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에 소재한 종합병원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인재육성 중소기업’에 서울지역 병원으로는 최초로 지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 인재육성 중소기업은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 제 18조 2항’에 의거, 체계적인 근로자 교육훈련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그 성과를 근로자에게 보상하여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중소기업을 뜻한다.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은 기업의 성장성, 장기재직 유도능력, 복리후생, 임금수준, 교육 인프라 등 총 11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획득, 인재육성 중소기업에 선정되었다.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개원 이후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의료진 및 행정 직원들에 대한교육훈련은 물론 국내외 주요 학회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 운영해왔다.”며 “이번 인재육성 중소기업 선정을 계기로 병원 구성원 모두 의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개발 및 육성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서울재활병원(원장 이지선)은 지난 4일, 중국 Wisdom Rehab 거주재활연구소(대표 고준, 외과전문의)와 상호 재활의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악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Wisdom Rehab 거주재활연구소는 상해를 거점으로 북경 등지에 다수의 재활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중국 전역의 재활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원격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측은 인적, 학술적 교류와 더불어 임상연구, 교육협력사업, 양국 재활의료 발전을 위한 의견 교환 등을 활발히 펼쳐 나갈 예정이다. 협약에 앞서 지난해 12월 16일, 서울재활병원 이규범 부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일행이 중국 상해시에 Wisdom Rehab 거주재활연구소에 방문하여 재활의학에 관한 강연을 펼친바 있다. 이지선 원장은 “우리 병원은 2000년 이후 다양한 국가의 의료기관과 MOU를 체결하며 지속적인 재활의료 국제교류를 추진했다. 지난해에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프로젝트로 중국과 UAE 등에 우리의 선진 재활의료 모델을 소개한 바 있다. 새해에도 다양한 국가에 우리의 재활의료 시스템을 전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실시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이하 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인증기간은 2017년 12월11일부터 오는 2020년 12월10일까지 3년이다. ISMS(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제도란 ‘기업이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관리·운영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인증기준에 적합한지를 심사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기관의 보안관리 체계를 총 평가하고 인증해주는 제도다. 정보보호관리과정 12개, 정보보호대책 92개의 총 104개 기준에 따라 인증 항목의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정보보호관리체계에 관한 의료법에 따라 상급종합병원 등이 필수 인증 대상기관으로 지정됨에따라 부산대학교병원도 평가에 앞서 정보보호 팀을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정보보안에 관한 시스템 구축에 심혈을 기울여 평가인증을 받게 됐다. 그 결과 부산대학교병원은 OCS, EMR, 홈페이지 운영 관련 시스템 전반에 대해 인증 심사를 받아 항목들을 충족하여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서를 획득했다. ISMS 인증을
대한의사협회가 6일 오후 5시10분경부터 8시10분경까지 약 3시간 동안 용산임시회관에서 '의료전달체계 개선 권고문 논의 관련 산하단체 2차 확대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확대 간담회는 예상대로 권고문 추진 측과 권고문 거부 측 간 설전과 감정적 고성이 오고 갔다. 특히 상대방의 감정을 건드린 발언들을 보면 ▲임익강 보험위원장은 정부 고위관리 같다 ▲약사 같으면 불지를 수도 있다 ▲여기 오신분들은 의료기관 잘되는 분 ▲의약분업 5적이 있었고 이번엔 전달체계 5적이 나오려고 한다 ▲상임이사가 상임이사회 때 이야기 하지 않고 지금 이야기 하나 ▲비대위는 뭐하나 수가 30% 올리면 그분 평생 의협 회장으로 모시겠다 ▲교수님은 병원협회에 의견 제시하셔야 등등 이었다. 격앙된 분위기는 사과 발언과 간담회가 끝난 후 사과 대화 등으로 봉합됐다. 결국 임익강 보험위원장은 간담회 말미에 “협의체에 4차 권고문에 대한 의견을 내서 수용 못하겠다고 하겠다. 논의 기간을 연장하겠다.”고 말했다. / 이날 확대 간담회는▲임익강 보험위원장의 권고문 4차안에 대한 설명에 이어▲권고문 4차안에 대한 의견 개진과 이에 대한 임익강 보험위원장의 답변으로 진행됐다. 그런 가운데 중간 중간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원장 김시오) 지난해 12월29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지정받았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시행된 ‘연명의료결정법(호스피스·완화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권역 내 호스피스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권역별호스피스센터’를 지정·운영토록 규정되었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2011년 '입원형 호스피스'를 시작으로, 2016년 '가정형 호스피스', 2017년 '자문형 호스피스'를 차례로 실시해 왔다. 