한나라당은 지난 1일 공천심사위원회를 열어 이번 재·보선에 출마할 경기 성남 중원 국회의원 후보로 신상진 전 대한의사협회장을 확정했다.
신 후보는 지난해 4·15총선에 열린우리당 이상락 후보에 1만여표 차로 낙선한 데 이어 두번째로 한나라당 후보자로 여의도 입성에 도전하게 됐다.
보궐선거에서 신상진 후보와 맞붙을 경쟁자로 열린우리당은 일찌감치 조성준 전 의원을 확정했으며 민주당은 ‘성매매와의 전쟁’으로 유명한 김강자 전 총경장을 각각 확정했다. 이 지역은 각 당내에서도 가장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의사의 진료에 대해 진료기록을 남기는 것을 제도화하기 위해 한의사의 처방전 발행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될 것으로 보여 파장이 예상된다. 또한 한약조제약사와 한약사에게만 묶여있는 100처방과 개봉판매 금지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 곧 마련될 전망이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기정(열린우리당) 의원실에서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진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따르면 한의사가 한약 및 한약제제를 조제하는 경우 처방내역서를 작성해 환자에게 교부하거나 발송해야 한다. 법안에 따르면 한의사의 처방내역서의 서식·기재사항·보존 등 기타 필요한 사항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전자처방내역서에 저장된 개인정보를 탐지하거나 누출·변조 또는 훼손해서는 안 된다. 의원실 관계자는 “환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한방처방된 약제의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한의사의 처방내역서 작성 및 교부를 의무화 할 필요가 있다”고 법안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한약문제 해결의 최대 관건인 100처방과 관련, ‘한약사만을 대상으로 하는 전면 확대안’과 ‘한약조제약사와 한약사를 대상으로 하는 소폭 확대안을 마련한 것
2005-04-11 06:45의약품안전성 정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가칭)의약품안전정보원’ 설립을 위해 약사법 개정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기정의원(열린우리당)은 11일 의약품의 안전성·유효성에 관한 정보를 수집·관리·분석·평가 및 보급하는 사업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기위한 ‘(가칭)의약품안전정보원’ 설립을 골자로 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의원은 “의약품은 임상시험 과정을 거쳐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받아 허가되지만, 시판 후 허가당시 예상치 못한 부작용 등에 대한 상시적인 의약품 감시체계를 통해 약물이상반응을 탐지하고, 부작용 및 유해성 입증 시 신속한 행정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나라는 그러한 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현재, 의약품의 안전관리를 책임지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부작용 모니터링 등 의약품안전정보관리를 담당하는 직원이 1~2명에 불과해 한약재, 한약제제에 대한 안전성에 대한 정보 및 이에 근거한 관리업무가 아예 방치되는 등 구조적으로 한계에 있다”고 지적하고, “의약품안전성 정보를 종합적이며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2005-04-11 06:43한의사협회가 의협에 정면대응을 선언, 사실상 의료계와의 전면전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힌 가운데 서울시의 각구 의사회들이 범의료한방대책위원회에 측면지원을 결의해 귀추가 주목된다. 내과개원의협의회는 “전국 13개 시․도 내과의사회가 범의료한방대책위원회에 후원금을 전부 보내왔다”면서 “최근 서울시 25곳의 각구 의사회 회장단 모임에서도 범 의료 한방대책위원회에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내과의사회는 “전국을 비롯, 서울에서도 인적·물적인 도움을 주는 곳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범의료 한방대책위원회의 활동이 보다 탄력적이고 활발하게 움직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방대책위원회는 최근 신문을 비롯, 인터넷·방송·잡지 등에 광고를 하고 있는 한의원들에 대한 조사결과 20곳에 달하는 한의원들이 불법·과대·허위 광고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조만간 이들을 고소·고발을 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5-04-11…
2005-04-11 06:41우리나라에서 고도비만의 정의를 남자는 서구인 기준으로, 여자는 아시아-태평양 기준으로 설정, 성별에 따라 다르게 적용해야하며, 고도비만의 통일된 기준과 치료법에 대한 합일점을 찾아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 관심을 끌고 있다. 10일 열린 대한비만학회(회장 유형준) 2005년 춘계학술대회에서 부산대병원 가정의학과 이상엽 교수는 *한국 고도비만의 현황과 대책 발표를 통해 고도비만의 문제가 더 이상 국외의 이야기가 아님을 지적, 비만문제가 국내에서도 주요 건강문제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잠실롯데호텔에서 65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대한비만학회 2005년 제23차 춘계학술대회 및 연수강좌에서는 12개의 일반연제와 2개의 특별강연, 운동요법·식품영양·배리아트릭 수술 위원회의 개별강연, 구연 13편, 포스터 12편 등이 발표됐다. 일반연제에서는 ‘Obesity and Clinical Co-morbidities’, ‘Molecular Mechanism of Gene-diet Interactions in Obesity’, ‘Lifestyle and Metabolic Syndrome’, ‘Treatment of O…
