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글로벌(대표이사 이기세)의 고주파 장비 ‘듀엣 브이(Duet V)’가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지난 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에 이은 성과로, 듀엣 브이의 기술력과 안정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연속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듀엣 브이’는 4MHz의 고주파(RF) 에너지를 기반으로, 표면보다 더 깊은 진피층에 열을 집중시켜 콜라겐 리모델링과 탄력 개선에 효과적이다. 최근 시중에 다수 출시되고 있는 6.78MHz 고주파 장비들과 달리, 상대적으로 더 깊은 피부층에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표피에 열 전달이 적다보니, 별도의 냉각시스템이 필요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듀엣브이는 써멀(Thermal)과 프락셔널(Fractional) 듀얼 시스템을 적용해 Shot, Rubbing 등 다양한 시술 모드를 지원하며, 5종의 써멀 팁과 2종의 프락셔널 팁으로 맞춤형 시술을 가능하다. 또한 온도 센서 및 접촉 센서를 통해 시술 안전성을 높였다. 은성글로벌 관계자는 “올 초 미국 FDA에 이어 브라질 ANVISA 인증까지 획득하며, 듀엣 브이가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장비임을
은성글로벌(대표 이기세)이 지난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25)’에 참가해 전 세계 바이어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은성글로벌은 이번 전시에서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고주파(RF), 마이크로니들 고주파(Microneedle RF), 레이저(Laser), 인젝터(Injector) 등 최신 메디컬 에스테틱 기술을 집약한 미용 의료기기들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받았다. 대표 제품인 ‘울트라인(ULTLINE)’, ‘듀엣 브이(DUET V)’, ‘포커스듀얼(Focus Dual)’을 비롯해 총 7종의 기기를 전시했으며, 특히 신제품 ‘클리어라이트 트리오(Clearlight Trio)’는 3파장 레이저 기술을 적용한 장비로 최초로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전시 첫날부터 필리핀, 인도,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를 비롯해 미국, 유럽, 중동 바이어들까지 부스를 방문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제품군의 다양성과 기술력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지며, 은성글로벌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은성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KI
은성글로벌(대표 이기세)이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미용 성형 학회 ‘IMCAS World Congress 2025’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는 매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성형·피부과 학회로, 최신 미용 의료기기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은성글로벌은 이번 학회에서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RF(고주파) ▲니들 RF(마이크로니들 고주파) ▲약물 주입기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글로벌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대표 제품으로는 ▲울트라인(ULTLINE) ▲듀엣브이(Duet V) ▲포커스듀얼(Focus Dual) ▲비탈인젝터3(Vital Injector3) 등이 있다. 은성글로벌은 이번 학회 기간 중 심포지엄을 개최해 ‘울트라인’의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영국 KOL인 Dr.Ariel Haus가 ‘Cutting edge technology for face & body transformation using HIFU’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
은성글로벌(대표 이기세)의 HIFU 장비 ‘울트라인(ULTLINE)’이 브라질 식의약품감시국(ANVISA)의 인증을 획득했다. ANVISA 인증은 브라질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엄격한 품질 기준과 안전성 평가를 통과해야만 부여된다. 울트라인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기술을 기반으로 지방 감소와 피부 탄력 개선을 돕는 장비다. 울트라인은 바디 슬리밍을 위한 ‘울트라 핸드피스’와 얼굴 리프팅을 위한 ‘라인 핸드피스’를 통해 다양한 부위에 시술이 가능하다. 특히, 다양한 카트리지로 환자 니즈에 맞게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번 울트라인 ANVISA 인증 획득은 울트라인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브라질뿐만 아니라 중남미 전체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은성글로벌 관계자는 “브라질은 중남미 미용의료기기 시장의 핵심 국가로, 이번 ANVISA 인증 획득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경쟁력 있는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은성글로벌(대표이사 이기세)의 고주파 장비 ‘듀엣 브이(Duet V)’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기술력과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듀엣 브이는 4MHz 고주파(RF)를 피부에 전달해 진피하층에 열을 집중시킴으로써 콜라겐 리모델링을 촉진하고 피부 탄력을 강화하는 장비다. 써멀(Thermal)과 프락셔널(Fractional) 듀얼 RF 시스템을 갖추어 시술 목적에 따라 Shot 모드와 Rubbing 모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듀엣 브이는 3종의 써멀 팁과 2종의 프락셔널 팁으로 구성돼 있으며,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에 따라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 특히 온도 센서와 접촉 센서를 탑재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중첩 시술로 심부열을 효과적으로 생성하면서도 통증이 거의 없어 직접적인 냉각이 필요하지 않은 점이 특징이다. 은성글로벌 관계자는 “듀엣 브이의 FDA 인증은 기술 혁신과 품질에 대한 은성글로벌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의료기기 개발에
