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 이하 협회)는 오는 19일(목)부터 27일(금)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전국 보건소, 의료기관, 교정시설, 국방부 소속 의료인을 대상으로 ‘2025년 결핵관리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교육은 공중보건의사, 진료의사, 군의관, 간호장교 등 보건의료 현장에서 활동 중인 의료인의 결핵관리 실무 능력 제고에 초점을 맞춰, ▲결핵 진단과 치료의 표준화 ▲현장 밀착형 사례 중심 교육 ▲국가결핵관리지침 숙지 등을 골자로 구성됐다. 교육은 6월 19일(목)부터 20일(금)까지 1기, 26일(목)부터 27일(금)까지 2기, 총 2기수로 나눠서 구분하여 교육 대상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교육에는 대학병원 교수, 질병관리청 실무자 등 결핵 진료 및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결핵환자 진단과 치료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의료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지식과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는 ▲결핵 기초와 진단 ▲영상의학 및 검사실 진단 ▲감수성 및 약제내성 결핵치료 ▲잠복결핵감염 및 특수상황별 치료법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최근 의료현장에서 비중이 높아지는 ▲비결핵항산균 폐질환 ▲결핵환자 접촉자 조사 등에 대한 강의도 포함되어 있
지오영이 기아와 손잡고 전기차 기반 배송망을 도입해 지속가능한 유통망 전환에 나선다. 양사는 배송 차량에 기아의 PBV(Platform Beyond Vehicle) 모델인 PV5의 시범 도입을 통해 의약품 배송 현장 전반에 ESG 모빌리티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지오영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본사에서 기아와 ‘PBV 활용 친환경 의약품 물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오영 유광렬 사장, 이만조 물류본부장, 정희면 3PL/4PL사업부장, 박웅 도매물류사업부장을 비롯해 기아 정원정 국내사업본부장, 권성원 국내전략사업부장, 박경업 국내PBV사업실장 등 양사 주요 임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의약품 유통에 최적화된 ESG형 물류 모델을 실증하고, 실제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소 배출 저감 효과와 ESG 성과를 수치화해 투명하게 입증할 수 있는 친환경 물류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오영은 전국 50여개 물류 거점과 500여대의 배송 차량을 통해 연간 약 1800만km, 하루 평균 2만 7천건 이상의 의약품을 운송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PV5는 일부 배송 구간에 시범 운행
삼성메디슨과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는 재활의학과 의료진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시스템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삼성메디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초음파 기술력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양측은 재활의학 분야 의료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재활의학과 전문 인력 양성 및 임상 현장 적용 확대를 도모한다. 삼성메디슨과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는 앞서 삼성메디슨 강동구 본사 내 교육장 theSUITE Lab(더 스위트 랩)을 활용해 정기 초음파 핸즈온 워크숍을 전개하고 있다. 초음파 진단기기 RS85 Prestige, V8을 중심으로 족관절, 완관절 등 주요 관절은 물론 족부 및 말초신경까지 정밀하게 부위를 세분화한 체계화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신경은 크기가 작고 주변 조직과 구분이 어려워 초음파 검사로 타 조직과 구분이 쉽지 않은 만큼 RS85 Prestige, V8에 탑재된 너브트랙(NerveTrack™)은 재활의학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너브트랙은 초음파 스캔 중 신경 위치를 실시간으로 검출 및 추적해 해당 위치 정보를 표
대웅제약 나보타가 태국 파트너사와 최대 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한다.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태국 파트너사인 몬타나 마케팅(Montana Marketing)과 총액 738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웅제약 태국 법인과 몬타나 마케팅 간 진행됐으며 기간은 5년이다. 2020년 첫 계약 대비 약 3배로 규모가 늘었다. 태국은 아시아에서 중국, 일본, 한국에 이어 네 번째로 큰 미용성형 시장으로, 최근 몇 년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태국 미용성형 시장 규모는 약 14억 6000만 달러(한화 약 2조원)로 추정되며, 2030년까지 약 31억달러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2030년까지 예상 연평균 성장률(CAGR)이 11.6%에 달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들의 주요 타깃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나보타는 2020년 태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성장해 시장 점유율을 3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등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왔다. 브랜드 앰버서더 선정,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은 AI 기반 신약 개발 체계 구축을 위해 AI 기업 피닉스랩(PhnyX Lab)과 전략적 업무협약(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 체결식은 17일(현지 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BIO USA 2025’ SK바이오팜 전시 부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피닉스랩의 생성형 AI 솔루션 ‘케이론(Cheiron)’을 기반으로, 신약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문헌 검색, 데이터 분석, 문서 작성 등의 업무를 자동화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임상 진입 단계에서 필요한 허가 서류 작성 등의 업무 자동화를 중심으로, 신약 개발 과정을 AI 기반으로 고도화 하는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통해 SK바이오팜은 R&D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개발 및 허가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케이론(Cheiron)’은 기업 내부 및 외부 학술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문헌 조사부터 보고서 작성까지의 전 과정을 자동화할 수 하게 하는 솔루션이다. 또
