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시설 인프라구축을 위해 응급의료기관 시설 및 장비 확충을 위한 저리 융자사업이 실시된다. 22일 보건복지부는 올해 응급의료시설 확충융자 공모계획을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응급의료시설 확충 융자대상은 응급의료 지정기관으로 응급의료기관의 시설 및 장비확충 에 대해 대출이자 3.5%(취급수수료 1% 포함)를 5년거치 10년 상환 조건으로 융자한다. 융자금액은 권역 및 전문응급의료센터 50억, 지역응급의료센터 15억, 지역응급의료기관 5억 이내 등이다. 신청은 4월 1~14일까지하며, 시·도를 경유해 복지부 보건자원과(02-503-7547)로 제출하면 된다. 이창환 기자(chlee@medifonews.com) 2005-03-23
2005-03-23 06:20보건복지부는 예방접종 대상 전염병에 ‘수두’를 새로 추가하고 홍역퇴치를 위해 진단기준을 도입해 환자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22일 예방접종으로 예방 또는 관리가 가능한 질병인 ‘수두’를 예방접종 대상 전염병으로 추가하는 내용의 ‘예방접종 실시기준 및 방법 개정안(고시)’을 마련, 다음달 2일까지 질병관리본부 등 관련 부서의 의견조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예방접종 사전예진표에 개인의 예방접종 정보 공유에 대한 동의조항이 추가됐다. 또 수두를 포함한 Td(파상풍-디프테리아), 폴리오, 인플루엔자 등 예방접종 대상 전염병에 대한 표준접종 시기가 현실에 맞게 수정됐다. Td(파상풍-디프테리아)의 추가 예방접종 중 6차 접종후(만14∼16세) 매 10년마다를 6차 접종이후 고위험군 성인에게 우선접종 권장으로 수정했으며, 폴리오 예방접종 3차 접종시기를 생후 6∼18개월까지 접종이 가능하도록 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우선접종권장대상자로 임신부, 50∼64세 인구 및 생후 6개월∼23개월 인구를 추가했다. 수두 예방접종의 표준접종시기를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생후 12∼15개월 사이에 1회…
2005-03-23 06:10대한영상의학회는 대한의학회가 선정하는 우수의학회의 대상 수상학회로 선정됐다. 대한의학회는 23일 각 회원학회에서 제출된 2004년도 정기보고서를 통해 학회운영, 학술지 발간, 학술대회 개최등 국내외 학술활동을 평가, 이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대한영상의학회를 대상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 대상에는 대한영상의학회를 비롯, 우수상에는 대한가정의학회·병리학회·신경의학회·비뇨기과학회·성형외과학회 등 총 5개 학회가 우수학회로 선정됐다. 영상의학회는 총 136개 학회 중에서 19개로 구성된 평가항목 전반에 걸쳐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됐으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대상 및 우수 학회에 대한 시상은 오는 24일 힐튼 호텔에서 개최되는 대한의학회 정기평의원회 석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enws.com) 2005-03-23…
2005-03-23 06:03북한 의료기관에 2억 9천만원 상당의 국내 의료장비가 제공돼 북한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나눔인터내셔널(대표 이윤상)은 23일 오전 인천항을 통해 외래종합진료소 및 정형외과전문병원용 의료기자재 7종류를 조선적집자종합병원으로 탁송했다. 이번에 북측 병원에 지원되는 의료장비는 초음파진단기를 비롯, 심장소생기, 수용용 무영등, 수술환자장치, 검사용 측정기, 비색계, 응급실용 침대 등 총 2억 9천만원 상당에 이른다. 나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오늘 오전 7시에 의료장비들을 선박편으로 보냈다”면서 “물품은 오늘 중으로 북한에 도착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기술진들도 함께 파견해 장비의 설치를 마치고 돌아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북측과 지난 해 보건의료협력 사업에 대한 합의서를 체결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서울대병원과 공동으로 북측 조선의학협회와 협의해 평양의료협력센터 설립에 합의, 의료장비관리동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눔인터내셔널은 지난 2004년 북한과의 보건의료협력사업을 위해 229종류의 의료기자재와 의약품 등 19억 상당의 물품을 지…
2005-03-23 06:02건일제약(대표 김영중)이 최근 광범위한 2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인 '세프로질건조시럽'(Cefprozil 125mg/5ml)을 출시한다. 동사의 ‘Cefprozi’l은 반합성 제2세대 세파로스포린계 항생제로 경구 투여하며, 그람 음성 및 양성균에 광범위한 활성을 갖는다. 특히 그람 양성균인 연쇄구균성 pyogenes, pneumoniae, agalctiae에 감수성이 크며, meticilin-susceptible S. aureus에 대해서도 활성이 우수하다. 또한 Haemophilus influenzae, Moraxella catarrhalis, Neisseria gonorrhoae, 다수의 장내세균, 몇몇 혐기성 세균 등에 우수한 감수성을 보이며, ‘세프로질’은 경구투여로 위장관에 잘 흡수되고 생체이용률이 대략 90%정도이며, 음식물에 의해서 약물의 흡수, 소실, 흡수속도 등이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세프로질’은 같은 용량에서 세파클러 보다 생체이용률이 높아 각각의 적응증에 대해 1일 1-2회 복용만으로도 충분한 혈중 및 조직 농도에 도달하며, b-lactamase에 대해서도 안정성이 높고, 상대적
