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2025 재난의료 FMTP(Field Management Training Program) 교육'을 지난 8월 14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대한재난의학회(사업 책임자 이사장 김주현)가 주관하고 한국원자력의학원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한재난의학회의 교육과정 운영 경험과 한국원자력의학원의 방사선 비상진료 전문성을 결합해 서울시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과정에는 대한재난의학회 소속 재난 및 화생방 전문가들이 참여해 서울 권역에서 발생한 재난과 다수 사상자 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보건소장 등 공무원이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교과과정과 도상훈련 실습을 마련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서울시 자치구 보건소장, 보건소 신속대응반원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복구뿐만 아니라,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서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난의료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FMTP 교육은 ▲공통·보수 교육 ▲기본 신규 교육 ▲리더십 신규 교육 등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산학협력을 통해 아시아 지역 국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간질환 건강관리에 대한 교육·훈련을 제공한다. 연세의료원은 최근 비침습적 간 질환 진단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Echosens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간 건강 증진을 위한 학술·교육 협력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인접한 아시아 국가 의료진들에게 간질환 진단과 치료에 대한 교육과 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간질환 관련 교육·훈련 허브를 구축하고 간 건강 분야의 지역 거점 센터(Center of Excellence)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연세의료원에서는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승업 교수가 대표로 참여한다. 김 교수는 간 건강 관련 임상 및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학술 강연, 워크숍, 임상 교육 세션 등을 진행한다. 또 간질환 관리에 대한 최신 지식과 경험을 내분비내과, 심장내과 등 다양한 전문과 의료진과 공유하며 아시아 지역 간질환 관리의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chosens는 프로그램 홍보와 교육 자료 제공, 최신 임상 프로토콜 및 케이스 라이브러리 공유 등을 통해 협력을 지원한다. 소화기내과 김승업 교수는
충청남도 환경보건센터(센터장 노상철)가 지난 25일 단국대병원 대강당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소식은 환경보건 포럼과 함께 진행됐으며, 환경부와 충청남도 관계자, 각 지역 환경보건센터 관계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센터 개소는 환경과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연구와 정책 제안을 통해 지역의 환경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노상철 충남 환경보건센터장은 개소식 업무보고에서 “충남 환경보건센터는 도민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취약지역 연구, 모니터링 및 고위험군 관리, 환경보건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기반 구축, 위해 소통체계 구축, 환경보건 연구조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 이어 열린 2부 ‘환경보건 포럼’에서는 ▲환경, 건강, 그리고 환경정의: 충청남도 환경보건센터의 역할(노상철 센터장) ▲기후변화의 건강 영향과 충남지역의 환경보건 과제(권호장 단국대 의대 교수) 등 충남지역의 환경보건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의 심도있는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진 지정 토론과 종합 토론은 하미나 단국대 의대 교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새로운 전립선암 수술법이 기존 수술대비 요실금 회복속도를 2배 이상 높이고 있다. 로봇수술센터 비뇨의학과 정재훈 교수가 국내 최초로 시행하는 경방광 단일공 로봇(다빈치SP)수술은 복강을 이용하지 않고 방광 안에서만 수술이 진행되는 고난도 전립선암 수술이다. 이 수술법은 방광경부와 신경혈관다발을 보존하고, 요도 길이를 확보하며, 전·후부 전립선을 재건하는 등 기존 다공(多孔) 로봇 수술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요실금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적으며 회복 속도가 빨라 일상 복귀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과거 전립선암 수술은 빠른 요실금 회복을 위해 전립선 뒤쪽 접근법(Retzius sparing technique)이 주목받았다. 이 수술법은 방광을 복벽에서 떨어뜨리지 않고 전립선 아래, 뒤쪽으로 접근해 전립선을 절제하는 방법으로 수술 후 배뇨조절 능력은 우수했으나 절단면 양성률(절단면에 암세포가 남아 있는 비율)이 15%내외에서 40%까지 높아지는 단점이 있었다. 정재훈 교수가 시행하는 새로운 수술법은 방광을 복벽에서 떼지 않고 방광내부에서만 수술을 해 통증과 출혈이 적고, 주변 조직의 기능 보존, 요실금의 빠른 회복