2005-04-11 06:40의료일원화를 둘러싸고 의료계와 한의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의·한 간 의료체계일원화와 관련된 공청회가 열려 이 문제가 본격적으로 공론화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에 추진중인 공청회는 의료일원화와 관계된 양측의 갈등이 밥그릇 싸움으로 비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문제가 국회와 정부 차원으로 논의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모 의원실 관계자는 9일 “의료계와 한의계가 의료일원화를 두고 심각한 갈등양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합리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에서 내달 쯤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의료계와 한의계의 이해관계를 떠나 국민의 입장에서 하나의 의료체계 안에 양·한방의료 서비스를 받는 것이 좋을 수 있다”면서 “의료의 일원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세울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의협에서 주장하는 전면적인 흡수통합 방식에는 문제의 소지가 있다”면서 “의료계와 한의계가 만족할 수 있는 의료일원화 모형을 마련할 수 있는 추진위원회의 구성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2005-04-11 06:40대한전공의협의회는 임시총회 전까지 전공의 처우개선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한 가운데, 수련병원 당국자들이 문제해결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8일 열린 '전국 수련부장 회의'에서 대다수 참가자들은 전공의들의 처우개선에 대해 공감,해당 병원들은 전공의협의 요구를 수용하자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의견을 달리한 일부 참가자들도 수련병원의 상황상 당장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전공의 처우개선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을 표한 것으로 밝혀졌다. 병협의 한 관계자는 “병협의 입장이나 수련병원의 입장모두 전공의들이 처한 현실에 대해서는 개선의 여지가 많다는 사실에 공감하고 있다”면서 “전공의협의회의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반영하자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고작 1~2명의 전공의들이 있는 수련 병원은 여건상 당장 요구조건을 들어줄 수 없을 것”이라면서 “전공의협의회도 그러한 부분은 감안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전공의협의회 김주경 사무총장은 “명확한 입장은 병협이 공식입장을 전달하기로 한 다음주 중에나 밝힐…
2005-04-11 06:30열린우리당 강기정의원(광주 북갑)은 지난 8일 오후 메리어트호텔 비즈니스 센터에서 다국적 제약업체인 GSK(Glaxo SmithKline)의 백신사업본부 ‘쟝 스테판’(Jean Stephnne) 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GSK가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거점 백신공장의 입지로 전남 화순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GSK측이 연간 5천만도스(우리나라 1년 독감백신 소요량 1700만도스) 생산 규모의 아시아거점 백신공장 설립 대상 국가로 우리나라와 대만을 최종적으로 검토하면서, 한국 정부측이 국내로 유치를 추진하는 시점에서 전남 화순을 투자지역으로 유도했다는 점에서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GSK 쟝스테판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의 한국 투자는 긍적적"이라고 말해, 백신공장의 한국 설립에 낙관적인 입장을 보였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11
2005-04-11 06:29
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는 차기회장으로 현 최영렬 회장을 재신임하고 산부인과의 활로모색에 총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는 차기회장으로 현 최영렬 회장을 재신임하고 산부인과의 활로모색에 총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는 지난 10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현 최영렬 회장을 유임시켰다.
이날 임총에 참가한 산개협 대의원들은 6개항의 결의문을 채택, 현재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한 산부인과개원가의 활로모색에 총력을 다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또, 저출산현상, 빈번한 의료사고로 인한 고액배상으로 고사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지적하고, 학회차원에서 산부인과 활로모색을 위해 전공의 선발인원 축소 및 교육과정의 대폭개선 등을 요청했다.
