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Heat Shock Proteins' 심포지엄이 지난 24일 신라호텔에서 한일약품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날 HSP 심포지엄은 가톨릭의대 정인식교수(강남성모병원)를 좌장으로 국내 연자에는 아주의대 함기백교수(아주대병원), 서울의대 김나영 교수(분당서울대병원)가 나섰고, 일본측에서는 HSPs(일명 스트레스 단백질)의 활발한 연구를 진행한 도쿠시마 대학의 Kazuhito ROKUTAN 교수, 고베대학의 Takeshi AZUMA 교수 등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 ROKUTAN 교수는 '위와 간에 미치는 HSP의 생리학적 역할'을 주제로 molecular chaperones 으로서의 HSP, 위 점막 보호의 HSP의 역할, HSP의 위 점막 보호 작용기전, 그리고 molecular chaperone 의 유도제로서의 GGA(SELBEX) 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아주의대 함기백 교수는 스트레스의 근원과 소화기계의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 그리고 생물학적 관점에서의 스트레스의 종류와 HSP 70의 역할 등을 밝혔다. 함 교수는 발표에서 Geranylgeranylacetone (GGA, Teprenone,…
2005-03-26 06:02영상의학회는 한의사 의료행위와 보험정책 등 당면한 현안과제들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호남·서울·영남 등 세 지역에서 차례로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영상의학회는 내달 10일 전남대학교병원(광주),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서울), 23일 계명의대 동산의료원(대구)에서 총 3회에 걸쳐 ‘정책간담회 및 정도관리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학회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의사의 의료행위 및 의료기기 사용문제에 대한 대처방안을 비롯, 보험정책, 전공의 정원, 정도관리 제도 정착을 통한 의료의 질 개선 및 전문성 확보 등 당면한 여러 현안 과제들을 논의하게 된다. 또 정도관리 설명회에서는 *MRI 정도관리기록검사 및 팬텀영상검사, *CT 정도관리기록검사 및 팬텀영상검사, *Mammo 정도관리기록검사 및 팬텀영상검사 등에 대한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이 예정되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도관리를 수행할 수 있는 정보제공의 자리도 마련된다. 대한영상의학회 허감 이사장은 “한약이나 한방의사의 의료기기 사용문제는 현재 긴급한 의료계 및 전국민적인 사안이므로 회원들의 인식제고가…
2005-03-26 06:00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자연분만뿐 아니라 신생아의 입원진료비도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는 등 현행제도가 개선·보완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올해부터 건강보험 급여항목이 확대된 데 따른 형평성 제고 차원에서 ‘의료급여법시행령 개정안’을 마련, 입법예고하고 의료급여 수급권자에 대해서도 이같이 적용키로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가 자연분만으로 출산할 경우와 모자보건법 제2조제3호의 규정에 의한 신생아에 대한 입원진료 경우 현행 15%인 본인부담금을 면제한다. 복지부는 “올해부터 건강보험 급여항목 확대로 자연분만 요양급여와 신생아 입원진료시 건강보험 가입자의 본인부담금이 면제됨에 따른 형평성 제고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의 본인부담금을 면제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의료보장성을 강화하고, 아울러 출산장려효과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에 대한 장애인보장구 지급시 국민건강보험과 동일한 지급기준을 적용하도록하는 시행규칙도 마련, 입법예고 했다. 개정 규칙에 따르면 의료급여수급권자인 장애인에게 지급하는 장애인보장구 급여품목 등
2005-03-26 05:50전문약에 대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이 앞으로 다빈도의약품, 고가의약품, 단일제 등의 순으로 의무화 된다. 또한 소포장생산과 관련, 전문약의 경우 최소 포장단위의 적용을 받지 않으며, 일반의약품의 경우 최소포장 단위를 10정으로 규정하되, 변비약 등 의약품의 특성상 소량포장이 인정되는 품목은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규제개혁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약사법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규제 심사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힘에 따라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법제처(통상 2~3주 소요)를 거쳐 4월말 경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규개위는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의무화 확대와 관련, "이해관계자의 갈등이 첨예한 동 사안의 경우 점진적인 확대를 통해 갈등을 완충하는 것도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되나 이견이 첨예한 사안에 대해서는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는 절차가 단순한 의견조회라면 명시할 필요가 굳이 없으며, 합의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한 소포장 의무화 관련해서는 "10정 이상 명시 부분과 관련하여 의약정 합의의 원칙을 존중하여 '일반의약품인 경우 의약품의 특성상
