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금정책국 국민연금정책과 서기관 김현주 공무원임용령 제48조에 따라 통계청(통계대행과장) 파견(인사교류) 근무를 명함. (2017.8.28.부터 2018.8.31.까지)2017. 8. 28. * 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검역과장 기술서기관 김인기 질병관리본부 국립부산검역소장에 보함. * 질병관리본부 자원관리과장 기술서기관 오창현 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검역과장에 보함.2017. 8. 30.
㈜호수의나라수오미가 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의 ‘가을 맞이 빅 이벤트’를 28일부터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제품 순둥이 휴대용 캡형 증정’’, ‘순둥이 가을학기 응원팩 증정’, ‘신제품 순둥이휴대용 캡형 설문조사’ 등 총 3가지 이벤트로 구성됐다. 먼저 ‘신제품 순둥이 휴대용 캡형 증정’ 이벤트는 순둥이 베이직 제품군인 ▲BR-01 ▲BC-01 ▲S-BR ▲S-BC ▲nBpR-01 ▲nBpC-01 등 구매 시 신제품 ‘베이직 휴대 캡형’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이벤트는 사은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순둥이 가을학기 응원팩 증정’ 이벤트는 순둥이 물티슈를 선물하고 싶은 곳이나 선물하고 싶은 사람에게 신제품 ‘휴대 캡형(20팩) 1박스’를 선물할 수 있는 이벤트이며, 본인 수령도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관련된 사연을 사진 또는 영상과 함께 자신의 SNS에 올린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끝으로 설문조사 이벤트는 신제품 ‘휴대용 캡형’을 사용한 후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무향 엠보싱 1박스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당첨자 발표는 순둥이몰(http://mall.suomi
8월 29일(화)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 보건복지부 소관 2018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의 총지출 규모는 64조 2,416억원이다. 29일 보건복지부는 정부 전체 총지출(429조원)의 15.0% 수준이며, 복지분야 총지출(146.2조원) 중에서는 43.9%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2018년 복지부 총지출은 2017년(57.7조원) 대비 11.4%(약 6.6조원↑) 증가한다. 정부 총지출 증가율(7.1%)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며, 복지분야 총지출 증가율(12.9%)과도 유사한 수준이다. 회계별로는 예산이 2017년 대비 14.3%(4.85조원↑) 증가했고, 기금이 7.3%(1.73조원↑)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가 2017년 대비 12.6%(6.0조원↑) 증가했고, 보건분야가 5.5%(0.6조원↑) 증가했다. ◆ 포용적 복지국가의 기틀 마련 보건복지부는 이번 예산안에 대해 “사람 중심,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새 정부 국정철학 하에, 경제성장, 복지서비스를 모두가 골고루 누리고, 개개인이 인간으로서 가치를 존중받는 사회인 포용적 복지 국가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국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그간의
지난 26일 ‘비급여 전면 급여화’ 등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과 관련, 각자 따로 개최한 대한의사협회 긴급시도의사회장 대전 회의와 비급여 비상연석회의 광화문 집회에서 각각 결의문을 채택했다. 먼저 2개의 결의문에서 같은 점을 보면 정부가 의료수가 현실화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동원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불사 투쟁하겠다고 한 점이다. 하지만 같은 목적 달성을 위한 의료계 내부의 소통과 협력 사안에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거나 분열 양상을 보였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26일 대전 유성 계룡 스파텔에서 ‘합리적인 심사기준 개선 방안 등 보건의료현안 논의’를 안건으로 긴급 시도의사회장 회의를 갖고, 결의문을 채택 발표했다. 의협은 결의문에서 ▲구체적 재정추계 ▲신포괄수가제 ▲적정수가 3가지를 강조했다. 결의문은 “비급여 항목의 급여전환시 투입되는 재정이 한해 건강보험재정의 절반도 안되는 수치를 가지고 5년에 걸쳐 투입해서 달성할 수 있다고 제시한 정부의 재정 추계를 정확히 밝혀 구체적으로 제시하라.”고 했다. 결의문은 “건강보험 보장률 달성이라는 명분으로 신포괄수가제, 기관별 총량심사, 심사강화 등 각종 재정절감 정책은 의료계의 희생을 강요하고 의료의 질을
충남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강예은 교수가 지난 8월26일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17년 대한갑상선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부광/다림 학술상을 수상했다. 부광/다림 학술상은 ‘2017년 해외 우수논문 발표자에 대한 상'으로, 40세 미만의 갑상선학회 평생회원 중 미국갑상선학회에 채택된 논문의 제1저자로 관련 분야의 학술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회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강예은 교수는 세포막 수용체 단백질인 GPR48/LGR4가 갑상선암에서의 신호전달체계 및 역할을 처음으로 규명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강예은 교수는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결과를 도출해 내어 기쁘다. 