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o증권1차DB✅✔️텔레그램RADARDB|-'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85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상세검색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태백)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간담회를 서울지역 중구지사에서 개최한다. 서울지역본부 관계자는 “현재 주요 경영현안인 소득중심의 보험료부과체계 및 진료비청구․심사․지급체계 합리화 등 건강보험 정상화 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심도 깊은 토론과 해법을 찾기 위해 간담회를 가진다”고 밝혔다.중구지사 : 서울시 중구 명동2길 34 (충무로1가), 8층 KT빌딩(Tel : 02-2010-6111~3)- 일시․장소 : 2014.7.25(금), 14:00~15:00. 중구지사 6층 대회실 - 참석자(90명): 이사장, 본부장, 서울․강원지역지사장(38개 지사) 등- 회의내용 · (현장사례) 건강보험료 부과 관련 민원상담 사례· (직원간담회) 건강보험 글로벌화 등 공단 주요 현안사안 공유
건보공단 김종대 이사장이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인 ‘건강보험 공부방’ 방문자 40만 돌파를 앞두고 건강보험제도 해외수출 필요성을 적극 강조하고 있어 주목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은 21일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인 ‘건강보험 공부방’에서 “수많은 나라들이 전 세계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전국민 건강보험을 달성한 우리 건강보험제도를 주목하고 있다. 건강보험제도를 수출하면, IT·의료산업·고용이 뒤따른다”고 밝혔다.그는 특히 “1인당 국민소득이 1,043달러에 불과한 지난 1977년 건보제도를 도입해 5000달러 수준인 1989년 전국민 건강보험을 달성했기 때문에 개발도상국에서 실현가능성이 높은 건강보험 모델로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실제로 우리나라 건강보험 제도를 배우기 위해 공단을 찾아오는 해외 방문단 대부분이 “어떻게 그렇게 짧은 기간에 전국민 건강보험을 달성할 수 있었느냐”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김 이사장은 더 나아가 “지금도 우리 건강보험 제도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앞으로 더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하며 “보편적 건강보장이 새천년 2차(2016년~2030년)개발 아젠다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그는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는 16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회의실에서 이행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21일 원격의료 시범사업 방향성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회의를 끝내고 나온 의협 강청희 상근부회장은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대해서 회원들의 의심이 많다. 불안감도 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도 설명할 책임이 있지만 복지부가 시행주체로서 설명을 해주는 시간, 즉 설명회를 요구했다.”고 밝혔다.설명회는 21일로 잠정 정해 졌다.하지만 의료계도 내부 논의를 해야 한다. 따라서 21일 설명회는 상임이사회, 비상대책위원회, 개원의협의회, 시도회장단 등 대표성 있는 인사들이 참석 대상이다. 설명회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듣고 궁금한 사항을 의료계 지도자들이 모여서 다 들은 다음에 지도부가 모여서 한번 청취를 한 결과를 가지고 논의를 할 전망이다.설명회에서는 원격의료의 정책 방향, 원격의료 시범사업의 진행 방향 등 방향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고,의문점을 의료계가 질의를 하게 된다. 의문점이 해소 안 되면, 회원들이 원치 않는다면 시범사업은 못한다. 그러면 2차 의정합의는 파기될 전망이다. 16일 이행추진단회의는 원격의료에 대한 논의가 주였다. 복지부는 1·2차 합의문에
연세대학교 의료원 의과학연구처 송시영 처장의 父親(故송기성)께서 2014년 7월 15일(화) 오전 숙환으로 별세하셨다.*빈 소 :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 인 : 2014년 7월 17일(목) 오전 6시 30분*장 지 : 용인 평온의 숲 - 천안 공원묘원*연락처 : 연구지원팀 02-2228-1218~9
