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0,45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상세검색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최근 병동으로 진입하는 통로마다 스크린도어를 설치하고, 8월 1일부터는 그간 자유로웠던 병문안을 통제한다고 밝혔다.무분별한 병문안 문화를 개선함으로써 환자들의 안정과 빠른 치유, 그리고 제2메르스 사태를 미연에 막기 위해서다.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정부는 지속적으로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대형병원들의 병문안 통제시설 및 보안인력 세부기준을 강화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정부의 병문안 문화 개선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총 20여곳의 스크린도어 설치는 물론, 24시간 통제업무를 담당할 보안요원도 대폭 증원해 배치했다.8월 1일부터 순천향대천안병원 병동을 출입하려면 스크린도어를 통과해야만 한다. 통과를 위해서는 전자태그(RFID)나 바코드가 내장된 출입증이 있어야 하며, 병원은 환자 외 최대 2인(보호자, 간병인)에게만 바코드 출입증을 지급한다.병문안 시간 및 횟수도 통제된다. 일반병실의 경우 평일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1회, 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회만 병문안이 가능하다. 중환자실과 신생아실 병문안 시간 및 횟수는 예전과 같다.7월
경북대학교병원 외과 한영석 교수와 천재민 교수가 이끄는 간이식 팀이 지난 6월에 성인 생체간이식에서 복강경을 이용한 간 기증 수술 2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경북대학교병원 측은 2016년 5월 첫 번째 복강경 간 기증 수술을 성공한 바 있으며, 이후 최근까지 20례가 넘는 복강경 간 기증 수술을 모두 성공했다. 이는 간이식에 대한 풍부한 임상경험과 복강경 간 절제술에 대한 우수한 기술력이 더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일반 개복수술이 25~30cm 정도의 큰 흉터가 남지만 복강경을 이용한 간 기증 수술은 0.5~1.5cm 크기의 비교적 작은 흉터 몇 개와 복부 아래쪽에 속옷으로 가려질 수 있는 정도의 작은 흉터만 남게 되며, 개복수술보다 통증이 상대적으로 적고 회복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복강경을 이용한 간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는 고도의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의료인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도 극히 일부의 병원에서만 복강경을 이용한 간 기증 수술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경북대학교병원 간이식 팀은 “간이식에 있어 기증자에 대한 고려도 매우 중요하며, 기증자가 조금이라도 더 만족스러운 수술을 받을 수 있다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마헨더 나야크)은 '닌라로(익사조밉)'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이전에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다발골수종 환자에서 레날리도마이드 및 덱사메타손과의 병용요법으로 허가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닌라로는 첫 번째 경구용 프로테아좀 억제제로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그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프로테아좀과 가역적으로 결합하여 억제한다. 한국다케다제약 마헨더 나야크 대표는 “닌라로의 국내 허가는 환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신약 개발을 위한 다케다의 끊임없는 노력과 투자의 또 다른 예시”라며, “닌라로는 첫 번째 경구용 프로테아좀 억제제로서 다발골수종 환자들의 무진행 생존기간을 유의하게 개선함은 물론, 복약편의성을 높여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닌라로는 권장 시작 용량 4mg으로 28일 주기의 1, 8, 15일에 각각 경구 투여한다. 레날리도마이드는 25mg으로 시작할 것이 권장되며, 28일 주기의 1일부터 21일까지 매일 1회 경구 투여한다. 덱사메타손의 권장 시작용량은 40mg으로 28일주기의 1, 8, 15, 22일에 주 1회 경구 투여한다. 식약처의 이번 시판 허가는 재발
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이상지질혈증 및 고혈압 치료 신규 복합제인 ‘콤비로칸정’을 오는 8월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성분조합인 ‘콤비로칸정’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인 로수바스타틴칼슘과 고혈압 치료제인 칸데사르탄실렉세틸의 복합제로서,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이면서도 각 단일제 단독요법에 비해 이상지질혈증 및 고혈압 조절효과를 동시에 나타내는 제품이다. ‘콤비로칸정’의 용량은 로수바스타틴/칸데사르탄실렉세틸로서 5/8, 10/8, 10/16, 20/32밀리그램으로 보험약가는 5/8밀리그램 721원, 10/8밀리그램 987원, 10/16밀리그램 1,164원, 20/32밀리그램 1,351원이며 모두 30정/알루미늄PTP 포장으로 출시된다. 