연세대 의대와 미국 예일대 공동 연구팀이 면역세포의 유전자 조절 장치인 ‘슈퍼-인핸서’를 겨냥해 염증 유발 단백질 TNFα의 발현 억제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 등 만성 염증성 질환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 패혈증과 같은 만성 염증성 질환은 면역세포가 과도하게 활성화하면서 ‘종양괴사인자 알파(Tumor Necrosis Factor alpha, 이하 TNFα)’라는 염증 단백질이 지나치게 분비돼 증상이 나빠진다. 치료를 위해서는 단백질을 차단하는 항체 치료제를 사용하는데, 가격이 비싸고 일부 환자에게는 반응하지 않거나 감염 위험 등의 한계가 존재한다.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김락균 교수, 김수민 박사(의사과학자), 조민정 박사 연구팀은 미국 예일대 의과대학 리처드 플라벨(Richard Flavell) 교수 연구팀과 국제 공동연구를 실시했다. 연구팀은 슈퍼-인핸서(Super‑Enhancer)와 그 전사산물인 eRNA에 주목했다. 슈퍼-인헨서와 eRNA는 특정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분자 스위치로, 질환 시에만 활성화되는 특성이 있어 선택적 치료 타겟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릎 수술 예후에 관여하는 핵심 지표를 수기 측정보다 10배 빠르게 계산하는 인공지능 모델이 국내 연구진의 주도로 개발됐다. 이 모델의 측정 성능은 전문의와 상당히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나, 표준화된 측정 기준이 없었던 ‘경골(정강뼈) 후방 경사각’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추후 임상과 연구에서 통일된 기준을 제시해 의료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골 후방 경사각’은 경골을 옆에서 볼 때 관절면이 얼마나 뒤로 기울어져 있는지 나타내는 각도다. 무릎 관절의 안정성과 무릎 수술 후 인공관절 수명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이 각도가 크면 십자인대 부상 위험이 높고, 인공관절 수술 예후도 나빠질 수 있다. 그러나 의료기관마다 무릎 엑스레이의 길이나 배율이 다양하기 때문에 경골 후방 경사각을 측정하는 표준화된 방법은 세계적으로 부재했다. 이에 같은 환자라도 기관마다 측정값이 다를 수 있어, 연구 결과의 임상 적용에 한계가 있었다.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노두현 교수·김성은 연구교수와 미국 미네소타대, 노르웨이 베르겐대 공동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촬영된 1만여건의 무릎 관절 측면 엑스레이 영상을 바탕으로,
▲ 순환기내과 안영근 교수, 의생명연구원 김용숙 연구교수, 세포재생센터 조동임 박사 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안영근 교수 연구팀이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새로운 치료 표적을 발견해 심혈관 질환 치료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안영근 교수와 의생명연구원 김용숙 연구교수, 전남대 세포재생센터 조동임 박사는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을 유지시켜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새로운 치료 표적으로 ‘ANGPTL4 단백질’을 밝혀냈다고 25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ANGPTL4 단백질’이 혈관내피세포의 핵심 조절인자인 KLF2를 안정화시켜 혈관 건강을 보호한다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혈관 내벽을 덮는 내피세포는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전 형성을 막는 등 혈관 건강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으로 인해 내피세포 기능에 장애가 발생하면 혈관이 수축되고 염증이 촉진되어 동맥경화증의 시발점이 된다. 특히 내피세포가 근육세포로 변하는 ‘내피간엽전환(EndMT)’ 현상이 발생하면 동맥경화가 가속화된다. 연구팀은 동맥경화증 동물실험인 마우스(쥐) 모델에 ANGPTL4를 투여한 결과, ANGPTL4가 혈관내피세포의 핵심 조절인자(KLF2)의 발현과 기능을 유지시켜
