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 기능성 원료 전문기업 ㈜뉴메드(NeuMed)가 사업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손동일 전 천호엔케어 대표이사를 신임 총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손동일 신임 사장은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업계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전문 경영인이다. 2016년 천호엔케어 CFO로 합류한 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재임 기간 중 브랜드 리뉴얼과 유통 채널 다각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손 사장은 2020년부터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이사와 감사를 역임하며 업계 현안과 정책 논의에 참여해 왔다. 협회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만큼, 건강기능식품 산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인물로 꼽힌다. 뉴메드는 이처럼 업계 전반에서 증명된 손 사장의 전략적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 20여 년간 축적해 온 세계적 수준의 천연물 연구개발(R&D) 역량을 실질적인 시장 성과로 전환할 계획이다. 손 사장은 앞으로 ▲B2B 원료 사업 영업 체계 고도화 ▲자체 브랜드 ‘키클래오’를 중심으로 한 B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엘다나 사우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제20회 ‘2025 K-WITH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대표 사회공헌 기업을 선정하는 주요 평가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폐암 조기검진 인식 개선을 위한 ‘폐암제로 캠페인’과 암 환자 자녀를 장기적으로 지원해 온 ‘희망샘 프로젝트’ 등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또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2025년에는 다국적 제약사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에서 수상 기업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외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사회공헌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단순히 의약품 공급을 넘어 ‘환자 중심 생태계(Patient-Centric Ecosystem) 구축’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질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폐암제로(Lung Cancer Zero
*22일, *빈소 영남대의료원, *발인 2월 24일, *(053)620-4647
*21일, *빈소 동아대병원 특1호, *발인 2월24일, *(051)256-7070
영남대 의과대학은 2025년도 의학교육 혁신 성과 및 의과대학 학사 운영 정상화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서 이근미 영남대 의과대학 교무부학장은 「2025년도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 유공」 표창을, 도경오 영남대 의과대학 교육부학장은 「2025년도 의과대학 학사 운영 정상화 유공」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근미 교무부학장은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추진 책임자로서 의학교육과 평가인증에 관한 전문성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부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기획하여 의학교육의 질 제고와 지역사회 기반 의료인력 양성에 크게 이바지하여 표창을 받았다. 도경오 교육부학장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수업 및 실습 재개 과정에서 교육부 지침에 따른 학사 운영계획을 총괄 수립하고, 교육부·보건복지부·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학사운영 정상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원규장 의과대학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우리 대학의 교육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앞으로도 대구 경북 지역을 기반으로 한 영남대 의과대학의 강점을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와 국가 의료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는 지난 2월 14일 개최된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차기 회장 선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장 선거에는 단독 후보가 출마해 무투표 당선으로 차기 회장이 선출됐으며, 해당 결과는 정기대의원총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 차기 회장은 경문배 회장으로, 현재 양천구 삼성탑가정의학과의원 원장으로 지역사회 일차의료 현장에서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경문배 회장은 전 16대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전 34대 서울시의사회 정책이사 제13대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14대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총무이사, 대한개원의협의회 총무이사, 양천구 의사회 총무이사 등 주요 보직을 맡고 있다. 학회·의사회 운영과 의료정책 대응에 폭넓게 참여하며 의료계 내외부 소통과 조직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차기 회장은 임기 동안 일차의료의 역할 강화와 회원 권익 보호, 가정의학과의 위상 제고를 핵심 과제로 삼아 의사회를 이끌 계획이다. 특히 의료 정책 변화 속에서 개원의와 회원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대외 협력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는 “단독 후보로 출마해 무투
서울대병원 피부과 이동훈 교수가 2026년 1월부터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Experimental Dermatology)’의 신임 편집장(Editor-in-Chief)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5년이다. 1992년 창간 이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편집장을 맡게 됐다. 해당 저널은 독일피부과학연구협회(ADF)의 공식 학술지로, Wiley 출판사가 발행하는 실험피부과학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학술지다. 피부 면역학과 피부생물학, 중개연구 분야의 연구 성과를 다루며, 30개국 이상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학술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Journal Impact Factor 3.1을 기록했으며, 국제 학술지 평가 지표인 JCR(Journal Citation Reports) 기준 피부과학 분야 상위 25% 이내(Q1)에 속하는 저널이다. 이동훈 교수는 창간 이후 아시아권 출신으로는 두 번째 편집장이다. 전임 편집장인 Akimichi Morita 교수(일본 나고야시립대)에 이어 향후 5년간 저널의 학술적 방향과 심사 정책, 운영 전략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편집장은 저널의 학술적 수준과 방향성을 결정하는 최고 책임자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선임은
