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 바이오파마(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지난 3월 6일 난임 전문의를 대상으로 과배란 유도 주사제 퍼고베리스 주의 최신 치료 지견을 소개하는 ‘시그니처 웨비나(Webinar)’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좌장을 담당한 분당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이정렬 교수의 기조연설로 시작을 알린 이번 웨비나에는 이탈리아 나폴리 페데리코 II 대학의 카를로 알비지 교수(Prof. Carlo Alviggi)와 분당 차병원 김지향 교수가 연자로 자리해 ▲난소 저반응 환자에서 재조합 황체형성호르몬(LH)의 역할(The Role of recombinant LH in Poor responder) ▲재조합 인간난포자극호르몬(r-hFSH)/재조합 인간황체형성호르몬(r-hLH)과 폐경 여성의 뇨기반 고순도 생식샘자극호르몬(HP-hMG)의 분자 수준 비교(Molecular comparison of r-hFSH/r-hLH vs HP-hMG)를 주제로 퍼고베리스의 치료 혜택과 2024년 4월 급여 확대 이후 축적된 국내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알비지 교수(Prof. Carlo Alviggi)는 최신 임상연구를 바탕으로 35세 이상 고령 (AMA) 여성 또는 난소 반응 저하 환자에서 FSH 단독요
국내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의 임상시험 수행 역량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5년 ‘CRO 기관인증 및 컨설팅 지원사업’(이하 ‘기관인증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박인석, 이하 ‘재단’)의 기관인증 및 컨설팅은 국내 CRO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국내·외 의약품 임상시험 관리기준(ICH-GCP, KGCP) 등에 따라 임상시험을 관리하고 수행하는지 점검하며, 전문적인 조언 및 전략화가 필요한 분야의 전문가를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관인증은 혁신형 인증과 강소형 인증으로 구분되며, CRO의 핵심 서비스 4개 분야(▲사이트 매니지먼트(Site Management) ▲프로젝트 매니지먼트(Project Management) ▲데이터 매니지먼트/통계(Data Management/Statistics) ▲메디컬라이팅(Medical Writing))에 대해 인증이 이루어지며, 3월 31일까지 신청 접수 가능하다.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재단 발주 사업 참여 시 가산점 부여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지원 서비스 이용 시 할인 ▲재단 주최 콘퍼런스(KIC) 전시부스 등록비 할인 ▲KIC 뉴스레터 등 홍보 지원 ▲
에이아이트릭스(AITRICS, 대표 김광준)는 지난 3월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5 HIMSS 글로벌 헬스 전시회’(HIMSS Global Health Conference & Exhibition; HIMSS 2025)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HIMSS 글로벌 헬스 전시회는 미국 보건의료 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 Healthcare Information and Management Systems Society)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의료 정보 통신기술 관련 최고 권위 국제행사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인공지능 솔루션인 ‘AITRICS-VC(바이탈케어)’를 선보였다. 회사는 바이탈케어가 국내 최초로 패혈증, 사망 등의 다양한 적응증 발생 위험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기능과 함께 전향적 연구 및 실사용 데이터(Real-world data) 연구를 포함한 6건의 임상연구 결과를 공개하며, 국내에서 쌓아온 바이탈케어의 우수한 임상적 유효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FDA 510(k) 인증을 획득한 점이 국내외 여러 의료 기관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나아가 의료 관계자들과 사업 논의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이재혁)가 자사의 PLLA 성분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스컬트라’ 브랜드의 첫 번째 앰버서더로 배우 서지혜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배우 서지혜는 데뷔 이후부터 한결같은 우아함과 세련된 이미지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도회적인 이미지와 시간이 흐를수록 빛나는 고급스러운 매력으로 동시대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갈더마코리아는 서지혜의 다양한 매력이 자연스럽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스컬트라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며 앰버서더 선정 이유를 밝혔다. 스컬트라는 미국 FDA 승인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모두 받은 유일한 PLLA 성분의 바이오스티뮬레이터다. PLLA는 피부 윤곽을 개선하고 재생을 촉진시키는 성분으로, 노화와 외부 자극으로 얇아진 피부 속에서부터 콜라겐 생성을 활성화시켜 본연의 건강한 피부로 회복하는 데 효과적이다. 스컬트라는 피부가 콜라겐을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촉진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피부 주름 개선 효과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그 효과가 2년 이상 유지된다. 또한 스컬트라는 1999년 출시 이후 26년간 전 세계 450건 이상의 방대한 임상 데이터를 축적하며 제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입증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가 지난 7일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과 함께 ‘말기콩팥병 환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복막투석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복막투석은 말기콩팥병 환자가 받는 신대체요법 중 하나로, 복강 내로 관을 삽입한 후 관을 통해 투석액을 주입해 일정 시간 저류 시킨 후 다시 배액하게 되는 과정을 반복하며 체내에 축적돼 있는 수분과 노폐물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환자가 집에서 스스로 투석을 시행할 수 있으며, 월 1회 정도 병원에 방문하기 때문에 직장과 학업, 여행 등 일상의 시간을 더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 대한신장학회는 지난 2023년 국민 콩팥 건강 개선을 위한 10개년 비전인 ‘KHP 2033(Kidney Health Plan) 선포하고 ‘말기콩팥병 환자의 재택치료 (복막 투석 및 장기이식) 비율 33%’를 미션으로 제안한 바 있다. 