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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p텔레그램DBzone24l성인피시게임디비|I'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38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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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혈성괴사에 줄기세포이식술 효과적”

     초기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에 자가 골수이식술 및 자가 줄기세포 이식술이 효과적이라는 국내 치료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다.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교실 강준순 교수팀은 최근 열린 대한고관절학회에서 ‘초기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에서 자가 장골 및 골수 단핵 세포 이식술의 치료 결과’를 주제로한 발표를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의 줄기세포 치료결과는 2004년 미국 정형외과 권위지  ‘Journal of Bone and Joint Surgery’에 처음으로 발표된 바 있지만, 국내에서 치료 결과를 발표한 논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준순 교수팀은 초기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에서 신선 자가 장골이식 및 자가 골수 단핵세포 이식술을 시행 후 임상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체환자의 14명 중 93%인 13명에서 통증 완화 및 기능 회복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강 교수팀은 환자 14명의 14고관절을 대상으로 대퇴골두의 중심 감압 및 골두 괴사 부분을 제거한 후, 자가 장골에서 취한 해면골을 압박 이식하였으며 세포 치료로 장골에서 골수를 흡입하여 단핵구 세포만을 분리 후 골두에 주입했다. &nbs

    • 조현미 기자
    • 2005.05.24 06:50
  • [5/20] 대한고관절학회 춘계학술대회

    일 시  2005년 5월 20일(금) ~ 21(토)

    장 소 서울힐튼호텔

     

    08:00~08:05                 개회사                 회장 : 손원용

    Session I : Basic 좌장: 우영균(가톨릭의대)

    08:05~08:35
    1.임플란트 위치가 인공 고관절 전 치환술 후 탈구에 미치는 영향
    김신윤,이지호(경북의대)

    2.인공 고관절 전치환술 후 압박붕대처치가 출혈량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
    성낙훈,김태윤,오현정,구경회,윤강섭,유정준,김영민,김희중(서

    • 서울힐튼호텔
    • 2005.05.17 04:00
  • 국산 최초 발기부전치료제 “3상 마무리”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14일 현재 개발중인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 'DA-8159'의 3상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동사의 발기부전치료제의 3상 임상시험은 무작위 위약대조 이중맹검 방식으로, 국내 13개 종합병원에서 6개월에 걸쳐 271명의 발기부전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그 결과 투약 개시후 12주 시점에서의 발기 기능을 평가한 part I 시험에서 ‘DA-8159’는 발기기능측정 국제기준인 IIEF(International Index of Erectile Function)와 GAQ(Global Assessment Question)에서 위약대비 유의한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복용후 12시간 동안의 유효성을 입증하는 part II 시험에서 DA-8159는 주유효성 평가변수인 SEP(Sexual Encounter Profile) Q3(성교성공율)에 대해 위약대비 유의한 개선을 보였다.   부작용으로는 두통, 안면홍조 등이 경미하게 관찰 되었으나 그 발현율이 매우 낮았으며, 중증의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아 안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동아제약의 ‘DA-8159’는

    • 강희종 기자
    • 2005.05.14 06:10
  • 동아대의료원, 파킨슨병 환자와 가족모임

    동아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손성근) 파킨슨병 특수클리닉은 19일 오후 2시부터 동아대의료원 5층 대강당에서 '파킨슨병의 치료'라는 주제로 지난해 11월에 이어 2번째 파킨슨병 환자와 가족모임을 연다.   이번 모임에서는 파킨슨병의 치료에 초점을 맞추어 신경과 김재우 교수가 *파킨슨병의 약물치료에 대해, 재활의학과 이경우 교수가 *파킨슨병의 운동치료I, 신경과 천상명 임상강사가 *파킨슨병의 수술치료 등에 대해 강연하고, 이후 질문과 답변 시간을 가져 환자와 가족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동아대의료원 관계자는 “올해부터 파킨슨병의 수술요법이 보험적용을 받게됨에 따라 많은 비용부담 때문에 수술을 꺼려온 환자와 가족에게 적절한 시기에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었다며 “파킨슨병 환자와 가족모임이 모든 환자와 가족 그리고 의료진이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동아대의료원 신경과 의국 051-240-5266, 외래 051-240-5260.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