환인제약 관게자는 "콤비로칸정의 발매를 통해 순환기계 시장공략의 발판을 마련하고, 향후 특화된 신경정신계영역 이외에도 순환기계 약물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는 자사의프리미엄 음파칫솔 브랜드 ‘소닉케어(Sonicare)’가 온라인쇼핑몰 옥션의 ‘올킬’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97% 단독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필립스는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구강건강 케어 제품을 특가 판매한다. 음파칫솔 ‘소닉케어 2시리즈’와 어린이용 음파칫솔 ‘소닉케어 키즈’, 치간세정기 ‘에어플로스’를 각각 50명씩, 매일 총 150명에게 9,900원에 제공할 예정이다. 음파칫솔 ‘어댑티브 클린 화이트’ 칫솔모와 ‘다이아몬드클린 스탠다드’ 칫솔모는 각각 100명씩, 매일 총 200명에게 990원에 제공한다. 필립스는 선착순 특가를 놓쳐 아쉬운 소비자를 위해 풍성한 특별 혜택을 추가로 준비했다.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옥션에서만 소닉케어 음파칫솔과 치간세정기 일부 제품을 최대 65% 할인가에 제공하며, 특히 ‘소닉케어 플렉스케어 플러스’와 ‘소닉케어 플렉스케어 블랙’ 구매 시에는 2만원 할인 전용쿠폰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매고객을 위한 상품평 이벤트도 실시한다. SNS에 제품 후기를 올리고 해당 URL을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추첨을
한국먼디파마(대표이사 이명세)의 얼굴 및 노출부위에 사용하는 습윤밴드 '메디폼 H 뷰티'가 ‘뷰티습관 소문내기 &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아래 2가지 미션 중 하나만 참여해도 응모가 가능하다. 첫 번째 미션은 나만의 얼굴 트러블 관리 노하우를 올리는 ‘나만의 뷰티습관 소문내기’이벤트다. 얼굴의 작은 상처나 피부트러블로 인한 상처가 났을 때 본인만의 케어 방법을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인증샷과 함께 전체공개로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응모할 때는 해시태그 #메디폼 #메디폼H뷰티 #메디폼뷰티걸을 필수로 입력해야 한다. 두 번째 미션은 메디폼 H뷰티 걸을 찾아서 인증샷을 올리는 ‘뷰티 걸을 찾아라’ 인증샷 이벤트이다. 버스 정류장 광고판이나 가까운 약국을 방문해 메디폼 H뷰티 걸을찾아 인증샷을 올리면 된다. 특히 응모글을 남길 때는 베벨링 공법으로 가장자리가 얇아 피부에 잘 달라붙고 티가 잘 나지 않는 메디폼 H뷰티의 제품 특징을 잘 살리면 더욱 좋다. 위의 미션과 동일하게 개인 SNS에 전체공개로 글을 올리고 필수 해시태그도
유방암 환자들은 일반인에 비해 새로운 암이 발생할 위험이 1.26배정도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암을 한번 겪은 암환자들에게 원래의 암 이외에 새로운 암이 발생하는 것을 ‘이차원발암’이라 하는데 당뇨 및 간경화 동반, 항암화학요법 시행 등이 영향을 많이 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연구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방암 경험자들의 이차원발암 발생 분석 및 우울증이 치료에 미치는 영향 분석(허호)’ 연구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2006년부터 2015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수 청구자료에서 유방암 진단을 받은 20세 이상 환자를 추출해 일반인 암 발생자와 비교분석했다. 연구 결과 유방암 환자들의 이차원발암은 일반인들에 비해 약 26% 더 잘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령별로 봤을 때는 50세 미만에서 일반인에 비해 암 발생이 높았으며 젊은 연령일수록 높았다. 특히 20대 환자에서는 SIR(Standardized incidence ratio, 표준화 암 발생비)이 8.30로 가장 높았다. 50세 이상에서는 일반인에 비해 암 발생 위험이 높지 않았고 70대에는 SIR이 0.44로 오히려 일반인에 비해 암 발생 위험이 낮았다. 성별로
길리어드사이언스의 2분기 글로벌 성적이 발표됐다. HIV와 HBV 분야에서의 TAF(테노포비르 알라페나마이드) 기반 제품들의 선전, 그리고 HCV 분야에서의 '엡클루사' 선전에도 불구하고 기존 블록버스터인 '하보니'와 '소발리'의 매출 감소와 미국 외 국가에서의 성적 저조는 충당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길리어드가 공시한 2017년 2분기 매출보고서에 따르면, 전년 동기 실적인 77억 달러(약 8조 6천억 원)보다 7억 달러 감소한 70억 달러(약 7조 8천억 원)의 총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미국에서의 매출이 50억 달러, 유럽에서의 매출이 14억 달러, 그 외 국가에서의 매출이 6억 6500만 달러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지역별 실적이 미국 49억 달러, 유럽이 16억 달러 그 외 국가에서 12억 달러였던 것을 감안하면, 미국을 제외하고 다른 모든 지역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 것을 알 수 있다. 길리어드 총 매출의 약 90%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항바이러스 분야는 전년 동기 실적인 71억 달러보다 7억 달러 감소한 64억 달러(약 7조 1,872억 원)의 2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사실상 총 매출 감소분인 7억 달러가
