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부원장 영상의학과 김승협 교수 ▲소아진료부원장 소아청소년과 노정일 교수 ▲임상의학연구소장 신경외과 김동규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 정형외과 정진엽 교수 ▲헬스케어시스템강남센터원장 내과 조상헌 교수 ▲기획조정실장 소아흉부외과 이정렬 교수 ▲교육연구부장 내과 윤성수 교수 ▲홍보실장 외과 양한광 교수 ▲대외협력실장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강대희 교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 교수)이 최근 가톨릭 시각장애 특수학교(유,초,중,고교 과정)인 충주성모학교 시각장애 학우 29명을 초청해 무료 안 검진을 실시하는 사랑의 자선 진료를 펼쳤다. 이번 무료 진료 행사는 지난 2009년 12월 가톨릭중앙의료원 및 충주성모학교 간의 자매결연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이번 첫 행사는 최고의 안과 전문의와 검사 및 진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안센터에서 실시됐다. 서울성모병원은 시각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다 정밀하고 장기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회적인 방문 진료를 지양하고 이들을 병원으로 초청했으며, 소아 안과 전문의 신선영 교수, 박신혜 교수를 비롯한 4명의 전문의가 약 2시간에 걸쳐 다양한 안 검진을 하고 정밀 검사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진료계획을 세웠다. 안센터 신선영 교수는 “안과 의사로서 뜻 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보람되고 기쁘다”며,“중증 시력장애 학생들에게 보다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날, 충주성모학교 교장 이순복 수녀는“서울성모병원에서 장애 학생들에게 깊은 애정과 관심을 기울여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전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박종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건강캠페인 및 공개건강강좌를 지난 8일 입원 또는 외래 치료 중인 환자와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건강강좌는 1부 건강캠페인, 2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공개건강강좌로 진행됐다. 이날 건강캠페인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병원 1동 앞에서 무료로 비만도, 체지방 분석, 혈압, 혈당 등 기초건강검진과 건강상담, 금연상담 및 보조제 지급, 영양상담 등을 실시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어 이어진 심뇌혈관질환 공개건강강좌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5동 1층 강당에서 △심근경색의 진단 및 치료(안영근 교수, 심혈관센터장) △뇌졸중의 진단 및 치료(김태선 교수, 뇌혈관센터장) △심뇌혈관질환의 조기재활(최인성 교수, 심뇌재활센터장)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신준호 교수, 예방관리센터장)를 주제로 진행됐다. 박종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오늘 건강캠페인 및 공개건강강좌를 통하여 심뇌혈관질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궁극적으로 전남대병원의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심뇌혈관질환은 허혈성 심장질환(심근경색증, 협심증),
일본 사회복지학과 교수들이 8일 서울특별시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을 방문했다. 국립가나자와대학 모리야마 교수를 필두로 사회복지학교 교수 5명과 3명의 학생들 동행 했으며, 병원 시설 및 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해 둘러봤다. 병원시설을 둘러본 누구 교수는 “북부노인병원의 시설과 규모, 선진화된 운영시스템은 일본의 선진병원보다 뛰어난 부분이 많아 배울점이 많았다”면서“급성기 병원과 만성기병원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아급성기 병원 형태는 처음 보는 의료전달체계여서 관심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병동을 둘러본 자리에서 “병동에 입원중인 환자들의 밝은 표정만 봐도 의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걸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진료과 마다 2명 이상의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는 것과 1:1치료가 가능할 만큼의 맞춤형 재활치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 환자 3명당 간호사 1명이 케어가 가능할 만큼 충분한 간호 인력을 배치한 부분도 매력적”이라고 감탄했다. 이와함께 “환자들이 조속히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 다양한 사회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부분은 일본의 노인병원과 유사하지만, 병원인근지역의 치매지원센터와 연계된 치매환자의 조기 발견
