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 이하 대전협)가 홈페이지와 SNS 등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대전협은 기존 홈페이지의 최대 단점인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커버하기 위해 안드로이드·아이폰 어플리케이션과 연동되는 홈페이지를 구축, 사이트를 개발 완료해 지난 4월 23일 오픈했다. 홈페이지 가입자는 오픈 10일 만에 1,000여명을 돌파한 상태. 대전협은 또 지난 4월 13일 부터 매주 월/수/금요일에 의료계 이슈별 홍보 컨텐츠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고, 해당 컨텐츠는 지난 3주간 약 30만 정도의 SNS 이용자들에게 노출되며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다. 대전협 남기훈 기획이사는 “대전협은 대국민 대상 의료계 홍보 컨텐츠 주 100만 노출, 대전협 홈페이지 전공의 회원수 7,000명 이상 확보를 목표로 2015년 의료계 커뮤니케이션 및 홍보 혁명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특히 “의료계 핵심 이슈들을 젊은 의사들의 시각에서 심플하고 임팩트 있게 표현해 나갈 것이다. 지금까지 의료계에서 만나보지 못했던 새로운 홍보의 혁명을 기대해 달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2015 대전협의 홍보에 임하는 각오와, 함께 호흡해 나갈
2015-05-04 13:26
부산대병원(병원장 정대수)은 4일 본원 J동 10층에서 양산부산대병원장 노환중 교수, 부산대한방병원장 신병철 교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한 양산부산대병원 진료처장 신상욱 교수와 양산부산대어린이병원 소아진료처장 남상욱 교수를 임명했다.병원 측은 “지난 달 4월 언론 보도된 부산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의 내부 갈등이 신임 원장들의 취임을 계기로 새롭게 혁신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또한 정대수 부산대병원장은 내년 1월 31일까지의 남은 임기 동안 양 병원의 한마음 혁신 사업을 통해 소통과 화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양산부산대병원장, 부산대한방병원장, 양산부산대병원 진료처장, 양산부산대어린이병원 소아진료처장의 임기는 2015년 5월 1일부터 2017년 4월 30일까지로 향후 2년간 임무를 수행한다.
2015-05-04 13:26
건양대병원은 4일 암센터 강당에서 김희수 건양대 총장과 박창일 의료원장 등 400여 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기념식을 가졌다. 올해는 건양의대 설립 20주년 및 건양대병원 개원 15주년이 된 뜻 깊은 해로 건양의대 오케스트라의 합주로 기념식을 시작했다. 건양대병원은 올해 9월 예정인 국제의료기관평가(JCI) 재 인증 획득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기념식에서 김상범 교수 등 21명의 직원이 10년 장기 근속상을 수상했다. 병원을 위해 수 년 간 봉사해온 ‘색동회 대전지회’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소아청소년과 임재우 교수 등 3명이 모범 직원상을 수상했다. 박창일 의료원장은 “급변하는 의료계의 현실에 대응하여 다가오는 미래 100년의 성공신화를 이뤄가자”고 당부했다.
2015-05-04 13:26
경기도내 의사 출신 보건소장이 줄고 있는 것과 관련해 경기도의사회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는 최근 제2차 회장 부회장단 회의 및 학술교육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김태형 의무부회장은 회의에서 “전국적으로 비의사 보건소장 임용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한 후 특히 “경기도는 의사 보건소장이 차지하는 비율이 전체의 20%정도 밖에 되지 않아, 전문성이 결여되고 지역의사회와 소통의 문제 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따라 경기도의사회는 앞으로 조례에 대한 법적 대응뿐만 아니라 새로운 보건소장 구인시 시군구 및 경기도의사회와 협조하고, 언론을 톤해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알리기로 했다.또한 한편 현재 보건소에 근무하는 의사들을 대상으로 보건소장이 되기 위한 행정 능력 부분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경기도의사회는 면허 미신고로 인해 행정처분 대상이 된 회원 25명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김지훈 총무이사는 지난 2012년 면허신고 이후 미신고자에 대하여 올해 2차 면허신고 기간 중 행정처분을 진행될 수 있기에 사전에 행정처분 대상자 명단을 확인하여 개별 안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경기도 각회원은 경기도의사회 홈페이지(www.ggkma.org)…
2015-05-04 13:21한미약품의 세파항생제 ‘트리악손(완제의약품)’의 모든 용량이 유럽지역 4개국에 진출한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해 트리악손 1g의 유럽지역 시판허가를 획득한데 이어, 최근 500mg과 2g 용량도 추가 허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한미약품 평택공장은 2013년 국내 제약기업 최초로 세파항생제 완제의약품의 EU GMP를 획득한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독일 의약품당국(LSJV)의 트리악손 전 용량 판매허가를 받게 됐다. 트리악손 500mg과 2g은 유럽 통합승인절차(DCP)를 통해 독일을 포함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4개국에서 제품을 출시 할 수 있게 된다.