토론회의 사회를 맡은 이동형 대한신장학회 KHP 2033 특별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말기콩팥병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의료 비용의 절감과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복막투석을 활성화하는 정책이 다양하게 시행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말기콩팥병 위험 국가로, 이에 대한 정책적 환경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고위험병원체 및 유전자변형생물체를 취급하는 연구기관의 생물안전 관련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질병청 주관의 ‘생물안전 3등급(이하 BL3) 시설 전문 실습 교육 과정’을 최초로 개설한다.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2월, 국내 최초로 BL3 실습교육 전담시설을 개소해 고위험병원체 취급에 필요한 법정의무교육, 관리자 및 사용자 교육 등을 실시해왔다. 특히 이번 개설되는 교육은 기존 이론 위주의 교육과 달리,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생물안전 관련 상황을 제공함으로써, 대응역량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 실습교육 과정은 총 3일(2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현장실습 및 그룹토의 방법으로 질병관리청 내·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교육을 진행한다. 2025년도 제1차 BL3 시설 전문 실습교육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생물안전 지정교육기관’에서 생물안전3등급 시설 기본교육(신규관리자 교육 등)을 이수한 BL3 시설 운영기관의 생물안전 관리자 및 연구자 등이며, 교육 신청서를 작성하여 3월 10일부터 3월 23일까지 공문으로 제출하면 총 12명 이내 교육대상자를 선정
㈜툴젠(대표 이병화)은 지난 6일 대한민국의 담배 및 인삼 제조 판매 전문기업 ㈜케이티앤지(대표 방경만)와 유전자 교정기술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담배 식물 교정체 개발 관련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계약은 작년 5월 체결한 연구협약을 구체화 해 유전자교정기술을 활용한 특정성분 함량이 저감된 교정체, 풍미가 우수한 교정체, 고부가가치 단백질 생산용 기주식물 등을 개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양사는 향후 3년간 공동연구를 통해 새로운 유전자원의 개발 및 이를 상업화 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 결과 △식물 기반 외래 단백질의 발현량 증가로 생산단가 절감, 단위시간/면적 당 생산량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담배 식물의 특정성분 저감에 관여하는 유전자 교정체 확보 및 육종을 통한 우수형질 유전자원 개발이 가능하며 △기존 담배 식물보다 우수한 풍미 교정체 개발을 통해 향후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툴젠 이병화 대표이사는 ”㈜툴젠은 유전자교정 기술을 이용해 고부가가치 종자를 개발하고 있으며 유전자교정된 페튜니아, 콩, 감자 등에 대해 USDA(미국농무부)로부터 생명공학작물 규제면제 승인을
휴이노(대표이사 길영준)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원격심박기술에 의한 감시(EX871)’ 행위 요양급여 대상으로 인정받아 건강보험 수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보험 수가를 획득한 웨어러블 심전도 모니터링 솔루션 ‘MEMO Cue’는 환자의 심전도를 측정하는 ‘MEMO Patch’와 측정 신호를 병원 클라우드 서버에 전송하는 ‘MEMO Link’, 그리고 환자종합관제 시스템으로 구성된 복합 의료기기다. 휴이노의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기술이 탑재된 MEMO Cue는 병원 내 입원 환자의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와 관련된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즉각적인 의료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집중 케어가 필요한 중환자는 물론 관찰이 필요한 경증환자도 빠짐없이 관리할 수 있어 의료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고, 의료인력 감소로 인한 현장 업무 부담을 완화해 의료 효율성 증대에도 효과적이다. MEMO Cue 솔루션은 환자에게도 이점이 크다. 몸에 여러 개의 전극선을 부착하는 기존 장치의 경우 실시간으로 심장 이상 징후를 포착하는 데 한계가 있는 반면, 초소형/초경량 디자인으로 환자의 이동성과 편의성을 높인 MEMO Cue 솔루션의 경우에
셀트리온은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XOLAIR, 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OMLYCLO, 개발명: CT-P39)’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CT-P39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FDA에 품목 허가를 신청, 천식(Asthma),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비부비동염(Chronic Rhinosinusitis with Nasal Polyps),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IgE 매개 식품 알레르기(IgE-Mediated Food Allergy)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미국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해 허가를 획득했다. 특히 옴리클로는 앞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유럽(EC), 국내, 영국, 캐나다 등 글로벌 주요 국가에 이어 미국에서도 첫 번째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를 받으며 ‘퍼스트무버(First Mover)’ 지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장 선점을 통해 글로벌 오말리주맙 시장서 우위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옴리클로는 미국에서 ‘인터체인저블(상호교환성)’ 바이오시밀
동구바이오제약은 국전약품과 국내 제약 원료 국산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지난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펩타이드 기반 비만 치료제 원료(비급여 원료) 공동 개발과 국내∙글로벌 시장 공동 판매를 목표로 하며, 국내 원료의약품(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 API)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바이오제약은 피부 및 비뇨기과 전문의약품 분야에서의 확고한 입지와 신성장동력 발굴의 강점을 바탕으로, 이번 제휴를 통해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첨단 바이오 의약품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원료의약품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현 제약산업 환경에서, 동구바이오제약과 국전약품은 원료 국산화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국전약품의 원료의약품 및 중간체 개발 역량과 동구바이오제약의 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양사는 특히 다양한 치료 분야에서 혁신적 약물로서 성장성이 높은 비만 치료제 펩타이드 원료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에 해외 원료에 의존하던 펩타이드 의약품을 대체할 수 있는 국산
