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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5대병원장에게 올리는 진료현장 지켜달라 호소문
-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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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대통령-전공의 대표 면담에 대한 입장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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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복지부 장관-환자단체 간담회가 의료공백 종식 단초 되길 희망
- 한국환자단체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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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제약협회, 식약처의 필리핀 우수 규제기관 등재 환영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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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의료소비자 권익 무시하는 ‘의료사고 처리특례법’ 제정 중단하라
- 한국소비자단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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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의사 진료거부 직격탄 맞은 수련병원 노동자들의 호소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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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의대정원 증원 관련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성명서
- 한국의학교육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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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수도권 병상 규제 등 정부 '지역의료 강화' 정책에 대한 논평
- 보건의료단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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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미용성형은 보건의료 영역이 아니라는 대통령 발언 규탄
- 대한성형외과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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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의대정원 2000명 확정 발표한 정부를 우리는 환영만 할 수 없다
- 한국중증질환엽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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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의대 증원 배정에 대한 보건의료노조 입장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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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대한의학회·전문학회는 의료체계 정상화 때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대한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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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과연 지역의료를 살리려는 2000명 증원안인가?
- 보건의료단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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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미국·일본·대만 의대정원의 평균값 제안합니다
- 홍승봉 대한뇌전증센터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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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정신의료의 위기상황을 해결할 대책의 수립을 촉구한다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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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정부는 정치적 목적으로 의료현안 악용을 중단하라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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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현 의료공백 사태를 맞이해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문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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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지금 국민은 용감한 의사를 기다리고 있다
- 대한간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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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의료 붕괴 위기 임박…독선·불통 대신 원점 협의해야
-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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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필수의료의 마지막 보루 내과가 무너지고 있다
- 대한내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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