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최인선 교수(알레르기내과)가 최근 대한내과학회 2004년도 하반기 ‘알레르기 분야’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대한내과학회는 매년 상ㆍ하반기 두차례 이 기간동안 발표한 논문 중에서 각 부문 우수 논문 1편씩을 선정, 우수논문상을 수여하고 있다. 최 교수는 지난해 8월 대한내과학회지에 ‘운동 유발성 기관지 수축 예측 지표로서의 고장액 식염수 기도과민성’ 논문을 발표, 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 최인선 교수는 미국 디트로이트 웨인스테이트대학 호흡기학 연수 ('88.4~'88.9), 캐나다 해밀튼 맥마스터대학 천식학 연수 ('93.12~'95.6),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우수논문상 ('94), 대한 천식 및 알레르기학회 제5회 청산우수논문상 ('99.11.6),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 제13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2003.4.25) 등을 수상했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2-01
2005-02-01 15:00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원장 심재욱)이 8년째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여 지역사회 병원으로서의 모범이 되고 있다. 삼성제일병원은 매년 희망직원들의 급여액의 일정액으로 지역내 무의 탁노인 등의 저소득 구민들을 후원하는 ‘사랑의 계좌’ 캠페인을 8년째 실시해 왔다. 병원은 “IMF 이후 더욱 어려워진 지역사회 저소득 구민들을 후원하기 위해 1998년 10세대에게 매월 후원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시작된 것이 점차 증가하여 올해부터는 총 20세대에게 매월 후원금을 지급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작년보다 참여인원도 68명이 증가하여 올해에는 병원직원의 거의 50%에 가까운 총 420명의 직원이 참여하는 등 자율적인 후원기금캠페인의 모범이 되고 있다. 삼성제일병원은 이외에도 매년 여름 장애아들을 대상으로 수영강습을 실시하고 있고 제일의료장학재단을 운영하여 중구 관내 소년소녀가장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해 오는 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여 왔다. 그동안 이러한 노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4년에는 중구청으로부터 저소득 구민돕기 모범단체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2003년도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전국
2005-02-01 15:00강릉아산병원(원장 최윤백)임직원 일동은 막대한 지진 피해를 본 아시아 남부 지역 주민들의 구호를 위해 자발적 성금 모금에 적극 참여했다. 남아시아 해일 피해 돕기 원내 모금행사에서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은 305만원의 성금을 지난 28일(금) KBS강릉방송국과 강릉문화방송에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윤백 병원장은 "지진·해일 피해자 여러분과 고통을 함께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금하였으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피해를 입은 남아시아 국민들에게 재기의 힘으로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2-01
2005-02-01 15:00대전성모병원(병원장:박재만 신부)은 지난 1월 26일 오후 4시 병원 1층 로비에서 대전시립교향악단 챔버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병원은 작년에 이어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강신태 지휘자의 재미있는 설명이 곁들어진 클래식음악을 비롯 참석자들의 열띤 반응속에 진행됐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2-01…
2005-02-01 15:00세종병원은 지난 20일 중국 하얼빈시 아동의원으로부터 심장 흉부외과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하얼빈시 아동의원은 그동안 2차례에 걸쳐 심장 연수팀을 세종병원에 파견(1999. 7. 19 - 10. 15, 2002. 5. 30 - 6. 29)하여 심장연수를 받은 바 있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2-01