계명대 동산병원 신경과 홍정호 교수(사진)가 ‘경동맥협착 스텐트삽입술 시 스타틴 용량에 따른 부작용 감소 효과’를 세계 최초로 발표했다. 이 연구 논문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미국뇌졸중학회지 ‘Stroke’ 7월호에 게재됐다. 28일 계명대 동산병원에 따르면 홍정호 교수의 ‘경동맥 스텐트삽입술 시 스타틴 사용 용량에 따른 시술 부작용 감소효과(Dose-Dependent Effect of Statin Pretreatment on Preventing the Periprocedural Complications of Carotid Artery Stenting)’ 연구 논문이 임상신경학 분야에서 영향력 지수(임팩트 팩터, IF) 상위 8% 이내에 해당될 만큼 연구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전체 뇌경색 원인 중 15~20%를 차지하는 경동맥협착의 경우, 뇌졸중 발생 위험도가 2년간 26% 정도로 상당히 높은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경동맥 내막절제술 혹은 스텐트삽입술을 시행하게 된다. 동산병원 홍 교수팀은 경동맥 스텐트 삽입술 시행 시 스타틴을 사용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표준용량을 사용한 그룹이 76%의 시술 부작용 감소를 보였으며, 이보다 고용량을 사용을 한 뒤 시행한
등통증 어깨병변 등 근골격계 관련 질병에 의과와 한의과 중 어느 쪽이 더 치료효과가 있을까? 의료정책연구소는 ‘질병별 의과와 한방 의료기관 이용 현황 분석 연구’라는 제목으로 최근 발간한 연구보고서(2016 No.14)에서 근골격계 관련 질병에 대한 의과와 한의과의 치료 효과를 비교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제안했다. 이 보고서는 다빈도 질병 20개 중 급성기관지염 등 14개 질병은 대다수가 의과와 의료기관을 이용했고, 등통증 등 6개 질병은 의과와 한방 의료기관을 중복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다빈도 질병 20개 중 ▲등통증, ▲달리 분류되지 않은 기타 연조직 장애, ▲요추 및 골반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 염좌, ▲무릎 관절증, ▲어깨 병변, ▲발목 및 발부위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 염좌 6개 질병은 의과와 한방 의료기관을 중복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 표를 보면 근골격계 6개 질병별로 이용자의 45.0%~75.7%가 의과 의료기관만을 이용하고 있으며 5.8%~15.4%의 이용자가 의과와 한방 의료기관을 중복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과와 한방 의료기관 중복 이용률이 높은 6개 질병에 대해 1인당 연간 평균
당뇨 치료제 중 SGLT-2 억제제 시장이 하루가 다르게 확대되고 있다. 2017년 상반기 SGLT-2 억제제 시장이 지난 2016년 하반기 대비 6개월 새 약 27% 정도 증가하며 계열 전체가 전반적인 시장 확대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주인공은 베링거인겔하임의 자디앙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심혈관 안전성을 인정 받은 유일한 SGLT-2 억제 기전 치료제로 출시된 지 약 1년 만에 월 처방액 10억을 돌파하며 무서운 속도로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27일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SGLT-2 억제 기전 당뇨 치료제들의 2017년 상반기 원외처방실적을 조사한 결과, 베링거 '자디앙'이 바로 전 2016년 하반기 실적 대비 약 150%의 성장률을 보이며 50억가량의 원외처방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추세를 이어간다면 자디앙은 2017년 연 처방액 100억 원은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그동안 SGLT-2 억제제 시장에서 독주 중이던 아스트라제네카 '포시가'는 2016년 하반기 대비 -3.3% 처방실적 감소를 나타내며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 실적은 월 평균 20억 원이 넘는 월 처방액으로 아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HPV 예방접종을 독려하기 위한 ‘리틀퍼플리본 토크콘서트’를 27일 종로 내일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여성건강의 관심을 높이고,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예방접종 실천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방송인 이성미와 딸 조은비, 조은별이 동반 출연해 사춘기 자녀 양육 경험과 암 경험자로서 암 예방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방송인이자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이성미 씨는 자신의 암 투병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면서, “가족 행복은 물론 자녀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도 사전에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말하며, “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두 딸에게 무엇이건 권하고 싶고, 또 예방접종이 자궁경부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면 딸에게 맞히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서, 단국의대 제일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소경아 교수는 사춘기 여성의 건강과 자궁경부암에 대해 강연하며, “보수적인 성문화 때문에 예방접종, 정기검진 등 자궁경부암 예방 행동을 꺼리는 것은 성생활 시작 연령이 낮아진 현실과 맞지 않는다”며, 청소년기부