의대정원 증원 등 실패 정책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와 함께 실손보험 개혁 등의 사례처럼 의료정책에 있어 급격한 변화보다는 점진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사업에 대해서는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동기를 줄 수 있을 유인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등장했다.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가 9일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2025 춘계학술대회 및 제53회 연수강좌를 개최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료현안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의대정원 확대와 의료인력 수급 문제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사업 참여율 저조 문제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편 △가정의학회 내시경 교육의 검진 평가 인정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먼저 의료계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점인 의대정원 문제에 대해서는 ‘시작부터 잘못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유승호 공보이사는 “수치상 증가에 매몰돼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인력 배분과 의료체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며 “대책없는 증원만으로는 지역의료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필수의료에 대한 잘못된 정의에 따른 필수의료 강화는 기존 일차의료 환경을 더 어렵게 할
아토피 치료에 있어 계열간 교체투여에도 급여가 적용되고, 특히 최근 청소년 중증 아토피 환자에게도 린버크(성분명 유파다시티닙)를 통해 치료가 가능하도록 허가와 급여적용이 이뤄지면서 아토피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애브비가 아토피 최신 치료지견 등을 살피는 기자간담회를 7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노원을지대병원 피부과 한태영 교수는 급여 변화와 치료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아토피 치료 환경 및 변화를 소개했다. 한태영 교수는 달라진 아토피 보험급여 기준에 대해 설명하며 “아토피는 환자의 특성에 따라 증상과 양상이 다양한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를 위해 환자별 맞춤 치료 전략이 필요하다”며 “교체 투여에 대한 보험급여 인정으로 그간 충분한 치료 효과를 보지 못했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가 열렸다”고 소개했다. 특히 “생물학적 제제에 부작용 혹은 불충분한 반응을 보이는 환자에서 린버크와 같은 JAK억제제로 교체 투여할 수 있게 돼 적절한 치료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보험급여가 가능해짐에 따라 첫 치료제 선택에서부터 환자별로 높은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치료제를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의 소아·청소년 대상 천식·비염 동반치료 복합제 ‘몬테리진츄정’이 임상 4상 연구에서 몬테루카스트 단일제 대비 우수한 치료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되면서, ‘다년성 알레르기비염 증상이 있는 소아 환자의 치료 옵션으로 권장한다’는 전문의 의견이 제시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 알레르기·천식·면역학회(American Academy of Allergy, Asthma & Immunology, AAAAI) & 세계 알레르기 기구 공동 학술대회(World Allergy Organization Joint Congress)’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몬테리진츄정의 임상 4상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 발표는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 김창근 교수가 맡았으며, 연구 결과 논문은 작년 11월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와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가 공동 발간하는 영문학술지 AAIR(Allergy, Asthma & Immunology Research)에 게재된 바 있다. 연구는 다년성 알레르기비염 증상이 있는 6~14세 소아 환자 147명을 몬테리진츄정(몬테루카스트 5mg+레보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K-바이오랩허브사업추진단(단장 한인석, 이하 추진단)은 7일(금) 종근당 본사에서, ㈜종근당(대표이사 김영주)과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혁신 바이오기업 발굴 및 육성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 R&D 연구 협력 지원 △개방형 혁신 촉진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기획을 골자로 한다. 이번 협약으로 바이오 창업기업 개방형 혁신을 통한 생태계 혁신 주도 및 혁신 네트워크 구축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한인석 추진단장은 “한국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창업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종근당 김영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적인 바이오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바이오 분야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26일, 충북함께한걸음센터와 법무보호복지공단 충북지부는 마약류 사용자의 사회복귀와 취업 연계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의 주요 목적은 마약류 사용자들의 재활을 지원하고, 이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있다. 간담회에서 두 기관은 법무보호대상자가 겪고 있는 마약류 중독 예방과 중독자의 재활을 위한 환경 조성 및 상담과 교육 자원을 연계 할 방안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소형 센터장은 “마약류 사용자가 사회에 성공적으로 재통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두 기관은 향후 협력을 통해 마약류 사용자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마약류 사용자들이 단순히 치료와 재활을 넘어서, 자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