특히 산개협은 물론 한방대책의 일환으로 한약 부작용 피해 사례에 대한 실태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또 산부인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차진료 해결능력 배양 및 진료
가톨릭대학교 성모자애병원은 최근 대대적인 병원 리모델링과 함께 의료의 질 향상을 실천하기 위해 뇌 내시경, 척추 내시경, 디지털 라디오 그래픽 등 최신 의료장비를 도입했다. 성모자애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뇌 내시경 기기는 뇌출혈, 뇌종양, 뇌혈관 기형, 뇌심부 조직의 병변 등의 질환에 뇌조직의 손상 없이 수술적 치료가 가능한 장비”라며 “이는 수술의 정확성을 높여 합병증 등의 부작용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고, 기존의 장비와 병행 사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수술의 효용성 및 안정성을 증가시키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척추 내시경은 척주 질환 중 추간판 탈출증이나 퇴행성 디스크 질환에 근육 손상이나 뼈에 손상이 없는 최첨단 수술장비”라며 “수술 후 통증이 거의 없고, 즉시 보행이 가능하며 입원기간도 3일 이내로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라디오 그래픽(winscope 6000)는 “위장관조영촬영, 대장조영촬영, 역행성담도췌관조영, 소장내시경 등 소화관 진료와 검사에 있어 다양한 진단기능과 고화질 영상을 제공할 수 있는 장비”라고 밝혔다. 이로써 성모자애병원은 검사 시행자의 조작 환경이 개선
2005-04-11 06:21그동안 지나친 낮은 예가 책정으로 유찰을 거듭했던 국립의료원 2005년도 의약품 입찰이 5차를 거치면서 일단 지난해 보다 약간 상향된 낙찰가로 마무리 됐다. 11일 입찰업계에 따르면 국립의료원이 최근 실시한 ‘엔푸르란’ 등 439종에 대한 5차 입찰에서 태경메디칼이 낙찰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28일에 실시된 국립의료원 의약품 입찰은 그동안 낮은 예가로 참가 도매업소들이 투찰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 지나치게 낮은 예가로 응찰업체가 없는 등 입찰이 장기화 되는 현상을 가져왔다. 입찰업계는 그동아 2개월에 걸친 입찰에서 계속 유찰되자 국립의료원에서 예가를 다시 상향조정하여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 된 것으로 판단되며, 지난해 보였던 출혈경쟁이 자제되는 등 ‘더 이상 손해를 봐서는 안된다’는 인식이 작용 하면서 낙찰가가 오르면서 매듭이 지어졌다고 분석했다. 국립의료원의 최종적인 낙찰 업체는 다음과 같다. *1그룹=태켱메디칼 *2그룹=신용산약품 *3·4그룹=태경메디칼 *5그룹=제신약품 *6그룹=새한산업 *7그룹=제신약품.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11 06:20당뇨병성 발기부전 환자들은 발기부전치료제 가운데 ‘시알리스’(Cialis)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독일 본(Bonn) 의과대학 하트무트 포스트(Hartmut Porst) 교수가 2003년부터 2년간 당뇨병성 발기부전 환자 107명을 대상으로 ‘발기부전 치료제 선호도 직접 비교 조사”한 결과, 전체 환자 중 36%가 ‘시알리스’를 선호한다고 답해 레비트라(28%), 비아그라(15%)보다 높은 선호도를 보였으며, 어느 치료제도 선호하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이 21%였다고 . 당뇨병성 발기부전 환자들을 대상으로 세가지 치료제의 선호도를 직접 비교한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며, 이 조사에서는 ‘시알리스’를 선호하는 이유로 ‘강력한 효과의 오랜 지속시간’이 36%를 나타냈으며, ‘레비트라’는 ‘빠른 약효 발현시간과 신뢰성’이 28%, ‘비아그라’는 ‘빠른 약효 발현시간, 신뢰성, 강직도’에서 15%의 선호를 보였다는 것. 이 같은 결과는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아-태지역 200여명의 비뇨기과 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북경에서 열린 아-태 발기부전 메디컬 컨퍼런스에서 발표됐다. 포스트 교수는 “당뇨
