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혈관 전문 세종병원(병원장 이태현)은 오는 26일, 점차 증가되는 심장병의 발병률과 이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심장재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병원 관계자는 19일 “이날 심장재활에 대한 건강강좌와 함께 호흡가스 대사분석 시스템(Metabolic Test System), 무선 심전도 감시 장치(Telemetry ECG Monitoring System) 등 특수 진단 장비의 시연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세종병원 웰빙의학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본격 도입하고 가동하는 ‘심장재활 프로그램’은 현재 심장병을 앓고 있거나 과거에 앓았던 환자, 혹은 앞으로 심장병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예비 환자들을 대상으로 심폐 운동부하 등 다양한 검사를 통해 운동능력을 평가하고 이에 맞추어 무선 심전도 감시 하에 운동 치료를 실시하는 맞춤식 운동 프로그램이다. 병원은 최단 기간 내에 가능한 최적의 운동능력을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의료분야라고 설명했다. 병원 관계자는 “심장재활 프로그램은 협심증 및 심근경색 등 관상동맥질환자나 각종 심장병 수술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를 통
[도표첨부] 고령화사회를 맞아 노인성 질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알쯔하이머병의 유병률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간한 ‘건강보험통계지표 2006년 1/4분기’자료 중 65세 이상 노인 다빈도 상병을 살펴보면 입원의 경우 노년백내장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알쯔하이머병에서의 치매’ 순위가 눈에 띄게 올랐다. 통계지표에서는 입원과 외래 모두 전년동기와 비교해 순위의 큰 변화가 없었으나 지난해 1/4분기에 10위였던 ‘알쯔하이머병에서의 치매’가 올해에는 7위로 뛰어오른 것. 알쯔하이머는 지난해 1/4분기에 진료건수 5000건, 요양급여비용 53억2300만원이었으나 올해 1/4분기에는 진료건수 7694건, 요양급여비용은 77억9900만원으로 진료건수와 요양급여비용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에 대해 의료계 한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를 맞아 치매환자들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제는 국가와 사회가 함께 나서 치매환자를 둔 가족들의 고통을 나눠야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한국치매가족협회가 지난달
대한병원협회 제33대 김철수 회장은 지난 18일 취임식을 갖고 투명한 협회 운영으로 국민들에게 사랑 받는 병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신임 김철수 회장은 18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도록 가장 투명하게 협회를 운영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 같은 맥락에서 지난 정기총회에서 하권익 감사가 지적한 감사내용에 대해 각 부서별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투명한 협회 운영에 대한 신임 회장의 이 같은 의지는 병협회장 선거에서 내세웠던 공약사항에서도 엿볼 수 있다.
당시 김 회장은 공약으로 회계의 투명성 제고를 약속하면서 감사기능을 강화시켜 감사가 정기감사는 물론 수시감사와 특별감사 등 전반적인 감사를 항상 할 수 있도록 권한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었다.
또한 김 회장은 “화려한 취임식으로 주목 받기 보다는 2년 후 회장직을 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지난 17일 진흥원을 방문한 주한영국대사관 가이 워링턴 부대사와 한·영 간 보건산업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국내 보건산업체의 영국 진출 및 투자에 대한 협력을 지속키로 했다.
지난해 초 우리나라에 부임한 이후 처음으로 이경호 원장을 예방한 워링턴 부대사는 현재 진행중인 한․스코틀랜드 국제공동연구 사업을 언급하며, 진흥원 유럽지소에 대한 지원과 영국 기업의 ‘BIO Korea 2006’ 행사 참여 독려 등을 제안했다.
