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DNA칩을 분석해 암·당뇨병 등과 관련 있는 특정 질병과 관련한 유전자를 선별해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유전자 조절 부위를 탐색해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17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따르면 ETRI '바이오정보' 연구팀은 DNA칩을 분석, 암 등 질병과 관련한 특정 유전자를 선별해낼 수 있는 첨단 S/W 개발에 성공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개발된 첨단기술로 임상 칩 데이터와 결합된 유전자 선별기술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 IT(정보기술)와 바이오(Bio) 부문이 합쳐진 첫결실이라는 평가다. ETRI는 또 유전자 조절부위를 탐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유전자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특정 염색체 부위 예측이 가능하게 하는 등 '인포매틱스(Infomatics)'에서 획기적인 기술개발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유전자 조절부위 탐색 시스템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돼 향후 기술이전 효과와 상용화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특히, IT기술이 관련기술의 융합에 그치지 않고 생물학, 의학부문까지 진출한 것으로 황우석 서울대 교수의 줄기세
2005-01-18 06:10LG생명과학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10% 급증한 30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9.3% 늘어난 2136억원으로 기록됐다. 순이익은 234.5% 증가한 100억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서방형인 성장 호르몬 프로젝트 등에 힘입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된다. 16일 현대증권은 생명공학 관련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하면서 특히 LG생명과학을 가장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송지현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LG생명이 개발한 팩티브의 미국내 마케팅이 올해부터 대폭 확대 되면서 매출이 크게 늘 것”이라며 “영업력 및 마케팅 역량이 확충될 경우 팩티브의 매출이 늘고 이로 인해 LG생명과학의 로열티 수입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굿모닝 신한증권은 LG생명과학의 목표가를 기존 4만3,300원에서 4만7,7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중장기적 호재로는 LG생명과학이 개발 중인 프로젝트의 기술수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송 애널리스트는 “LG생명과학이 해외 대형 제약사 또는 생명공학 업체로의 서방형인 성장호르몬 기술수출을 추진해왔다”며 “이와 관련된…
2005-01-18 06:01
‘제1회 고대의대의 밤’ 행사가14일 오후 7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고려의대 동문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
이번 행사에는 고대 100주년을 기념하는 첫 행사이자 고대 의대의 재도약을 위한 총동문의 화합의 장으로, 고대의대 교우회(회장 김윤수)와 고대의대(학장 최상용), 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홍승길)이 공동 주최했으며, 주최측이 준비한 635석을 훨씬 넘는 9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첫 총동문 행사에는 대회장을 맡은 고려의대 출신 김재정 의협회장을 비롯해 유태전 병협회장, 설홍수 재미한인의사협회장, 어윤대 고려대 총장, 홍승길 의무부총장, 원내 및 개원 동문 등 제1회 졸업생부터 신입생들까지 모든 동문이 모여 뜨거운 열기를 과시했다.