2005-04-11 06:20의약품 거래와 관련, 부패방지위원회의 제도개선 권고에 이어 검찰의 내사설이 대두되는 가운데 대한병원협회는 리베이트 제도개선과 이에따른 자율정화특별위원회를 구성 함으로써 병원계 자율정화에 나섰다. 병협은 지난 7일 제10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의약품 거래와 관련된 리베이트 문제등을 논의하고 기존의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자율적으로 정화하는 방안을 마련,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병원계에 따르면 의약분업에 앞서 도입된 의약품실거래가 상환제로 인해 의료기관들의 저가구매가 사라져 가격경쟁 대신 음성적인 뒷거래가 이루어져 의약품 거래와 관련된 리베이트 관행이 사라지지 않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부패방지위원회의 조사결과, 2001년부터 2003년까지 54건의 리베이트 사례가 적발됐으며 지난해에도 3건의 리베이트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같은 사실들이 빙산의 일각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는 점에서 리베이트 문제를 합리적으로 풀어 나갈수 있는 제도개선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할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부방위는 최근 6개월간 리베이트 관련조사를 통해 제약회사와 의약품도매상 등 의약품공급자의 관행적인 리베이트 관행
2005-04-11 06:20최근 저출생체중아의 출생률이 증가하고 있어 신생아 건강을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특히 문제시되고 있는 점은 저출생체중아의 사망률이 정상아에 비해 20배나 높다는 점에 있다. 이번 조사결과는 대구가톨릭의대 예방의학교실 박정한·이상원 교수팀은 산모연령에 따른 저체중아 비율에 대해 발표하면서 밝혀졌다. 대구효성가톨릭의대 예방의학교실 박정한·이상원 교수팀은 1995년부터 2002년까지 출생아의 산과적 특성변화를 파악하기위해 *총 출생아 수, *저출생체중아 출생률, *저출생체중아 출생관련 요인의 변화 분석(산모연령, 출산순위, 다태아 출산율) 등을 조사하고 그 기간동안의 저출생체중아 출생률 변화에 미치는 관련 요인에 대한 영향력을 평가했다. 교수팀에 따르면 이번연구에서 1995년부터 2002년까지 8년간 통계청에 출생 신고 된 전체 출생아 499만395명 중 출생체중 500g 미만 1만5697명 제외한 나머지 497만4662명을 대상으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 저출생체중아 출생률이 높은 산모연령 출산 순위에는 20세 미만과 35세 이후에서 주로 나타났으며, 30세부터 34세까
2005-04-11 06:10
부산광역시 15개 구의사회의 올해 정기총회에서 6개 구의사회가 신임회장을 선출함에 따라 4월 1일부터 신임회장 체제로 들어갔다.
올해 새로 바뀐 각구 신임회장은 *중구- 김호균 메리놀병원 진료부장 *해운대구- 손우현 손외과의원장 *서구- 신재철 고려의원장 *동구- 박홍규 박소아과의원장 *부산진구- 우종철 우비뇨기과의원장 *동래구- 공기주 공기주산부인과의원장 *기장군- 박철홍 기장고려병원장 등 이다.
중구 - 김호균 회장(메리놀병원 진료부장)
해운대구 - 손우현 회장(손외과의원장)
서구 - 신재철 회장(고려의원장)
동구 - 박홍규 회장(박소아과의원장)
부산진구 - 우종철 회장(우비뇨기과의원장)
동래구 - 공기주 회장(공기주산부인과의원장)
기장군 - 박철홍 회장(기장고려병원장)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11
바이오푸드네트워크사업단이 29일 오후 1시 이화여대 이화-삼성교육문화관 606호에서 ‘제1회 건강기능식품개발 전문가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사업단이 실시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수요 조사를 통해 가장 유망한 품목으로 나온 당뇨조절, 비만에 관한 내용이 주로 다루어질 예정이다. 1부에서는 ‘건강기능식품개발시 기능성 평가의 실제’를 주제로 *혈당조절 관련 소재의 기능성과 기능성 시험사례(바이오푸드네트워크사업단 배계현 박사)와 *체중조절 기능성 식품의 기능성 평가(서울백병원 건강증진센터 강재헌 소장)의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2부 ‘건강기능식품개발시 특허출원과 기술지원’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의 특허출원 및 심사절차(특허청 식품생물자원과 정운재 과장)과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제도 및 절차(기술신용보증기금 조성환 차장)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 홈페이지(www.biofood.or.kr) 에서 11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사전등록한 기업인 50명에게만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
2005-04-11 06:04국세청은 불용재고약 폐기 처분시 필요한 요건을 충족할 경우 손비처리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국세청의 이 같은 해석에 따라 최근 반품을 둘러싸고 제약회사와 마찰이 일고 있는 약국들이재고품으로 인한 부담을 크게 줄일수 있어 재고약으로 인한 경영부담을 감소할수 있게 되었다. 국세청은 약사회 이영민 부회장이 최근 '불용재고약 비용처리' 질의에 대해 "증빙서류, 간편장부·복식부기, 정상재고와 구분경리, 폐기처분을 입증할 증비자료 비치 등의 요건을 갖추면 손비처리가 가능하다"고 유권해석 했다. 이 내용에 따르면 "불용재고품에 대한 평가손실 또는 폐기손실을 필요경비에 산입하기 위해서는 소득금액을 계산할 수 있도록 증빙서류 등을 비치하고 그 사업에 관한 거래사실이 객관적으로 파악될 수 있도록 소득세법 제160조에 규정한 장부에 기록, 관리 및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세청은 "불량재고품에 대해서는 소득세법시행령 제91조 및 제94조의 규정에 따라 평가해 정상적인 재고자산과 구분 경리도 필요하다"면서 "불량재고품에 대한 폐기처분의 경우 폐기사실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반드시 비치해야 한다"고