원자력병원이 74세 고령 환자를 대상으로 전립선암과 신장암을 동시에 제거하는 로봇 보조 수술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립선암과 신장암은 발생 기전이 다른 별개의 질환으로, 두 부위에 동시에 암이 발견되는 것은 드문 경우다. 두 질환 모두 높은 난이도를 요구하는 수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두 차례에 걸쳐 수술을 진행한다. 하지만 고령 환자의 경우, 잦은 수술과 마취는 합병증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두 수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방안이 고려된다. 원자력병원 로봇수술센터 송강현 박사(비뇨의학과 전문의)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수술 로봇 '레보아이'를 활용하여 신장 부분 절제술을 마친 뒤 곧바로 전립선 적출술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마취와 회복 등 고령 환자의 신체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특히 총 4시간 만에 두 수술을 모두 마쳐, 원자력병원 로봇수술센터는 고난도 수술에 대한 높은 전문성과 숙련도를 증명했다. 이번 사례는 레보아이를 이용해 두 가지 복잡한 수술을 동시에 시행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송강현 박사는 "한 번의 수술로 두 질환을 모두 치료함으로써 환자의 안전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었다"고 밝히며, "원자력병원의 암 전문 임상 노하우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 사업단(사업단장 조금준 연구부원장)는 본원 스마트워크센터에서 2025 Scale-Up IR Lab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이오·디지털헬스 스타트업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조금준 연구부원장 겸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장, 이민우 부단장, 고영준 연구관리팀 부팀장, 이영주 개방형실험실 IR팀장, 박상용 개방형실험실 운영기획팀장이 참석했다. 액셀러레이팅 운영사인 와이앤아처에서는 박민주 미래혁신그룹 파트장, 김수라 책임심사역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IR Lab은 병원과 액셀러레이터가 공동 기획·운영하는 바이오 특화형 IR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IR Deck 제작, 1:1 피드백, VC 밋업, 데모데이 등으로 구성되며, 투자 전문가와 연계하여 병원에서 해결할 수 없는 투자자 관점에서 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멘토링이 핵심이다.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은 ▲노보젠 ▲루츠랩 ▲보이노시스 ▲브레싱스 ▲시안솔루션 ▲인드림헬스케어 ▲제이에스뷰티 ▲KIGA 8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각각의 기술력과 시장 잠재력을 기반으로 병원-투자자 연결형 성장모델을 적용받게 된다. 올해 선정된 기
급성심근경색은 심장의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혀 심장 근육이 죽는 질환으로, 빠른 시간 안에 관상동맥을 열어주는 치료가 중요하다. 치료 후 혈관이 다시 막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항혈소판제를 복용하는데, 만성신장질환을 동반한 환자는 항혈소판제를 복용량을 줄이는 것이 안전하다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연구팀 (순환기내과 장기육ㆍ이관용 교수, 국군수도병원 김상현 과장)이 급성심근경색 환자 중 만성신장질환(Chronic Kidney Disease)을 동반한 환자에서 이중 항혈소판요법(Dual Antiplatelet Therapy) 감량 전략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중 항혈소판요법은 심장이나 뇌혈관 시술 후 혈관이 다시 막히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아스피린과 P2Y12 억제제를 함께 사용하여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는 치료법이다. 이번 연구는 2021년 저명한 국제학술지 Lancet에서 발표된 TALOS-AMI (Ticagrelor vs Clopidogrel in Stabilized Patients With Acute Myocardial Infarction) 임상시험의 후속 연구로, 2014년 2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국내 32개 주요 심장
경북대병원은 지난 22일 병원 본관 앞에서 ‘APEC 2025 KOREA 응급의료 지원단’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2025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교부 오정우 시설사업부장, 경상북도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 양동헌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동헌 병원장은 “세계 정상들이 모이는 국제회의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경주시를 비롯한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턱 성장이 완료된 성인에서의 주걱턱 치료는 경미한 경우 일부 소구치 발치를 통해 공간을 확보한 후 이동하는 발치 교정 치료를, 상악골과 하악골의 복합적인 문제로 치료가 까다로운 성인 주걱턱(심한 III급 부정교합)의 경우에는 악교정수술을 적용해왔다. 그런데 최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치과교정과 이유선 교수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국윤아 명예교수는 성인 주걱턱 환자에서 악교정수술이나 소구치 발치 없이 하악에는 하악지 플레이트(ramal plate), 상악에는 구개판(MCPP)을 적용해 상하악 치열 전체를 단계적으로 후방 이동시키는 전략을 이용하여 비발치, 비수술 치료가 가능함을 확인한 증례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유선 교수는 “미니스크류를 치아사이에 심는 기존 방법으로는 전체치열을 후방이동 하는 이동량이나 방법에 제한점이 있었지만, 하악지 플레이트와 구개판을 함께 적용할 경우 5mm 이상의 전체 치열 후방이동이 가능하여 악교정수술이나 소구치 발치 없이 교합과 외모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악교정수술을 원치 않거나 발치를 원하지 않는 성인 주걱턱 환자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더 많은 환자에서의