국내 암 의학계의 거물급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나라 암 치료 15년의 평가와 미래를 전망하는 심포지엄이 잇따라 개최된다.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암센터 개소 3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7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국내 암 치료계의 석학들을 초청, 암 치료 및 암환자 관리 정책 심포지엄과 암 치료의 최근 15년에 대한 평가와 미래전망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명지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암센터 심포지엄에는 이진수 전 국립암센터 원장을 비롯하여 노성훈 연세대 암병원장, 노동영 서울대 암병원장, 이건욱 명지병원 암센터장 등 거물급 암 전문 석학들이 연자로 나선다. 17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심포지엄1 - ‘암 치료 및 암 환자관리 정책 심포지엄’은 이진수 전 국립암센터 원장의 ‘국가 암 치료 정책의 미래적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막이 오른다.이어 가천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과 이희영 교수의 ‘국가 조기 암 검진 사업의 현재와 미래’, 신혁재 명지병원 유방갑상선센터장의 ‘암 생존자 관리의 정책적 지원’, 박연호 가천대 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 박연호 소장의 ‘지역 거점병원으로서의 기능과 역할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등의 연제 발표가 마련된다. 또 명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가 실시한 건강검진 결과 신장질환 검사자 89만2,387명 중 경계인은 1만1,387명(1.28%), 유소견자는 11만7,658명(13.18%)으로 나타났다. 또한 통풍 검사자 17만54명 중 경계인은 6,225명(3.66%), 유소견자는 4,394명(2.58%)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요산(Uric acid)은 5.25mg/dL로 나타났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김길수 과장(내과전문의)을 통해 ‘2013년도 한 해 동안 실시한 신장질환 및 통풍검진’ 결과들에 대해 알아본다.한국건강관리협회, 2013년도 신장질환 검사항목별 유소견율신장질환 검사자 892,387명 중 경계인은 11,387명(1.28%),유소견자는 117,658명(13.18%)으로 나타났다. 요단백, 크레아티닌, 상복부초음파(신장)의 3가지 검사 결과 중 적어도 한 가지 이상 일정 범위(소견)를 벗어난 경우를 유소견으로 판정했다.요단백소변에서 단백질 검출은 신장질환을 판단하는 중요한 단서가 되며, 위양성(+/-), 양성(+, ++, +++, ++++)의 경우를 양성으로 판정한다. 요단백 검사 결과 음성은 96.58%, 양성은 3.42%로 나타났으며, 양성률은 남성에서 1.82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모자보건센터(센터장 배종우 교수)는 지난 5일(토) 오후 2시부터 강동경희대병원 별관 지하1층 강당에서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프랜들리 대디를 찾아라 - 아빠와 함께하는 모유수유’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정성훈 교수와 일반인 아빠가 ‘아빠의 육아사례’를 발표했다.이어 모자보건센터 전담 간호사가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노하우에 대해 설명하여 예비 엄마와 아빠의 육아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빠의 육아상식에 대한 퀴즈대회와 모유수유를 위한 다짐편지를 작성하는 이벤트인 '프랜들리 대디를 찾아라'를 진행했다. 이 이벤트에 참여한 아빠들은 성심껏 행사에 임해 전원이 ‘아기에게 친근한 아빠’ 상장을 부여받았고 특히 아기의 태명이 ‘축복이’인 정동현 아빠가 가장 큰 박수를 받았다.강동경희대병원 정성훈 교수(소아청소년과)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석한 예비아빠의 모유수유를 포함한 육아 전반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아빠들의 육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금번과 같은 행사를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 일시 및 장소 : 2014년 6월 27일(금) 10:00~11:40, 본부 대강당2. 주제 : 과잉진단, 진료의 현황과 보험자의 역할3. 발제자 및 토론자 ㅇ 발제자 : 안형식(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ㅇ 토론자 - 신상원(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 - 김양중(한겨레신문 기자) - 안기종(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 정현진(건강보험정책연구원 보험급여연구실장)4. 공단 김종대 이사장 강평
*일 시 : 2014. 6. 24.(화) 14:00 ~ 18:00*장 소 :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대강당(서울특별시 마포구 소재)*일정 및 내용- 14:00~14:20 개회사- 14:20~15:10 표본코호트DB 구축 설계(고려대학교 이준영 교수)- 15:10~16:00 표본코호트DB 매뉴얼 설명(빅데이터운영실 박숙희 부장)- 16:00~16:50 표본코호트DB 활용 자료 연결 시연(빅데이터운영실 송종선 대리)- 16:50~17:40 표본코호트DB 활용 연구사례 발표(연세대학교 김현창 교수)- 17:40~18:00 폐회 및 정리