또,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세 가지 호스피스사업을 모두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시범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역할수행과 함께 그에 따른 통합적인 관리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 권역 내 전문 의료 기관을 위한 의료지원 및 행정지원, 각종 호스피스사업 관련 교육 및 훈련지원, 말기 환자의 현황 및 진단·치료·관리 등에 관한 연구도 진행하게 된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김시오 병원장은 “이번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지정으로 정부 정책 기조와 지역민의 기대에 부응하여 명실상부한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지난 2015년 5월20일 첫 환자가 확진되면서 발발한 메르스 이후 보건복지부는 후속 대책 중 하나로 2016년 1월15일 ‘의료전달체계 개선 협의체’ 제1차 회의로 의료전달체계 개선 논의를 시작했다. 2016년 6월10일 9차 회의 이후 광화문 촛불집회 정국으로 협의체 일정은 약 9개월 간 공백기를 거쳤다. 이후 2017년 3월10일 10차 회의로 재개된 이후 2017년 11월17일 13차 회의를 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의협 ▲시민단체 ▲교수 4인으로 구성된 소위원회 1차 회의가 2017년 11월28일 시작돼 2018년 1월3일 4차까지 열렸다. / 의료전달체계 개선 협의체는 ▲정부 ▲공급자 ▲학회 ▲수요자 ▲전문가 등 18명으로 구성돼있다. 위원장은 전병율 교수(차의과대)이고, 김윤 교수(서울대 의료관리학 교실)는 공급자와 수요자 중간에서 권고문을 만드는 조정 역할을 협의체에서 해 오고 있다. 협의체의 미션은 ‘권고문을 만들어 보건복지부에 전달하는 것’이다. 협의체가 만든 권고문은 조만간 전달된다. / 이 와중에 대한의사협회는 개원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수렴된 의견은 4차례 수정된 권고문에 반영됐다. 이에 메디포뉴스는
의료계와 정부가 참여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관련 제4차 실무협의체가 5일 오후 4시에 개최됐다. 이번 실무협의체 논의에는 의협 비대위에서 송병두 대전광역시 의사회장 등 6명, 병협에서 이성규 기획위원장 등 6명, 복지부에서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 등 5명이 참석했다. 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실무협의체에서는 수가 보상 관련 논의가 주로 이루어졌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계에 적정수가 보상 추진방향을 제시하면서 이에 수반되는 고려사항을 공유했다. 의료계는 적정수가 보상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수가 협상 구조 개편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보건복지부는 "이에 상호 간 적정수가 보상 수준, 수가 협상 구조 개선 등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상호 협의를 위하여 차기 회의 시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다음 논의는 오는 1월12일 17시에 있을 예정이다. 각자 입장에 대한 근거자료 및 발전적 대안을 토대로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 운영지원과장 부이사관 이태근 일반직고위공무원에 임함. 보건의료정책실 한의약정책관에 보함*기획재정부 부이사관 김서중 일반직고위공무원에 임함.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에 보함*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강완구 기획재정부 근무를 명함
전남대학교 치과병원장에 전남대 치과병원 박홍주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취임했다. 전남대치과병원은 5일 병원 강당서 이삼용 전남대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홍주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올해로 용봉동 이전 10주년을 맞이해 병원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인재양성에 주력하겠다. 전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지역거점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삼용 병원장은 축사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수준 높은 진료에 매진해 의료역량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는 제2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 활발한 소통과 화합, 신임 병원장의 특유의 리더십이 조화를 이뤄 알찬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홍주 병원장은 전남대치과대학을 졸업하고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활발한 연구활동과 학술활동으로 의료발전에 공헌해 왔다. 구강암, 악안면재건, 치과임플란트매식술, 두개악안면기형, 악안면외상, 악관절장애, 타액선질환에 대한 전문의로서 수많은 저서와 연구업적을 남겼다. 지금까지 SCI논문 30여편을 포함해 총 100여편의 논문과 국내외 학회 발표가 총 400여편에 달한다. 이같은 활발한 학회
경기도의사회 회장 선거에 현병기 회장이 출마함으로써 약 한달간 선거기간 동안 성종호 조직강화부회장이 회장 대행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경기도의사회 지난 3일 경기도의사회관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임원 변경 ▲의료기록물 파쇄지원 ▲회장 직무대행 내정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이사회는 회칙 15조에 따라‘제34대 경기도의사회장 후보자 임원직무정지 및 직무대행 선출’에 관한 건을 의결했다. 회칙은 ‘임원이 경기도의사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경우 후보자 등록 시부터 경기도의사회장 선출 시까지 그의 직무 집행을 정지한다.’고 규정돼 있다. 이에 이사회는 회칙 제15조에 따라 후보자 등록이후부터 선거일인 오는 2월7일 당선인 공고일까지 현병기 회장의 직무집행이 정지됨에 따라 직무대행으로 성종호 조직강화부회장을 내정했다. 경기도의사회 선거 당선인 공고는 2월7일 20시 이후에 경기도의사회관에서 한다. 또 이사회는 직전 3개년 회비납부 회원에게 의료기록물 파쇄비 일부를 지원키로 했다. 