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영화관 스크린 광고도 사전 심의하는 데 찬성하는 입장이다.지난 2월 17일 새정치민주연합 정호준의원이 ‘영화관에서 스크린을 이용하여 상영하는 의료광고를 사전 심의대상 매체에 추가’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최근 보건복지부는 의협에 의견을 조회했다. 의협은 “사전심의 없이 영화상영관 스크린을 통해 일부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의 의료광고가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것은 청소년 보호 등에 문제가 있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며 “사전 예방차원에서 개정안과 같이 사전심의대상 매체를 확대하는 것은 찬성”이라고 호신했다.앞으로 국회 계류 중인 법안이 통과되면 영화관 스크린 의료광고도 사전 심의를 받아야 광고할 수 있게 된다.
2015-03-05 05:40
평생을 민생 치안에 헌신해온 전직 경찰관이 죽는 순간까지 새 생명을 선물하고 영면했다.4일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에 따르면 지난 2월 27일 뇌사판정을 받은 전직 경찰관인 고 이강남(56세) 씨가 간을 기증해 소중한 새 생명을 살렸다.지난 2월 7일 의식저하로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실에 도착한 이 씨는 뇌출혈 진단을 받고 응급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판정을 받았다.민중의 지팡이로 주로 대민 봉사업무와 민생 치안 분야에서 묵묵히 외길을 걸어온 고인은 지난해 2월 36년간의 경찰생활을 마감하고 군산경찰서에서 경감으로 퇴임했다. 지난 2004년 다른 사람의 신장을 이식 받을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았던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변의 큰 귀감이 되기도 했던 고인은 누구보다 주변의 어려운 사정을 이해해주고 동료 직원들을 잘 챙겨준 마음 따뜻한 모범 경찰관으로 알려졌다. 경찰된 퇴임 후에도 여전히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기도 했던 고인은 가족들에게 “욕심 부리지 말고 손해 본 듯 살며, 나보다 못한 사람을 돕고 살라”는 말에 더해 “마지막 순간까지 쓸모 있는 장기가 남아 있거
2015-03-05 05:36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국민건강보험 광주지역본부의 의료진과 봉사단원들은 지난달 28일 전남 여수의 금오도를 찾아가 여남중·고교 체육관에서 ‘사랑 실은 건강천사’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화순전남대병원에서는 안과, 치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등의 교수들과 간호인력이 참여했다. 전남대병원 학마을봉사회에서는 주민들을 위한 파스 등을 지원했다. 이날 7시간 동안 진행된 의료봉사에는 100여명의 주민들이 다녀갔다. 의료진은 특히 고령의 독거노인들에 대해서는 검진과 함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수칙들을 신신당부하기도 했다. .
2015-03-05 05:32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서울지방경찰청’에서만 ‘의료수사팀’을 신설한 것이다” 4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논평을 통해 “대검찰청이 ‘서울지방경찰청’의 ‘의료수사팀’ 신설에 대한 환자와 국민들의 여론을 확인한 후 타 지방경찰청에도 확대하는 신속한 조치를 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서울지방경찰청은 의료과실에 대한 보다 전문적인 수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광역수사대에 의료사고 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고 최근 밝힌바 있다.이에 대해 환자단체는 ‘서울지방경찰청’의 ‘의료수사팀’ 신설이 신호탄이 되어 조직 개편과 인력 충원이 되는대로 타 지방경찰청에서도 잇따라 ‘의료수사팀’ 신설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했다.환자단체연합은 “지방경찰청에 ‘의료수사팀’ 신설을 그동안 촉구해 왔다. 이번 서울지방경찰청의 ‘의료수사팀’ 신설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의료수사팀’ 신설은 환자단체연합회의 의료민원 소통공간인 ‘환자샤우팅카페’의 단골 주제였다. 아래는 논평 전문이다.
