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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오늘 서울대 의대(동숭동 소재)에서 의대를 지망하는 고등학생과 학부모, 의학대학원 편입 준비생 등 기타 의학교육에 관심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행사가 열린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21일 2시부터 서울대 병원 본원(A)강당에서 2005 젊은 의사와 함께하는 ‘국민과의 대화 - 의사는 이렇게 키워지고 생각한다’를 주제로 행사를 개최한다. 김대성(가톨릭 중앙의료원 내과4년차) 대전협회장은 “의대생을 비롯, 의사의 삶에 대한 국민의 이해 수준은 매우 낮으며, 의대 입학을 원하는 이유도 다소 왜곡되어 있는 현실”이라고 지적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의사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전협 관계자는 “현재 가장 두드러지게 관심을 보이는 교육계의 학부모 및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의대전문대학원을 지망하는 의대생에게 문의 전화와 메일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그 밖에 편입학원 및 진학학원, 의학전문대학원, 의약대편입 전문학원에서는 이번 행사에서 지대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대전협은 또 여러 의료계 단체가 이번 대전협의 행사를 통해,
한미약품(대표:민경윤)이 개발한 의사전용 포탈사이트 HMP(www.hmphanmi.co.kr)가 획기적인 맞춤정보 서비스로 의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HMP는 ‘Hanmi Mileage Program’의 약자로 한미약품이 의사고객들을 위해 최신 의약 정보, 뉴스, 쇼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의약정보 포탈사이트이다. 네이버, 네이트 등 대형 포탈사이트들이 다양한 온라인 정보와 블로그 및 미니홈피 서비스 등 개인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반인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에 착안, 한미약품은 보다 전문화된 맞춤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의사들만을 위한 포탈사이트를 개발하게 됐다. 2000년 처음 개발에 착수한 HMP는 2004년 3월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했고 정보와 혜택이 많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미 의사 가입자수가 2만 7천여 명을 넘어서는 등 의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한미약품은 거래처 의사에게만 제공하던 HMP회원가입 기회를 5월부터는 전체 의사에게 확대하기로 했다. 회원가입을 원하는 의사가 온라인(www.hmphanmi.co.k
안녕하십니까?
저희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에서는 개원의, 정형외과 전공의 및 정형외과와 관련된 연구자 선생님 여러분들을 모시고, 정형외과 및 근 • 골격계 질환의 진료와 연구를 위하여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정형외과 기초과학과 최근의 지식을 함양하는 연수강좌를 각 분야의 전문교수님들을 모시고 마련하였습니다.
본 강좌를 통해서 특히 정형외과 전공의들에게는 정형외과학을 수련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근 • 골격계의 기초과학분야 즉, 생역학, 세포학, 생체공학, 생체재료학, 분자생물학 등의 개념을 확립하는데 본 강좌의 역점을 두고 진행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정형외과 기초연구 분야의 최신지견을 듣고 이에 대한 토론을 하므로써 지식을 배우고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심포지엄에 정중히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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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5년 5월 27일(금) - 28일(토)
장소 :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
평점
‘국민과 의사가 함께하는 참건강’을 주제로 종합학술대회를 개최, 방송출연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친근한 의사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등 의사협회가 의사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중인 가운데, 전공의협의회도 ‘올바른 의사상’ 구축을 위한 행사를 기획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오는 21일(토요일) 2시부터 서울대 병원 본원(A)강당에서 의대를 지망하는 고등학생과 학부모, 의학대학원 편입 준비생 등 기타 의학교육에 관심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2005 젊은 의사와 함께하는 ‘국민과의 대화 - 의사는 이렇게 키워지고 생각한다’를 주제로 행사를 개최한다. 김대성(가톨릭 중앙의료원 내과4년차) 대전협회장은 “의대생을 비롯, 의사의 삶에 대한 국민의 이해 수준은 매우 낮으며, 의대 입학을 원하는 이유도 다소 왜곡되어 있는 현실”이라고 지적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의사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진영(세브란스 정신과 3년차) 대전협 기획이사는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수련받는 의대생 및 전공의의 삶에 대해 홍보하는 것은 
일 시 2005년 5월 20일(금) ~ 21(토)
장 소 서울힐튼호텔
08:00~08:05 개회사 회장 : 손원용
Session I : Basic 좌장: 우영균(가톨릭의대)
08:05~08:35
1.임플란트 위치가 인공 고관절 전 치환술 후 탈구에 미치는 영향
김신윤,이지호(경북의대)
2.인공 고관절 전치환술 후 압박붕대처치가 출혈량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
성낙훈,김태윤,오현정,구경회,윤강섭,유정준,김영민,김희중(서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 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 ASCO) 연례회의에서 ‘이레사’(성분명:게피티니브)의 2상 임상인 SIGN (Second Line Indication of gefitinib in NSCLC) 연구 결과, 진행된 비소세포 폐암 환자의 2차 치료에 ‘이레사 250mg’을 사용했을때 ‘도세탁셀’(docetaxel)과 효능은 유사하고 내약성은 더욱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SIGN 연구는 EGFR TKI 치료와 화학요법을 직접 대응 비교한 최초의 임상으로, 이번 결과에서는 진행된 비소세포 폐암 환자의 2차 치료제로 사용을 허가받아 처방되고 있는 입증된 화학요법과 이레사가 효능 면에서 동일함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에서 이레사와 도세탁셀 간에 객관적 반응률(ORR - 13.2% vs. 13.7%, odds ratio = 0.98, 95% CI 0.47, 2.03), 전체 생존기간(median OS - 7.5 months vs. 7.1 months, HR=0.97, 95% CI 0.61, 1.52; p=0.88), 비진행 생존기간(median PF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