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원메디슨코리아(대표 양지혜)가 어제 25일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중 Top10 기업상을 수상했다. 비원메디슨코리아는 앞서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 (GPTW, Great Place To Work)로부터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비원메디슨코리아는 이번 시상식에서 Top10기업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대한민국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글로벌 ESG 인권경영 기업’으로도 선정되며 조직문화 전반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도 수상 성과를 거뒀다. 양지혜 대표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선정됐으며, 김수경 팀장은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워킹맘’, 박형옥 상무는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 이선미 전무는 ‘GPTW 파이오니아 상’ 수상자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GPTW 평가는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운영되는 신뢰경영 인증 제도로,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을 포함한 신뢰경영지수(Trust Index™)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박광규)은 지난 25일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인 미국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하고 GPTW코리아가 주최하는 ‘2026년 대한민국에서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인증됐다고 밝혔다. 또한, 특별 부문인 ‘글로벌 ESG 인권경영인증 기업’에도 동시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한국다케다제약은 2023년부터 대한민국에서 4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아시아 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이어가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신뢰경영 성과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전 세계 80여개국에서 공유되는 가치와 리더십 행동강령(Leadership Behaviors)을 기반으로, 신뢰와 존중을 중심에 둔 수평적 조직문화를 구축해 왔다. 특히 직원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최소화한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고, 개인의 성장을 조직 차원에서 인정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2020년 유연근무제 시행 ▲2022년 하이브리드 워킹 제도 정식 도입 ▲2023년 디지털 역량 강화 캠페인 전개 ▲2025년 성장 인정 캠페인 도입(GROW Recognition) 등을 단계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인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에서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멀츠는 ‘대한민국 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멀츠 에스테틱스가 GPTW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1위로 선정된 데 이어 한국 법인 역시 차별화된 기업 문화를 입증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업계에서 사람 중심의 신뢰 기반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멀츠는 이번 1위 선정과 더불어 GPTW 평가에서 다각적인 조직문화 역량을 입증하며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4년 연속) ▲글로벌 ESG 인권경영인증(3년 연속)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3년 연속)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2년 연속)에 이름을 올렸다. 개인 부문에서도 구성원들의 리더십과 기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수연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선정됐으며, 이외에도 ▲ 대한민국 GPTW 혁신 리더(Merz Employee Cou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 홍광대 센터장(대장항문외과 교수)과 손미영 팀장이 지난 24일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사)경기국제의료협회 제17회 총회’에서 각각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과 공로패를 받았다. 홍광대 센터장은 해외 의료인 연수 사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외 의료인 연수 우수 지도교수’로 선정되며 표창을 수상했다. 손미영 팀장은 국제의료 마케팅 업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홍 센터장은 우즈베키스탄 의료진 연수를 지도하며 직장암 로봇수술과 다학제 진료 시스템 등 국내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해 왔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현지 국제의료학술대회와 메디컬 컨퍼런스에서 ‘직장암 로봇수술’, ‘진행성 대장암의 다학제 진료’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몽골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 대장암 치료 프로세스’ 온라인 컨퍼런스를 진행하는 등 국제 의료 교류 확대에 힘써 왔다. 손 팀장은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경기도 중점 국제의료 마케팅 국가를 대상으로 해외 환자 유치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경기도와 해외 정부 간 보건의료 협력 사업에 참여하며 국내 의료진과 의료기술 홍보에도 앞장 서 왔다. 홍 센터장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이승재 상무이사를 신임 생산본부장으로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검증된 내부 인재를 통해 조직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생산 공정 전반에 걸친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승재 신임 생산본부장은 품질 최우선 원칙 아래 생산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전 제품군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본부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학사 및 석사를 취득했다. 동화약품 연구원으로 시작해 한국애보트, 휴메딕스 등 국내외 주요 제약사에서 품질보증 총괄을 역임하며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전반에 노하우를 쌓은 전문가다. 