    • 조현미 기자
    • 2005.05.11 07:00
  • 세로비브, 뇌졸중이후 장애발생 감소시켜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하고 있는 뇌졸중치료제 '세로비브'가 뇌졸중 환자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10일 아스트라제네카는 세로비브 (CEROVIVE, NXY-059)와 위약의 효능을 비교한 '세인트Ⅰ (SAINT I, Stroke-Acute Ishemia-NXY Treatment)' 임상시험에 대한 최초의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총 17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 에서 세로비브가 위약에 비해 급성 허혈성 뇌졸중 이후의 장애 발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p= 0.038)를 보였으며, 이상반응의 종류와 발생빈도는 위약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 결과에 따라 내년 하반기에 세로비브의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며, 이는 세인트 Ⅱ와 챈트 연구 결과를 포함한 최종 데이터에 근거할 것으로 보인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세로비브 글로벌 프로덕트 디렉터인 토마스 오더그렌 박사는 “이번 임상시험 결과는 급성허혈성 뇌졸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효과적이고 내약성이 뛰어난 치료제가 절실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세로비브의 잠재적 효능은 임상 프로그램이

    • 강희종 기자
    • 2005.05.11 06:34
  • [05-12~13] 대한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일  시 : 2005년 5월 12일(목) - 13일(금)

    장  소 : 대구인터불고호텔

    평  점 : 전문의 - 12일:3평점, 13일: 6평점

    5월 12일(목)
    • 대구인터불고호텔
    • 2005.05.09 09:00
  • 심평원, 홈피 “개인정보 보호” 개편

    오는 9월 시행을 목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포탈 홈페이지가 고객의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반면 개인정보 보호기능은 대폭 강화되는 밯향으로 개편작업이 9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심평원은 이를위해 향후 포탈 회원으로 가입때 주민등록번호는 가입자의 실존여부를 체크하고 서버에 저장되지 않도록 하고 저장된 개인 회원의 주민번호도 전부 삭제키로 했다.   심평원은 9일 대국민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2005년도 정보화사업 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포탈 홈페이지 개편시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고객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고객만족이 제고될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심평원은 또한 개인과 요양기관 가입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자의 PC 환경에 관계없이 접속이 가능토록 하여 9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평원은 행자부의 '행정기관 홈페이지구축·운영 표준지침'에 따라 사용자 PC 환경이 WINDOWS에서만 가능한 인터넷익스플로러(I.E) 외에도 리눅스(LINUX)나 매킨토시(MAC) 사용자도 불편없이 사용이 가능토록 네스케이프(Netscape 7.0)나 파이어폭스(Mozilla Firefox

    • 강희종 기자
    • 2005.05.09 06:29
  • [4/28~30]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

    일 시 2005년 4월 28(목)~30일(토)
    장 소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
    평 점 6점

    April 28 (Thu)
    17:00 ~ 19:00등록
    • 그랜드힐튼호텔
    • 2005.04.22 09:00
  • [마취통증의학과] 복합부위통증 증후군의 진단과 치료법

    김 용 철 서울의대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Yong-Chul Kim, M.D.& Ph.D. Dept. of Anesthesiology and Pain Medicine,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Seoul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많은 의학자들이 끊임없이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이하 CRPS로 약함)의 원인규명, 진단법의 모색과 검증, 치료법 연구 등에 매진하면서 점차 CRPS에 대한 우리들의 이해가 증대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에서는 CRPS 환자의 주증상이 주관적인 통증호소이기 때문에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에 여전히 확진을 망설이는 실정이다. 조기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시행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완치되는 증례가 거의 없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다. 그러나 적절한 치료가 병행될 경우 삶의 질 개선과 통증이 견딜 수 있는 수준 정도로 조절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포기하지 않고 최선의 치료를 행해야 할 필요가 반드시 있다고 생각한다.   가장 큰 문제는 이 질환을 정확히 진단해 낼 수 있는 객관적인 검사 수단들이 없기