앞으로 증가하는 내분비-대사 질환의 치료를 위한 기초 및 임상 연구를 선도하는 의과학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예은 교수는 2006년 충남의대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석사 학위 취득 후, 현재 충남대 내분비대사내과 송민호 교수 지도하에 박사학위 과정 중이며, 충남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에서 진료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28일부터 내달 29일까지 한 달간 본관 2층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복도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찾아가는 미술전시회를 개최 중이다. 28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한국미술협회 소속 작가들과 미술대학 출신 작가들로 구성된 ‘선아트 갤러리’ 초청 전시회로 이뤄지는 이번 행사는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미술작품을 통한 정서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환우와 보호자들의 접근성이 좋은 본관 2층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복도에 설치된 전시장에는 한국미술협회 소속 작가 15명의 작품 20여 점과 명지대와 성신여대 경희대 등 대학생 작품 연합 30여 점 등 50여 점의 유화작품이 선보이고 있다. 전북대병원 관계자는 “병원생활로 지쳐있는 환자 및 보호자들이 미술작품을 통해 정신적인 피로감을 덜어내고 안정감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악구 소재 종합병원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병원장 김상일) 은 8월 중순 부터 2주간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및 관리교사 대상의 건강검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2010년부터 ‘지역커뮤니티 케어’ 차원에서 추진해 온 이번 의료 봉사활동은 주로 지역 청소년과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펼쳐왔으며 초창기 연간 100여명 수준에서 2017년 현재에는 검진희망 기관이 증가해 수검자만 350명을 넘어섰다. 검사항목은 기본신체검사와 소번/혈액검사, 흉부촬영 등이며 혈액검사는 B형간염 및 빈혈,갑상선 기능검사를 포함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이 밖에도 ‘탈북주민 건강검진’, 관악노인문화센터 의료봉사, 지역민 대상의 건강강좌 개최, 지역내 중국동포 나눔진료 등 지역민의 ‘전생애 주기 건강관리’ 를 목표로 예방, 진료, 사후관리 등 ‘삼위일체 헬스케어 프로그램’ 을 적극 가동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변태섭)는 지난 27일 울산컨트리클럽에서 '제21회 울산의사의 날 기념 불우이웃돕기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여 대회 참가 등록비와 멀리건 쿠폰 현장판매액 등 총 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광역시의사회 소속 회원 100명이 모여 제21회 울산의사의 날을 기념하고 진료실에서 벗어나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체력을 단련하는 한편, 지역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골프대회의 결과는 우승에 이혜정(21세기좋은병원), 메달리스트 이운기(중앙병원), 준우승 유건식(울산시티병원), 3위 이수동(중앙병원), 4위 배기한(센텀신경외과의원), 5위 장호석(울들병원), 버디상 최덕종(카톨릭의원), 파상 김진제(울산아동병원), 대파상 송은영(송은영유반외과의원), 잉꼬상 신영건(신세계안과의원), 행운상 박철상(중앙병원)회원이 수상하였고, 감투상은 한시준 전회장이 수상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푸짐한 시상품과 경품이 참여 회원에게 증정되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영상의학팀, 핵의학팀, 방사선종양학과에서 근무하는 방사선사들이 최근 인천시 화평동의 ‘성언의 집’을 방문해 노인복지센터 청소, 설거지 및 주변정리 등을 도왔다. 박종창 영상의학팀장은 “평소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방사선사들이 함께 뜻을 모아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앞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이 부서별 자체적인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는 봉사단 ‘곁드림’을 창단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시설관리팀은 지난 2013년부터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인천 옹진군 장봉도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혜림원’을 방문해 도배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울대병원(원장 서창석)이 28일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17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종합병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당일 밝혔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가 기업의 인지도, 이미지, 충성도 등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으로, 매년 상반기에는 제조업, 하반기에는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010년부터 13년까지 4년 연속 1위를 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도 1위를 차지했다. 서창석 원장은 “모교 병원은 환자의 건강을 지키며 의료발전을 선도하는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자리매김해왔다. 국민여러분께서 믿고 찾는 병원, 대한민국 의료 중심 병원, 세계인에 희망을 드리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병원은 지난 3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17 제19차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17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에서는 9월 대장암 예방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암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을 위한 암 교육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암환자 만성질환 관리(9월5일 15시, 가정의학과 주남석 교수) △유방암 예방과 최신 치료(9월6일 14시, 유방외과 김지영 교수) △건강한 대장을 위한 식사요법(9월7일 11시, 영양팀 김미향 영양사) △암환자의 통증관리(9월7일 15시, 마취통증의학과 최종범 교수)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9월12일 11시,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교수) △대장암 예방과 최신 치료(9월12일 15시, 대장암센터 정진옥 교수) △근골격계 통증예방 운동법(9월13일 14시, 스포츠의학센터 허성협 운동치료사) 강의를 통해 도움이 되는 최신 의학정보를 제공한다. 