2005-02-01 15:00강릉아산병원(원장 최윤백)임직원 일동은 막대한 지진 피해를 본 아시아 남부 지역 주민들의 구호를 위해 자발적 성금 모금에 적극 참여했다. 남아시아 해일 피해 돕기 원내 모금행사에서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은 305만원의 성금을 지난 28일(금) KBS강릉방송국과 강릉문화방송에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윤백 병원장은 "지진·해일 피해자 여러분과 고통을 함께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금하였으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피해를 입은 남아시아 국민들에게 재기의 힘으로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2-01
2005-02-01 15:00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1~2학년 학생들의 강릉아산병원에서 봉사활동이 실시하고 있다. 학교에서 습득한 지식외 실제 현장에서 익힐 수 있는 현장실습의 계기가 될 의대생 겨울방학 봉사활동은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5일까지 4주간 응급의료센터, 수술실, 이송센터, 중앙공급실에서 활동한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육 협력병원인 강릉아산병원(원장 최윤백)은 국내 의료계의 동반 발전을 위해 개원시부터 여름ㆍ겨울방학 때마다 전국 모든 의대생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하여 젊은 의학도의 현장 교육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2-01
2005-02-01 15:00‘종합전문요양기관 인정기준 개선안’이 복지부에서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개선안이 실행될 경우 3차 병원 중 많게는 6개 기관이 탈락할 것으로 보여 병원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복지부 안대로 수도권 진료권역을 12개로 세분화할 경우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에서만 7000~9000병상 이상이 탈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경우 많게는 5~6개 3차 의료기관이 2차 기관으로 종별격하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병원회 소속 13개 대형병원장들은 31일 병협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정부안대로 인정기준 개정안이 마련될 경우 세브란스병원 등을 비롯한 소위 상위권 대학병원을 제외하고는 정리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다각적인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정부의 인정기준 개정안과 관련, 지난해 연말 3년 주기의 정기평가를 받은 만큼 향후 3년간 유예한 뒤 적용하고, 또 레지던트 확보율(3년차)은 8개 전문과목 최소기준에서 진료과목에 관계없이 6개과로 축소하는 방안을 병협을 통해 적극 관철시켜 나가기로 해 진통이 예상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종합전문요양기관 인정기준 개
2005-02-01 06:59제252회 임시국회가 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앞으로 처리할 법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임채정 열린우리당 의장은 임시국회 첫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가보안법·과거사법·사립학교법 등 개혁법안을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임시국회가 순조롭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돼 보건복지 관련 법안들이 처리되기에는 많은 난관들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임시국회에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법안들은 의료급여 진료절차 2단계화안 *노인복지청 설립안 *약사법 개정안 *국민연금법 개정안 *식품안전기본법 개정안 *물리치료원 단독개원 허가안 * 등이다. 병협 유태전 회장 청원으로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이 소개한 의료급여 진료절차 2단계화(안)은 장항숙 의원(열린우리당)이 의원입법으로 별도 발의해 둔 상태여서 법안처리에 큰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이 청원안은 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검토의견에서도 ‘청원내용이 타당하다’는 긍정적인 의견을 낸 바 있어 그동안 병원계가 줄기차게 주장해 온 과제중 하나가 해결될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다. 약사법 개정안은 복지부와 국회