이번 행사의 대회장 맡은 대한의사협회 김재정 회장(22회)은 “의료계 중추단체인 의사협회와 병원협회
제주도는 국가균형발전정책과 관련, 의료분야에서 국립암센터·독성연구원 등의 기관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제주도는 14일 혁신도시건설추진위원회를 14일 공식 발족하고 유치대상 공공기관의 적합성 여부와 혁신도시 건설계획 및 입지선정 방안 등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협의 했다. 50여명이 참여한 위원회는 국제·평화, 관광·문화, 해양·수산, IT, 의료·교육 등 5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돼 각 분과 별로 유치대상 공공기관의 적합성 여부를 검토하고, 구체적인 유치활동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의료 분야에서는 국립암센터와 국립독성연구원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유치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위원회는 분과위별로 정부 및 이전 공공기관에 대한 구체적인 유치활동 방안도 협의, 전략적인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고은기 행정주사보는 “이번 산정된 기능군은 제주도의 지역전략과 연결하여 나온 결과이며 기능군중에 국립 암센터와 독성연구개발 기관이 포함되어 있을 뿐 아직 확정된 결과는 없다”고 밝혔다. 또 제주도는 이번 위원회 운영과 맞물려 28개로 선정했던 유치대상 공공기관을 5개 분야와 개별이전으로 나눠 39개 기
2005-01-18 05:55전남대병원이 베트남 호치민 의약학대학(University of Medicine & Pharmacy at Ho Chi Minh City)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황태주 전남대학교병원장과 호치민 의ㆍ약학종합대학 느구엔 딘 호이 총장사이에 체결된 이번 협약식에는 촐라이ㆍ페드아틱(소아병원)ㆍ트로피컬(열대성 질병) 병원 등 4개 병원장등이 함께 참석했다. 황태주 병원장은 “이번 자매결연으로 앞으로 두 기관 사이 의학연구를 비롯, 의료진 상호교류 등 활발한 우호협력 관계가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느구엔 딘 호이 총장은 지난해 12월 전남대병원을 방문하여 “많은 것을 배웠으며 의학정보 교류 등이 활발하게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앞서 호치민 의약학대학은 전남대학교와도 학술교류 협정을 맺었다. 한편 호치민 의약학대학은 1947년 설립된 국립대학으로 의과대학과 치과대학, 약학대학, 공중보건대학 등 7개 단과대학과 3개의 지원병원을 갖춘 종합대학이다. 김학영 기자(philia96@medifonews.com) 2005.1.18
2005-01-18 05:50
한국릴리는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Cialis)가 식약청으로부터 36시간 지속효과를 공식 허가 받은 것과 관련, ‘강력한 36시간 마케팅’에 본격 돌입했다.
한국릴리는 식약청의 허가에 따라 1월 10일부로 시알리스 포장의 용법, 용량 항목에 ‘24시간 효과’ 문구를 삭제하고 ‘36시간까지 성공적인 관계 입증’ 관련 문장을 새로 삽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릴리 관계자는 “시알리스는 2003년 발매 때 나라마다 24시간, 혹은 36시간으로 지속효과에 대한 허가 사항이 조금씩 달랐다”며 “영국의 기준을 따랐던 국내는 발매 당시 24시간으로 허가를 받았었고, 최근 영국에서 36시간 효과가 인정되면서 국내도 허가 사항이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에 식약청의 허가로 시알리스가 현재 발매되고 있는 전 세계 40개국 모두 36시간의 효과를 인정받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허가 변경에서는 또 신장기능장애 환자의 최대 용량도 기존 10mg에서 20mg까지 사용 가능하도록 허가 내용이 확대됐다.…
비타민하우스(대표 용승재)가 13일 대전에서의 행사에 이어 15일 인천 “Doctor's Choice 영양강좌 & 경영컨설팅”을 열었다. 인천 로버트 호텔에서 열린 ‘Doctor's Choic 영양강좌 & 경영컨설팅’에서는 60여명의 의사들이 참석 하였으며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주제들과 병․의원 경영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함께 준비한 강좌라서 어느 때보다 연세 많은 의사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강좌에서는 *1차진료학회 정종영 회장의 ‘유전자검사결과에 의한 영양처방의 실제’, *충남대 화학과 이계호교수의 ‘Hair Analysis’, *마산대 보건행정과 서동원 교수의 ‘병/의원 경영전략’, *1차의료학회 한정렬 남부지회장의 ‘내과 질환 영양처방의 실제’라는 주제들을 가지고 활발한 강연을 펼쳤다. 총 5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Doctor's Choice 영양강좌 & 경영컨설팅”은 실질적이고 과학적인 검사들을 통해 영양치료를 더 구체화 하는 강좌들과 병․의원 경영에 도움이 되는 컨설팅 강좌를 함께 계획하고 있다. 5차에 걸쳐 진행되는 “Doctor's Choi