2015-03-05 05:30
청주시의사회(회장 안치석)는 충북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한정호 교수에게 의사회 발전과 의학 발전 유공으로 표창을 수여했다.청주시의사회는 지난 2월 제62차 청주시의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정호 교수에 대한 표창을 안건으로 상정해 회원 모두가 승인했으며, 이번 월례회에서 표창과 부상을 전달했다.. 한 교수는 사이비의료 철폐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회 참석차 호주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갑자기 심정지를 일으킨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 환자를 살리는 등 지역 의사회 발전과 의료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15-03-05 05:18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개원가를 방문하는 호흡기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호흡기사업부의 경쟁력 및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심비코트 터부헬러를 비롯해 풀미코트 터부헬러, 풀미코트 레스퓰, 풀미코트 비액, 밤벡정, 아콜레이트정 등의 호흡기질환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다.지난해 호흡기사업부 책임자로 해당 분야 전문가인 안희경 상무를 영입했다.심비코트 및 향후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기 위해 종합병원 뿐만 아니라 개원가를 방문하는 호흡기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사업부 경쟁력 및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다국적 제약사들이 개원가 전담팀을 구성하는 경우는 이례적인 사례다. 대부분 종합병원 이상을 담당하고 개원가는 국내 제약사와 코프로모션을 통해 공략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코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대웅제약과는 별개의 팀으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구성돼 있어 종합병원과 개원가를 동시에 관리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환자들의 흡입제 사용과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MDI(Metered-Dose Inhaler, 정량분사흡입기) 형태의 디바이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는 건조분말흡입기 방식의 DPI(Dry Powder Inhaler)이며, 새로 출시될 MDI는 한…
2015-03-05 05:17
각종 사고나 질병으로 심장이 정지된 후 심폐소생술로 호흡이 돌아온 환자들의 의식회복 여부를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충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민진홍 교수는 연구를 통해 심정지 후 조기에 ‘뇌 MRI 확산강조영상’(Brain MRI diffusion weighted image) 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의 의식 회복 여부를 예측할 수 있고, 특히 의식이 돌아오지 못할 환자, 즉 뇌손상이 진행된 환자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뇌 MRI 확산강조영상(Brain MRI diffusion weighted image)은 직접적인 뇌혈관 혹은 혈류검사가 아니고, 뇌 조직내 물 분자의 확산에 의한 미시적인 운동을 확산 게수의 차이로 영상화하는 MRI검사의 한 기법이며, 초급성 혹은 아주 작은 뇌경색을 조기에 진단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만 쓰이는 방법이다.‘뇌 MRI 확산강조영상’ 결과 뇌 조직의 손상이 발견될 경우 의식이 회복할 가능성이 희박하고, 뇌 조직 손상이 없을 경우 의식회복에 상당한 희망을 걸어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충북대병원은 “이에 따라 의식회복 가능성을 보호자에게 설명할 수 있고, 뇌 소생의 가능성을 조기에…
2015-03-05 05:13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 입후보자 이용민 후보는 환자 보호자로부터 촉행을 당한 전공의를 위로하고, 이 사건에 대한 심각성을 회원들에게 알리고, 의료인 폭행방지법의 국회 통과의 당위성을 여론화시키기 위해 4일 전공의를 방문했다.지난 달 27 일 경남 창원시의 모 병원에서 자신의 딸을 담당하는 소아과 전공의를 환자 보호자가 폭력을 가한 일이 있었다. 이로 인해 폭행 피해를 입은 소아과 전공의는 전치 4주에 이르는 중상을 입었다.이용민 후보는 “방문후 상황을 파악해보니 전공의는 폭행과 전국방송보도에 따른 충격으로 인해 극도의 스트레스를 겪고 정신과 진료까지 받고 있었다. 무리한 면담은 피하자는 뜻으로 간곡한 위로편지를 전달하고 해당 병원장과 면담후 전공의에 대한 보호조치와 향후 적절한 대응 및 처리를 위한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이용민 후보는 “이시간에도 많은 전공의 선생님들과 의사들이, 진료 현장에서 폭력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다. 하지만 일부 시민단체들의 이해하지 못할 억지 논리로 인해 국회에서 의료인 폭행방지법의 통과가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용민 후보는 “의료계는 지금까지 의료인 폭행방지법 통과를 위해 각 의사단체가 많은 노력을 해왔다.…
2015-03-04 16:53