2005-03-26 05:40여성 인턴이 1년간의 수련기간 중 3개월 출산휴가를 사용한 것에 대해 6개월 추가 근무를 시키는 것은 고용차별이라는 인권위의 해석과 관련, 보건복지부가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의견수렴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수련기간중 여성 전공의 산전·후 휴가 사용과 관련 의견을 수렴하는 공문을 대한병원협회에 발송하고 “수련기간 부족에 따른 수련의 질 저하 등이 예상된다”며 “수련병원 등 관련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방안을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복지부는 “의견수렴시 의사협회, 여자의사회, 대한의학회, 전공의협의회, 시민단체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가급적 여성관계자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가인권위원회는 “여성인턴이 12개월의 인턴기간 중 3개월의 출산휴가를 사용하였다는 이유로 추가수련을 요구하는 것은 여성의 출산을 이유로 한 고용차별”이라고 규정하고 보건복지부 장관, 대한병원협회장 등에 통지하고, 3개월인 여성 인턴의 산전·후 휴가기간을 인턴수련기간에 포함시킬 것을 권고한 바 있다. 복지부와 병원협회는 현재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인턴
2005-03-26 05:30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진행중인 전립선 암 임상시험 REDUCE(REduction by DUtasteride of prostate Cancer Events)에 참여하는 남성들의 기준 시점의 특성이 지난18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유럽비뇨기학회(EAU)의 연례 회의에서 최초로 발표됐다. REDUCE는 41개국이 참여해 4년 동안 진행되는 위약대조 임상시험으로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인 ‘아보다트’(성분명 두타스테리드)의 전립선 암 위험 감소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아보다트’는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 급성 요저류 위험성과 전립선 비대증 관련 수술 필요성을 감소시키는 약물로 적응증은 획득했으나 전립선 암관련 사항에는 아직 적응증 허가를 받지 못했다. REDUCE 임상시험에는 PSA(전립선 특이항원) 수치가 상승되어 있고 (50~60세 남성은 2.5~10ng/mL, 60세 이상 남성은3~10ng/mL) 임상 참여 전 6개월 동안 조직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명된 50~75세의 남성 8200명 이상이 참여했다. 이 임상은 시작후 2년과 4년 시점에 조직검사를 통해 아보다
2005-03-26 05:20연세대 병원경영연구소는 병의원컨설팅 전문업체 플러스클리닉(대표 심형석)과 공동으로 2005 의료지식포럼' 행사를 내달 16일부터 17일 양일간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004년 병의원의 개폐업 현황과 2005년 개원전망’이라는 주제로 2005년 개원입지와 의원들의 성공경영전략 등에 대한 내용이 발표된다. 이번 포럼은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연세대 병원경영연구소의 이론적 배경과 플러스클리닉의 현장경험이 접목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불황극복한 일본의 병원경영, *의료경영 선진국 싱가폴의 병원경영, *병원경영 및 해외진출 성공사례, *병원의 수익다각화전략, *고령화사회에 대비한 병원의 변신 등으로 밝혔다. 또 *2004년 병의원 개폐업 현황과 2005년 개원전망, *2005년 의료산업 전망, *IT를 활용한 병원의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본복지대학 유재상 교수, *우리들병원 이상호 원장, *예치과 박인출 원장, *가톨릭대 신의철 교수, *연세대 이해종 교수, *복지부 보건의료정
2005-03-26 05:10스웨덴을 방문중인 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은 카롤린스카 의대 줄기세포연구소를 방문해 치료목적이 줄기세포 연구협력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또한 오명 부총리는 스웨덴 교육연구문화부 장관과 양국간 과학기술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다. 과학기술부는 오 부총리가 24일 레이프 파그로트스키(Leif Pagrotsky) 교육연구문화부 장관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양국간 과학기술협력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과 스웨덴은 85년 경제, 산업, 기술 및 과학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한 바 있으나 별도의 과학기술협력협정은 아직 체결하지 못한 상태다. 조찬 후 오 부총리는 파그로트스키 장관과 함께 노벨 생리의학상 선정기관인 카롤린스카 의대 줄기세포연구소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오 부총리는 카롤린스카 의대가 강점을 갖고 있는 생명공학분야에 우리나라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향후 이 분야에서의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 부총리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카롤린스카 의대와 서울대(황우석 교수)간 줄기세포 연구협력에 대해 기대를 나타냈다. 또 이 대학 줄기세포연