고대 구로병원 핵의학과 김성은 교수가 세계 여성원자력 전문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The 18th WiN-Global 연차대회’에서 참석해 심포지움 첫 세션의 좌장을 맡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WiN-Global은 원자력 및 방사선이용분야의 여성전문가육성 및 원자력지식 확산을 목적으로하는 국제단체로 이번 연차대회는 5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여성원자력 전문인 350여명이 참가했다. 김 교수는 심포지움 첫날인 12일, Plenary Panel SessionⅠ ‘핵발전소 건설과 운영(Nuclear Power Plant Construction and Operation)’ 의 좌장을 맡았다. 이 세션에서는 KAIST 장순홍 교수, 방사선폐기물공단 민계홍 사장, 두산중공업 김태우 사장이 강연을 했으며, Win 스위스회장 Irene Aegerter 박사, 미국 Joni Falascino, 슬로바키아 Milena Prazska, 영국의 Irina Borysova 등이 초청연자로 참여해 강연을 하기도 했다.한편, WiN-Korea는 원자력분야의 연구와 차세대 여성원자력전문인 육성 등을 통해 원자력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제 4대 원장인 정진엽 교수가 9일 제 5대 원장에 연임됐다. 서울의대 정형외과 전공으로 소아 뇌성마비 치료의 권위자로 알려진 정진엽 원장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초대 교육연구실장과 2·3대 진료부원장을 역임하면서 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을 주도해왔다. 2008년 제 4대 병원장으로 발령받은데 이어 이번에 제 5대 병원장에 연임하게 됐다.정진엽 원장은 “개원 이후 급속한 성장을 거듭해 온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내재된 무한 저력을 가진 병원”이라며 “임기 동안 세계적인 수준의 역량 확보가 가능한 부분에 경영자원을 집중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병원으로 비상하는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영진)은 10일 오후 4시 30분 병원 1동 1층 로비에서 개원 1백주년 기념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전남대병원 합창단(지휘 : 윤원중, 반주 : 오지연)의 ‘사랑하면 할수록’, ‘개구리와 올챙이’, ‘장미’ 등 합창을 비롯해 여인의 향기, 헝가리 댄스 등 바이올린 독주와 요들송, 톱연주, 카우벨연주 등 경쾌한 요들송도 선보인다. 또 ‘Just a Closer Walk’, ‘튜바 부기’ ‘Let it Be’, ‘성자의 행진’ 등 흑인영가와 팝송을 관악합주로 들려준다. 한편 ‘1백주년 기념 작은 음악회’는 오는 9월 26일 전남대병원 개원 1백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매달 둘째주 목요일인 6월 10일, 7월 8일, 8월 12일 오후 4시 30분 병원 1동 1층 로비에서 열리며 8월 31일 오후 7시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개원 1백주년 기념 음악회가 준비되어 있다.
대한한의사협회 산하기관인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이하 KOMSTA)은 대한한방병원협회와 공동으로 올해 말까지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거주 외국인과 가족에게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고,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외국인 이주노동자에게 무료 한방진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며, 보건복지부에서도 이번 사업 진행을 위해 국고 1억 원을 지원한다. 무료 진료 범위는 진찰 및 침ㆍ구ㆍ부항과 같은 시술, 보험약제 투약, 한방물리요법 등으로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한 환자의 경우 10,000원 한도 내에서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국민건강보험에 미가입한 환자의 경우에도 총 진료비 중 10,000원 한도 내에서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 환자가 면제 받은 금액은 국고에서 해당 한방의료기관으로 지원되며,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한 환자의 경우, 공단에 보험 청구도 가능하다. 국내 거주 외국인이 무료한방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지정 한방의료기관이나 이번 사업에 참여 중인 이주 여성 지원센터 및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 등을 방문하여 여권이나 외국인등록증, 여행자증으로 신원 확인 후, 진료를 받아야 한다. KO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제 4대 원장인 정진엽 교수가 9일 제 5대 원장에 연임됐다. 