또한 지난 해 진흥원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 ‘Cordia 2005’ 바이오테크 국제박람회에 한국관을 개설․운영한 것과 관련해 양측 모두 성공적인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05-18
요양급여 평가의 적정성을 위해 앞으로는 평가영역 및 대상이 확대되고 평가방법의 과학화와 수용성도 제고될 전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1팀 김재선 팀장은 18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열린 ‘제2차 건강보험연수교육’에서 ‘요양급여비용 적정성 평가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팀장은 이날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가 앞으로는 질병별, 시술단위로 확대된다고 전했다. 김 팀장에 따르면 문제의 크기나 의약학적 중요성, 사회적 관심도, 평가로 인한 개선 효과 및 평가의 용이성 등을 검토해 평가대상 우선순위를 정하게 된다.
이어 평가방법의 과학화 및 수용성 제고를 위해 EBM에 근거한 질 평가기준 개발, 항목별 중증도 보정방법의 과학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중재방법을 다양화하며 아울러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공유 *상시적 정보교환 체계 *평가 결과 환류 및 설명회 등을 통해 질 향상 활동 지원체계도 구축할 예정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금년을 연구자중심의 R&D사업을 펼쳐가는 원년의 해로 정하고 오는 24일 연세의료원(신촌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보건의료기술연구자 및 관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연구자 불편Zero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연구자가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마련한 R&D고객관리 20대 추진과제 실적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실적보고에서는 과제선정부터 마무리까지 발생하는 연구자의 모든 민원업무를 One-stop으로 처리할 수 있는 과제별 책임 전담자 운영, 행정 편의적인 민원업무처리 예방과 연구자가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민원업무 처리시한 마련, 과제협약서류 간소화 및 연구비 20% 선지급 등 관리제도 개선사항을 자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이어서 연구자의 입장에서 연구비관리시스템의 실제화면을 단계별로 구현하면서 진행하는 연구비카드제도 설명과 마지막으로 알기 쉬운 연구비 사용안내 책자를 통한 올바른 연구비 사용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설명회는 보건의료기술 R&D사업에 참여하는 연구자 및 연구비 관리 담당자는 누구나 무
[도표첨부] 올해 1분기 의원 표시과목별 요양급여비용 증감률을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17.05% 증가했으며 특히 이비인후과와 소아과의 증가율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7일 배포한 ‘건강보험 통계지표 2006년 1/4분기’ 자료에 따르면 1분기 의원들의 전체 요양급여비용은 1조7985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 분기 1조5365억6400만원에 비해 17.05%가 증가했다. 표시과목별로 살펴보면 이비인후과가 전년 동기대비 24.32%가 증가한 1699억2500만원으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이어 소아과가 23.04% 증가(1320억3600만원)해 뒤를 이었다. 내과는 3154억4200만원으로 22.49%가 증가했으며 안과의 요양급여비용은 1348억5500만원으로 16.22% 증가율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기타(15.66%), 일반의(14.98%), 정형외과(13.96%), 산부인과(13.91%), 비뇨기과(11.08%), 피부과(10.80%), 외과(7.78%)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의원 요양급여비용의 표시과목별 구성비를 보면 일반의(3722억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금년5월부터 신입직원의 신속한 조직적응과 업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신망 있는 선배직원과 1:1로 결연해 신입직원의 업무 및 조직생활을 지도하는 멘토링 제도를 도입·시행한다. 이에 진흥원은 지난 16일 최근 입사한 신입직원 5명을 맨투맨으로 지도할 모범적인 선배직원 5명을 멘토로 지정했다. 