2005-02-01 06:582005년도 인턴 전기모집 합격자 분석결과 응시자 3446명 가운데 3204명(정원3324명)이 합격해 합격률이 87.8%로 집계됐다. 올해 인턴 지원 경향은 지난해 수도권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것과는 달리 소신 및 하향지원이 뚜렷했으며, 일부 지방 수련병원의 경우는 여전히 미달 사태를 보였다. 인턴 지원 경향을 보면 2004년도의 경우 경인지역 대학부속병원을 중심으로 경쟁률이 높고, 지방대학 부속병원에서는 상당수 미달 사태를 빚은 반면 2005년도에는 일부 지방 수련병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정원에 근접한 안정된 지원율을 보여 소신 하향지원이 강했다. 인턴 후기 원서접수는 31일까지 실시하며 2월 3일 면접과 실기 시험을 본다. 후기인턴 합격자는 2월 5일 발표된다. (www.medifonews.com) 이창환 기자(chlee@medifonews.com) 2005-01-31
2005-02-01 06:57대한영상의학회가 회원들을 상대로 한의대 출강을 자제해달라는 요구를 함으로써 한방의사의 CT사용을 둘러싼 파장이 거세게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영상의학회는 31일 ‘한의과대학의 진단방사선학 강의참여에 대한 입장’이라는 글을 통해 “학회 차원에서 한의대에 출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면서 “회원들도 출강을 거부해 달라”고 요구했다. 영상의학회는 출강 거부를 할 수 있는 요건으로 *불법의료행위를 할 목적으로 교육 및 실습을 받고자 할 경우 *한의사가 ‘한방의료’의 범위를 벗어나 ‘의료’를 할 목적으로 강의를 받고자 할 경우 *의사가 아닌 의료인이 법에 규정한 범위 외의 ‘의료행위’를 할 목적으로 강의를 받고자 하는 경우 등 총 세 가지를 제시했다. 학회는 “한의과대학에서 일부 회원들의 진단방사선학 강의가 불법의료행위를 조장할 가능성에 대해 학회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며 “이제 그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면서 학회는 공식입장을 정리한다”고 밝혔다. 영상의학회는 “한의사가 연구용 차원에서라도 CT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한의학의 근간이 되는 ‘기’ 와 ‘체질’ 등의 작용현상을 객관적으
2005-02-01 06:50영상학회의 회원대상 출강금지요청에 이어 내과의사회가 한약복용 위험성을 경고하는 포스터제작하는 등 일련의 의료계의 움직임에 대해, 한의계가 강력한 대응방침을 시사해 의·한 대립이 본격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31일 대한영상의학회의 한의대 강의 금지 요청과 내과의사회의 한약위험성 경고 포스터 제작·배포 등에 강한 반발의사를 표명하고, 이에 대한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대한한의사협회 이종안 홍보 이사는 한의대 강의금지 요청에 대해 “의료계가 이제는 교육 문제에까지 왈가왈부하는 것이냐”면서 “CT사용의 적법성 여부에 관한 본질을 호도하는 이 같은 행위는 의료인의 윤리에도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종안 홍보이사는 “그간 한의계는 의료기기를 사용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해서 어떤 말도 한 적이 없다”면서 “다만 우리는 CT사용이 불법이 아니라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을 뿐”이라며 의료계의 그간 대응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의협과 영상의학회, 내과의사회 등 의료계가 한데 뭉쳐 무분별하게 한의계를 공격하면서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고
2005-02-01 06:40서울 서초구는 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지난 1일 구청 보건소에서 ‘가정간호센터’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정간호 활동에 들어갔다. 서초구 관계자는 “이번에 문을 연 가정간호센터는 가정전문간호사가 의사의 도움을 받아 전문적인 간호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만성질환자(고협압, 당뇨, 관절염 등), 상처·욕창환자, 뇌혈관 질환자 등에게 꼭 필요한 선진형 간호제도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서초구의 이 사업은 기존 방문간호사가 기초생활수급자등 의료취약 계층의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을 체크한 뒤 이상이 있으면 병원에 연결시켜주는 소극적인 방식의 ‘방문간호제도’에서 환자의 다양한 상태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치료하는 적극적인 의료서비스 제도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것이다. 가정간호센터가 개소됨에 따라 지금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위주였던 2천여명의 간호수혜 대상자를 기타 저소득층까지 포함하는 9천여명까지 확대하고, 저소득 계층 주민의 평생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의료 분야의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또, ‘가정간호센터’내에 가톨릭간호대학 교수와 강남성모병원 간호팀장 등 25명으로 가정간호 자문단
