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재발 위험이 높은 HR+(호르몬 수용체 양성)/HER2-(사람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2 음성) 2기 및 3기 조기 유방암(eBC) 환자를 대상으로 한 ‘키스칼리(성분명: 리보시클립)’의 글로벌 3상 임상 NATALEE 연구의 5년 업데이트 및 연령별 하위그룹 분석 결과, 40세 미만과 40세 이상 환자군 모두에서 키스칼리 병용요법의 일관되고 유의미한 재발 위험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임석아 교수의 발표로 지난 24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된 ‘2026 세계유방암학술대회(Global Breast Cancer Conference 2026, 이하 GBCC 2026)’의 최신 연구 구두 발표 세션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분석은 NATALEE 연구의 5년 장기 추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군을 40세 미만과 40세 이상으로 분류해 연령에 따라 키스칼리의 치료 효과에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HR+/HER2- 조기 유방암 환자 5101명을 대상으로 3년간의 키스칼리 치료 종료 후 약 2년이 경과한 시점(중앙값 58.4개월)에서 연령별 임상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승인된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발현 T 세포, Chimeric Antigen Receptor T-cell) 치료제 ‘킴리아(성분명: 티사젠렉류셀)’의 국내 출시 5주년을 기념하는 ‘K-HOP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CAR-T 치료 환경의 변화와 임상적 성과를 조명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치료 경험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CAR-T 치료 인프라는 2021년 킴리아 도입 이후 환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확대 노력을 함으로써, 현재 국내 18개 센터에서 킴리아 치료가 가능하며, 개인 맞춤형 치료로서 적용 범위를 넓혀왔다. 심포지엄 첫날은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석진 교수와 전북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임호영 교수가 좌장을 맡아 CAR-T 치료의 도입부터 실제 처방에 이르는 전 과정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구체적으로는 ▲CAR-T 치료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협력(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종양혈액내과 김경하 교수) ▲임상 데이터를 통한 실질적 치료 혁신(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석진 교수) ▲DLB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만성 두드러기 치료 영역 최초의 경구용 BTK 억제제 ‘랩시도(성분명: 레미브루티닙)’가 4월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세대 항히스타민제 치료에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성인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SU, 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환자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랩시도는 BTK(Bruton’s Tyrosine Kinase)를 표적으로 하는 경구용 억제제다.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는 비만세포 활성화 과정에서 세포 내 BTK가 히스타민 등 염증 매개물질의 방출을 유도해 팽진, 혈관부종,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랩시도는 이러한 BTK를 고선택적으로 억제함으로써 염증 매개물질의 분비를 초기 단계에서 차단한다. 즉, 기존 항히스타민제가 이미 비만세포에서 히스타민을 비롯한 염증물질이 방출된 후에 치료하는 방식이라면, 랩시도는 비만세포에서 히스타민과 염증물질이 방출되기 이전에 분비를 하지 못하도록 억제하는 치료 전략이다. 이번 허가는 글로벌 3상 임상 연구인 ‘REMIX-1’ 및 ‘REMIX-2’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두 연구는 모두 H1-항히스타민제 치료에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만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국내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의 치료 경험과 환자 및 의료진의 치료 목표 인식을 분석한 만성골수성백혈병의 미충족 수요 조사 연구 결과가 국제 혈액학 학술지인 ‘Therapeutic Advances in Hematology’에 지난 1월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글로벌 설문조사인 ‘만성골수성백혈병의 미충족 수요 조사(이하 CML SUN, Chronic Myeloid Leukemia Survey on Unmet Needs)’의 국내 데이터를 분석한 것으로,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와 의료진이 치료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와 치료 경험을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 연구에는 국내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40명과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10명이 참여했으며, 질환 진단 이후 치료 경험, 치료 목표, 삶의 질(QoL), 치료 변경 경험, 치료 의사결정 과정 등 환자 여정 전반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 분석 결과, 환자들이 꼽은 주요 치료 목표는 삶의 질 유지 및 개선, 질환 진행 억제, 부작용 관리 등이었으며, 의료진은 주요 분자학적 반응(MMR) 및 깊은 분자학적 반응(DMR) 달성 등 치료 효과 지표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암·희귀난치성질환 환자의 의료비 지원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개방형 디지털 웹서비스 ‘찾아보길 잘했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산정특례·재난적 의료비·본인부담상한제 등 주요 공공 의료비 지원 제도와 실손보험 정보를 환자가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으로, 별도의 개인정보 제공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찾아보길 잘했다!’는 복잡한 의료비 관련 정보 접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개방형 디지털 웹서비스다. 