서울의대 정형외과 전공으로 소아 뇌성마비 치료의 권위자로 알려진 정진엽 원장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초대 교육연구실장과 2·3대 진료부원장을 역임하면서 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을 주도해왔다. 2008년 제 4대 병원장으로 발령받은데 이어 이번에 제 5대 병원장에 연임하게 됐다.정진엽 원장은 국내에서 유례없는 성장을 거듭해온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그동안의 성과 보다 훨씬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비전(Vision)을 선포했다.‘Quantum Lead 21,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7개 전문센터 특성화 △국내 최고의 유비쿼터스병원 실현 △전국기반 협력병원 관리체계 구축 △6시그마를 통한 혁신활동 고도화 △교육과 연구중심의 역량강화 △고객중심의 병원문화 구축 등을 펼쳤다. 그 결과 임기 중에 2009년 1월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 지정을 받고, 개원 이래 최대 규모의 경영실적을 달성한데 이어 430병상 규모의 신관증축을 추진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 탁월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또한 정진엽 원장은 특유의 친화력과 부드러움으로 감성경영의 리더쉽을 발휘하
이대목동병원이 위암, 대장암 분야를 특화 육성한다고 밝혔다.국가암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2007년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위암이었으며, 갑상선암, 대장암, 폐암 순으로 조사됐다. 또 우리나라 국민들이 평균수명(남자 76세, 여자 83세)까지 생존할 경우, 남자는 3명중 1명(34.4%), 여자는 4명중 1명(28.9%)이 암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도 더 이상 ‘암 안전지대’가 아님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특히 위암은 2006년에 이어 2007년에도 전체 암 발생률 1위를 차지했으며, 40대 이하의 젊은 대장암 환자는 선진국에 비해 3배 이상 높다. 지난해 3월 국내 종합전문요양기관 최초로 여성암전문병원을 개원해 국내 여성암 치료 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이대목동병원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문화 영역을 위암, 대장암 분야로 선정하고, 향후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7월초에 이대목동병원 내에 위암과 대장암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위암ㆍ대장암협진센터를 개설한다. 남성과 여성이 다르다는 개념에서 출발하는 성인지의학에 바탕을 둔 연구와 진료로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는 이화의료원이 여성암 분야에서 쌓아온 명성을 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이하 진흥원)은 최근 직제규정 개정에 따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진흥원은 기존 1기획이사 2본부 6단 4실 3센터에서 1기획이사 3본부 9단 3실로 조직을 개편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오송이전 등 환경변화에 대비한 조직 재설계를 위해 한국생산성본부로부터 컨설팅을 수행받아 진행됐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직제규정 개정에 따른 인사발령을 다음과 같이 단행했다.< 본부장 >▲보건의료산업본부장 전문위원 이 신 호 보건의료산업본부장에 보함 ▲R&D사업진흥본부장 직무대리 전문위원 염 용 권 식의약산업본부장에 보함. < 단장 >▲보건의료산업본부 의료서비스산업단 병원경영팀장 수석연구원 좌 용 권 보건의료산업본부 의료서비스산업단장에 보함 ▲기획이사직속 Global Healthcare Business Center장 수석연구원 장 경 원 보건의료산업본부 국제의료사업단장에 보함 ▲기획이사직속 영양정책센터장 전문위원 김 초 일 보건의료산업본부 건강보건사업단장에 보함 ▲보건의료산업본부 의료서비스산업단장 전문위원 안 인 환 식의약산업본부 의약산업단장에 보함 ▲보건의료산업본부 식의약산업단장 전문위원 정 명 섭 식의약산업본부 식품안전산업단장에 보함 ▲기획이사
건보공단은 2011년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자 공모에 나섰지만 지원자가 결국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마감된 연구자 선정 공고에 지원자가 나타나지 않음으로 인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연구자를 지정한 수의계약의 형태로 연구자를 선정하게 된다. 건보공단은 연구자를 선정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공고를 했음에도 지원자가 나타나지 않은 것.특히 올해의 환산지수 연구용역의 경우 건보공단이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의 의지를 내비쳤지만 결국 연구자가 나타나지 않아 공단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게 됐다.환산지수 연구자 공모와 관련,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지원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향후 이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처럼 매년 환산지수 연구자를 선정하는데 어려움을 겪음으로 인해 “단기적인 연구가 아닌 중․장기적인 계획이 있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힘을 얻게 됐다. 두 번에 연구자 선정을 위한 공고를 했음에도 지원자가 나타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로 ‘시일의 촉박성’과 ‘약제비 절감에 따른 수가결정을 고려한 시나리오별 환산지수 조정안 도출’ 요구도 한몫 한 것으로 풀이되고
