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아벤티스는 오는 9월 1일부로 현 사노피-아벤티스 태국 법인 사장인 파브리스 바쉬라 (Fabrice Baschiera, 40세)를 (주)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 및 사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국적인 신임 파브리스 바쉬라 사장은 지난 2004년 태국 법인 사장 취임 후 3년 만에 사노피-아벤티스를 태국 2위의 제약사로 성장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며, 지난 10 여 년 간 프랑스, 모로코, 튀니지, 베트남, 태국 등 다양한 제약 시장에서 국제적인 비즈니스 감각과 성공적인 조직 관리 경험을 쌓아 왔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이번 새 사령탑의 변화로 국내 제약 업계의 선두 기업으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는 것과 동시에, 향후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최근 매년 두 자리수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06년도 매출 기준 국내 제약 업계 상위 3대 제약사로 성장해 왔다. 파브리스 바쉬라 신임 사장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괄목할 만한 성장 뿐 아니라, 지속적인 R&D 투자와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그룹 내에서도 다른 국가의 벤치마크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이 최근 북한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를 위하여 항생제를 포함한 총 2억 7천 만원 상당의 구호 의약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GSK는 수해에 따른 각종 질병에 노출되어 있는 북한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의료 서비스를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항생제 알포린과 포텀, 그리고 위장약 잔탁 등의 의약품을 미국 구호단체인 어메리케어스(AmeriCares)를 통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GSK의 김진호 사장은 “이번 의약품 지원이 수해를 당한 북한 주민들에게 작으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GSK는 북한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GSK는 지난해에도 약 1억 3백여 만원에 상당하는 성금 및 구호 의약품을 북한에 기부하는 등, 국내외에서 천재지변이나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구호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이사 김진호)이 B형 간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해 ‘헤파사운드 캠페인’을 전개한다.헤파사운드 캠페인은 만성 B형 간염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검진과 치료 기회를 확대하여 환자들이 보다 쉽고 적극적으로 간염 질환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만성 B형 간염 환자들은 캠페인에서 제공되는 책자 및 CD 자료를 통해 각자 자신의 질환 단계를 파악하고 장기적으로 질병을 관리할 수 있는 적절한 조언을 제공받게 된다.만성 B형 간염의 자연 경과 과정은 보통 면역 관용기, 면역제거기, 그리고 비증식기의 세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각 단계별로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간경변이나 간암으로까지 발전하는 등의 위험에 이를 수 있다.따라서 환자 검진 시 만성 B형 간염의 단계별 증상과 치료에 대해 환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꾸준한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질병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중요하다. GSK는 본 캠페인을 통해 전국 의사들에게 환자용 키트 및 환자용 다이어리와 B형 간염에 대한 Q&A, 질환소개 책자와 같은 교육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며, 포스터와 애
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배옥석, 이사장 전호경)는 9월 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제 1회 대장앎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오후 1시 30분부터 기초적인 대장 건강 검진과 의료진과의 건강 상담을 통해 자신의 대장 건강을 체크할 수 있으며, 대형 대장 모형 체험, 대장 건강에 좋은 요가 배우기, 요쿠르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장에 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저녁 6시부터는 태진아, 양파, 백지연, 채연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콘서트도 즐길 수 있다. 사전 등록을 할 경우, 대장 건강 검진에 우선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문의: 02-557-2045 / 행사소개: www.colon.or.kr]‘대장앎의 날’이란 대장암 등 대장항문 질환으로부터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대장에 대한 지식을 쌓아야 한다는 의미로, ‘암’을 ‘앎’으로 바꿔 대장암 극복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붙여진 명칭이다.대한대장항문학회 이사장 전호경 교수(삼성서울병원 외과)는 “최근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대장항문 질환으로부터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의료진이 연구와 치료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대장항문 지식 향상에도 힘써야 한
일간보사-의학신문 김영주 부장의 빙모(황인숙 여사)가 28일 새벽 노환으로 별세. 향년 90세. ◈빈소: 경기 도립 파주병원(구 금촌도립병원) 영안실 3호실(전화 031-941-5811)◈발인:2007년 8월30일(목) 오전◈장지: 경기 탄현면 법흥리 선산