    • 메디포뉴스
    • 2005.04.21 11:28
  • [4/22~23]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종합학술대회

    주 최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일 시  2005년 4월22일(금)~4월23일(토)

  • 경주 현대호텔
  • 2005.04.19 09:00
  • [4/21~22] 대한내분비학회

  • 주 최 : 대한내분비학회
  • 일 시 : 2005년 4월 21일(목) ~ 22일(금)
  • 장 소 : 롯데호텔 소공동지점
  • 평 점 : 21일, 22일 각 4점
  • 2005년 4월 21일(목)
    09:00-10:20구연 (1)  갑상선(I) 1-8
    &nb

    • 롯데호텔
    • 2005.04.19 09:00
  • [4/24] 대한소화기연관학회 춘계학술대회

    일 자 2005년 4월 24일
    장 소 그랜드힐튼호텔
    평 점 의사협회 6점

    위장관Ⅰ(A room)
    • 그랜드힐튼호텔
    • 2005.04.19 09:00
  • 유비쿼터스헬스케어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

    이수유비케어(대표이사 김진태)는 ‘유비쿼터스 컴퓨팅 및 네트워크 원천기반 기술개발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3차년도 연구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18일 이수유비케어에 따르면 이번 개발사업은 정보통신부 산하 (재)유비쿼터스컴퓨팅프론티어사업단(단장 조위덕)이 주관하는 21세기 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03년부터 3단계에 걸쳐 총 10년간 진행된다고 18일 밝혔다.   이수유비케어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u-헬스케어 분야를 담당, ‘유비쿼터스 웰빙케어 메디칼 프레임워크 기술연구’라는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유비케어는 올 한해 연구를 통해 유비쿼터스헬스케어 환경 하에서 개인의 건강에 대한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는 ‘지능형 건강관리 지원시스템(i-uEHR)'의 기반을 다지는 해로 삼고, 관련 전문가 협조를 받아 사내 연구 인력의 집중적인 연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수유비케어는 연구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u-헬스케어를 위한 사전기반기술 연구차원에서 회사 내 연구모임을 적극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최근 5개의 연구모임이 결성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연

    • 박지은 기자
    • 2005.04.19 04:50
  • 자외선/가시광선 요법, 고초 열 치료

    자외선 A 및 B와 가시광선을 비강에 조사시켜 알레르기성 비염에 의한 코 가려움증이나 콧물 억제 효과를 얻었다고 항가리 제게드 대학 (Univ. of Szeged)의 코렉 (Andrea I. Koreck)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두드러기 쑥이 나는 계절에 두드러기 쑥으로 고초열이 발생한 4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하였다. 이들 환자는 표준 치료로 치료가 되지 못했다.   환자들을 무작위 분류하여 한 집단은 UV-5 (5%), UV-A (25%) 및 가시광선 (70%) 복합으로 다른 집단은 저밀도 가시광선으로 치료하는 비교 집단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각 환자의 비강은 주에 3회로 3주간 조사 치료했다.    활발하게 치료한 환자는 콧물 가려움증 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으나 비교 집단은 전혀 개선이 되지 못했다. 더불어 병용 광선 치료 집단에게 비 세척하는 경우 염증 지표가 현저하게 감소되었다.     따라서 광선요법이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 치료에 부작용 없이 유효한 치료 형태임이 확인되어 특히 임신부나 약물투여가 안 되는 환자에게 권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 백윤정 기자
    • 2005.04.15 04:10
  • [4/14~16] 순환기관련학회 춘계통합학술대회

    주 최  대한순환기학회, 한국심초음파학회,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날 짜  2005년 4월 14일(목) ~ 16일(토)