2005-02-01 06:31자궁경부암검사가 ‘특정암검사’ 대상에 포함되고 지역가입자나 피부양자의 검진수가 대비 80%만 인정됐던 직장가입자의 건강검진 수가가 지역가입자와 동일하게 100% 적용된다. 31일 보건복지부는 건강검진 검사항목에 대해 상대가치 분류번호 및 코드를 적용해 매년 수가조정과 연계되도록 해 검진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이 같은 내용의 ‘건강검진실시기준 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2월 21일까지 입안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그동안 요검사, 흉부방사선촬영, 혈액검사, 간염검사, 심전도검사 등 5개 항목은 지역가입자의 검진수가대비 80%만 인정됐으나, 올해부터는 100%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현재 1차 건강검진 대상인 자궁경부암검사(자궁질도말세포병리검사)가 건강보험공단이 검진대상자의 희망에 의해 실시할 수 있는 ‘특정암검사’ 대상에 새로 추가된다. 이에 따라 건강검진 중 특정암검사는 기존 위암·유방암·대장암·간암을 비롯, 새로 포함되는 자궁경부암 등 총 5종으로 확대된다. 또 1차 흉부방사선 검사시 직접촬영을 실시한 경우 직접촬영 수가를 적용하고, 간접촬영시에는 간접촬영 수가를 각각…
2005-02-01 06:30정상체중이면서 비알코올성 지방간 증세를 가진 사람들은 과체중이나 비만이면서 지방간 증세가 없는 사람과 대사 기능 면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의대 차봉수교수팀(내과학)은 최근 국제내과학술지(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정상체중이더라도 '비알코올성 지방간' 증세가 있으면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과 마찬가지로 당뇨 등 대사장애로 인한 생활습관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발표했다. 차봉수 교수팀의 이번 ‘Metabolic Signficance of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in Non-obese, Non-diabetic Adults'의 논문은 2001년 4∼6월 30세 이상 성인 768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일주일에 알코올 140g 미만을 섭취하면서도 지방간 증세를 보이는 사람은 전체 조사대상자의 23.4%였다(정상체중 460명 중 16.1%, 과체중 308명 중 34.4%). 즉 정상체중이라도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는 사람들은 복부 비만 정도, 공복 혈당치, 총 콜레스테롤양, 중성지방량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들과 비슷했다. 차봉수교수는 "정상체
2005-02-01 06:27태준제약(대표이사 이태영)은 최근 세계적 암전문치료병원인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 M.D 앤더슨 암센터 주임교수로 재직 중인 김의신 박사와 뉴욕 코넬대학교 의과대학병원 방사선과에 재직 중인 오용호 박사를 의학학술고문으로 위촉했다. 태준제약은 해외에서 활동 중인 방사선 전문가 그룹과의 네트워크 강화, 신제품·신기술 개발 및 도입 등에 관한 해외 정보 네트워크 확보를 위한 의학 학술분야 자문단으로 해외 유수 병원에서 활동 중인 두 박사를 의학학술고문으로 위촉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써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태준제약의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했다. 이번에 학술고문으로 위촉된 김의신 교수는 25년간 세계적인 암전문 치료병원인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주임교수로 근무하며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미국 핵의학회 회장에 피선된 바 있으며, 350여편의 논문발표와 7권의 저서를 출간한 핵의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특히 지난 20여년간 한국의 진단 방사선 전문의를 M.D 앤더슨 암센터에 초청 연수를 주선해 약 800여명의 후학을 배출했으며, 2003년에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선발되기도 했다.