2015-05-04 11:42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지난 2일 동대문 DDP 보령메디앙아스 아이에게 매장에서 종로구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와 ‘그림책이랑 작가랑 나랑’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보령중보재단은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 습관 및 바른 인성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3월부터 K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회장 김서정)와 함께 ‘그림책이랑 작가랑 나랑’ 독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작가의 즐거운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달 첫째 주 토요일 진행되는 독서프로그램은 동화작가를 비롯한 그림책을 사랑하는 안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생들의 소모임 ‘아몬드나무’의 재능기부로 진행되고 있다. 세 번째로 맞이하는 이달의 독서 프로그램은 윤진현 작가와 초등1학년 교과서에 실린 작가의 저서 ‘내 마음을 보여줄까?’와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연동화, 미술 및 음악놀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으로 꾸며졌다. 윤진현 작가의 메시지가 담긴 싸인 책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꿈을 응원했다.보령중보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쌓은 즐거운 기억이 아이들에게 행복한 독서 습관을 쌓는데 발판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종로구 아동들이 더욱 즐겁게 독서습관을
2015-05-04 11:40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더크 밴 니커크)은 항응고제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가 심재성 정맥혈전증(DVT)과 폐색전증(PE)의 치료와 재발 위험 감소에 대해 5월부터 건강보험급여가 적용 된다고 밝혔다.심재성 정맥혈전증(DVT) 및 폐색전증(PE)의 치료에 대한 프라닥사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한 다양한 임상 (RE-COVER I, IITM, RE-SONATETM, RE-MEDYTM) 결과, 프라닥사는 급성 정맥혈전색전증 치료에서 와파린 대비 비열등한 정맥혈전색전증 재발 예방 효과를 입증 했으며, 심재성 정맥혈전증 또는 폐색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와파린 치료보다 유의미하게 낮은 출혈률을 보였다. 프라닥사는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OAC) 가운데 심재성 정맥혈전증과 폐색전증과 관련해 최장 기간의 임상연구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치료 시 정기적인 모니터링 및 용량 조절이 별도로 필요 하지 않아 환자 및 의료진의 치료 편의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더크 밴 니커크 대표이사는 “장기간의 임상시험을 통해 심재성 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 치료와 재발 예방에 대한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되었으며, 이번 급여 확대까지 이루어져 더 많
2015-05-04 11:40
한국얀센(대표이사 김옥연)은 다제내성 결핵 치료제 서튜러(성분명: 베다퀼린푸마르산염)가 다제내성 결핵 치료의 병용용법으로 5월부터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서튜러는 결핵균의 에너지원 생성에 필수적 효소인 마이코박테리아(Mycobacteria)의 ATP(아데노신 5’-3삼인산염) 합성효소를 억제해 결핵균의 복제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차별화된 작용 기전이 특징이다.서튜러는 18세 이상 성인의 다제내성 폐결핵(MDR-TB: Multi-Drug Resistant Tuberculosis)에 대한 병용요법으로 지난해 3월 21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보험급여 승인으로 기존 항결핵 치료제로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했던 국내 다제내성 결핵 환자들의 치료기회가 확대되고, 결핵의 질병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식약처의 허가 사항에 따르면, 서튜러는 초기 치료 2주 동안 1일 1회 400mg(100mg 4정)을 복용하고 이후 22주 동안은 매회 200mg(100mg 2정)을 주 3회 복용하도록 되어 있다. 단, 환자로부터 분리한 균주가 생체 외에서 감수성을 보인 적어도 3가지 이상의 약물과의 병용요법으로만
2015-05-04 11:40
고려대 안암병원이 상생 연구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된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김영훈)은 지난 4월 30일 오전 8시30분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본부회의실에서 디지털살루스(대표이사 조성각)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김영훈 원장, 이상헌 연구부원장, 황종익 연구부원장보, 손호성 연구부원장보,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윤범철 교수, 디지털살루스 조성각 대표이사, 나선주 파트너, 국경민 애널리스트, 이서영 애널리스트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 기관은 이번 전략적 협약을 통해 연구개발과 임상시험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양기관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Digitalhealth & Life science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과 기술교류 ▲장비 및 시설의 공동사용과 연구개발 인력의 교류 ▲Digitalhealth & Life science 연구개발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 ▲국제컨퍼런스 및 세미나, 학술대회 등 공동개최 ▲Digitalhealth & Life science 산업의 진흥•발전을 위한 경영, 기술개발, 품질향상, 임상시험 등 연구분야에 대해 긴밀한 협력을 다지기로…
2015-05-04 10:58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오는 지난 5월 3일 오후 11시 20분부터 12시까지 서울 종각 나인트리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의사와 함께하는 레드써클 금연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했다.