일루미나가 마크로젠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퀀싱 기술 파트너로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사업은 2032년까지 100만명 규모의 유전체 및 건강 데이터를 수집해 정밀의료 기반을 마련하는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다. 한국인의 다양한 유전적 특성을 반영함으로써 글로벌 유전체 연구에서의 격차를 해소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정밀의료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유전질환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시하며, 데이터 기반의 공중보건 협력을 확장해 나가는 데에 의의가 있다. 실질적인 정밀의료 구현에 있어 한국의 글로벌모델 도약에 함께함으로써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일루미나가 18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NGS 기술의 임상도입과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을 소개하며 국내 정밀의료 생태계 발전에 대한 의지를 굳건히 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승빈 마크로젠 CSO가 자리하며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을 통해 얻은 내용을 바탕으로, 유전체 기술과 AI를 활용한 정밀의학의 발전 방향과 향후 환자 적용 가능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승빈 CSO는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7월 3일 양재 aT센터 창조룸1(4F)에서 ‘2025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보험약가교육’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약기업의 약가 및 유관 부서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약제 등재 전략과 사례, 보험약제 정책 방향 등을 공유함으로써 국내 약가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사전 등록을 통해 선착순 100명까지 참석할 수 있으며, 한 회사당 최대 2명까지 등록 가능하다. 오전 세션은 ▲보험약제 주요 정책 추진방향(보건복지부 김연숙 보험약제과장)을 시작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 운영방향(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국희 약제관리실장) ▲약제 특성에 따른 신약 등재 전략 수립(김앤장 법률사무소 고수경 전문위원)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세션에서는 ▲보건의료빅데이터의 활용(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배승진 교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약제관리실 운영방향(국민건강보험공단 김현덕 약가제도개선부장) ▲사례 중심의 약가 산정 규정의 이해(제일약품 박준섭 이사) ▲조정 신청 및 퇴장방지의약품 제도의 이해(JW중외제약 나현석 이사) 등의 주제가 다뤄진다. 자세한 사항
파마리서치메디케어(대표 서영재)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서울 메이필드호텔 이원홀에서 근골격계 질환을 치료하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올인원(All in On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인원 심포지엄은 근골격계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는 의미로 진행됐으며, 파마리서치메디케어의 주요 근골격계 제품인 콘쥬란, 플라센텍스, 테르가제주, 세시엠L을 중심으로 최신 임상 근거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각 연자들은 다양한 임상 경험과 최신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치료 접근법을 제시하며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1일차에는 현대유비스병원의 이성호 병원장과 세브란스병원의 박건보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SUN서울병원 이상훈 병원장이 연자로 나서 DOT PN 성분의 관절강 주사제 ‘콘쥬란’을 소개하고, 관절 통증 완화와 기능 개선을 위한 임상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평촌나우병원 김준배 원장은 PDRN 성분의 치료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오리지널 DNA 주사인 ‘플라센텍스주’의 실제 임상 사례와 다양한 치료 효과, 임상 결과를 함께 소개했다. 2일차에는 솔병원의 나영무 병원장과 뉴성민병원의 황
파마리서치(대표이사 손지훈)가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바이오 산업 전시회인 ‘바이오 인터네셔널 컨벤션 2025(이하 바이오USA)’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링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바이오 USA는 미국 바이오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70여개국에서 2만명 이상의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파마리서치는 이번 행사에서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에스테틱 및 헬스케어 분야의 의료기기, 의약품 등에 대한 라이선스 인·아웃과 기술 협력 등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바이오USA를 통해 파트너링 미팅을 중심으로 글로벌 유수 기업들과 밀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고자 한다”며 “라이선싱 확대와 공동 연구개발 협력 등 실질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재생의학을 기반으로 DOTPDRN 및 DOTPN 물질을 활용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리쥬란, 리쥬비엘,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리쥬더마,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오태윤, 이하 ‘인증원’)과 한국의료질향상학회(회장 손정일)는 6월 18일(수) ‘국내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의 도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국내 의료기관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의 도약, 그리고 인증제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 인증·평가 제도 및 환자안전 관련 정보 교류 ▲의료질 향상 및 환자안전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학회 학술지 발간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태윤 인증원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의료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C지놈(대표 기창석)은 자사가 개발한 AI 기반 다중암 조기선별 검사 ‘아이캔서치(ai-CANCERCH)’의 핵심 기술 ‘FEMS(Fragment End Motif by Size)’가 일본에서 원천 특허로 등록됐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캔서치는 한 번의 채혈만으로 폐암, 간암, 대장암, 췌장담도암, 식도암, 난소암 등 6종 이상의 암을 조기에 스크리닝 할 수 있는 혁신적인 검사 서비스다. 특허로 등록된 ‘FEMS’ 기술은 혈액에서 아주 미세한 암 신호까지 고감도로 포착 가능하다.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통해 ‘세포유리 DNA(cfDNA, cell-free DNA) 조각의 핵산단편 크기’와 ‘끝부분 염기서열 패턴’이라는 두가지 정보를 분석해 기존 기술로는 감지하기 어려웠던 극소량의 암세포 유래 신호까지 정밀하게 찾아낸다. 이 기술은 올해 국제 암 학술지 ‘Cancer Research(IF 12.5)’에 게재되며 암 조기 진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 GC지놈은 지난 4월 일본에서 AI 기반 비침습적 미세잔존암 검출 기술(G-MRD)에 대한 특허 등록도 완료한 바 있다. 해당 기술은 암의 재발 여부 감지, 치료 효과 평가, 환자의 예후