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분과장 조상헌)는 오는 7월6일‘2014 알레르기내과 연수강좌: 사례로 풀어보는 알레르기질환’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20주년을 맞이해, 천식, 만성 기침, 알레르기 비염, 두드러기 등 주요 알레르기 질환뿐만 아니라, 임상에서 흔히 경험하는 눈, 코, 피부의 주요 알레르기 증상들을 다룰 예정이다.강좌에서는 ▲환경과 알레르기질환(양민석 보라매병원 내과 교수) ▲다양한 양상의 천식에 대한 이해와 접근(박흥우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교수) ▲어린이들의 기침과 호흡곤란에 대한 대처(서동인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사례로 풀어보는 COPD 최신진료(오연목 아산병원 내과 교수) ▲만성기침의 새로운 이해와 치료접근법(송우정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교수) ▲잘 낫지 않는 콧물과 코막힘에 대한 치료(한두희 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눈가려움증과 눈물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오주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 ▲만성두드러기: 어떻게 관리할 것 인가?(장윤석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과 교수) ▲반복되는 혈관부종: 사례별 접근법(강혜련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교수) ▲다양한 피부가려움증에 대한 올바른 대처(조성진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
제8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수상자 후보를 접수한다. 본 대상은 지난 한해 동안 보건산업계 발전에 기여한 기업, 기관, 개인을 대상으로 종합대상(복지부장관 표창), 특별대상(보건복지위원장 표창)예정, 산업별대상(식약처장, 심평원장 표창), 산업별대상,브랜드대상(시상위원장 표창) 등으로 나눠 시상한다.수상자는 기업이미지, 경영성과, 국민경제기여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사무국 서류검토, 전문심사위원회 심사, 표창기관 공적심사위원회 심사 등 3단계를 거쳐 선정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본 대상은 그동안 세브란스병원, 중앙대학교병원, 고대구로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자생의료재단, ㈜아이메디컴, 김안과병원, 한국프라임제약, 메디슨, 루트로닉, 서울밝은세상안과, 속편한내과, 유한양행, SK케미칼, FCB파미셀, 유니베라, 제닉, 씨젠, 부산시, 병원협회, 박재갑 교수, 전병율 교수 등이 100여개(명)가 수상한 바 있다. 본 대상은 2007년부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실(예정), 복지부, 식약처, 심평원등 4개 기관이 후원하고,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가 주최해 왔다.- 시상 안내 -* 제목 : 제8회(2014년)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시상 : 2014년 9월 18일(목) 오후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조용범)은 ‘2014 감염·안전 주간행사’를 지난 6월 16일부터 일주일간 병원 곳곳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화순전남대병원 의료질관리실(실장 이완식)과 감염관리실(실장 장희창)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전! 안전! 또 안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환자 안전 캠페인, 환자 체험 실무교육, 손위생 체험 행사, 포스터 전시, 특별강연, 웃음과 함께 하는 안전 퀴즈 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 첫째날인 6월 16일(월) 오전에는 조용범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병원 곳곳을 순회하며 외래 및 입원환자들에게 안내물을 배부하며 ‘환자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조용범 원장은 “환자 안전을 위해 의료기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운전 시 스스로 안전벨트를 매는 것처럼 환자 스스로도 자신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환자 안전을 위한 활동에 환자분들도 적극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지난 6월 17일(화) 환자이송이나 보조기구 부착 등의 간접체험을 한 직원들은 환자들의 고충과 불암감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고, 18일(수) 손위생 체험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감염을 예방하는 첫 번