강릉아산병원은 오는 9월 5일 오후 6시,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제9회 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A New Paradigm of Cancer Diagnosis and Treatment(암 진단과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암의 진단부터 치료에 이르기까지 최신 의학 지견과 실제 임상 적용 사례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암 조기 진단과 예후 예측에 핵심적인 종양표지자 검사 △임상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유방초음파 검사 실전 팁 △국가암검진 체계 내 위암 조기 진단 전략 △대장암 내시경 선별검사의 효율적 활용 방안 등 정밀하고 신속한 진단이 치료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간담췌암 수술에서의 로봇 기술 적용 △폐암·혈액암·간암에서의 면역관문억제제 및 항암 치료법의 최신 동향을 다루며, 빠르게 진화하는 암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와 임상 적용 가능성을 여러 관점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신성수 암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변화하는 암 진단·치료 환경 속, 실제 진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과 통찰을 공유하는 자리다”며, “지역 의료인들이 유익한
충남대학교병원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센터장 이경노, 산부인과 교수)가 지난 22일 변화하고 있는 임상실습 현장을 파악하고 시뮬레이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2025년도 간호대학 교원 임상연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인근 대학 간호학과 교수 6인이 참여한 가운데 ‘임상에서의 감염관리와 시뮬레이션센터 활용 교육의 실제’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임상에서의 감염관리는 환자안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단계로 이번 과정에서는 다제내성균 감염관리에 대한 총론과 실제 임상에서의 감염관리 과정인 손위생, 개인보호구 착탈의, PAPR 작동법 및 착탈의 실습, 레벨D 착탈의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의 고기능 시뮬레이터와 장비를 활용한 간호사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반응형 시뮬레이터 ▲분만 시뮬레이터 ▲VR해부학 테이블 ▲오큘러스 메타퀘스트를 활용한 VR시뮬레이션 교육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는 실제 임상현장과 유사한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하여 기본소생술, 전문수기술, 임상학습, 시뮬레이션 교육 등 다양한 임상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내외부 의료인 및 보건의료계 학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오는 9월 21일(일요일) 도헌연구센터 4층 도헌관 강당에서 화상치료와 고압산소치료를 주제로 정기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병원의 대표적 치료분야인 화상치료와 고압산소치료의 임상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은 ‘고압산소치료의 이해와 실제적 접근’을 주제로 허준 병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먼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오다나 화상코디네이터가 ‘고압산소치료의 작용 기전 및 적용 고려사항’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고압산소치료 운영체계’에 대해서 강연을 펼친다. 이어서 인터오션 박연정 실장이 ‘건강보험 및 산재보험 청구 실무’를, 한림대학교의료원 최장섭 변호사가 ‘고압산소치료와 관련된 법적 이슈’를 강의한다. 두 번째 세션은 ‘창상 치료와 고압산소치료’를 주제로 화상외과 김도헌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화상외과 조용석 교수가 ‘창상치료의 이론과 기본 원칙’, 화상외과 윤재철 교수가 ‘화상의 관리와 고압산소치료’, 화상외과 이신애 교수가 ‘욕창의 관리와 고압산소치료’에 대해 강연한다. 마지막으로 ‘당뇨발의 관리와 고압산소치료’에 대한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연수강좌는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