2005-01-18 05:47충주의료원이 지난 2000년 이후 5년째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원격화상진료 등 공공의료 사업에 나선다. 충주의료원은 12일 지속적인 시설 개·보수와 최신 의료장비 도입, 경영 합리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 의료원을 찾은 환자수가 14만1천400여명으로 전년에 비해 11.4% 증가했고 이에 따른 수입도 86억여원 으로 전년 대비 15.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의료원은 지난해 실적을 토대로 행정자치부가 전국 34개 의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평가에서5위를 차지, 2001년 4위, 2002년 5위, 2003년 3위 등 4년 연속5위권을 석권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의료 및 시설장비 개선비용 9억2천여만원 등 투입 비용을 제외하고도 1억5천여만원의 흑자를 기록하는 등 경영정상화와 함께 지역 보건의료 향상에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충주의료원 홍주희 관리부장은 “중요한 것은 병원의 경영진이 공공병원을 공공병원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며 “경영자의 마인드를 자신의 병원으로 인식하여 병원 의료진이나 직원들에게 인식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2005-01-18 05:45광동제약(대표 최수부 회장)은 올해를 ‘일류기업 도약을 위한 사업기반 확보’의 해로 정하고, 지난해부터 ‘사람의 변화, 현장의 변화, 시스템의 변화’를 통한 성과창출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한국 제약업계로서는 최초로 “TPM 활동”을 도입, 끊임없는 고객중심의 생산·경영혁신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TPM(Total Productive Maintenance)이 설비보전 업무가 보전부서만의 고유업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전사적으로 설비 보전 업무에 참가, 설비고장과 불량, 재해율을 떨어뜨리고 기업의 체질 및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사적 기업혁신운동이라고 밝혔다. 또, ‘스스로 실행하며, 기본에 충실하자’는 TPM 활동이 까다로울 수 있는 GMP의 관리 항목들을 쉽고, 재미있고,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며, GMP와 더불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제약업계에서는 국내 최초로 도입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KTPM 이병관 컨설턴트는 “TPM이란 설비의 부속품이 되어 머슴처럼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설비의 주인이 되어 관리하는 사람을 만드는 활동”이라며 “상식과 기본을 최우선으로 하는 TPM활동을 철저
2005-01-18 05:41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14일 오후 5시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후원회장에 강신호 전경련 회장을 추대했다.
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는 병원의 교육 연구 진료사업 지원, 불우환자 지원, 기타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을 후원하게 되며, 원활한 지원을 위해 후원금 모금, 기부문화 조성, 상품개발 등을 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후원회에서 이호인 서울대부총장, 왕규창 의과대학장, 성상철 병원장등 당연직 이사 9명과 강신호 전경련 회장(동아제약 회장), 박용오 두산그룹 회장,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윤세영 SBS 회장, 이어령 중앙일보 상임고문 등 위촉직 이사 25명이 선출됐다. 또 감사로는 신현호 법무법인 해울 변호사, 송영만 세무사가 선임됐다.
발전후원회는 서울대학교병원이 본회가 되어 현재 활동중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어린이병원후원회, 함춘후원회,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 강이석・박승우 교수가 8일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제7차 일본 성인선천성심질환 연구회 심포지엄’에 초청되어 특별 강연을 가졌다. 이번 초청 특강에서 두 교수는 ‘삼성서울병원의 10년간 성인선천성심장병 치료 현황’과 ‘혈관내 초음파를 이용한 비수술적 심방중격결손폐쇄술’에 대해 소개하여 참석한 200여 일본 의료진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특강은 일본에서도 최근에서야 주목받는 성인선천성심장병(GUCH : Grown-Up Congenital Heart Disease) 분야에서 한국 의료계의 성과가 뛰어나다는 사실을 알고 이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삼성서울병원의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두 교수를 초청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이날 강연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가 지난 1995년 9월 국내 최초로 성인선천성심장병클리닉을 개설한 이래 매년 200여 명의 신규 환자를 치료한 성과와 함께, 2004년 5월 국내 첫 도입하여 현재까지 유일하게 시행 중인’심장내심초음파를 이용한 마취없는 비수술적 심방중격결손폐쇄술’에 대한 30여 케이스를 소개했다. 아직 이…