목동맥 동맥경화증 동맥경화증이란 혈관벽 내부에 콜레스테롤 등이 축적되어 혈관이 딱딱해지고 좁아지는 전신성 질환이다. 목동맥에 발생하는 동맥경화증은 ① 혈관 내부에 혈전증을 일으켜 혈관 폐색을 일으키며(in-situ thrombosis), ② 색전증을 통해 원위부로 작은 혈전을 보내 뇌 내의 혈관을 폐색시키며(artery to artery embolism), ③ 협착으로 인해 혈류 저하를 일으켜(hemodynamic) 뇌졸중을 유발한다. 이렇게 목동맥 동맥경화로인해 발생하는 뇌졸중은 전체 뇌졸중의 15~20%를 차지하며, 뇌졸중의다른 유형에 비해 재발 위험이 높으며,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목동맥 동맥경화증은 뇌로 가는 혈류를 만성적으로 감소시켜뇌 용적을 감소시키고, 인지기능장애를 일으켜 장기적으로 치매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동맥경화는 기본적으로 진행하는 질병이다. 내피세포의 손상을 시작으로혈관벽에 지질이 축적되어 동맥경화 판(Plaque)이 형성되고 염증이 발생하면서 동맥경화 판이 자라서혈관 협착이 증가된다. 특히 당뇨, 고지혈증, 담배, 염증 등은 화학적 기전을 통해 동맥경화를 진행시키고, 혈관의 모양, 혈역학적 특성 등은
WHO가 2030년까지 전 세계 C형간염 박멸을 선포하고 나섰지만, 국내 C형간염 환자의 발견율은 20% 정도에 그치며 치료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7%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환자 발굴에 위한 적극적인 홍보 방안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브비는 지난 26일 ‘세계 간염의 날(7월 28일)’을 맞아 서울시 삼성동 삼탄빌딩에서 가자간담회를 열고, C형간염에 대한 현황 및 치료의 이해를 돕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강의를 맡은 서울의대 소화기내과 김윤준 교수는 C형간염의 전 세계 유병률 및 국내 현황 그리고 C형간염 치료제의 변천사 등을 설명했다. 김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간염바이러스 의한 사망이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사회적 비용 또한 증가하고 있다”고 전하며, “국내에서는 부산 등 항구 도시에서 유병률이 높은 편이며, 60세 이상 고령에서의 유병률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C형간염은 주로 수혈이나 투석 등 주사 바늘에 의한 감염이 대부분이며, 고령에서 감염될수록 질환의 진행속도가 빨라 간경화나 간암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아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비용효과적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75~85%가 만성
사노피 파스퇴르는 지난 7월 1일부로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Baptiste de Clarens)’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드 클라랑스 신임 대표는 2006년 사노피 파스퇴르에 입사, 본사인 프랑스 리옹(Lyon)에서 기업 전반의 마케팅∙영업 간 효율성 제고 업무를 담당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웠다. 이후 싱가포르에서 한국 등 아시아 지역 전역의 운영지원(Business Operation)을 관장하다가, 말레이시아∙싱가포르∙브루나이 3국의 대표를 거쳤다.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 신임 대표는 “1989년부터 사노피 파스퇴르가 기여해 온 한국에서 총 책임자로 임명돼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임직원들과 함께 한국의 가정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110년 이상의 오랜 백신 개발 역사를 가진 세계 최대 규모의 백신전문 기업으로, 20여 개의 감염성 질환에 대한 예방백신을 매년 10억 도스 이상 생산∙공급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SK 케미칼과 혁신적인 폐렴구균 단백접학백신(PCV: Pneumococcal conjugate vaccines) 제품의 공동 개발을 목표로 전략적 제휴를 진행 중이며, 최근에는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대한산부인과학회, (재)건강한여성재단과 함께 7월 27일(목) 오전 11시 내일캠퍼스카페(서울시 종로구)에서 ‘리틀퍼플리본 토크콘서트’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리틀퍼플리본-꼬마숙녀의 건강한 내일, 예방접종이 지켜줄게’라는 표어로, 엄마와 딸이 함께하며 여성건강의 관심을 높이고,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예방접종 실천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분 프로그램 시간 주요내용 사전행사 포토세션 10:00~10:40 - 전문의와 일대일 상담 -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컬러링 월 만들기 입장 10:40~11:00 참석자 입장 본행사 인사말 11:00~11:05 사회자 소개, 토크콘서트 개최 취지, 연사 소개 강연1 11:05~11:20 “지키고 싶은 것”-방송인 이성미 강연2 11:20~11:35 “사춘기 여성의 건강” -산부인과 전문의 소경아 패널토크, 질의응답 11:50~12:05 자궁경부암에 대해 질문해주세요! 기념활영 및 퇴장 12:05~12:10 클로징 멘트 (설문 작성, 기타 안내) 이날 토크콘서트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정된 모녀 약 35쌍과 함께 진