권성우 동서병원장 장모상*16일, *빈소 세브란스병원, *발인 2월20일*, *(02)2227-7500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이자호 교수가 지난해 12월 31일 산재근로자의 재활치료 체계 구축과 산재보험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25년 고용노동행정 유공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은 고용노동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이 교수는 산재근로자의 치료 효과 향상과 사회복귀 촉진을 위해 의료재활과 직업재활의 연계를 강화하고, 재활의료 전달체계 개선에 힘써 왔다. 특히 근로복지공단 제1호 외래재활센터인 서울의원 운영을 총괄하며 집중 재활치료 모델을 현장에 정착시켰고, 이는 이후 외래재활센터의 전국 확대에 기반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산재 뇌·척수 손상 재활프로그램 개발 ▲재활전문센터 요양 실태 분석 ▲외래재활센터 운영 효과 평가지표 개발 ▲요양급여 운영 효과성 및 전문재활치료 대상 요건 정비 ▲산재의료전달체계 개선 방안 연구 등을 수행하며 산재보험 정책 개선을 위한 근거를 축적했다. 아울러 산재보험 정책전문위원과 진료비심사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요양급여 산정기준 개선과 보장성 강화 자문을 맡는 등 제도 발전에 기여해 왔다. 현재 이 교수는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 중인 국립교통재활병
*셀트리온▲사장 이혁재 (경영지원부문장)▲수석부사장 이한기 (글로벌사업관리부문장)▲전무 백호진 (건설본부장), 장지미 (품질센터장)▲상무 신선미 (품질관리본부장), 이동진 (지속가능경영실장), 이준원 (제품분석 1담당장)▲이사 강경두 (중남미RHQ담당장), 강철구 (세무담당장), 김동연 (사업개발담당장), 김영환 (엔지니어링담당장), 문대만 (구매담당장)신동익 (해외법무담당장), 염동림 (2공장 QC담당장) *셀트리온제약▲수석부사장 최승재 (국내사업부문장)▲부사장 이창선 (연구소장)▲전무 양지석 (영업 1본부장)▲상무 홍언표 (제형연구담당장)▲이사 이승환 (종병 2그룹장), 정진용 (개발담당장) *셀트리온스킨큐어▲전무 장영근 (대표이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허휴정 교수가 최근 지역사회 생명보호와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허휴정 교수는 현재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장으로서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총괄하며, 시민들의 정신건강 보호와 위기 대응 체계 구축에 힘써 왔다.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을 중심으로, 지역 기반의 통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해 의료·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허휴정 교수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지키는 일은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및 시설관리 전반을 맡고 있다.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 사업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기 대응 사업 △생애주기별 마음 건강사업 △정신건강 증진 사업 △재난 심리 지원 등 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김태훈 연구부원장이 최근 의료와 인공지능(AI) 융합 연구를 통한 디지털 보건의료 인재 양성과 스마트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시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김태훈 연구부원장은 ‘연구가 곧 치료가 되는 병원’이라는 비전 아래 산·학·연·병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한 현장 맞춤형 AI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표창의 주인공이 됐다. 김태훈 연구부원장은 현재 한국연구재단의 ‘AI+X 현장 실무형 디지털바이오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 사업의 책임연구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ICT 명품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해 의료와 바이오 분야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체계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특히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과 스마트병동을 테스트베드로 연계해 기업과 연구자, 임상 현장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교육·연구 구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실제 의료 현장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환경을 조성하며 디지털 보건의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태훈 연구부원장은 “연구 성과가 실험실에 머물지 않고 실제 환자 치료와 지역사
건양의대 예방의학교실(건양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이무식 교수가 2026년 2월부로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제19대 학장으로 취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무식 신임 의과대학장은 1990년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졸업(동 대학원 의학박사),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임상교수, 근로복지공사 창원병원 산업보건센터장, 육군본부 의무감실 군의관을 거쳐, 1999년부터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건양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장 등으로 봉사해왔다. 그간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발전위원장,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수련부장, 건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장 및 연구윤리심의위원장, 건양대학교 연구윤리위원장, 건양대학교 대학원장 및 보건복지대학원장, 건양대학교 대학평의원회 의장 등의 보직을 거쳐왔다. 또 한국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장,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장,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장, 대전광역시 건강증진사업지원단장, 대전광역시 만성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장,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 한국-세계보건기구 합동평가위원, 역학조사전문위원회 위원장, 검역전문위원회 위원장, 역학조사관 교육기획위원장, 국방부 의무자문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이사, 충남 서산의료원 이사 등 활발한 대외
*11일, *빈소 서울성모병원, *발인 2월14일, *(02)2258-5940
충북대학교병원은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이 의사인력 양성 및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의사인력 양성 및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유공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의사인력 양성 정책 지원과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에 헌신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으로, 엄격한 공적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병원이자 지역 유일 상급종합병원으로서, 권역의 필수의료와 공공의료를 책임하는 동시에 전문의 양성과 전공의 수련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현재 다수의 진료과에서 전공의를 수련하고 있는 교육기관으로서 수련체계의 안정성과 교육의 질을 동시에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자리해왔다. 김 병원장은 대한수련병원협의회 회장과 대한병원협회 수련교육위원장을 겸임하며 전국 수련병원의 의견을 조정·수렴하는 역할을 맡아, 전공의 수련제도를 둘러싼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도 수련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해왔다. 최근 전공의 집단 이탈과 복귀, 수련특례 운영, 전문의시험 응시체계 개편, 전공의법 개정 논의 등 수련환경 전반에 걸친 중대한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