    장 소  대구인터불고호텔

    <

    • 대구인터불고호텔
    • 2005.04.12 04:00
  • [4/15~17] 대한가정의학회 춘계학술대회

    주 최  대한가정의학회

    일 시  2005년 4월 15일(금)~17일(일)

    장 소  부산롯데호텔

    평 점  1일당 6점

  • 날 짜시 간제1회의장제2회의장제3회의장
  • [기초의학과] 질환별 보완 대체의학적 치료

    이 성 재 가천의대 길병원 소아심장과&통합의학센터 Sung-Jae Lee, M.D.& Ph.D. Dept. of Pediatric Heart, Integrated Medical Clinic, Gil Medical Center, Gachon Medical School.    갱년기   난소기능의 쇠퇴로 발생하는 갱년기 증상은 50대에 주로 나타나는데 대부분 신체적과 정신적 호소가 있다.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전체 환자의 약 3/4 정도가 호소하는 안면 홍조와 발한 그리고 심계항진이 대표적이며, 정신적 호소로서는 신경과민, 불안증, 수면장애, 또는 우울증이  있으며 심한 때에는 아무런 이유 없이 자살충동을 느낄 정도로 심한 우울증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폐경은 이러한 증상과 함께 골다공증이나 동맥경화 등 심각한 질환으로 진전되기도 한다(Table 1).   치료로서는 갱년기장애의 근본원인이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의 결핍에 기인된 것이므로 에스트로겐을 프로제스테론과의 병합요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호르몬 치료는 장기간을 치료하여야 하며, 흔하지는 않지만 부작용이 알려져 있고 또한

    • 메디포뉴스
    • 2005.04.01 16:25
  • 전립선비대증 KTP레이저로 하루만에 치료

    중년이후 남성의 대표적인 비뇨기질환인 전립선 비대증을 레이저 수술로 하루만에 간단히 치료하는 시술법이 안정성과 치료효과에서 탁월한 것으로 입증됐다.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이성원 교수팀은 2004년 8월부터 2005년 1월까지 6개월 동안 전립선 비대증 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80W의 고출력 단파장인 KTP(Potassium-Titanyl-Phosphate) 레이저를 이용하여 내시경 치료법으로 시술했다.   이성원 교수팀은 수술받은 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수술전후 1달 동안의 치료효과를 조사한 결과 전립선비대증 증상점수(I-PSS:낮을수록 좋음)가 수술전 평균 22.8에서 수술 1개월 후 11.6점으로 2배 정도 줄었으며, 최대소변속도 역시 8.1ml/sec에서 17.1ml/sec로 2배 이상 향상됐고, 배뇨후 남아있는 소변량과 삶의 질과 관련된 생활중 불편 정도 및 전립선 크기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교수팀에 따르면 KTP 레이저 요법은 미국에서 90년대 후반 5년간의 임상시험을 거쳐 지난 2002년에 美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임상시험기간 동안 요실금, 요도협착, 발기부전 등의 부작

    • 박지은 기자
    • 2005.03.08 06:25
  • 감염관련 9개 학회 종합학술대회 최초 개최

    제1회 감염관련 종합학술대회(조직위원장 김준명)가 25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의 감염관련 9개 학회(대한감염학회, 대한백신학회,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대한의진균학회, 대한임상미생물학회, 대한화학요법학회, 한국소아감염병학회, 대한에이즈연구회)가 조직위원회로 구성되었으며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의 김준명 교수가 위원장을 맡아 치뤄졌다. 김준명 교수는 인류의 역사 속에서 미생물과의 관계를 역설하며 미생물로 인해 과거에 예상치 못한 심각한 상황을 맞게 되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감염학자 및 전문가들의 공동 노력과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이번행사의 개최의의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감염 분야 주요 관심 주제의 전망과 대책’과 ‘감염관련 학술단체 별 주제 발표’ 등 2개의 대주제로 진행 되었고, Revecca Sunenshin (CDC, 美)의 ‘Infection Disease

    • 백윤정 기자
    • 2005.02.2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