병리과 전공의 비상대책위원회가 장시간의 회의 끝에 9일부터 전국적인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대한병리학회는 제2차 비상대책회의에서 비대위를 결성하고 오는 14일까지 정부의 해법을 요구하며, 향후 준법투쟁에 나선다는 방침을 천명했다. 대한병리과학회와 전국 병리과 전공의들은 지난 8일 건정심 수가인하 결정과 관련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7일 부산지역 병리과 전공의들을 주축으로 파업에 돌입한 것과 관련한 대책과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것. 학회보다 먼저 회의를 개최한 전국 병리과 전공의들은 용산 KTX회의실에 모여 비대위를 결성했다. 이후 전공의들은 대한병리과학회 비상대책회의가 열리는 서울대병원으로 이동, 장시간의 회의를 가진 후 전국 총파업을 결정했다. 투표인원 158명 중 찬성 119명, 반대 38명, 기권 2명으로 파업안이 가결됐다.비상대책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노상재 전공의는 “9일부터 전국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9일부터는 근무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향후 투쟁은 오는 10일 열릴 대한병리학회의 제3차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한 후에 결정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총파업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이하 진흥원)은 보건의료 R&D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성과 제고를 위해 개방형직위인 R&D진흥본부장과 기반구축단장을 오는 17일(목)까지 공모한다. R&D진흥본부장은 R&D진흥본부 운영계획 수립 및 연구지원사업의 총괄 기획 및 관리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기반구축단장은 임상연구 인프라 조성 사업(국가임상시험사업단, 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 의료기기 인프라지원 사업, HT고속화 사업 등), HT 정보·자원에 관한 사업 등에 관한 사업기획, 동향조사, 과제평가 및 사후 관리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해당 전문분야에서 대표성 및 연구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전문지식과 식견을 갖추고, 국내외 연구동향에 정통하여 해당 분야의 연구지원사업을 선도할 수 있는 전문가이다. 또한 합리적 사고방식과 객관적 판단력을 소유해, 연구지원사업 기획 및 평가관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인물이면 지원이 가능하고 임용직위별 세부 응시자격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원서교부, 제출서류 및 접수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경영지원실 인력개발팀(☎ 02~2194~7426)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khidi.or.kr)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이하 진흥원)은 최근 직제규정 개정에 따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진흥원은 기존 1기획이사 2본부 6단 4실 3센터에서 1기획이사 3본부 9단 3실로 조직을 개편했다. (후첨1,2 자료 참고)이번 조직개편은 오송이전 등 환경변화에 대비한 조직 재설계를 위해 한국생산성본부로부터 컨설팅을 수행받아 진행됐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직제규정 개정에 따른 인사발령을 다음과 같이 단행했다.< 본부장 >▲보건의료산업본부장 전문위원 이 신 호 보건의료산업본부장에 보함 ▲R&D사업진흥본부장 직무대리 전문위원 염 용 권 식의약산업본부장에 보함. < 단장 >▲보건의료산업본부 의료서비스산업단 병원경영팀장 수석연구원 좌 용 권 보건의료산업본부 의료서비스산업단장에 보함 ▲기획이사직속 Global Healthcare Business Center장 수석연구원 장 경 원 보건의료산업본부 국제의료사업단장에 보함 ▲기획이사직속 영양정책센터장 전문위원 김 초 일 보건의료산업본부 건강보건사업단장에 보함 ▲보건의료산업본부 의료서비스산업단장 전문위원 안 인 환 식의약산업본부 의약산업단장에 보함 ▲보건의료산업본부 식의약산업단장 전문위원 정 명 섭 식의약산업본부 식품안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