프로그램 및 행사장 약도제목 : “의료상업화와 시민안전 - 상품화된 의료는 독이다.” 일시 및 장소일시 : 2014년 6월 25일 (수) 저녁 19:00 ~ 21:00장소 : 서울대학교 병원 함춘회관 3층 가천홀 (혜화역3번 출구 도보 1분)프로그램함께 보는 “의료상업화와 시민안전” 동영상의료 상업화 감시활동과 사업계획 소개나눔과 인사어울림 마당 ※후원계좌: 우리은행 077-357035-13-002 (예금주 : 건강세상네트워크)
대한의사협회 회장 보궐선거의 후보자 합동설명회가 13일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박상호 서울시의사회 부회장의 좌장으로 △정견발표 △공통질의 △플로어 질의 △개인질문 △각후보 클로징 멘트 순으로 진행됐다.. 정견발표에서 유태욱 후보는 “의료계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젊은 세대에 희망을 주고자 입후보했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지도자는 추진력, 결단력 성찰력이 있어야 한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유 후보는 정견발표에서 돌발적으로 ‘대한의사협회 회원님께 드리는 공개약속 자필서명서’를 공개하면서 “제38대 선거 당선시 수평적 리더십으로 대통합을 이루고 의협의 정상화를 이루고, 제39대 의협회장 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추무진 후보는 “집행부 대의원회 시도의사회 봉직의 개원의 전공의 등이 합리적 대화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각오로 출마했다”고 밝혔다. “회무 경험이 없으면 차기회장 선거로 레임덕이 온다. 회무 연속성이 필요하며, 허비할 시간이 없다.”며 다양한 회무경험을 가진 적임자라고 강조했다.추 후보는 37대 집행부의 잘한 점은 취하고, 좋지 않은 점은 타산지석으로 삼겠다며 △대의원 병협 등과 원탁회의 △원격진료 저지 △보험실사팀 구성 △의료
병원들의 보건의료인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13일 의사·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중앙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국립암센터 등 주요 의료기관들이 의사, 간호사, 약사 등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www.snuh.org)이 2014년도 간호직(5급) 채용공고를 진행한다. 20일까지 병원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간호사 면허 소지자이다. 졸업 예정자인 경우, 차년도 간호사 면허 국가고시에 불합격하면 합격이 취소된다. 국내시행 토익, 텝스 중 1개 성적표 원본(2012년 7월1일 이후 응시한 성적표에 한함)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영어회화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삼성서울병원(www.samsunghospital.com)이 마취통증의학과 전문계약직 간호사 채용을 진행한다. 17일까지 병원 홈페이지내 채용공고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로서 즉시 근무 가능한 자이어야 하며 마취통증의학과 또는 회복실 또는 중환자실 경력자는 우대한다. 18일까지 약제부 약사 채용도 별도 진행 중이다.
병원간호사회(회장 곽월희)는 2013년도에 실시한 연구를 모아 병원간호사회 연구결과 발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1. 일 시 : 2014. 6. 12 (목) 13:00 - 17:302. 장 소 : 건국대병원 지하3층 대강당3. 대 상 : 간호사 300명4. 프로그램13:00 등 록13:30 개 회13:40 연구결과 발표- 병원간호사의 재직의도- 한국형 간호그룹파워(K-SKAGOAO) 도구개발 및 국내 간호그룹파워와 최고간호관리자의 직무만족과의 관계- 인수인계 실무 표준 및 평가도구 개발연구- 전자간호기록 기능성, 사용성, 활용 패턴 분석: 간호일지 중심의 Time-Motion 연구- 근거기반 임상간호실무지침의 수용개작: 경장영양 간호실무지침- 근거기반 임상간호실무지침의 수용개작: 욕창 간호실무지침- 간호수가 산정을 위한 상대가치를 이용한 수술실 간호행위 간호강도 분석- 중앙공급실 간호사의 직무분석- 병원간호인력 배치현황 실태조사17:00 종합토의 및 질의17:30 폐회5. 등록비 : 없음6. 신청방법 : 본회 홈페이지(www.khna.or.kr) ‘지금은 교육중’에서 신청※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라며, 주차비는 개인 부담이다.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김봉옥)-KAIST(총장 강성모)-충남대(총장 정상철)은 지난 3일 오후 KAIST 본관 제1회의실에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융합의과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혓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세종 충남대학교병원 설립 ▲의과학 분야에서 우수인재 양성과 세계적인 연구성과 창출 ▲KAIST융합의과학원 설립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도모해 가기로 했다.