2005-03-26 05:00한국화이자제약은 24일 정신분열병 치료제 젤독스(성분 지프라시돈)를 출시했다. 화이자가 신발매한 ‘젤독스’는 정신분열병에서 흔히 나타나는 *망상, 환청 *말없음, 무반응, 무표정 *우울감, 불안감 등 기분 증상 *집중력, 기억력, 집행기능 등 인지기능 장애의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시켜주고 정신분열병 환자의 재발 위험성을 줄여주는 비전형 항정신병약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일부 기존의 정신분열병 치료제가 체중 증가, 당뇨, 고지혈증 등의 대사성 부작용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정신분열병 환자의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에 반해 ‘젤독스’는 부작용의 위험이 적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연세의대 김찬형 교수는 “정신 분열병 치료제의 심혈관계 안전성과 환자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존의 비전형 항정신병약물이 갖고 있는 체중 증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 당뇨 유발, 성기능 장애 등의 부작용을 줄인 약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화이자제약은 24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정신분열병 치료의 진화(Therapy Moves Forwards)’를 주제로 ‘젤독스’
2005-03-26 04:50보건복지부는 금년도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지원사업의 내용 등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공고했다. 25일 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사업의 특징은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한방바이오퓨전연구’를 확대함으로써 산·학·연 협력연구를 강화해 한의사, 의사, 약사 등 보건의료 관련 연구자와 BT·NT 등 첨단과학 연구자가 함께 한방의 과학화를 위해 폭넓게 참여하게 된다. 지원분야는 한방의료·한약·한방기기분야로 세부 연구과제를 연구자가 결정하는 상향식 방식으로 지원하게 되며, 연구과제로 최종 선정되면 연간 최대 5억원씩 3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할 연구자는 선행연구를 통해 가능성이 입증된 연구과제에 대해 기업체를 포함하는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로 구성되는 연구팀을 구성한 뒤 사업에 응모해야 한다. 연구계획서는 4월 26일까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 제출해야 하며, 4∼5월중 서면심사 및 구두평가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 연구 과제를 선정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복지부는 이번 사업의 기획평가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내달 4일 오전 10시…
2005-03-26 04:40진료비를 비급여로 불법징수 했다는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던 10개 병원장에 대한 대법원의 무죄확정 판결에 대해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서 관심이 집중된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24일 성명서를 내고 “검찰에 기소될 당시 대형병원들이 자행한 불법행위 과정을 살펴볼 때, 병원의 수입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진료비 징수체계를 병원장이 알지 못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면서 “대법원이 병원의 불법행위를 인정하면서도 병원장의 공모관계를 입증할 수 없다는 이유로 무죄판결을 내린 것은 명백한 기만행위”라고 비판했다. 이 단체는 “기소된 병원 중 한 곳은 총 21억원 상당의 금액을 환자들로부터 편취했다”며 “이러한 부당이득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은 환자들에게 진료비 부과에 따른 급여기준과 비급여 행위에 대하여 정확하게 고지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와 같은 불법 행위는 병원 직원 한 두 명의 공모로 자행될 수 없고 그러한 유인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단체는 “대법원의 이번 판결은 한 국가의 사회보장체계를 정면으로 부인하고 불법과 편법을 통해서라도 병원의 이윤을 극대화 하겠다는 병원계의 천박한 논리를 받아들인 것”이라