또한 2024년 광동제약 의약품생산부문장으로 합류해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승재 본부장은 제약 분야에서의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산 현장의 안정적 운영과 품질 고도화를 주도해왔다”며 “이번 선임을 통해 제조 공정 효율을 높이고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헬스 & 공공 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 엔자임헬스(대표 김동석)는 2026년 2월 25일 보코서울강남호텔에서 열린 ‘2025년도 건강친화기업 인증식’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엔자임헬스는 올해 신규 인증 건강친화기업 21곳 중 광고PR업계에서는 유일하며, 인증 기업 중에서도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헬스케어 관련 기업으로서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조직문화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은 ‘국민건강증진법’ 제6조의2에 근거해 직장 내 건강친화적 환경 조성을 모범적으로 추진한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다. 엔자임헬스는 17년째 이어오고 있는 안식월 휴가(3년 재직 시 1개월 휴가), 연말 클로징 휴가 등 풍부한 휴가 제도, 만 36세 이상 정밀 건강 검진 혜택, 탄력 근무제와 출산·육아기 직원 지원 등 유연한 조직 운영, 건강 중심의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직원의 복지와 건강을 전담해서 관리하는 부서인 '피플팀(People Team)'을 운영해 제도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엔자임헬스 김동석 대표는 “헬스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업으로서 이번 인증과 장
제25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에 김문영 교수(前 기획조정실장, 소화기내과학교실)가 임명되었다. 임기는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이다. 김문영 병원장은 1998년 원주의과대학을 졸업한 이후 수련 및 석‧박사 과정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마쳤으며, 현재 소화기내과학교실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동안 병원 내에서 적정진료실장, 진료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며 병원 운영과 진료 시스템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간암, 간경변, 지방간 등 간질환 권위자로 대한간학회 간경변 등 진료가이드라인 개정위원장과 대한지방간학회 총무이사, 대한임상초음파학회 총무이사, 대한간암학회 간행이사 등을 맡아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 왔으며 첨단재생의료 분야에도 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원주연세의료원은 백순구 원주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필두로 산하에 김문영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김장영 원주의과대학장, 박소미 원주간호대학장 세 기관장이 협력하는 조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김문영 병원장은 “중부권 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새병원 건립과 제2병원 건립 등 중요 현안이 차질
일동제약그룹의 창업주 2세 윤원영 일동홀딩스 회장이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약업대상’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세 단체가 약업계 발전과 국민 보건 향상 등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각 부문별로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이다. 윤원영 회장은 24일 서울시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개최된 제81회 정기총회의 일환으로 마련된 시상식에 금년도 제약바이오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윤 회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1964년 일동제약에 입사하면서 업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1976년 일동제약 대표이사 사장에 오른 뒤 신뢰와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회사의 연구개발 역량 향상과 제조 인프라 혁신을 통해 대형 제약사로 발돋움하는 기틀을 닦았다. 특히, 1987년 경기도 안성에 대규모 KGMP(Korea Good Manufacturing Practice) 공장을 준공하고 전 제형에 대한 KGMP 인증을 획득하는 등 선진적인 의약품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하며 회사의 성장과 도약을 이끌었다. 또한, 의약품 제제 및 합성 기술 제고와 신약 연구개발 강화
메드트로닉코리아가 글로벌 컨설팅 기관 Great Place to Work (이하 GPTW) 주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2026년 제24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으며,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유승록 대표이사는 3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선정됐다. 개인부문에서는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박현아 차장, 외과 수술 솔루션 영업)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이현수 부장, 한국 커뮤니케이션 리드) ▲GPTW 파이오니아 상(양승재 부사장, 외과 수술 부문 영업 총괄)에 선정되며 기업부문과 개인부문을 합쳐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GPTW는 재직 중인 구성원이 참여한 설문 조사를 통해 신뢰 지수를 평가한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이번 조사에서 평가 참여를 시작한 2019년 이래 자체 최고의 신뢰 지수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업무의 의미와 사회적 기여를 높게 평가하는 ‘개인 자부심’(85%), 직원과 가족의 삶을 배려하는 ‘보살핌’(82%), 구성원의 업무 수행력을 높이며 미래 성장을 돕는 ‘지원(80%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척추센터 장동균 교수(정형외과)가 세계적 권위의 척추변형 연구 학술단체인 세계척추변형학회(Scoliosis Research Society, SRS)가 주최한 SRS 아시아태평양 학술대회(SRS Asia Pacific Meeting, SRS-AP)에서 공동의장(Co-Chair)을 맡아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SRS가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공식 지역 과학 학술대회(Regional Scientific Meeting, RSM)인 SRS-AP는 2026년 2월 6~7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됐으며, 장 교수는 일본의 Kota Watanabe 교수, 호주의 Brian Hsu 교수와 함께 공동의장을 맡았다. 