변화하는 치료 환경 속에서 공개된 정부 및 보험 지원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해 환자가 의료비 지원 가능성을 보다 잘 이해하고 합리적인 치료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복잡한 지원 제도를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정보로 제공해 재정적·행정적 장벽으로 인한 치료 지연을 줄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해당 서비스는 모바일과 웹 환경에서 간편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산정특례 코드에 따른 정부 운영 치료비 지원 제도, 실손보험 기본 정보, 의료비 절감 가능 비율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 절감 가능 항목은 리포트 형태로 제공돼 본인부담금의 구성 요소를 항목별 비율 기준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 ‘플루빅토주(루테튬(177Lu) 비피보타이드테트라세탄)’가 지난 2월 업데이트된 ESMO-MCBS(Magnitude of Clinical Benefit Scale) 평가에서 최고 점수인 5점을 부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ESMO-MCBS는 항암 치료의 임상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평가해 치료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접근성 개선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평가 도구다. 단순한 통계적 유의성을 넘어 전체생존(OS), 무진행생존(PFS), 삶의 질, 독성 등을 포함한 다양한 임상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상적 혜택의 규모를 평가한다. 진행성 암 치료 환경에서 4~5점은 높은 수준의 임상적 혜택(Substantial Benefit)을 의미하며, 5점은 해당 환경에서 부여되는 가장 높은 등급이다. 이번 평가는 전향적 무작위 3상 VISION 임상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플루빅토는 이전에 안드로겐 수용체 경로 차단 치료(ARPI)와 탁산 기반 화학요법을 받은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에서 방사선학적 무진행생존기간(rPFS) 중앙값이 8.7개월로 대조군 3.4개월 보다 2배 이상 유
노보노디스크제약(주)(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이하 한국 노보 노디스크)은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World Obesity Day)’을 맞아 비만 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공유하고, 비만 환자의 건강한 체중 감량과 환자 중심 치료 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LIVE LIGHTER(리브 라이터)’를 주제로 비만 환자가 보다 밝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헬스케어 기업 임직원으로서 비만 치료를 바라보는 올바른 인식과 역할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비만 치료는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장기적인 건강과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치료 여정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이날 강연에 나선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는 ‘LIVE LIGHTER: 건강한 체중 감량의 임상적 의의’를 주제로, 비만 치료에서 단순한 체중 감소를 넘어서는 ‘건강한 체중 감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교수는 “비만 치료의 목표는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대사를 개선하고 신체 기능을 보존하며 질병의 위험을 낮추는 데 있다”며, “비만 진단 시 BMI, 대사 이상과 동반 질환을 함께 고려해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지난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 골수부전 심포지엄(Asian Bone Marrow Failure Syndromes Symposium, 이하 ABFS 2026)’에서 자사의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aroxysmal Nocturnal Hemoglobinuria, 이하 PNH) 치료제 ‘파발타(Fabhalta, 성분명: 입타코판)’의 임상적 가치와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런천 심포지엄을 17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아시아 혈액학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내 PNH 치료 경험(The experience of PNH Treating in China)’을 주제로 진행됐다. 연자로 참여한 중국 북경협화의과대학병원(Peking Union Medical College Hospital) 한빙(Bing Han) 교수는 중국의 실제 임상 경험(Real-World Data, RWD)을 바탕으로 파발타의 임상적 유용성을 강조했다. 한빙 교수는 먼저 중국 내 PNH 환자 RWD 결과를 통해 기존 치료 환경의 미충족 수요를 조명했다. 발표에 따르면 과거 중국 PNH 환자들은 주로 항응고제나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서울시, 서울바이오허브(운영기관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고려대학교)와 공동 개최한 ‘2025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 (HealthX Challenge Seoul)’ 공모 프로젝트에서 메라키플레이스(공동 대표 선재원, 손웅래)와 그린리본(대표 김규리)을 최종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6회를 맞은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은 ‘개인 맞춤형과 의료 접근성을 강화한 헬스케어에서의 자기주도성 강화’를 주제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헬스케어를 위한 핀테크 분야를 중점적으로 모집했다. 지난 8월부터 약 한 달간 공모가 진행됐으며, 이후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기술 혁신성, 구현 가능성, 활용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2개 기업을 선발했다. 최종 파트너로 선정된 메라키플레이스는 비대면 진료를 넘어 대면 진료 예약과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 ‘나만의 닥터’를 운영 중이다. 의료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의 확장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께 선정된 그린리본은 의료·보험 데이터를 결합한 AI 기반 보험금 청구 및 데이터 활용 솔루션을 통해 의료 접근성과 정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 간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피부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화농성 한선염의 최신 치료 지견과 실제 진료현장에서 확인된 코센틱스의 치료 유용성을 공유하는 ‘HOPE’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12월 1일부로 코센틱스가 화농성 한선염 치료로 급여 적용을 받게 된 후 진행된 첫 의료진 대상 행사로, 급여 확대의 임상적 근거와 실제 진료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코센틱스 급여 확대의 임상적 근거가 된 대규모 임상 3상 SUNNY 연구의 주요 결과를 비롯해, SUNNY 연구의 4년 연장 연구 데이터, 그리고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한 리얼월드 데이터가 소개됐다. 둘째 날에는 생물학적 치료의 조기 개입 필요성과 환자 상태에 따른 최적의 치료 시작 전략 등이 함께 다뤄졌다. 첫째 날에는 대한여드름주사학회 이원주 회장(경북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원종현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피부과 최유성 교수가 ‘화농성 한선염의 면역학적 기전과 다학제적 접근의 중요성’을 주제로 화농성 한선염의 질환 기전 및 특성에 대한 소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