2005-03-23 06:01보건복지부가 과천시 소재 그레이스 호텔에서 보건복지부 업무와 관련된 국민 105명을 초청해 ‘2005년 보건복지부 국민과의 약속’ 행사를 오늘(23일) 갖는다. 복지부가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복지부의 2005년 주요 업무계획을 국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이를 실행에 옮길 것을 약속하는 자리로 대통령과 장관, 장관과 차관, 차관과 실장, 실장과 국장 사이에 계약이 이루어지듯이 이런 약속들이 국민들과 이루어져야 한다는 측면에서 마련된 행사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복지부 관계자 및 보건복지정책 자문단 자문위원과 일반국민 105명 등이 초청될 예정이며 이들은 보건복지부 장관 등 간부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복지부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자신들의 의견도 개진하게 된다. 또한 금년도 복지부 대통령 업무보고 내용을 자문한 '보건복지정책 자문단' 자문위원 19명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복지부 직원들을 대표해 김근태 장관을 비롯한 간부 전원과 윤정환 직장협의회 회장이 초청된 자리에서 국민들 앞에 직접 청렴서약을 하고 복지부 직원들의 진솔한 결의와 다짐을 담은 영상편지가 상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약
2005-03-23 06:00경희의료원 봉사단체인 한마음봉사단(단장 최현림)은 2005학년도 정기총회를 17일 오후12시 17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에는 최승완 한마음봉사단 전 총괄간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봉암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최현림 한마음봉사단장을 비롯, 50여명의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봉암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은 축사 통해 “꾸준히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단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더욱 심신이 힘들고 치진 이웃들이 사랑의 손길을 느낄 수 있도록 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혁발표, *2004학년도 활동 보고, *감사보고, *2005학년도 사업계획 및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김숙녕(간호총괄팀) 간호사, 조용현(진단검사의학과) 기사가 각각 공로패를 수여하는 한편, 한마음봉사단 부속병원 팀장에 조중생 이비인후과 교수를, 홍보팀장에 왕홍관 동서협진센터 실장, 총괄간사에 권영달 비상기획팀장을 각각 임명했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
2005-03-23 06:00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을 관리하는 정부 산하기관의 대국민 서비스질이 75개 정부 산하기관 가운데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예산처는 22일 개인이나 기업에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75개 정부 산하기관의 고객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 기관의 종합만족도는 72.5점으로 ‘약간 만족’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관리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보건복지부 산하기관들의 고객만족도 수준이 75개 정부산하기관 중 상위(15개), 중상위(22개), 중하위(23개), 하위(15개)의 4개 그룹 중 하위그룹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산재의료관리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립학교직원연금관리공단,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청소년수련원 등의 고객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상위그룹에 속한 산재의료원의 경우 산재의료원 순천병원 자원봉사단을 창단, 의료봉사, 건강강좌, 경로위안잔치, 무료급식 등 봉사활동을 실시해 온 점이 고객중심 경영사례로 높이 인정 받았다. 또 의료정보영상저장전달시스템을 구축, 진료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인근 병의원과 진