특히 장 교수는 국내 의료진 최초로 SRS 지역 공식 학술대회 공동의장에 선임돼 학회 운영과 학술 프로그램 전반을 이끌었다. 장 교수는 약 1년 이상의 준비 기간 동안 초기 기획 단계부터 학술 프로그램 구성, 초록 심사 체계 확립, 아시아·오세아니아 13개 척추 학회와의 협력 구조 구축 등 학회 전반을 총괄했다. 학술·교육 프로그램에서도 수상 후보 연제 세션과 우수 연제 세션의 좌장을 맡았고, 성인 척추변형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생물테러 등 공중보건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GC녹십자와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재조합 단백질 탄저백신(배리트락스주)’이 2월 25일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Korea New Drug Award, KNDA)은 국내 신약 연구·개발 성과를 발굴해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바이오헬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9년에 제정된 상이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Korea Drug Research Association)이 주관하고 관계부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금번 대상을 수상한 탄저백신은 탄저균의 방어항원(Protective Antigen, PA) 단백질을 주성분으로 하는 재조합 단백질 백신으로 기존 백신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개선해 비임상시험과 임상시험에서 높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됐다. 특히, 생물테러 위협과 감염병 재난 상황 대비를 위한 공공 백신으로 기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탄저백신을 국내 자급하고, 국가 주도의 감염병·생물테러 대응체계를 뒷받침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을 확보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는 지난 2월 23일 정기총회를 통해 유지현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유지현 신임 회장은 오랜 기간 교육 현장 경험과 환자단체 활동을 통해 희귀·난치성질환 환우와 가족의 권익 향상에 힘써온 인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온 실천형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유 회장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으며, 1981년부터 2001년까지 고교교사로 재직했다. 이후 환자단체 활동에 헌신하며 2005년부터 (사)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회장으로 재임해 오고 있다. 유 회장은 “희귀·난치성질환 환우와 가족이 치료와 돌봄의 부담을 넘어,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연합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89개 연합회 가입단체와의 연대, 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사회적 인식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환자 주도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자립·문화 활동 등 환우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송형준 교수가 지난 9일 소방청장(청장 직무대행 김승룡)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날 강서소방서(서장 이원석)는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료공백 속에도 국민 생명 보호와 응급환자 이송체계 안정에 기여한 송형준 교수에게 소방청장 표창을 대리 수여했다. 송형준 교수는 응급의학과 및 외과 전문의로서 응급의료센터의 핵심 진료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서울시 응급의료체계 개선과 발전, 소방대원 역량강화 교육 등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송형준 교수는 “의정갈등이란 험난한 파고 속에서 이대서울병원 응급의료센터 의료진과 각 임상과 의료진이 다 함께 힘을 모아 진료에 매진한 덕분에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 서남부 지역 응급의료의 중추 기관인 이대서울병원이 환자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부산대병원 비뇨의학과 박현준 교수(의생명연구원장)가 남성 성기능 장애 분야 국제 교과서를 발간했다. 이번 교과서 『Diagnosis and Treatment of Male Sexual Dysfunction: Controversies, Advances and Future Developments』는 세계적인 과학·의학 전문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를 통해 출간됐으며, 박 교수는 공동 편집인(Editor) 및 저자로 참여했다. 이 교과서는 전 세계적으로 약 11억 명 이상의 남성이 겪고 있는 성기능 장애를 주제로, 해부학적·생리학적 기초부터 최신 재생 치료 및 수술적 요법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특히, 글로벌 안드로로지 포럼(Global Andrology Forum, GAF) 소속 세계적 석학들이 대거 참여해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증거 기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 교수는 미국의 아쇽 아가왈(Ashok Agarwal) 교수와 함께 공동 편집인으로 선임돼 교과서의 전반적인 기획과 편집을 주도했다. 또한 전공 분야를 살려 ‘Management of Testosterone Deficiency Syndrome(남성호르몬 결핍
국내 영상의학 분야의 권위자인 이대목동병원 영상의학과 김승협 교수가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고 23일 전했다. 대한의학회(회장 이진우)는 지난 1월 29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2026년도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개최하고 김승협 교수(서울의대)와 함께 최영길 교수(서울의대 내과학), 최중언 교수(연세의대 신경외과), 이윤성 교수(서울의대 법의학) 등 4명을 명예의 전당에 헌정했다.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은 학회 활동을 통해 의학 발전에 헌신하고 봉사한 인물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8년 11월 제정됐다. 이번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김승협 교수 업적은 대한의학회 홈페이지 내 명예의 전당을 통해 공개되며, 영구적으로 보관된다. 김승협 교수는 대한영상의학회 회장(2015-2018)을 비롯해 대한초음파의학회 이사장(2007-2010),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 원장(2007-2010), 대한비뇨생식기영상의학회 회장(2008-2009), 아시아초음파의학회(AFSUMB) 회장(2012-2014), 아시아복부영상의학회(ASAR) 회장(2017-2019), 세계초음파의학회(WFUMB) 회장(2019-2021), 한국방사선의학재단 이사장(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