2015-05-04 10:58
국내 의료진이 최초로 변형다장기이식에 성공해 우리나라 의료역사의 한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소장이식 및 위장관재활팀 이명덕 교수를 비롯한 장혜경, 김지일, 김상일, 박재명 교수팀은 위장관 거짓막힘증을 앓고 있던 2세 소아에게 4세 뇌사아의 소화기계 장기 6개를 이식했다.서울성모병원은 “국내에서 다장기이식을 드물게 시행한 적이 있지만 간을 제외한 변형다장기이식에 성공한 것은 국내에선 처음 있는 일로 현대의학의 꽃인 장기이식분야에서 미국 등 의료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출생 후 약 70일경에 뚜렷한 원인 없이 갑작스런 장 폐쇄증상이 나타난 신연호 환아(만 2세 2012년생, 남)는 여러 병원을 찾은 후에야 위장관 거짓막힘증이란 진단을 받았다. 이후 공장루을 조성하고 먹지 못하여 모자라는 부분은 별도의 인공영양공급 방법인 재가정맥영양법에 의존하며 살아왔다.위장관거짓막힘증은 소장의 운동성이 약해 섭취한 음식물을 소화 및 통과시키지 못하는 것으로 나이가 들수록 점점 진행해 장애범위가 전체 위장관으로 확대되며 이로 인해 영양결핍 뿐만 아니라 정체된 창자속 음식물의 부패와 세균번식, 감염으로 폐
2015-05-04 10:57저시력자의 시력장애가 자살시도로 이어질 수 있을 만큼 심각한 것으로 조사되어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시기능연구소 ‘김성수(사진)·임형택’ 안과 교수팀은 저시력이 심할수록 자살에 대한 생각을 자주 하고, 실제 자살시도로 이어지는 위험도가 높았다고 밝혔다.연구진은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안과학회가 공동 시행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안질환 역학조사”에 참여한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2만8,919명을 교정시력을 기준으로 “1.0이상”, “0.63~0.8”, “0.25~0.5”, “0.2이하” 네 그룹으로 나누었다. 또한 네 그룹의 시력이 ‘자살생각’, ‘자살시도’에 미치는 영향을 그들이 속한 “성별, 연령, 소득수준, 교육수준, 직업군, 거주 지역” 등 다양한 배경 변수를 감안해 분석했다. 그 결과 교정시력 0.2 이하인 저시력자들이 최근 1년간 자살을 생각했거나 실제 자살시도를 했는지 여부에 있어 1.0의 시력을 가진 비교 대상 군에 비해 각각 2배와 3.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전체 조사 군 중 평소 심한 스트레스가 있다는 이 중 ‘자살 생각’과 ‘자살 시도’가 최고 18배와 23배로 높
2015-05-04 10:57“전쟁 중에 적군끼리도 밀사를 보내 서로 만나는 법이다. 의협의 협의체 제안 거절은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논의하는 협의체 참여를 거부한 의협에 대해 김성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야당 간사)이 아쉬움을 나타냈다.지난 4월 6일 국회 공청회에서 대한의사협회는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구성된 협의체에 참여해 이 문제를 논의할 것을 요청받았지만 거절했다.의사-한의사 전문가들 간의 자율적 협의는 전향적으로 검토해볼 수 있지만 복지부 중심 협의체는 의료의 전문가가 아니며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주체들이 서로 뒤엉켜 자칫 정치적인 논쟁으로 치닫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 우려를 나타내며 참여 자체를 거부한 것이다.이에 김성주 의원은 최근 본지와 인터뷰에서 “대화조차 하지 않겠다는 것은 좋은 태도가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의사와 한의사가 서로 만나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그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에 대해 “단순히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의료 전반에 대한 문제”라면서 “양한방 협력 발전과 결합된 사안이기 때문에 매우 신중히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다만 “이해가 충돌하는 문제로서 당사자
2015-05-04 06:33
김영완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부의장은 지난 4월 초 치른 중앙대의원 선거에 출마, 선거운동 과정에서 충청남도의사회 회원들을 만나 직접 회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직선제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 대의원회의 역할에 대해서는 회원들의 정서가 무엇인지, 바램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해서 회원들의 아프고 가려운 곳을 만져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4월26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정족수 미달로 정관 개정안을 다루지 못한데 대해 그 시간은 대의원의 시간이 아니라 회원들의 시간이기 때문에 끝가지 자리를 지킬 책임이 있는 거라며 앞으로 그런 일이 있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 의협은 지난 4월26일 정총을 개최했다. 대의원 직선제로 정관이 개정된 이후 첫 정총이었다. 충남의사회의 중앙회 파견 대의원 선거에서 김영완 후보는 충남의사회 3선 의장으로서 당당히 경선하여 4월14일 당선됐다. 이어 정총에서 보험담당부의장으로 당선됐다. 최근 김영완 부의장을 만나 의협 대의원회의 현안에 대해 물었다. [편집자 주]충남의사회 의장으로서 중앙대의원 선거운동에 임했던 감회는?선거경선 지역 다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반 이상은 다녔다. 회원들의 무관심이 상당히 많았다. 직접 회
