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암·희귀난치성질환 환자의 의료비 지원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개방형 디지털 웹서비스 ‘찾아보길 잘했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산정특례·재난적 의료비·본인부담상한제 등 주요 공공 의료비 지원 제도와 실손보험 정보를 환자가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으로, 별도의 개인정보 제공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찾아보길 잘했다!’는 복잡한 의료비 관련 정보 접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개방형 디지털 웹서비스다. 변화하는 치료 환경 속에서 공개된 정부 및 보험 지원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해 환자가 의료비 지원 가능성을 보다 잘 이해하고 합리적인 치료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복잡한 지원 제도를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정보로 제공해 재정적·행정적 장벽으로 인한 치료 지연을 줄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해당 서비스는 모바일과 웹 환경에서 간편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산정특례 코드에 따른 정부 운영 치료비 지원 제도, 실손보험 기본 정보, 의료비 절감 가능 비율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 절감 가능 항목은 리포트 형태로 제공돼 본인부담금의 구성 요소를 항목별 비율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환자가 치료 여정에서 마주하는 재정적 혼란을 완화하고 의료진과 보다 구체적인 상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내 암과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수는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환자와 보호자가 감당해야 하는 의료비 부담 역시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중증 질환 진단 이후 환자와 보호자는 치료 계획 수립과 동시에 건강보험 급여 여부, 산정특례 적용 범위, 재난적 의료비 지원 요건, 실손보험 보장 내용 등 복잡한 의료비 관련 정보를 스스로 파악해야 하는 현실에 놓인다.
그러나 각 지원 제도는 신청 요건과 절차가 상이하고 사용되는 용어 또한 전문적이어서, 환자의 정보 접근에 높은 장벽으로 작용한다. 특히 여기에 비급여 치료가 포함될 경우 본인부담금 규모에 대한 예측 가능성까지 낮아지면서 재정적 부담이 가중되고, 이는 치료 지속 여부를 고민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찾아보길 잘했다!는 이러한 정보 접근 환경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뿐 아니라, 개인정보를 일절 수집하거나 처리하지 않는다. 또한 중립성과 데이터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부 기관 및 공공기관의 검증된 공개 정보만을 활용하며,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한국노바티스 혁신사업부 김원필 전무는 “노바티스는 혁신 신약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의 전체 치료 여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을 핵심 사명으로 삼고 있다”며, 새로운 치료제가 등장할 때 약물 자체뿐 아니라 치료 과정 전반의 다양한 과제까지 함께 바라보는 ‘치료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환기했다.
이어 환자-의료진-제도가 긴밀하게 연결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에 선보인 ‘찾아보길 잘했다!’는 의료비 지원 정보 탐색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시에 치료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 앞으로도 한국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