은성글로벌(대표이사 이기세)이 지난 12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3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올해로 61회를 맞은 무역의 날 시상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년도 7월부터 당해 6월까지의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들에게 ‘수출의 탑’을 수여한다. 은성글로벌은 2011년 ‘5백만 불 수출의 탑’, 2012년 ‘1천만 불 수출의 탑’, 2016년 ‘2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3천만 불 수출의 탑’까지 수상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은성글로벌은 메디컬 에스테틱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1995년 창업 이래 의료 미용 장비를 전문적으로 제조해 왔다. 해외시장에서도 그 기술을 인정받아 미국, 유럽, 남미, 아시아 등을 포함한 70여 개국으로 제품을 수출하는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신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초음파 리프팅 장비 ‘울트라인’을 출시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은성글로벌 관계자는 “3천만
은성글로벌의 ‘포커스듀얼(Focus Dual)’이 최근 대만 식품의약품청(TFDA)으로부터 의료기기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포커스듀얼은 이미 국내 KFDA와 유럽 CE 인증을 획득해 안정성과 품질을 입증받았다. 포커스듀얼은 마이크로 니들 고주파(RF Multi Needle)와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결합한 장비로, 이 두 가지 기술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리프팅, 흉터 개선, 주름 개선, 여드름 개선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포커스듀얼은 대만 런칭 후 본격적으로 판매 중이며, 올해 4분기에는 현지 의료진(KOL)들과 함께 세미나를 개최해 포커스듀얼의 임상 효과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은성글로벌은 현재 다양한 신제품의 대만 허가를 진행 중이며, 완벽한 제품군을 갖추어 플랫폼 영업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은성글로벌 관계자는 “포커스듀얼은 이미 유럽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주력 제품이다”라며, “이번 대만 TFDA 허가를 바탕으로 대만 및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은성글로벌이 베트남에서 K-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알렸다. 은성글로벌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개최된 ‘제 2회 베트남 의료기기 박람회(K-Med Expo Vietnam 2024)’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의 선진 의학기술과 우수한 최첨단 의료장비를 소개하는 행사로 약 6,400명이 참석했다. 은성글로벌은 신제품 및 주요 제품인 ULTLINE(울트라인), DUET V(듀엣 브이), Microson Plus(마이크로손 플러스), Focus Dual(포커스 듀얼) 등을 선보였다. 이 제품들은 각각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와 고주파(RF) 기술을 활용해 피부 탄력 개선, 복부 둘레 감소 등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동시 개최된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의 국제학술대회에서는 다시봄날의원 구리점 박종훈 원장과 동안중심의원 조창환 원장이 ULTLINE과 DUET V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박종훈 원장은 ‘Whole Body Shaping and Tightening with HIFU’라는 주제로 ULTLINE을, 조창환 원장은 ‘4MHz M
은성글로벌(대표 이기세)이 HIFU 신제품 ‘울트라인(ULTLINE)’ 출시 기념 런칭쇼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은성글로벌은 지난 17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약 70여명의 국내 의료진 및 관계자를 초청해 신제품 ‘울트라인(ULTLINE)’ 런칭쇼를 진행했다. 울트라인은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이 집약된 장비로 얼굴과 바디에 시술이 가능하다. 인체공학적인 핸드피스 디자인으로 빈틈없이 섬세하게 시술할 수 있으며, 다양한 카트리지 구성으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날 런칭쇼에서는 대한비만미용학회 명예회장이자 지힐링스퀘어의원의 맹우재 원장이 ‘ULTLINE을 활용한 Face Lifting & Body Contouring’이라는 주제로 장비 사용기 및 임상 적응 사례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후 Q&A 시간을 통해 울트라인 기술과 특징에 대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은성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런칭쇼에서는 실사용자인 의료진의 울트라인에 대한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만, 피부 미용 시장에서
은성글로벌(대표 이기세)이 오는 2월 17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울트라인(ULTLINE)’ 런칭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트라인은 최신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미용의료기기로 얼굴과 바디에 시술이 가능한 장비다. 동시 사용 가능한 2개의 울트라 핸드피스와 라인·도트 모드 사용이 가능한 라인 핸드피스로 구성돼 있다. 런칭쇼에서는 지힐링스퀘어의원의 맹우재 원장이 ‘ULTLINE을 활용한 Face Lifting & Body Contouring’이라는 주제로 유저 입장에서의 장비 사용기 및 임상 적응 사례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은성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런칭쇼를 통해 은성글로벌만의 집약된 HIFU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도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은성글로벌은 1995년 창립 이후 메디컬 에스테틱 의료기기 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입지를 키워 나가고 있다. 전 세계 약 70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