2005-04-11 06:002000년 의약분업 이후 올해 3월 들어 중소병원수가 처음으로 감소한 반면, 요양병원은 급격한 증가추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중소병원들의 활로개척을 위해서는 수가보전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더욱 힘을 얻게 될 전망이다.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3월말 현재 병원급 의료기관은 총 987곳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17곳이 증가한 가운데, 병원은 857곳→855곳으로 2곳이 줄어든 반면, 요양병원은 113곳→132곳으로 19곳이 늘어났다. 이에대해 심평원은 중소병원이 종별변경을 통해 요양병원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많아 이같은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소병원들이 불황으로 인한 경영난을 타계하기 위해 급성기 병상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에서 탈피, 요양병원으로 종별변경을 하면서 이 같은 새로운 흐름이 생겨나고 있다. 병원협회는 이같은 현상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놓고 있다. 병협은 중소병원이 종별기준을 낮춰 요양병원으로 재개원한다는 자체가 병원의 어려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 요양병원으로 전환한 병원들이 낮은 수가로 경영개선이 힘든 상황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이화여
2005-04-11 05:50
대한위암학회(회장 손수상)는 제19차 춘계학술대회 및 총회’를 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무려 68편의 연구논문이 쏟아져 이 분야의 활기찬 연구열을 과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일반연제 발표를 시작으로 김진복 교수기금 초청강연에는 'Sentinel Node Navigation Surgery for Early Stage Gastric Cancer’을 주제로 일본 Kanazwa 대학의 Koichi Miwa, 교수가 강연했다.
이어 대한위암학회 손수상 회장의 ‘위암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강연과 총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구연발표의 연제로 총16개의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포스터 부문에서는 총44편, 전시부문에서는 총8편이 다뤄졌다.
이날 구연발표에서는 ‘Aberrant promoter methylation profile in low- and high-gr
연세의료원은 광혜원 개원 120주년을 맞아 9일 오후3시 연세의대 대강당에서 기념예배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연세의대와 치대 및 간호대 포함, 졸업동창 및 연세의료원내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지훈상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근대의학을 도입하여 환자 진료와 교육을 위해 헌신한 여러 해외 선교사와 선배 동창들의 대가없는 사랑실천을 이어가자”며 “세브란스 새병원 개원은 우리 나라 최초의 근대 의료기관인 광혜원이 세계적인 ‘제일의(The First), 최고의(The Best)’ 기관으로 거듭나는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 “전 연세의료원 교직원은 광혜원의 전통과 긍지를 가지고 각자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는 밝히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과 의학발전을 위해 수많은 국내외 후원자의 도움으로 설립된 광혜원과 세브란스병원의 기부문화를 오늘날 세브란스 새병원으로 이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 더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춘화감독(창천교회)의 축도가 진행됐으며, 조우현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은 세브란스 새병원 현황보고를 통
2005-04-11 0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