오는 1월29일까지 접수를 진행 중이며 2월부터 파쇄비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사회는 임원을 변경했다. 33대 경기도의사회 임원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최근 산림청에서 나무의사 자격 제도를 신설하는 것과 관련, 현행 법 규정에 맞지 않는 ‘의사’ 명칭 사용에 반대하며 이를 수정해줄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5일 발표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산림청이 수목 관리 전문성을 위한 제도 마련에는 긍정적이지만 나무의사라고 명칭을 사용하는 것은 현행 법규정에 맞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성명에서 “의료법27조에 의료인이 아니면 의사‧치과의사‧한의사‧조산사 또는 간호사 명칭이나 이와 비슷한 명칭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되어 있다. 자칫 현행법과 충돌의 소지가 있을뿐더러 각종 유사 명칭의 범람으로 국민에게 혼동을 주는 일이 발생할 개연성이 있으므로 이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는 취지이다.”라고 했다. 또한 ‘의사’ 나 ‘병원’ 이라는 단어가 현행 법규정에 맞지 않게 쓰이는 경우가 흔히 있는 겄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성명에서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로 사용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의료인의 공신력을 이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인다면 오히려 큰 해악이 될 수 있다. 의료법에서 의사 등의 유사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적시한 이유일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발열 효율이 100배나 큰 ‘온열 암 치료’ 방법이 쥐실험에서 확인됐다. 서울대병원은 신경외과 백선하, 핵의학과 강건욱, 안과 박기호 교수팀이 최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 전자과 배성태 교수팀과 함께 ‘마그네슘 나노물질을 이용한 온열 암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 ‘온열 암 치료’는 암세포에 자성을 띄는 나노입자를 넣어주고, 외부에서 자기장을 걸어주면, 이 나노입자에서 열이 발생해 암세포를 파괴하는 치료법이다. 이 치료법은 짧은 시간에 암세포를 사멸시켜, 암세포의 전이를 사전에 차단한다. 또한 특정 암세포만을 대상으로 치료가 가능해, 정상세포 및 DNA 변형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한다. 하지만, 현재 온열 암 치료법에서 쓰는 자성 나노입자는 열 방출 효과가 낮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암세포를 파괴할 만한 열을 내기 위해선 많은 양의 나노입자를 주사해야 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체에 무해한 저주파(120 KHz 미만)에서 열을 폭발적으로 발생시키는 마그네슘 나노물질을 이용한 치료 시스템을 개발했다. 연구팀이 사용한 마그네슘 나노물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의료용으로 허가한 물질과 동일한 산화철이지만 발열 효율은 10
서울대병원은 인체자원은행(은행장 박성섭)이 최근 한국인체자원은행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본부장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2010년 국가지정 ‘인체자원단위은행’으로 선정돼 인체자원 수집 및 분양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후 7년간 인체자원은행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에 적극 기여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현재는 총 37,314명, 467,069vial의 고품질 자원을 확보해 분양하고 있으며, 내분비질환, 영양 및 대사질환, 신경계질환, 신장질환, 여성생식기 악성종양, 심혈관 질환, 10대 질환 코호트 등을 중점 수집분야로 두고 있다. 해당사업은 질병관리본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국가에서 인체자원을 확보·관리하고 연구자들에게 분양해 국내 보건의료분야 연구경쟁력을 높이고자 2008년부터 시작되었다.현재는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을 중심으로 17개 대학병원 소재 인체자원단위은행과 2개 협력병원이 한국인체자원은행네트워크를 구성해 운영 중에 있다.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기획차장 박민구 교수 (비뇨기과, 2018.1.1 ~ 2019.12.31.)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임상교육연구 부학장보 홍수민 교수 (내과, 2017.12.1 ~ 2019.1.31.)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임상시험센터장 김현동 교수 (재활의학과, 2018.1.1 ~ 2019.12.31.)▲안과질환T2B기반구축센터장 양재욱 교수 (안과, 2018.1.1 ~ 2019.12.31.)▲장기이식센터소장 윤영철 교수 (흉부외과, 2018.1.1 ~ 2019.12.31.)▲장기이식센터간사 박요한 교수 (외과, 2018.1.1 ~ 2019.12.31.)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오는 1월23일(화) 오전 9시 중앙대학교병원 송봉홀에서 ‘2018년도 상반기 인사노무관리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병원협회는 2018년도 인사노무관리 변화의 흐름을 예측하고 이를 토대로 의료기관의 대응방안을 모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병원계 근로감독을 대비하여 체크해야할 사항을 알아보고자 이번 연수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2018년 개정 노동 법률 및 실무상 유의점 ▲비정규직 인력 운영상 유의점 ▲병원계 근로감독 대비 노무관리 체크 포인트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세부 프로그램 및 강연자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1월18일(목)까지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http://edu.kha.or.kr)에서 하면 된다. 문의는 대한병원협회 국제학술국(02-705-9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