2005-03-23 05:55홍콩, 일본 등 아시아지역을 비롯해 미국, 유럽 등 일부 해외지역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발생 건수가 급증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가 관련지역 여행자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2일 질병관리본부가 집계한 ‘국내·외 인플루엔자 유행동향’ 자료에 따르면 홍콩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임상적 특징 및 역학적 연관성을 감안할 때, 해당 감염증이 의심되나 전염병원체가 확인되지 아니한 자) 수는 외래환자 1000명당 78.1명으로 유행주의 수준(주간조사시 1000명당 7.5명, 일일조사시 100명당 3명)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며 최근 6년 평균(54.3명)에 비해서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까운 일본의 경우 의사환자 발생수준이 1000명당 49.2명으로 경보수준 이상이며 올해 들어 3주차 이후 전국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미국의 경우에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율이 3.3%로 유행주의수준을 2.5% 초과했으며 유럽은 대부분 국가에서 올해 7주차에 비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증가 추세에 있으며, 특히 프랑스, 독일, 룩셈부르크에서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005-03-23 05:50명인제약(대표 이행명)은 지난해 584억12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도의 507억5700만원 보다 15.08% 성장을 나타냈다. 22일 공시내용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98억6500만원으로 전기의 76억4000만원에 비해 29.12%, 당기순이익은 70억4000만원으로 전년의 49억8700만원보다 41.34%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익성 지표를 나타내는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16.89%, 매출액 순이익률은 12.07%를 보였으며,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59.89%, 부채비율은 103.67%, 차입금의존도는 21.85%로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영업구조를 나타냈다.(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23
2005-03-23 05:42금년 연초부터 발매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소아항생제 현탁정이 소아과와 가정의학과를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소아항생제 현탁정의 수요가 급증하는 것은 그 동안 인습으로 인한 변색, 역가 저하현상과 냉장보관에 따른 불편함 등 기존 소아용 항생제 건조시럽의 문제점을 개선한 현탁정이 발매되어 진료에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월부터 소아항생제 현탁정을 일제히 발매한 제약회사들은 그동안 건조시럽을 처방하던 의사들이 최근들어 현탁정으로 처방을 변경하고 있어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현탁정이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곳은 신도시 지역의 소아과 등에서 두드러지고 있다는 것이 제약회사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특히 소아환자의 경우 장기적인 처방이 필요한 점에서 젊은 부부들이 변질이 적고 약효가 지속되는 현탁정을 경험한후 계속해서 처방을 요구하고 있는 경향이다. 제약회사들은 소아항생제 현탁정이 빠르게 출시되자 마자 자리매김 하자 그동안 건조시럽이 차지했던 이 시장에도 급격한 변화가 이루어 질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대 700억원대 까지 형성될 것으로 추정되면서 현탁정 중심
2005-03-23 05:40
<사진>김광호 사장