㈜보령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시행하는 ‘수급불안정의약품 생산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수급불안정의약품 생산지원 사업’은 의약품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고 국민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한 사업으로, 국내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의약품의 생산설비,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공급 재개 및 증산을 통한 의약품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첫 지원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보령의 ‘보령퀘스트란현탁용산(성분명 콜레스티라민레진)’은 담즙산 결합수지 계열 고지혈증 치료제로서, 저출산 시대에 산모, 소아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고지혈증 치료제다. 보령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난 2023년 채산성 문제로 공급이 중단된 퀘스트란의 국내 생산, 출시를 연내 재개할 예정이며, 생산설비 구축, 품목허가 등을 신속히 추진함으로써 해당 의약품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필수의약품의 안정적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정부는 앞으로도 국내 제약기업과 협력을 통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필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은 의료법인 희경의료재단 성베드로병원과 레퍼런스 사이트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사 간 협약은 의정부시에 위치한 성베드로병원에 설치된 자기공명영상(MRI) 장비 ‘마그네톰 비다(MAGNETOM Vida)’와 전산화단층촬영(CT) 장비 ‘소마톰 퍼스펙티브(SOMATOM Perspective)’의 실제 운영 환경을 기반으로, 의료 영상 품질 향상, 고객 대상 제품 설명회, 사용자 교육, 국내외 심포지엄 연자 협력 등 다양한 공동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성베드로병원의 박진수 대표원장, 이상헌 영상의학과 원장, 장영준 기획 실장 등을 비롯해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 문수호 본부장 등 양 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베드로병원은 영상의학과 중심의 정밀 진단 역량을 강화하고, 첨단 영상진단 장비 기반의 진료 품질 향상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해당 병원에 도입된 3T MRI 장비 ‘마그네톰 비다’는 환자의 움직임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바이오 매트릭스(BioMatrix) 기술과 딥러닝 기반 영상 향상 기술을 탑재해, 고령환자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에게도 보다 정확하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16일 울주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성금을 전달하며, 전국 간호사들이 참여한 특별모금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간호협회는 전국 간호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성금 1억6000만원을 경북, 경남, 울산 지역의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이와 별도로 경북간호사회는 3500만원, 경남간호사회는 1000만원을 각각 자체 모금해 전달했으며, 차세대 간호리더연합회 경북지부 소속 간호대학생들도 정성을 모아 함께했다. 이로써 전달된 총 성금은 2억원을 넘어섰다. 간호협회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단 5일간 ‘화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힘을 모아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특별모금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에는 안동과학대학교, 경북과학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 구미대학교, 경북전문대학교 등 경북 지역 주요 간호대학 15곳이 참여해 따뜻한 연대를 보여줬다. 성금은 피해 지역에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1차로 지난 4월 8일, 경북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지역에 1억원이 전달됐으며, 이어 4월 16일에는 경남 산청, 하동 지역에 40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됐다. 경북간호사회가 별도로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2024년 상반기(1월~6월) 급성심장정지 환자 1만 6782건 중 1만 6578건(98.8%)에 대한 조사가 완료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질병관리청은 2008년부터 급성심장정지조사를 통해 119구급대에 의해 의료기관으로 이송된 급성심장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의무기록조사를 실시하고 있고, 그 조사결과를 급성심장정지 관련 정책 및 연구 등에 적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반기 단위로 공표하고 있다. 1. 급성심장정지 주요 발생 원인은 심장 질환 등 질병, 주요 발생 장소는 가정 ’24년 상반기 조사 주요 결과, 심인성(심근경색, 부정맥 등), 뇌졸중 등 질병에 의한 발생이 77.8%였으며, 추락, 운수사고, 목맴 등 질병 외에 의한 발생이 21.8%였다. 발생 장소별로는 도로/고속도로, 상업시설 등 공공장소(17.8%)보다 가정, 요양기관 등 비공공장소(64.0%)에서 주로 발생했다. 특히, 비공공장소 중 가정에서의 발생이 전체의 45.1%를 차지했다. 2. 급성심장정지 환자 생존율 및 뇌기능회복률 증가 추세 생존 상태로 퇴원한 환자 수(이하 ‘생존자’)는 1527건으로 생존율은 9.2%(’23년 상반기 8.8% 대비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