최근 발표된 재경부의 연구개발비 세액공제와 관련해 실효성이 없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제약협회는 27일 반박의 자료를 배포하고, 재경부의 연구개발비 세액공제는 국내 제약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다시 밝혔다.협회는 R&D투자를 늘리는 기업에 불리하고 투자를 줄이는 기업에 오히려 혜택이 돌아간다는 분석에 대해 제도의 특성상 당기분 공제방식보다 증감분 공제방식이 세제감면혜택이 높을 수밖에 없다며 이번에 대기업으로까지 확대된 당기분 공제방식은 R&D비용이 일정규모에 이르렀을 때 선택할 수 있는 제도로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또 기업들은 당기분 공제방식이 있으므로 마음 놓고 R&D투자비를 늘려 나갈 수 있어 R&D투자를 지속 늘리고 있는 기업의 경우 기존의 증가분방식을 선택해 공제 받으면 되므로 불리할 것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또 제약회사에 큰 혜택이 돌아가지 않고 연구개발투자 유인효과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된다는 분석에 대해서는 R&D투자비를 매년 7% 이상씩 지속적으로 증가시키고 있는 기업의 경우 이번 세제공제 확대로 인한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기존 증감분 방식을 적용하는게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일정규모의 R&D자금을 지속
‘울금’으로 만든 드링크가 국내최초로 나왔다.광동제약은 세계5대 장수촌인 일본 오키나와에서 유명한 ‘오키나와 産 ‘울금’’을 사용, ‘커큐민’ 30mg이 함유 된 오키나와산 울금착즙액을 담은 ‘울금의 힘’을 출시했다.‘울금(鬱金)’은 인도가 원산지인 생강목 생강과의 여러해살이 풀로서 말린 뿌리 줄기는 강황(薑黃)이라 일컬어 지며, 카레의 주성분이자 한약재로 알려진 ‘커큐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그 기능성을 인정 받고 있는 소재이다.광동제약은 세계적인 장수촌으로 유명한 일본 ‘오키나와’를 주목하고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울금’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 하였으며, 오키나와 산 ‘울금’”이 특히 간 기능 개선에 있어서 그 기능성을 인정 받고 있는 소재인 ‘커큐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결과를 얻어 제품화 했다.‘울금’은 이미 일본에서는 많은 자료를 통해 기능성에 있어서 효능이 증명되고 있으며, 2006년에 ‘울금’을 소재로 한 음료가 약 450억 엔(원화 3,600억)대의 시장을 형성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광동제약 유통마케팅 ‘김봉수 차장’은 “국내에는 pouch나 액기스 형태의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어 복용이 불편하고 맛이 떨어져 일부 거부감이 있었으나,
식약청은 27일 발암성 불순물이 검출된 AIDS 치료제 ‘비라셉트’에 대해 출하중지 조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최근 화이자에서 제조한 ‘비라셉트’에서 발암성 물질인 ‘에칠메실레이트’가 검출되며 미국 내에서 출하중지 조치가 내려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식약청은 국내 수입제품인 ‘비라셉트정 250mg’에 대해 출하중지 조치하는 한편 이같은 안전성 정보서한을 의약사들에게 전달했다.이번 조치는 ‘비라셉트’ 일부 제품에서 ‘에칠메실레이트’가 FDA 및 유럽의약청(EMEA)의 권고기준(0.6ppm)을 초과해 검출된 데 따른 것이다. 제조사인 화이자는 원료 중 혼입되는 에칠메실레이트 양을 낮추기 위해 제조관리 방법을 검토하고 있으며, 관련 안전성 정보를 평가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칠메실레이트는 DNA를 변형시켜 암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유전독성물질이다.
특허분쟁에 휘말린 제네릭 의약품에 대해 최장 12개월까지 판매를 중지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한미FTA 협상에서 특허와 허가를 연계시키기로 함에 따라 특허권을 보유한 기업이 후발 업체의 유사 성분 의약품에 대해 특허 소송을 제기할 경우 해당 제품에 대해 12개월 동안 품목허가를 중지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같은 방안이 확정되면 신약의 특허권을 가진 다국적 제약회사가 제네릭 의약품 출시를 준비하는 국내사에 대해 특허소송을 제기할 경우 재판부의 판결이 날 때까지 최장 12개월 동안 판매를 할 수 없게 된다. 특히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특허가 만료된 동일한 약품에 대해 각종 부수적인 특허를 추가로 출원해 독점기간을 늘리고 있어 제너릭 제품 시장출시를 더욱 지연시키고 있어 국내 제약사들이 제네릭을 개발하더라도 신약 회사가 다른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할 경우 허가-특허 연계에 따라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간이 연장됨에 국내사들의 제네릭 제품 출시 전략에 차질이 불가필 할 전망이다.특히 중소형제약사의 경우 특정 제네릭 의약품에 비중을 두고 있는 이상 시장 진입의 어려움이 더욱 가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27일 공시를 통해, 국내 벤처기업인 주식회사 파인켐(대표 손기남)에 1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주)파인켐은 지난 2003년 설립된 이래, 당뇨병치료제, 고혈압치료제, 항궤양용제, 소염진통제 등 다수의 의약품 원료를 개발해 왔으며, OLED 발광체, LCD 등 전자재료에 대한 기술력도 보유하고 있다.일동제약은 이번 투자를 통해 주식 수 25,000주, 12.3%의 지분을 취득, 손기남 대표, 산업은행에 이어 파인켐의 3대 주주가 된다.앞으로 일동제약과 파인켐은 제너릭 및 개량신약, 원료의약품 등의 공동개발은 물론 기술제휴, 아웃소싱, 원료마케팅 등 다양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파인켐은 2010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에 따른 투자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일동제약 관계자는 밝혔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27일 안산시 반월산업단지(안산시 목내동 소재)에서 EU-GMP 수준의 항암제 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동아제약은 2008년 공장을 완공해 최신설비와 기술력으로 생산된 항암제를 유럽 및 선진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반월 항암제 공장은 6층(건축 연면적 2873㎡) 규모로 지어지며 ‘에피루비신’과 기타 항암제를 생산하게 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과 김원배 사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신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유럽, 미국,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가 우리의 수출대상이 될 것”이며 “반월 항암제 공장이 그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제약은 이번 8월 초 유럽 3개국 5개회사와 6,800만 달러 규모의 항암제를 포함한 전문의약품 수출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올 초에는 중장기적으로 해외 매출을 전체 매출의 40%까지 확대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바 있다.