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강의가 사전예약제이고 신청자가 적은 경우 폐강될 수 있으니 사전에 반드시 전화로 신청해야 한다.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2011년에 지정을 받았고,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지역암센터 우수사업기관에 선정됐다. 암환자의 치료를 넘어 ‘삶의 질 향상’과 ‘치유와 회복’이 센터가 추구하는 목표이며,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오는 9월 9일(토) 저녁 7시에 인천 송도 트라이볼 야외무대(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0 소재)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생명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의미에서 ‘생명존중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2016년 5월 21일(토)에 개최했던 콘서트에 이어 2년 연속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청, 인하대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구세군자선냄비 등이 후원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외부 초청 가수인 김재희(부활 3~4기 보컬), 박지헌(VOS), 배기성(캔), 최호섭씨가 있다. 사회는 전문 MC 박리디아씨가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8월 28일(월) 오후 1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기동민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이 주관하는 2017년 제2차 미래보건의료포럼을 개최한다. 프 로 그 램 13:00~13:10 축사 및 인사말 기동민 국회의원 권덕철 보건복지부차관 13:10~13:30 주요인사 축사 및 기념촬영 좌장: 임태환(미래보건의료포럼위원장) 13:30~13:50 기조발제 의료정보 정책의 현황과 과제 백롱민 분당서울대병원 13:55~14:15 발표① 데이타 중심 보건의료 패러다임 변화와 표준화 김일곤 경북대학교 14:20~14:40 발표② 국가 암 빅데이터 구축방안 : 암종별 레지스트리를 중심으로 정승현 국립암센터 14:40~14:55 휴 식 14:55~15:15 발표③ 거점병원 기반 진료정보교류 시스템 확산 및 운영, 고도화 황 희 분당서울대병원/ 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정보화추진단장 15:20~15:40 발표④ 빅데이터와 AI 시대의 의료소비자 보호①: 의료정보 비식별화를 중심으로 신수용 경희대학교 15:45~16:05 발표⑤ 빅데이터와 AI 시대의 의료소비자 보호②: 스마트 의료서비스의 보안이슈 및 대책 이
문재인 정부의 보건의료분야 정책 브레인인 허윤정 교수가 과거에도 의료계와 협의하고도 의료수가가 원가의 55%로 정해진 것은 첫 단추가 잘 못 끼워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허 교수는 이러한 잘못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의료계가 비급여 전면 급여화 정책에서 정부와의 협상 테이블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역설(逆說)했다. 27일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개최된 경기도의사회 제14차 학술대회 조찬세미나에서 ‘새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기조’를 주제로 강연한 허윤정 교수(아주대 의대)가 주제 강연 후 이어진 질문에서 이같이 조언했다. 플로어 질문자 A는 “지난 77년부터 (5백인 이상 사업장 건강보험적용 이후) 건보 발전에는 저수가로 인한 의사의 희생이 있었다. 그래도 협력하면서 따라 오다 보니 (그동안) 리베이트와 비급여에서 자체적으로 보상하면서 극복해 왔다. 이런 수고에 대해 (정부는) 리베이트 (의사를) 범법자로 처벌했다. 이제는 비급여까지도 (모두) 급여로 한다고 한다. 11만명 의사는 저수가에서 도저히 벗어날 방법이 없다.”고 토로했다. 이에 허 교수는 의사의 저수가 토로에 공감했다.허 교수는 “과거 정부와 같게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도 의사가) 걱정하는 거 같
비급여 비상회의가 문재인 정부의 비급여 전면 급여화 정책은 수가를 먼저 현실화해야 협상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비상회의는 수가가 원가의 60%도 안된다는 인식하에 만약 수가 현실화 없이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정책을 강행하면 전국의사총파업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급여 비상회의(비급여 전면 급여화 저지와 의료제도 정상화를 위한 비상연석회의)는 지난 26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광화문 동아일보 앞에서 전면급여 반대 집회를 개최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월9일 성형 미용을 제외한 의학적 비급여를 전면 급여화한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보장성 강화 정책을 발표한바 있다. 이에 비급여 비상회의는 26일 광화문 집회에서 ▲이 정책의 문제점과 ▲이 정책의 시행에 앞서 수가가 현실화 돼야 함을 주장하고 ▲수가 현실화 없이 이 정책이 진행되면 전국의사파업으로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집회는 ▲개회선언 ▲연대사 ▲구호제창(행사 중간 중간 진행) ▲비급여 전면 급여화 사태 경과 보고 ▲비급여 전면 급여화 정책, 무엇이 문제인가? 총론적 문제제기 ▲비급여 전면 급여화 정책의 문제점 발표. 각 참여단체 대표 ▲의사 회원 자유 발언 ▲비급여 전면 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