구체적인 협력방안으로 ▲기초·임상연구 협력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교과목 개발 및 학점교류 등 교육협력 ▲교육․연구·진료를 위한 전문 인력의 상호 겸임제도 활성화 등을 제시하고, 세부적인 실천을 위해 협력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김봉옥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재 추진중인 세종 충남대학교병원의 조기 개원과 충남대학교병원이 미래의료를 선도하는 연구중심의 창조적 명품병원으로 도약하는데 탄력을 받게 됐다” 며 “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와 대덕연구개발특구로 이어지는 의료 - 바이오 클러스터의 거점병원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호흡기내과 김정주 교수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증상, 원인, 치료 및 예방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증상 및 경과 - 폐기능의 감소와 기도염증에 의한 호흡곤란, 만성기침, 가래의 증가가 3대 증상이며, 초기에는 주로 움직일 때 호흡곤란이 나타나며, 흔하지는 않아도 쌕쌕거리는 숨소리와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치료를 하지 않으면 점차 진행하여 사망하게 되며 경과 중에 악화 현상을 겪을 수 있다. ❍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원인 - 유해분진 또는 가스에 대한 폐의 비정상적 염증반응으로 인해 발생하여 점진적으로 폐기능이 감소한다. ❍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치료법 - 가장 중요한 치료법은 원인물질에 대한 노출을 차단하는 것으로 금연이 가장 중요하며, 직업적, 환경적 유해 물질 노출도 차단해야 한다. 폐기능의 감소에 대해서 기관지 확장제, 기도염증에 대해서 항염작용제 등의 투약이 질병 정도에 따라 필요하며 이 때 약물은 먹는 약보다는 흡입하는 약이 더 효과적이다. 또한, 근본적이지는 않지만 증상에 대한 치료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 ‘만성폐쇄성폐질환
대한외과감염학회(회장 강중구)가 발기인대회를 개최하고 외과감염 예방과 치료에 관한 교육과 연구 중추 단체를 향한 초석을 다졌다. 대한외과감염학회(회장 강중구, 부회장 윤상섭, 부회장 우진하)는 지난 5월 14일 회장단을 포함한 각 위원장 26명이 모여 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외과 감염은 수술 후 합병증 발생과 재원일수 연장, 그리고 의료비용의 상승을 일으키는 중요한 인자이며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외과감염에 대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고자 뜻있는 의료진들이 모여 지난 2011년 대한외과감염학회의 초석인 대한외과학회 산하 연구회를 발족했다.이후 외과감염학회는 외과감염 예방 및 치료에 관한 연구와 교육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으며 지난해 7월 마침내 학회로 승인을 받았는데, 그 영역을 더 넓히고 발전시키고자 이번 발기인 대회를 개최한 것이다.대한외과감염학회 강중구 회장은 “외과 감염은 외과뿐 아니라 수술을 시행하는 모든 외과, 감염관리전문가, 수술간호사, 그리고 감염관리간호사 등 관련 전문가의 협력을 통한 연구, 그리고 이를 통한 지침개발 및 교육이 필수적인 분야이다”라고 중요성
대한기능의학회(회장 최낙원)가 기능의학을 통한 만성불치병 치료법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학회는 오는 6월 22일(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 성의교정에서 ‘올바른 음식과 생활습관 교정으로 만성병 치료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한기능의학회 대국민강좌’를 개최한다.기능의학회는 “올바른 음식섭취와 생활습관 교정만으로도 만성병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국민에게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기능의학을 통해 만성병 ,성인병 및 난치불치병(새는 장증후군, SIBO, DYSBIOSS, 자가면역질환 - RA 및 SLE 등, 알러지성질환, ADHD, AUTISM, ASD 및 뇌염증성 질환 - 알츠하이머씨병, 파킨슨병 등)의 예방과 정확한 치료 해결책으로서 기능의학적 치료 및 예방법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특히 세계적인 학자 유병팔교수(세계노인의학회 회장역임, UT의과대학 명예교수)와 캐나다 Dr. John Cline을 포함한 국내외 기능의학의 전문가들의 강좌를 통해 임상적 치료실례와 그 이론적 배경을 국내에 알린다.이를 통해 난치불치병에 대한 새로운 미래창조의학으로서 기능의학을 소개하고 이러한 질병에 시달리는 일반 환자분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