멘토링은 멘토(도움을 주는 사람)와 멘티(도움을 받는 사람)가 합의한 목표 하에 상호인격을 존중하면서 일정기간 동안 멘티의 잠재능력을 발굴해 핵심인재로 육성하는 체계적인 활동이다. 앞으로 멘토는 멘티와 자율적인 만남을 통해서 직장생활 안내와 고충상담, 진로 및 경력개발 지도 등 선배직원으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에게 전수하게 된다. 진흥원은 매년 멘토링 활동의 적극성을 평가해 우수 멘토링 조에 포상을 실시하는 등 멘토링 제도를 적극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경호 원장은 “멘토와 멘티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진흥원의 조직력과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강조했다. 이상훈 기자(south
세종병원(병원장 이태현)은 지난 16일, 병원 7층 강당에서 ‘골다공증의 예방과 관리’에 대한 건강강좌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병원 관계자는 17일 “이번 강좌에서는 골다공증의 예방과 관리에 대한 건강강좌와 함께 무료 골밀도 측정과 상담, 골다공증에 좋은 체조교실, 건강 퀴즈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로부터 큰 호응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박미진(57)씨는 “평소에 골다공증이 아닐까 걱정했는데 검사결과가 좋아서 한시름 놓았다”면서 만족해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세종병원 영양팀에서 직접 두부, 우유, 들깨로 골다공증에 좋은 음료를 만들어 모든 참석자에게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세종병원 영양사 박민숙 계장은 “대부분 참석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고, 일일이 만드는 방법을 물어보기도 했다”며 “만들 때는 조금 힘들었지만 반응이 좋아서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이태현 병원장
진흥원과 특허청이 MOU를 체결하고 각종 특허정보의 활용을 위한 공동협력체제를 펼쳐나가기로 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국가 보건산업기술과 지식재산권 창출 분야의 공동발전을 위해 지난 15일 정부대전청사 멀티미디어센터에서 특허청(청장 전상우)과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진흥원과 특허청은 특허정보 활용을 위한 조사․분석 및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특허 분쟁 대응전략도 공동으로 수립하게 됐다. 우선,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기획․평가 기능의 강화를 위해 특허동향조사, 선행기술조사 등에 상호협력하고, 개발된 보건산업기술의 실용화 촉진을 위한 기술평가, 기술이전 및 사업화 관련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산업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에 지식재산권 강좌를 신규로 개설․운영하고 국가연구개발과제 수행자에 대한 특허정보 활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데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이경호 원장은 “이번 업무협력을 계기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기획 및 과제 선정시 특허정보를 적극 활용하여 연구개발사업
금년 1분기에도 정부의 보장성 확대와 노인의료비의 지속적인 증가 등의 영향으로 건강보험 총진료비가 18.5% 증가한 6조832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최근 발간한 ’2006. 1/4 건강보험통계지표’를 통해 밝혀졌다. 이 자료에 따르면 작년과 비교해 올해 1분기 총진료비(비급여 제외, 보험자부담+(법정)본인부담)는 6조832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5%(1조677억원) 증가했다. 이 자료는 이 같은 총진료비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2005년 4/4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청구가 이루어진 정부 보장성 강화 시책의 영향, 노인의료비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그 동안 감소 추세를 보였던 감기상병 진료비의 급격한 증가 등을 꼽았다. 한편 건강보험 급여비(국가지원)는 5조4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9%가 증가 했으며 환자 본인부담률은 전년동기대비 1.4%가 감소했다. 전체 의료기관 총진료비 4조8937억원 중 암 및 감기 관련 진료비가 6950억원으로 14.2%를 차지했으며 고액중증질환인 암에 의한 입원 진료비가 의료기관 전체 입원 진료비 1조8542억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 www.hira.or.kr)은 요양기관에서 요양급여비용 청구시 기재하는 질병코드를 정확하게 기재할 수 있도록 ‘질병코드 모니터링 조회시스템’을 구축·운영키로 했다. 