보령제약 김광호 대표이사 사장“오는 2009년까지 매출 5200억원을 달성할수 있도록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전략적 핵심품목을 집중 육성하여 성장의 지렛대로 삼아 영업-마케팅의 체질을 강화 함으로써 도약의 발판을…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최영식 신부)은 현재 의과대학과 3개 직할병원 및 5개 비직할병원을 보유한 의료그룹으로서 새병원 건립과 재창조 전략 실행을 통한 초일류 병원으로의 도약을 위해 청사진을 마련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CMC)은 강남성모병원 단지내에 계획하고 있는 새병원과 여의도에 위치한 성모병원의 미래 전략수립을 위해 지난 4개월간 맥킨지에 의해 외부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고 밝혔다. 그 결과 의료원은 21일과 23일 양일간 각각 의료원 전체 의료진 및 직원을 대상으로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의료원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한 맥킨지사에 따르면 “강남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은 현재 및 미래의 시장 여건과 대학과의 연계성 등을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강남성모병원은 1200병상규모의 현대적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가톨릭대 의대를 대표하는 병원을 건립하여 명실상부한 초일류 병원으로 도약 해야한다”는 전략적 방향을 설정했다. 이에 CMC측은 “기존 병원은 향후 교육, 연구 등의 지원기능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이미 동북아를 선도하고 있는 조혈모세포 이식분야의 명
2005-03-23 05:30개량신약인 ‘슬리머’의 품목허가를 둘러싸고 파문이 지속되는 가운데 식약청의 허가지연과 관련, 보건단체연합은 이는 사실상 특허연장으로 국민부담을 가중시키는 처사이며, 불합리한 의약품심사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22일 식약청은 특허기간이 끝난 ‘리덕틸’에 대한 국내 제약회사의 개량신약 허가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난 2월 돌연 허가지연을 통보, 사실상 개량신약의 품목허가 불허 입장을 밝혔으며, 이 원인이 미국과 EU 의 통상압력이었음이 밝혀졌다 면서 제도개선을 요구했다. 또한 의약품재심사(PMS) 제도는 원래 그 취지가 의약품 안전성을 위해 의약품 판매후 의약품의 부작용을 시험하는 제도로 우리나라의 의약품재심사제도는 본래 목적과는 달리 악용되어 국산 개량신약 개발을 저해하는 제도라고 지적했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일본을 제외한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의약품재심사 제도는 우리와 같이 특허가 만료되는 신약의 독점적 지위를 사실상 연장시켜주는 ‘동등이상의 자료제출’ 요건 항목이 아예 없으며, 이번에 문제된 ‘리덕틸’의 개량신약은 ‘염산 시부트라민’과는 다른 ‘메실산 시
2005-03-23 05:20서울과 수도권 부산 해운대 등 지역에 수천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개원예정의들에게 희소식이 되고있다. 최근 성공적인 개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중에 개원입지는 몇몇 비보험 위주의 진료과를 제외하고는 대다수의 진료과에서 아직도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나 개원입지 전문가들은 이제 전국 어느 지역에서도 독점적인 위치를 가질 수 있는 입지는 거의 남아 있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플러스클리닉 조사에 따르면 올해만도 전국 1000세대 이상이 새로 입주하는 지역은 69개 지역, 105개 단지가 있으며, 이 중 서울과 수도권에 3000세대 이상인 것으로 밝혔다. 새로 입주하는 지역에는 2분기에 4159세대가 서울 성북구 길음동에 입주할 예정이며, 3분기에 각각 3626세대와 3102세대가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과 인천 연수구 동춘동 등에 입주할 것으로 밝혔다. 한편 그외 지역으로는 부산 해운대구의 재송동으로 4분기에 5299세대가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플러스클리닉 정보사업팀 이영재 과장은 “올해 들어 한꺼번에 많은 세대가 새롭게 입주하는 지역을 잘 살펴보면 그 중에는 안정
2005-03-23 05:10한국릴리(사장 ‘랍 스미스’)는 대한비뇨기과학회와 대한남성과학회가 이달부터 5월말까지 교통방송을 통해 공동으로 전개하는 ‘중년남성 건강 캠페인’을 후원한다. 대한비뇨기과학회와 대한남성과학회가 전개하는 ‘중년남성 건강 캠페인’은 중년 남성의 대표적인 질환인 발기부전과 전립선 질환을 극복하자는 차원에서 교통방송(FM 95.1MHz) ‘교통시대’ 2부 (오전 11시 20분)를 통해 5월말까지 매주 월요일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캠페인의 주제는 *남성의 건강 *남성기능장애 *전립선 질환 *심혈관계 질환과 남성 *당뇨병과 남성 *전립선비대증과 남성 *노화와 남성갱년기 *정신적 스트레스와 남성의 건강 *관계 및 라이프스타일과 남성의 건강 등 분야별로 질환정보를 제공하고 청취자 상담도 받는다.(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23