2005-03-26 04:30광진구보건소가 ‘여성건강대학’을 개설하고, 중년여성에게 발병율이 높은 질병에 대한 무료검진 및 교육을 실시한다. 여성건강대학은 중년여성에게 발병율이 높은 골다공증, 요실금, 여성암, 스트레스·수면장애 관련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여,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보급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향상시킬 수 있도록 유도하자는 취지에서 개설됐다. 여성건강대학은 다음달 12일부터 7월 26일까지 골다공증, 요실금, 여성암, 스트레스·수면장애 등 4개 과정을 4주씩 총 16주 과정으로 진행하며 영동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의 의료진을 강사진으로 구성하여 개개인에 대한 맞춤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다음달 7일까지 관내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선착순 60명 모집한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3-25
2005-03-25 11:45정부는 올해부터 첨단 병원체 유전자지문 추적 시스템인 ‘펄스넷(PulseNet)’을 도입해 공동감염원에 의한 유행을 조기에 발견해 감염원 규명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24일 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국제회의실에서 감염병 전문가, 병원체진단전문가, 식품위생전문가 및 일선 보건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식품매개질환의 관리방안과 첨단 병원체 추적시스템(PulseNet) 구축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PulseNet’은 병원체의 고유한 유전자 지문을 분석해 DB화함으로써 공동감염원에 의한 유행을 조기에 발견 및 감염원을 추적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세미나는 질병관리본부 연구진, 유관기관, 관련학계, 산업계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된 산·학·연 합동모임인 ‘식품매개질환연구회’ 주관으로 이루어졌다. 연구회에 따르면 1998년 이후 식중독이 점차 대형화, 다양화하고 있는 추세이며 현재 노로바이러스, 장출혈성대장균 등에 다양한 병원체에 의한 대규모의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향후 식품의 유통, 급식 원인 병원체 진단 및 조사에 대한 관리 시스템이 강화돼야 할 것으로…
2005-03-25 09:10위임장 제도 폐지로 관심을 모았던 서울시의사회 분과토의에서 올해예산이 20억3932만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서울시의사회 대의원총회(의장 김익수)는 지난 24일 서울시의사회관에서 분과위원회 회의를 열고 예·결산, 법령 및 회칙, 정책, 보험 등 4개 분과위별 사안건을 심의, 지난해 20억2200만원보다 1700만원이 증액된 20억3932만원의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이번 분과토의에서는 174명의 대의원 중 131명이 참석, 예년보다 20~30명이 더 많은 참석률을 보여 위임장폐지로 우려됐던 정족수 미달사태를 불식시켰다. 그러나 최소한 작년 수준의 예산은 확보되어야 한다는 대의원들과 지난해 예산운영에 문제가 있어 올해에는 예산을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 격렬한 논의끝에 표결을 통해 14 대 6로 최종 동결수준의 예산안이 가결됐다. 한편, 이번 분과위원회 토의에서는 예비비사용문제를 놓고 뜨거운 공방이 벌어져 표결을 통해 통과됐고, '복지법인 의료봉사단 설립 승인 건'은 26일 총회 상정 안건으로 제출했다. 또, 건보수가 개선, 초진과 재진 산정 개선, 본인부담금 수납대장 철폐, 진료비 부…
2005-03-25 09:08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환자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콜센터(Call-Center)를 운영한다. 서울대병원 콜센터를 운영함에 따라 진료의 예약・변경・취소를 비롯하여, MRI・CT 등 사전에 예약된 검사의 예약변경을 원할 경우, 전국 어디서나 (지역번호 없이) ‘1588-5700’ 으로 전화하면 된다. 또한 서울대병원 콜 센터에서는 진료를 예약한 환자에게 진료일 3-4일 전에 문자메시지 등을 통하여 진료일시를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성상철 원장은 “콜센터를 운영함에 따라 진료, 검사의 예약 및 변경 업무 등이 더욱 환자위주로 전환될 수 있게 됐다”며 “최첨단 전화예약 시스템을 구축하여 디지털병원으로서 서울대병원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3-25
2005-03-25 09:07병원계가 요양기관당연지정제를 계약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관련 정부기관은 아직까지는 당연지정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시민단체는 계약제전환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해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24일 서울시병원회가 추최한 ‘요양기관계약제 의료포럼’에서 복지부 최희주 보험정책과장은 “현재의 요양기관 당연지정 및 강제가입방식, 의료법인의 비영리성을 견지하면서 단기적으로는 영리사업 범위를 대폭 넑히고 의료광고를 획기적으로 완화하겠다"면서 "차후 계약제문제를 다룰게 돼도 의료체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며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최 과장은 “제도전환은 계약제 하나의 문제로 국한되는게 아니라 의료계의 ‘민간보험, 영리법인 허용 요구’ 등과 궤를 같이 하므로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국민의 기본권인 진료권 보장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동부제일병원 홍정룡 이사장(병협 보험이사)은 “요양기관계약방식은 건강보험만의 문제가 아니고 자동차보험, 산재, 의료급여 등에 걸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면서 “의료기관의 선택권과 자율성이 보장되고 환자에게 양질의…