2015-05-04 06:00국내 제약산업 환경이 변화되면서 해외 진출은 이제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미국시장이나 유럽시장에 진출하기에는 국내 제약사들의 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비교적 신흥시장인 중국시장이나 중남미 시장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이나 유럽은 현지 제약사를 통해 의약품 판매에 집중하는 반면 중국이나 중남미는 합자회사 혹은 단독 진출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제약사들이 최근들어 크게 증하는 양상이다. 이에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제약사에 대해 정리했다 [편집자 주] 최대 의약품 시장으로 부상하면서 글로벌 제약사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곳이 중국 시장이다. 중국 의약품시장은 전 세계 3대시장으로 매년 약 12% 성장하고 있으며, 2020년 경에는 세계 2대 시장으로 성장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중국의 제약산업은 국가 중요 7대 과제 산업으로 육성되고 있는 가장 유망한 산업 중의 하나이다.국내 제약사 중에는 한미약품과 일양약품이 일찍이 중국 시장에 진출해 큰 성공을 거뒀다.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는 지난 1996년 한미약품이 출자해 설립했다. 의약품 연구개발에서부터 생산, 영업 등 전 분야를 수행할 수 있는 독자적인 제약회사로 발돋
2015-05-04 05:50
세종병원이 지역사회 의료발전과 국제의료를 통한 의료 허브로 발전하기 위한 도약에 나섰다.보건복지부 지정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인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지난 4월 30일(목)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신축부지에서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에는 곽성구 계양구의회 의장, 한길자 인천보건복지국장, 정영호 인천병원협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의료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더 많은 국내외 환자들을 위해 시도하는 세종병원의 의료프로젝트로 총 300병상(연면적 3만 8737.97㎡, 지하 2층~지상 10층, 장례식장 포함) 규모로 건립될 예정. 특히 ‘메디플렉스’는 의료를 뜻하는 ‘Medicine’과 복합체를 뜻하는 ‘Complex’의 복합어로 세 가지 의료 복합체의 의미를 담고 있다. 첫째는 전문병원간의 전문성이 통합된 복합체, 둘째는 국제의료를 위한 복합체, 셋째는 지역사회 의료기관간의 복합체가 그것이다.이를 계기로 34만명 계양구민들의 의료서비스 개선은 물론 주민들의 문화생활 공간으로도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세종병원은 기대하고 있다.특히 특화된 편의시설 및 진료시설로 연간 1만 여명의
2015-05-04 05:37
의료계와 병원계가 네팔지진 피해 복구 현장에 긴급의료지원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1일 의료계 병원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는 1일 네팔에 긴급 의료지원을 위한 선발대로 경상남도의사회를 파견했으며, △명지병원은 지난달 26일 네팔 현지에 독자적으로 의료캠프를 구축하고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전북대학교병원에서는 네팔에서 유학온 학생 2명이 지난달 29일부터 자국민을 위한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밖에 △강남세브란스병원이 네팔에 1만 달러 성금을, △서울대학교병이 네팔에 1억원 상당 의약품 등 긴급 지원을, △서울아산병원이 네팔에 긴급의료지원단을 오는 4일 파견할 예정이다. 경상남도의사회는 지난달 25일 네팔 카트만두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수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피해 지역의 긴급 의료지원을 위해 선발대를 자처, 어제(5월1일) 3명이 출국했다. 이들은 대한의사협회를 대표하여 선발대로서의 역할을 수행, 8일 귀국한다. 현지의 도로, 통신, 수도, 숙식 등 상황을 조사하여 보고하고, 네팔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어 본진이 출발할 때 인적구성, 준비할 물품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네팔의사협회와 대한의사협회와의 창구가 될 수…