요양급여비용청구 명세서상에 기재하도록 돼있는 질병코드는 한국표준 질병사인분류(KCD-4th)에 따라 작성돼야 하나, 요양기관별로 질병코드를 달리 작성하고 있어 질병통계의 정확도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심사와 평가 등 관련업무 수행과정에 오류를 발생시킬 소지가 있었다. 이에 심평원에서는 ‘요양기관별 질병코드 모니터링 조회시스템’을 구축해 불완전코드 기재율을 낮추고 요양기관이 자율적으로 정확한 청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 및 안내하기로 한 것. 불완전 코드란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와 일치하지 않는 질병코드를 기재하거나, 질병코드 마지막자리까지 완전하게 기재하지 않는 경우(예: 십이 지장염인 경우 K29가 아니라 K298까지, 결핵성관절염(아래다리)인 경우 M011이 아니라 M0116까지 기재)를 말한다. 심평원에서 2005년 4/4분기 심사 결정분을 대상으로 질병코드 모니터링 지표를 분석한 결과 보건기관(37.1%)
2006년도 의료기관평가 대상병원 설명회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6층)에서 개최된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임종규 복지부 의료정책팀장이 ‘의료기관평가 개요’(도입배경 및 추진 경과, 계획 및 발전방향)와, 이수란 서기관의 ‘2006년도 변경사항’(대상선정 원칙, 평가기준, 이의제기 절차) 연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병협 의료기관평가사무국의 ‘의료기관평가 시행계획’(평가준비 및 수검원칙 등, 발표 홍순철 국장)과 ‘2006 의료기관평가 준비요령’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보건산업진흥원은 ‘2006년도 결과종합방안’으로 조사표 기재 오류사례, 이의신청 인정여부 등에 대해 설명한다. 오후에는 2005년도 평가준비 사례에 대해 *감염관리 및 질 향상 체계(가톨릭성가병원 질관리팀장) *병동,응급 및 약제부문(굿모닝병원 기획팀장)으로 나눠 수검경험을 들려준다. 또 *의무기록부문(강북삼성병원 박미란 부장) *검사부문(인하대병원 박혜옥 간호부장)으로 나누어 지난해 평가수행을 통해본 준비사항 및 (실제)평가사례
건강기능식품전문 벤처기업인 나야L&H바이오(대표 김세규, www.nayah.co.kr)는 아미노산과 홍삼 등 천연물 소재를 주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 ‘웰라미팻휘트다이어트’와 ‘웰라미상쾌화이버다이어트’ 제품을 최근 개발, 이 달 본격 유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나야L&H바이오 관계자는 16일 “조성물 특허등록 아미노산 Liv-TG는 필수아미노산과 선택적 필수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를 대학교 태권도 선수 48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임상실험을 한 결과 무산소 상태에서 순간적인 힘(파워)을 생성하고 다른 아미노산의 생성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또 혈중의 분지사슬 아미노산의 농도를 증가시켜 운동 경기력과 운동피로 회복력이 뛰어나 훈련량을 늘리는 효과가 있었으며, 근력의 감소를 막는 효과가 있었다고 덧붙였다.이 관계자는 이를 바탕으로 중앙대 인삼산업연구소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조성물 특허등록 아미노산과 홍삼을 넣어 웰라미팻휘트다이어트를 개발했다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15일 보건산업 전반의 R&D동향, 특허동향, 시장동향, 정책동향 등 최신 동향을 수록한 ‘보건산업기술동향 2006 봄호(통권 25호)’를 발간·배포했다. 진흥원은 “보건산업 전반의 최신 동향을 보건산업체 및 연구기관 등에 제공해 국내 보건산업 기술개발에 기여하고, 일반인 및 정책 입안자에게 보건산업 지식 정보 확산을 위해 지난 2000년도부터 매 분기별 보건산업기술동향지를 발간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술동향지는 진흥원 구독회원제 신청을 통해 받아볼 수 있으며, 지난 호는 주제별로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hidi.or.kr)에서 다운 할 수 있다. 구독회원에게는 연 4회 발간되는 보건산업기술동향지와 연 1회 발간되는 보건산업백서가 제공된다. 이번 호에는 *RNA 발현저해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의 연구동향 (김인기) *IT-BT 융합 소프트웨어-의료-건강 서비스의 연구동향 (정명애․정교일) *항체 의약품 관련 발명 특허 심사실무 및 권리관계에 대한 고찰 (장제환) *암백신분야 국가별 특허동향 (추형준) *2005년도 세계 및 미국 의약품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