2005-01-18 05:30신장투석환자와 암환자의 빈혈에 사용되는 애러네스프를 과용량으로 사용할 경우 혈전증과 사망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애러네스프는 바이오테크놀로지를 이용해 개발된 약물로 에프렉스(Eprex)나 네오리코몬(NeoRecormon)과 동일한 계열약으로 분류된다. 이 약물이 본격적으로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유럽에서 시판되는 유사한 약물이 암환자의 생존기간을 오히려 단축시킨다는 2건의 연구가 발표된 이후이다. 암환자에게 빈혈약을 상용량보다 높게 사용하는 경우 화학요법과 방사선 요법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 하에 연구를 시작했지만 오히려 생존기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FDA 자문위원회는 빈혈약이 종양 성장을 가속화하고 혈전증을 더 유발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추가적인 연구를 시행할 것을 제약업체인 암젠측에 요구했다.암젠은 FDA의 요구에 따라 애러네스프에 대한 임상 정보와 경고를 추가했으나 현재 암젠이 진행하고 있는 임상에서는 이런 위험이 관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약물은 사람 단백질인 에리스로포이틴을 유전공학적으로 조합한 약물로 연간 매출액은 수십억
2005-01-18 05:20
유한재단(이사장 한배호)은 최근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유일한상’ 시상식을 열고 현승종(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전 국무총리) 인촌기념회 이사장에게 상패와 상금 5,000만원을 수여했다.
유일한상 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이우주, 현 유한재단 이사)는 “수상자 현승종 선생은 법학자로서 많은 연구활동을 통해 법문화와 사법제도 발전에 기여해 왔음은 물론, 교직자이자 교육행정가로 평생을 후학양성에 헌신하며 한국교육 발전에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고 선정경위를 밝혔다.
유한재단 관계자는 “유일한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95년 제정한 상으로 사회 모든 분야에서 여러 사람들의 사표가 될 수 있는 모범적인 삶을 살아가는 인사를 선정, 그 공로와 업적을 널리 알려 사회에 귀감이 되도록 하는 데 그 뜻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대목동병원에서는 14일 5시부터 6시까지 치과진료부(덴탈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n
서울백병원은 13일 오후 2시 신당동에 위치한 유락복지관에서 가정의학과 이성희 교수의 ‘건강검진 바로 알고 이용하기’라는 주제로 무료강좌 및 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50여명의 주민이 참석하여 강의 및 진료를 받았다. 서울백병원은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병원, 친근한 병원’이 되기 위해 중구청, 중구보건소, 복지관 등과 연계해 많은 사업들을 진행중에 있는데, 그중 하나가 유락복지관과 함께 1년동안 월2회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주민들이 관심있어 하는 주제로 선정하여 무료 강좌를 진행 중이다 2005년에는 중구보건소와 함께 39차례 경로당 방문진료가 계획되어 있으며 의료진이 직접 중구지역 독거노인들을 찾아가 방문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기다리는 불편없이 신속한 예약 및 진료가 가능하도록 중구민 전담창구를 개설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밝혔다.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2005-01-18…
2005-01-18 05:05오는 2월부터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인 영양보충용식품에 녹용, 상황버섯, 은행잎추출물 등의 부원료의 사용이 전면금지된다. 식약청은 최근 건강기능식품공전에서 정한 주원료와 식품공전의 규정에 따라 식품의 주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인정된 것 이외에는 영양보충용식품에 사용할 수 없도록 해 무분별한 부원료 첨가를 막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은행잎추출물, 진흙버섯(상황버섯), 녹용 등은 식품공전상 부원료이기 때문에 영양보충용 제품의 부원료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에 따라 종전의 규정에 따라 영양보충용제품의 부원료로 사용할수 없는 것을 사용한 국내 제조 제품은 품목제조변경신고를 해야 하며, 이 같은 원료가 포함된 수입제품은 수입이 금지된다. 그러나, 가르시니아 캄보지아껍질추출물은 식이섬유보충제품에만 부원료로 최소량(5.0%이하, 1일 섭취량당 6.0g이하)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5-01-18