외모에 관심 많은 시기인 10대, 20대 여성에서 눈다래끼 환자가 많이 발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눈다래끼, (H00)’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인원이 2011년 167만 4천 명 에서 2016년 172만 2천명으로 연평균 (0.6%↑)증가하였다고 26일 밝혔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2011년 68만 7천 명에서 2016년 71만 명으로 연평균 (0.7%↑) 증가하였고, 여성은 2011년 98만 8천 명에서 2016년 101만2천 명으로 연평균 (0.5%↑) 증가하였다. 진료비는 2011년 842억 원에서 2016년 981억 원으로 연평균 (3.1%↑) 증가하였다. 2016년 기준 연령대별 진료현황을 살펴보면, 10대(30만 8천 명, 17.9%)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 20대(30만 3천명, 17.6%), 30대(29만 1천 명, 16.9%)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40대(12만 1천 명, 17.0%) 30대(11만 8천 명, 16.6%), 10대(10만 7천 명, 15.1%) 순으로 보였고, 여성은 20대(20만 4천 명, 20.2%), 10대(20만 명, 19.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과 울산광역시소방본부(본부장 허석곤)는 25일 오전 11시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정융기 울산대학교병원장과 허석곤 울산광역시소방본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 참석한 가운데 심뇌혈관질환 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심혈관질환 환자의 전송된 심전도를 보고 심근경색증을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가 가장 적합한 인근병원 안내와 환자상태 의학정보 등 의료지도를 119구급대원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울산광역시소방본부는 심혈관 응급환자 심전도 검사를 통한 적극적인 초기대응과 함께 병원과 원활한 연계를 통해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한 이송 및 최적의 진료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8월부터 울산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심전도 기록지 전송시스템’이 귀추를 주목 시키고 있다. 119구급차로 흉통 증상 환자를 이송할 때 현장에서 즉시 휴대용 심전도 전송기기를 이용하여 심전도 검사를 시행한다. 심전도 검사결과는 울산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및 심장내과 전문의의 스마트폰으로 전송된다. 새로 개발된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심전도 그래프가 전송 가능하다. 의료진은 심전도 판독 후 결과를 바로 구급대원에게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인적 쇄신과 회무 전반에 대해 평가하고 약사회 혁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대책기구로 ‘비상회무혁신위원회(가칭)’를 구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약사회 발표에 따르면, 비상회무혁신위원회는 지난 18일 개최된 임시대의원총회에서 회장 불신임 안건이 부결됐지만 회장에 대한 사퇴 요구 등으로 회무 추진에 어려움이 있고, 혁신 방안을 마련해 조속한 시일내에 회무를 원활하게 할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위원회는 위원장과 20여 명의 위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현직 지부장과 전직 지부장 및 원로 임원, 전·현직 대한약사회 임원 등을 위원회 위원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약사회는 "앞으로 비상회무혁신위원회는 약사회 임원에 대한 업무 평가 등 인적 쇄신 방안 마련과 함께 조직·기구 개선 방안 마련, 대의원 제도 개선, 회무와 회계 투명화 실천방안 마련 등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고 밝혔다.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지난 20일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전용만)에 ‘효(孝)박스’ 700개를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은 동국제약이 '효(孝)’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부모님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자'는 취지로 2015년부터 실시해 온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해부터는 캠페인 참가자 수만큼 독거 어르신을 위한 치약, 칫솔 등 구강용품이 담긴 효박스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후원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이달 8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부모님께 손편지를 써 보내는 오프라인 행사와 더불어, 인사돌 브랜드사이트에서 독거 어르신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한달 간 동시에 진행했다. 이번 온.오프라인 이벤트 참가자 수만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효박스 700개를 후원해, 전국 12개 기관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께 전달한 것이다. 송파노인종합복지관 이경수 관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 상당수가 평소 구강건강 관리에 소홀하다”며, “이번에 기부된 구강용품들이 어르신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