2015-05-02 06:00
중성지방 치료제인 '오마코' 제네릭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다.건일제약은 특허만료 이후 출시된 제네릭들이 '심근경색 후 2차 발생 예방' 적응증을 갖지 못했다며 특허 만료 이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건일제약은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라는 입장으로 제일약품과 오마코 위임형제네릭을 출시했다.오마코와 동일한 원료로 제조되어 동일한 적응증을 확보한 위임형제네릭 '시코'는 일반 제네릭과 차별화된 적응증과 품질로 빠른 시장선점과 제네릭 방어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목표다.건일제약의 이같은 전략은 한국약품과 한미약품 등이 제네릭을 출시하면서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안국약품의 '휴메가'와 한미약품의 '오메가'가 오리지널 제품과 동일한 적응증을 획득하고 출시했기 때문이다. 특히 한미약품의 막강한 영업력과 개원가의 영향력으로 인해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제약업계의 전망이다.퍼스트 제네릭으로 시장을 먼저 공략한 영진약품과 유유제약도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하는 추세이다. 여기에 유한양행과 삼천당제약 등도 조만간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에 '오마코' 제네릭을 놓고 국내 제약사들의 경쟁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2015-05-02 05:40
5월 1일자로 3년의 임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 제39대 집행부가 이날 첫 상임이사회를 열고 본격적인 회무를 시작했다. 제1차 상임이사회를 주재한 추무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금의 잘못된 의료제도를 바로 잡아 의사와 국민이 한편이 될 수 있는 좋은 의료제도를 만드는데, 주어진 임기동안 임직원 모두가 지혜를 모으고 책임감과 의무감으로 행동해 달라”고 강조했다.새 집행부 임원들간의 상견례를 겸한 1차 상임이사회는 네팔 지진 사태와 관련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는 네팔 재난사태와 관련하여 ‘대한의사협회 재난의료지원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기로 하고 위원장에 박양동 경상남도의사회 회장, 당연직 간사에 안혜선 사회참여이사를 임명하였다. 대한의사협회 재난의료지원위원회는 정관에 근거한 특별위원회 성격으로 의협 상임이사를 비롯하여 시도의사회 및 일선 의료기관의 추천을 받아 위원회를 구성하여 금명간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네팔 의료지원 및 구호활동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계획을 세울 예정이며, 향후에는 국내외 재난 발생시 의협 차원에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재난의료 지원을 가동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추 회장은 신임 보험이사에 홍순철 교수(고
2015-05-01 23:06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신약, 희귀의약품 등의 안전사용 관리 강화를 위해 품목허가 신청 시 ‘위해성 관리 계획’과 운영 방안 등을 추가로 제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의약품의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과 '생물학적제제등의 품목허가·심사 규정'을 각각 일부 개정한다고 밝혔다.개정안은 국내에서 처음 사용하는 신약과 희귀의약품 등을 의료진과 환자가 안전하게 사용하여 위해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이 7월부터는 시행되면 안전성·유효성 중점 검토 항목, 환자용 사용설명서, 위해성 완화 조치방법 등이 포함된 위해성 관리 계획의 제출이 의무화된다.위해성 관리 계획이 효과가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감시·평가계획도 제출해야 하며, 시판 후에는 관리 계획에 대한 실효성도 주기적으로 평가한다.'의약품의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 개정안에는 수입 의약품의 제조·판매증명서 제출을 면제하는 내용도 포함되었다. 의약품을 수입하는 경우에는 수출국 정부 등이 발생하는 제조 및 판매증명서를 제출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신약을 제외하고는 모두 면제, 식약처의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평가가 안된 경우에는 제조증명서만 제출하도록 하여 제출서류를 간소화했다.식약처 관
2015-05-01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