2005-01-18 05:00초당대학교가 의약관리학과 산업체 위탁편입생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전문대(2년)이상 졸업자로서, 18개월 이상 직장 근무 경험이 있는 자로 서울산학연구지원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초당대학교는 “실무능력 향상위주로 교육하며 병원관련 과목 교육을 통해 병원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초당대학교는 “제약회사 CEO를 지낸 전임교수가 지도하고 있으며, 제약회사의 최고경영자 및 제약협회, 의약품 도매협회 최고 간부진이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현장감 있는 경험과 지식을 교육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산학연구지원센터(전화: 02-3281-6880, 팩스: 02-3281-6770)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환 기자 (chlee@medifonews.com) 2005-01-17
2005-01-18 04:40계룡시는 올해 말까지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현 보건소 뒤편 1006평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536평 규모의 새 보건소 건물을 신축하기로 하고 13일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계룡시보건소는 새 건물이 완공되면 *내과, 치과, 한방실, 방사선실, 임상병리실, 접수실, 물리치료실 등의 진료시설 *구강보건실, 결핵실, 정신보건실, 예방접종실, 금연교육실 등의 보건시설 *운동처방실, 건강증진실, 소아놀이방, 수유실, 샤워실 등의 시민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춰 선진화된 21세기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축 건물 설계안은 지난해 9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가 주민과의 접근성, 편리성, 시공성, 미래성, 외관미,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을 반영해 선정된 것으로 2월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창환 기자 (chlee@medifonews.com) 2005-01-18
2005-01-17 18:45지난 15일 의협이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했던 ‘환자의 마루타’ 2편이 방영됐다. 그러나 이번 방송분은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불법 시술의 위험성을 확인하고, 의료계의 입장이 비중있게 다뤄진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의협이 어떻게 대응할 지 주목되고 있다. MBC는 16일 오후 9시 45분 ‘시사 매거진 2580’을 통해 ‘환자는 마루타2’를 방영했다. 이날 방송분은 전편에서 선정성 논란을 빚었던 부분을 배제, 의사협회 김재정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의료계의 입장이 비중있게 다루었고, 정형외과 의사 등 전문가들로부터 불법의료행위의 위험성을 확인 받는 등의 내용이 방영됐다. 이에 앞서 MBC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 이후 의사협회에선 불법 시술과 관련된 문제는 외면한 채 기자 핸드폰번호와 이메일을 공개하는 등 악의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며 "불법 지방흡입수술 실태와 방송 이후 불거진 파장을 후속보도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이에 대해 지난 9일 방영분에 대한 대응과는 별도로 '시사매거진 2580'이 의사들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급조한 '환자는 마루타 2'가 방영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날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했다. &
2005-01-17 10:20
조선대병원 의료봉사단(단장 조남수 교수)이 최근 지진·해일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급파된 메단시에서 한국의 인술을 전하고 있다.
병원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와 공동으로 구성된 총 10여명의 의료봉사단은 현지에서
하루 평균 200여명 이상의 환자 및 이재민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고 전했다.
의료봉사단이 첫 진료소를 차린 곳은 메단시 이맘곤졸가 아체지역 ‘지진 해일 피해자 지원·재활센터’ 앞마당 조선대병원 봉사단이 진료캠프를 차린 곳이다.
의료봉사단에 따르면 일반외상환자들은 상처로 인한 2차 감염이 염려되는 환자들이 많았으며, 파괴된 건물잔해에서 나온 분진 및 먼지 때문에 호흡기 질환을 호소한 환자들도 많았다.
특히 이번 지진해일 피해로 정신적 충격을 받은 환자들이 우울증이나 불안감 등을 호소해 항정신성약품 등의 약물치료와 상담치료의 병행이 필요한 것으로 밝혔다.
조선대병원 조남수 단장은 "인도네시아 메단시 및 주변의 의료시설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병원의 치료수준이 높지 못해 부작용과 합병증으로 고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