미국 위스콘신-매디슨 대학의 연구진은 Journal of Physiology 온라인판에 발표한 논문에서, “비아그라가 뇌하수체 후엽에서 분비되는 옥시토신의 양을 증가시킨다”고 밝혔다. 이번 발견은 비아그라류의 발기부전 치료제가 음경의 혈류 증가 이외에 다른 기전을 통해 생리효과를 나타냄을 보여주는 첫 번째 결과이다. 종종 ‘사랑 호르몬’(love hormone) 또는 ‘포옹 물질’(cuddle chemical)이라고도 불리는 옥시토신은 생식(자궁수축 및 유즙분비) 및 사회관계(social interaction)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오르가즘 중에 분비되며 성적 흥분(sexual arousal)과도 관련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옥시토신 분비는 마치 제동장치처럼 작용하는 효소(PDE-5: phosphodiesterase type 5)에 의해 통제되는데, 이 효소는 세포의 신경흥분을 제어함으로써 호르몬의 분비를 제한한다. 연구진에 의하면, 비아그라는 혈관과 뇌하수체 후엽에서 PDE-5를 차단함으로써, 즉 브레이크를 해제함으로써 작용한다고 한다. 즉, 비아그라는 혈관에서는 평활근을 이완시켜 혈류를 증가시킴으로써 발기부전을 치료하고, 뇌하수체 후엽에서는 세포
평생을 날씬한 몸매로 살기 위한 여자들의 노력은 끝이 없다. 중요한 것은 그러면서도 ‘건강한 에너지 상태를 유지하느냐’하는 것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변비나, 거식증, 현기증, 우울증 등 갖가지 부작용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치아건강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다이어트와 치아건강, 그 불가분의 관계 탐구. ▲ 한잔에 1kcal 녹차, 충치예방에도 탁월 한잔에 1kcal로 아무리 마셔도 몸속 칼로리가 높아지지 않는 녹차는 다이어트의 필수음료다. 많은 여성들이 S라인 몸매를 되찾기 위해 들고 다니며 녹차를 마시지만, 여기 숨겨진 팁이 있다. 바로 녹차가 입 냄새를 없애주고 충치도 예방해준다는 것. 그간 술, 담배, 커피에 찌들어있던 우리의 치아 상태를 점검해보자. 나도 모르는 사이 치아가 누렇거나 검게 변하지는 않았는지, 역겨운 냄새가 나지는 않는지 말이다. 녹차는 입 속의 충치균 증식을 억제하고 구강 내 산성화를 완충시키는 작용을 한다. 녹차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이 충치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3번 녹차를 입 안에 머금고 치아를 적신 뒤 마시거나 녹차가루로 치아를 닦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더불어 녹차에는 탈취 효과가 있는 후라
동원F&B(대표이사 김해관)가 임산부들의 영양상태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GNC 프리나탈 위드 철분’(Prenatal Fomula with iron)을 출시했다.GNC 프리나탈 위드 철분은 태아의 성장에 필수적인 엽산, 철분, 칼슘, 아연 등을 충분히 함유 있는 임산부를 위한 종합영양제이다.임신 중 모체의 건강상태는 아이의 건강상태와 직결된다. 이 기간 동안의 영양상태가 조화로워야 건강한 아이를 출산 할 수 있다. GNC 프리나탈 위드 철분은 임신을 준비하는 기간부터 꾸준히 복용해 모체와 태아의 영양상태 유지를 도와주는 제품이다.GNC 프리나탈 위드 철분은 60정(95g) 들이 한 통에 38,000원이다.
그 동안 보이지 않는 편견과 차별로 속앓이를 해왔던 탈모인들을 대신해 거침없는 한마디를 던져주는 탈모 전문 웹진이 탄생했다.국내 점유율 1위의 바르는 탈모치료제 마이녹실(www.mioxyl.com, 대표이사 윤창현)이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탈모전문 웹진을 발행했다.마이녹실 웹진은 약품소개나 광고 등 상업적 내용을 배제하고 탈모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그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통로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된 것.탈모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오해 때문에 마음 고생을 해왔던 탈모인들의 애환을 탈모인들이 직접 집필한 거침없는 칼럼을 통해 속 시원히 털어 놓는 등, 정보전달 위주의 획일화된 기존 웹진들과 달리 탈모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채워간다는 계획이다.이 밖에도 의학, 심리분야 전문가들에게 직접 묻고 싶었던 질문과 답변, 잘못 알려진 탈모관리 상식, 알아두면 편리한 다양한 정보 등 탈모인들이 꼭 필요로 하는 살아있는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보다 효과적인 정보 전달을 위해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FAQ 등의 정보를 동영상으로 제작하는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마이녹실 웹진은 마이녹실 온라인 커뮤니티(www.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