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노영 교수가 치매 연구와 진단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4월 7일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격려했다. 노 교수는 2013년부터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퇴행성 뇌질환의 조기진단과 정밀의료를 위한 융복합 영상 바이오마커 발굴 및 정량 분석 기술을 국내에 선도적으로 도입, 정착시켜 치매 진단의 객관성, 정확성,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데 기여해 왔다. 특히 치매 영상 바이오마커 연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구현하여 연구 성과의 실질적 적용을 이끌어 오고 있다. 노 교수는 2014년 이후 14건의 국가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SCI급 국내외 논문 및 특허, 기술이전, 시제품 개발 등을 통해 국가 연구개발 성과의 사회적 환원을 실현했다. 연구, 기술 개발, 임상 적용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치매 진단의 정밀화와 표준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PET·MRI 등 뇌영상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기술을 임상에 적용함으로써, 기존보다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치매
순천향대 부천병원 정형외과 당뇨발 연구소 이영구 교수와 안혜민 박사과정생이 최근 열린 ‘2026년 서울국제창상학회’에서 ‘최우수 구연상(Best oral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Best oral presentation Award’은 서울국제창상학회에서 발표한 연구 중 가장 우수한 연구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이영구 교수팀은 ‘디젤 배기가스 입자에 노출된 당뇨병성 창상 치료에 프로바이오틱스와 고려홍삼 병용요법의 효과’를 주제로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는 미세먼지가 당뇨발 상처 회복을 방해하는 기전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프로바이오틱스와 고려홍삼이라는 안전한 기능성 물질 병용요법을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팀은 미세먼지에 노출된 당뇨 쥐 모델에서 염증 지표인 ‘NF-κB’ 및 ‘TNF-α’ 발현이 증가하고 창상 치유가 지연됨을 확인하고, 항염 및 재생 효과가 뛰어난 프로바이오틱스와 고려홍삼의 병용요법을 사용했다. 그 결과 미세먼지로 급증했던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발현이 현저히 조절되었으며, 조직 재형성에 필수적인 ‘MMP-9’ 및 ‘TIMP-1’ 단백질 발현이 활성화됨을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유지욱 교수가 지난 3월 21일, 부산 윈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39차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한미약품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은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최우수 학술상을 받은 것으로 지속적인 연구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다. 수상 연구 주제는 ‘성인 모야모야병 환자에서 파열 및 비파열 뇌실주위 이상혈관의 혈역학적 및 형태학적 차이 분석’으로 고해상도 혈관벽 MRI를 활용해 모야모야병 환자의 뇌출혈 파열 위험을 혈류 속도, 혈관 단면적 및 형태에 따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유지욱 교수는 “학술 연구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아직 규명되지 않은 출혈성 모야모야병 연구를 지속해 더 많은 환자가 적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혈액내과 김창곤 교수가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2026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김창곤 교수는 R-CHOP 치료를 받는 고령의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환자에서 CT 기반 근지방증의 예후적 가치에 대한 연구 ‘CT-defined Myosteatosis as an Imaging-based Frailty Biomarker in Elderly Patients with DLBCL treated with R-CHOP’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은 고령 환자에서 흔히 발생하는 대표적인 림프종으로, 치료 과정에서 환자의 노쇠 정도가 치료 순응도와 생존율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 임상 현장에서는 종합 노인 평가를 매번 시행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김창곤 교수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근육의 질적 저하와 생물학적 노쇠를 반영하는 지표인 ‘CT 기반 근지방증(Myosteatosis)’에 주목했다. 연구결과, 근지방증이 있는 환자군은 그렇지 않은 환자군에 비해 전체 생존율(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문종호 교수(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장)가 최근 ‘제19대 대한췌장담도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4월부터 2년간이다. 문종호 신임 이사장은 췌장 및 담도‧담낭 질환의 진단과 치료 내시경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권위자다. 세계 최초 연구 성과들을 잇달아 발표하며 해당 분야의 발전을 견인해 왔으며, 국내 의료진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해외 유명 소화기내시경학회 및 심포지엄에 지속해서 초청받아 강연과 현지 환자 대상 라이브 시술을 선보이는 등 국제적 명성을 쌓았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화기병센터장, 연구실장, 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병원장으로서 병원 발전과 지역사회 의료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대한췌장담도학회는 1995년 창립 이래 30년 이상 췌장‧담도 질환의 진단과 치료 발전을 이끌어 온 국내 유일의 췌담도 질환 전문 학술단체다. 매년 국제학술대회 ‘IPBM(International Pancreato-Biliary Meeting)’을 개최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최신 의학 지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차세대 인재 양성 프로그램 ‘Young Leader’s Camp, KPBA Endoscopy