2005-02-01 06:21제약업계가 연초부터 영업실적이 전반적으로 극도로 부진, 금년도 목표달성에 적신호가 우려되는 가운데 가뜩이나 2월에는 설날연휴로 영업활동 기간이 극도로 짧아져 초비상이 걸리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연초부터 외형신장 보다는 안정성장 기반구축에 목표를 두고 도약의 전환점을 마련 하려는 제약업계가 사회 전반적인 경기침체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심히 우려되고 있다. 제약업계는 지난해 경기부진 속에서도 영업이익과 순이익면에서 상승세로 반전 시키는 노력속에 성장세가 둔화 되었으나 전반적으로 ‘부익부 빈익빈’의 양극화 양상을 보이면서 선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제약회사들의 1월 영업실적은 전반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가운데 퍼스트제네릭 발매로 시장확산을 적극 모색하고 있는 국내 일부 상위권 상장제약기업들이 그런대로 목표에 접근한채 비교적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제품력이 약화되고 있는 일부 중소제약기업들의 경우 극도로 고전하는등 제약영업의 차별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한미・유한・종근당・중외・대웅 등 국내 상위권 상
2005-02-01 06:20을지대학병원은 ‘암치료 기술의 혁명’이라 일컬어지는 첨단 방사선 치료 시스템-IMRT를 도입, 진단에서 치료까지 암퇴치를 위한 첨단 시스템을 마련했다. 을지대학병원은 지난해 7월 IMRT 신기술 적용이 가능한 최신형 디지털 컴퓨터 시스템과 선형가속기를 구입, 7개월간의 준비와 시험평가를 거쳐 31일 오후 2시 지하 1층 방사선종양학과에서 시스템 가동식을 갖고 정식 치료에 들어갔다. 병원은 “그동안 치료가 어려웠던 두경부암, 흉부암 등 난치성 암들을 지역에서도 치료할 수 있게 됐다”며 “세계 수준의 첨단 방사선 치료가 가능해져 암 치료를 위해 수도권까지 가야 했던 지역 암 환자들의 불편이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세기조절방사선치료(Intensity-Modulated Radiation Therapy, IMRT)란 100% 디지털화 된 컴퓨터 제어 시스템에 의해 암 조직에는 최대량의 방사선을 쏘되 인접한 정상조직에는 극소량만이 닿도록 컴퓨터가 부위별로 방사선의 세기를 조절, 부작용을 최소로 줄여주는 치료 시스템으로 암의 방사선치료 영역에서 최첨단 분야로 꼽히고 있다. 기존의 치료방법으로는 주변 정상 장기에의 부작용을 우려해 암
2005-02-01 06:19
전북대학교병원 치과병원은 전국 최초로 ‘덴탈 CT’ 치과전용 컴퓨터단층촬영장치를 도입함으로써 인공치아이식(임플란트·implant) 등 정밀함을 요하는 치과 환자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대병원 치과병원은 지난 1월, 3억원을 들여 국내 병원 가운데 최초로 ‘덴탈 CT’를 도입하여 1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덴탈 CT’는 임플란트 시술 시 치아이식 계획을 세우기 위해 악관절과 환자의 해부학적 구조를 파악하는 데 유용하며, 어린이들의 매복치가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깊이 숨어 있는지 정확히 파악해 용이하게 수술이 가능하다고 한다.또 턱 관절의 골절, 질환과 X-선 등을 치료하는데 있어 기존 기기들보다 월등하여어 환자 치료에 다양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병원측은 ‘덴탈 CT’ 가장 큰 장점으로 “정확성과 정밀성. 3차원 입체 영상 촬영을 통해 치아 병소의 위치, 깊이,…
경기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BTL(건설-소유권이전-임대)방식의 민자사업에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참여하기 위해 사업 준비반을 가동한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은 31일 정부가 경기활성화를 위해 ‘종합투자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BTL(건설-소유권이전-임대)방식의 민자사업에 대한 참여를 준비하기 위해 ‘SOC-BTL사업준비반’을 구성해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TL사업은 작년말 국회를 통과한 ‘사회간접자본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이 제정됨에 따라 새로 추진되는 SOC(사회간접자본) 민자사업방식으로 연기금 등 민간투자자가 SOC 시설을 건설해 장기간의 관리운영권을 취득한 뒤 시설을 공공기관에 임대해 투자원리금을 회수하는 방식이다. SOC-BTL사업준비반은 공단 기금운용본부내의 SOC전문가, 보건복지부, 학계, 관련업계 전문가를 포함, 총 8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준비반은 국민연금의 기금운용원칙인 안정성, 수익성, 공공성의 관점에서 BTL사업에 대한 투자방향, 투자구조, 적정수익률, 자금투입시기, 정부 및 관련업계와의 협력방안 등에 관해 검토할 계획이다. 공단은 ‘SOC-BTL사업준비반’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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