2005-03-23 05:00서울시병원회(회장 허춘웅)는 24일 오후 4시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 코스모스홀에서 제27차 정기총회 및 제2차 의료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의료포럼에서는 ‘현행 건강보험 요양기관 계약제의 쟁점과 정책제언’을 주제로, 요양기관 계약제도 전반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연세대 정형선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당연지정제를 폐지하고 계약제로 전환하는 개혁작업을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에서 합의구조를 정착시키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제안한다. 또, 현행 환산지수에 대한 포괄계약제방식에서 탈피해 전체 의료비 규모에 대한 총액계약과 개별단체계약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것도 제안한다. 정 교수는 계약제 관련 대안으로 장기적으로 총액계약제에 의한 개별단체계약 방식을 지향하더라도 단기적으로는 상대가치 행위별수가제를 전제로 한 수가계약방식을 적절히 변형해 나가는 단계적 접근방식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주제발표에 이어 최희주 복지부 보험정책과장, 홍정룡 병원협회 보험이사, 이평수 건강보험공단 상임이사, 김철중 조선일보 기자, 김창보 건강세상네트워크…
2005-03-23 04:50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원장 김승남)은 16일 연세노블병원(원장 조항석) 및 서서울병원(원장 류근화)과 협력병원 조인식을 가졌다. 연세노블병원은 은평구 녹번동 위치한 치매와 중풍, 재활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노인질환전문병원으로 대학병원과 노인전문병원, 요양원과 협진 체계를 운영하여 최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서서울병원은 수지접합 전문 병원으로 성형외과와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위치해 있다. 이날 조인식에 참석한 서서울병원 류근화 원장은 “강남성모병원과 협력병원 체결을 통해 응급환자 회송과 입원 등 상호간 의료정보 공유와 보건의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3-23
2005-03-23 04:40건강기능식품이 병의원 중심으로 이동되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건기식 업계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법 발효 이후 병의원에 대한 영업활동이 빠르게 활성화 되면서 마케팅 포인트를 의원쪽에 맞추는 업소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동안 약국에서 자리를 잡았던 브랜드와 품목들이 의원 중심으로 이동 하면서 약국중심을 맴돌았던 건강기능식품들이 서서히 약국을 떠날 채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같은 건기식시장의 중심이동은 해당 업체들의 약국영업과 마케팅이 소홀해지고 있는것과 무관하지 않으며, 특히 약국에서의 수금회전이 늦어지면서 가속화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의원에 대한 영업이 강화되고 있는 품목들로는 비타민을 필두로 글루코사민, 클로렐라류, 프로폴리스, EPA/DHA 관련 제품 등으로 이들 품목들 상당수가 가정의학과, 내과, 산부인과 등에서 꾸준한 매출 신장세가 가시화 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약국시장이 시들해 지면서 건기식의 탈약국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병의원 결제가 신속히 이루어지는것도 탈약국화를 부추기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앞으로 이러한 경향은…
2005-03-23 04:30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주임교수 정인식)과 내과학교실 동문회(회장 노재철)은 19일 오후 6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학술대회 및 동문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가톨릭대 의료원장 최영식 신부를 비롯, 남궁성은 의무원장, 천명훈 의과대학장, 방병기 새병원추진본부장 등 의료원의 보직자들을 비롯 원내외 동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문회 운영과 관련한 정기보고 및 토의, 심포지움,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동문회 정기보고 및 토의에 이어 실시된 심포지움은 가톨릭의과대학 내과학교실의 새로운 비전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감염학과 순환기학교실의 교실소개와 비전제시가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특별공로상에 순천향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인 김부성 교수, 올해의 의사상과 올해의 젊은 연구자상에 각각 꽃동네 신성현 신부,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 이원영 교수가 선정되어 수상했다.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3-23
2005-03-23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