SK바이오사이언스가 연구개발(R&D)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코자 핵심 인재를 영입하고 연구지원 조직을 정비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바이오연구본부 내 연구지원실장으로 감염병 분야의 연구사업관리 전문가인 마상호 부사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R&D 프로젝트 관리(PM) 기능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하고, 연구기획부터 규제 대응, 비임상 및 GCLP(임상검체분석) 운영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회사는 중장기 파이프라인의 개발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주요 프로젝트의 단계별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상호 연구지원실장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GC녹십자, 중외제약 등 국내 제약 및 바이오 업계에서 의약품 및 백신 제품의 비임상 및 임상 개발 과제 등을 두루 섭렵해온 전문가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약학 박사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화학 석·학사를 취득했다. 마 실장은 그간 쌓아온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의 R&D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동시에 연구지원실 산하에 연구기획팀, 바이오규제관리팀, N
화순전남대병원 신경외과 김인영 교수가 최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제31차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제29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일 전했다. 임기는 1년이다. 정위기능 신경외과는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을 비롯해 편측안면경련, 삼차신경통, 뇌전증, 파킨슨병 등 기능성 뇌질환을 수술로 치료하는 고난도 분야다. 김인영 교수는 대한감마나이프방사선수술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관련 분야를 이끌어온 전문가다. 화순전남대병원 뇌종양 전문클리닉의 핵심 의료진으로 감마나이프 시술 등 정밀 치료를 선도하며, 난치성 뇌질환 치료와 방사선수술 분야에서 임상과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다. 김인영 회장은 “정위기능 신경외과는 환자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분야다”며 “학술 교류와 연구 활성화를 통해 국내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박정익 교수가 지난 3월 27일 인천 하얏트 리젠시에서 열린 두산연강재단 주최 ‘2026 두산연강 간담췌외과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정익 교수는 ‘단일공 담낭절제술의 수술 후 결과 비교분석: 다빈치 SP 및 Xi 로봇 수술과 복강경 수술의 성향 점수 매칭’이라는 논문을 통해 복강경 수술과 대등한 수술 성적을 보인 로봇 수술 중에서도, 특히 단일공 플랫폼인 다빈치 SP는 기존 Xi 시스템 대비 집도의의 실질 수술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수술적 안정성과 운용 편의성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이번 학술상은 간담췌외과 분야 발전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제정된 상으로, 국내 해당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낸 의료진에게 수여된다. 박 교수는 이번 수상으로 상금 500만 원과 상패를 받았다.
원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정우 교수가 지난 3월 27~ 28일까지 양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제33회 대한견주관절학회 국제학술대회(KSES 2026)에서 제3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전했다. 1993년 창립된 대한견주관절학회는 어깨와 팔꿈치 관절 관련 질환 및 외상 치료의 연구와 발전을 도모하는 분과학회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학술 단체로 도약하고 있다. 김정우 교수는 지난해 열린 제32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으며, 이번 학술대회를 기점으로 1년 임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김정우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견주관절학회의 지속적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는 중책을 맡아 큰 영광인 동시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배 회원들과 전임 집행부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학회의 핵심 과제인 ▲학회 공식 학술지(CiSE)의 SCI 등재 ▲수술 중증도 상향 ▲새로운 교과서 출판 등 주요 사업이 안정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임기 동안 내실 강화: 회원 간 유대 강화 및 학회 재정 기반 안정화: 교육 표준화: 연수강좌 체계화를 통한 표준화된 교육 프로그램 구축, 글로벌 도약: 국제 협력
*일동헬스케어△부사장 한정수 *일동제약△전무이사 박문수△상무이사 김종규△상무이사 정진석△상무이사 김건우