2005-03-25 09:05서울 성북구·도봉구·노원구·강북구 의사회는 4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고대교우회관 지하 1층 안암홀에서 2005년도 상반기 합동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교육은 4월 7일 *고혈압 치료의 최신 지견(유규형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 *병의원 경영 관리(김혜숙 한국병원경영서비스센터 전임강사), 4월 14일 *천식 누가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천식치료의 실제적 접근(김관형 의정부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환자와의 효과적인 communication(이영숙 한국병원경영서비스센터 전임강사), 4월 21일 *당뇨치료의 최신 지견(이정민 성바오로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만성 B형간염의 치료와 치료 지침(김병익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4월 28일 *개원가에서의 COPD 진단과 처방(정혜철 고대안암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개원의를 위한 pyrometer 특강(이상엽 고대안암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교육은 하루 2평점씩 총 8평점이 부여된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3-25
2005-03-25 09:05한미약품은 보훈병원 입찰에서 ‘아모디핀’이 기준가 대비 35%대인 255원에 낙찰된 것에 대해 공급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약품측은 24일 이 가격에 공급할 경우 가격이 무너지고 이후에도 입찰시장 질서도 무너진다는 판단에 따라 이 같이 강경한 방침을 정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미약품의 이러한 영업방침은 경찰병원 입찰서 저가 낙찰된 품목에 대해 일부 제약사들이 공급하려는 자세와는 대조 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되고 있다. 입찰업계는 보훈병원 입찰과 관련, 도매업소와 제약사들이 가로채기와 극심한 저가 낙찰에 제동을 거는 가격질서 확립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져 왔었다. 특히 이번에 한미약품이 ‘아모디핀’의 공급중단 결정을 내림에 따라 보훈병원 입찰에서 22원에 낙찰된 ‘아마릴’과 기준가 대비 78%에 낙찰된 중외제약 ‘가나톤’ 등을 포함, 예정가보다 심하게 덤핑된 가격에 대한 다른 제약사들의 공급여부가 주목을 끌고 있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25…
2005-03-25 09:04의료법인 인산의료재단 메트로병원(경기도 안양)과 고려병원(전북 완주군 삼례읍)이 2004년 응급의료시설확충 융자 사업자로 추가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군산의료원이 융자금 대출을 포기함에 따라 2004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차순위에 오른 메트로병원이 3억원, 고려병원이 1억원의 융자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추가 선정은 당초 융자 사업자로 선정된 지방공사 군산의료원이 응급의료시설확충 융자금 대출을 포기한데 따른 것이다. 군산의료원은 응급의료시설 융자 사업자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융자 사업자로 선정됐으나, 지난해 노사 합의로 퇴직금 누진제 폐지에 합의한 이후 35억원의 퇴직금을 중간정산하는 과정에서 추가 융자에 부담을 느껴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3-25
2005-03-25 09:03강남구의사회(회장 이형복)가 시군구 의사회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회비를 납부한 회원에게 ‘회원인증 스티커’를 발부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강남구의사회는 회원등록 및 회비납부를 독려하고자, 4월부터 등록 회원 중 당해년도 회비를 납부한 회원에 한해 ‘회원인증 스티커’를 발부한다. 한편 강남구의사회는 치과의사회 및 한의사회, 약사회, 보건소 등 강남구보건인단체연합회와 합동으로, 27일 가평군 설악면 마을회관에서 설악면 4개리에 거주하는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조현미 기자 (hyeonmi.cho@medifonews.com) 200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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