한국산텐제약㈜(이하 한국산텐)은 2026년 4월 1일 자로 김진희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진희 대표이사는 2008년 4월 한국산텐에 마케팅 담당자로 입사한 이후, 2010년 한국산텐의 직접 판매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함께 주도하며 녹내장 신약을 비롯한 다양한 신제품의 성공적인 도입과 성장을 이끌어 왔다. 특히 한국 사업의 초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MSD 안과 제품의 판매권 이관, 최근 한국노바티스와의 망막 제품 독점 유통 및 프로모션 계약 등 회사의 주요 전략적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김 대표이사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아시아 지역 마케팅을 총괄, 이후 한국 사업부문 총 책임자로 부임해 산텐그룹의 핵심 리더로서 한국 및 아시아 사업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다. 김진희 대표이사는 취임 소감을 통해 “그동안 한국과 아시아 사업 전반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며, “임직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국산텐제약이 신뢰받는 안과 전문 기업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전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오영민 교수가 최근 개최된 ‘2026 제29차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구연발표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학술상은 노인 신경외과 분야, 특히 고령의 경추 질환 환자의 치료 발전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수여되는 상이다. 오영민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노인에서의 경추 전종인대 골화증 수술적 치료’에 대한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고령 환자에서 증가하고 있는 경추 질환에 대한 효과적인 수술 전략과 치료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신경외과 척추 분야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고령화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노인 경추 질환 환자 치료에 있어 임상적 접근과 수술 기법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추 전종인대 골화증은 목뼈 앞쪽의 인대가 뼈처럼 딱딱하게 굳어지는 질환으로, 두꺼워진 인대가 식도를 압박해 심한 삼킴 곤란(연하곤란)을 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령 환자의 경우 음식물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해 영양 불균형 등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오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경추의 골화된 전종인대를 제거하는 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비뇨의학과 박민구 교수가 지난달 27~28일까지 연세대학교에서 개최된 ‘제43차 대한남성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해외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남성과학회가 수여하는 해외학술상은 전년도 해외학술지에 게재된 남성과학 분야의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박민구 교수는 음경 도플러 초음파 검사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 논문 ‘Towards an Improved Standard in Penile Duplex Doppler Ultrasonography: A Randomized Crossover Trial of 3D Virtual Glasses for Audiovisual Sexual Stimulation’을 통해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음경 도플러 초음파 검사는 발기부전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음경 혈류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다. 박 교수는 3D 가상현실 안경을 활용한 시청각 자극이 검사 과정에서의 반응 유도와 검사 정확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특히, 검사 환경에 따른 변동성을 줄이고 검사 결과의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민구 교수는 “음경 도플러 초음파 검사는 발기부전의 원인을 평가하
일동제약이 박재홍 박사(사진)를 영입, 새 R&D 본부장(사장)으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박재홍 사장은 4월 1일부로 신약 연구 개발을 비롯한 일동제약의 R&D 분야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박 사장은 1969년생으로, 연세대학교에서 생명공학 학사 및 석사 과정을 마친 후 미국 보스턴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등에서 연구원 생활을 거쳤다. 이후 얀센, 다케다제약, 베링거인겔하임 등과 같은 글로벌 제약 기업에서 신약 임상 개발 및 상용화와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2022년부터는 동아ST에 합류해 최고과학책임자(CSO)로서 R&D 분야를 이끈 바 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진윤태 교수가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일 전했다. 임기는 2026년 4월부터 2028년 3월까지 2년이다.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는 2004년 발족 이후 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는 의학회다. 총 1,800여 명의 의료진과 기초 연구자들이 소화기암의 예방, 진단, 치료에 관한 기초 및 임상 연구를 수행하며 학술 교류와 연구 발전을 이끌고 있다. 진윤태 교수는 대한장연구학회 회장, 아시아 염증성장질환학회(AOCC)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아시아 염증성장질환학회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이다. 또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위장관질환, 소화기암, 염증성 장질환 등을 전문분야로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으며 적정진료관리부장, 교육수련부장, 소화기내과장, 내과 과장 등 주요보직을 거쳐 현재 안암병원 소화기센터장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학 주임교수로 소화기 분야 진료와 연구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진윤태 교수는 “소화기암은 우리나라에서 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높은 중요한 질환인 만큼, 학회를 중심으로 기초와 임상을 아우르는 연구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학술 교류 활성화를 통해 소화기암 연구 수준을 높이고, 연구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