의협회장 기호 3번 조인성 후보가 환자 보호자로부터 폭행을 당한 전공의가 입원 중인 병원을 방문해 가해자 처벌을 요구했다.조 인성 후보는 4일 낮 12시, 최근 전공의 폭행사건이 발생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된 경남 창원의 한 종합병원을 방문해 병원장과 기획실장 등 관계자를 면담하고 사건의 정확한 진상을 파악했다.이 자리에서 조 후보는 “아픈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를,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가해자가 악의적으로 폭행한 사건이 발생하여 참담한 심정이다. 언제까지 이런 일이 반복되어야 하는지 참 안타깝다”고 말했다.또한 “의료기관 내 의료인들에 대한 반복적 폭언과 폭행이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들에 대한 위해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 병원 측에서도 이 사건을 원칙적으로 잘 처리해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병원 관계자는 “멀리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러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여 병원 입장으로서도 대단히 당혹스럽다. 피해 전공의가 건강과 명예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조인성 후보는 “환자로서의 안정과 프라이버시를 위해 직접 면담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하고 “피해 전공의의 몸과 마음이 신속하게 쾌
2015-03-04 16:37
공단 일산병원이 개원 15주년을 맞아 변화와 혁신을 통한 지속적 성장을 다짐했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은 3일(화) 오후 4시 30분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원 1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일산병원 전 직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 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의료원 정남식 의료원장 등 내외귀빈이 참석했다.김광문 병원장은 지난 15년간 병원의 역사와 성과를 소개하며 임직원들에게 새로운 발전방향을 제시했다.김광문 원장은 “일산병원은 개원 후 열악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국내 유일의 보험자병원이라는 긍지와 책임감 하나로 건강보험제도 발전과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쉼 없는 노력을 지속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그 결과 지난해에는 공공병원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진료 적정성평가에서는 전국 11위 수준을 유지하며 연간 110만여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병원으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왔다”고 덧붙였다. 특히 “보건복지부, 건보공단 등에 각종 정책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포괄간호서비스 사업 등 정부의 주요 정책시범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하는 등 보험자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일일 외래환자 최대 4,000명을
2015-03-04 16:36
명지병원(원장 김세철)이 ‘서남의대 명지병원’으로 새 출발한다.서남대학교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서남대 정상화 절차를 밟고 있는 명지병원은 지난 2일 서남대학교에서 서남의대 학생들의 임상교육을 시행하는 교육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서남의대 명지병원’이라는 대학병원으로 새 출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2월 25일 서남대 이사회가 명지의료재단을 서남대 정상화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이어 27일 상호 체결한 기본협약에 따른 것.주요 내용은 ▲학생교육 및 임상실습 ▲임상교원의 임용 및 처우 ▲연구진료 ▲전공의 교육 및 취업알선 ▲학생복지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는 것 등이다.이번 서남의대와 명지병원간의 협약 체결로 두 기관은 서남의대 임상교육의 정상화를 조속히 추진, 빠른 시일 내에 의과대학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인증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명지병원은 이번 협력병원 협약 이후 의대생들의 조속한 실습 교육을 위해 임상 교원들의 서남의대 교수 임용 절차를 밟고 있으며, 서남의대와 지금까지 학생들의 임상실습 교육을 담당해 온 예수병원 등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새로운 실습교육 스케줄 조율에 나서고 있다.특히 오는 3월 7일 서남의대 학생
2015-03-04 16:34지난 달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경기도의사회장 선거에서 선관위가 투표용지 회송봉투에 당사자의 인장 날인을 하지 않을 경우 무효처리하기로 결정해 논란이 되고 있다.이에 대한전공의협의회 송명제 회장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경기도의사회 선관위가 젊은 의사들의 선거권을 제한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이 문제가 시정되지 않을 경우 회비납부 거부운동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전국의사총연합은 “선거철에만 의료계의 앞날은 젊은 의사에게 있다며 지지를 호소하면서도 막상 대의원총회에서는 전공의 대표를 찬밥 취급하던 의사협회 대의원들의 모습이 경기도의사회 선거에서 재현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특히 “심지어 어떤 대의원은 송명제 회장의 발언을 명예훼손의 소지가 있다고 하기까지 했다”고 분노를 나타냈다.전의총은 “투표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지는 못할망정 단지 도장이 없다는 이유로 무효라는 경기도의사회 선관위의 주장은 전공의의 선거권을 명백히 제한하는 것이자 사회 발전에 역행하는 몰상식한 작태”라고 비난했다.이어 “오히려 도장 날인보다는 회송봉투에 본인의 지장이나 사인을 첨부하는 것이 전공의의 직접투표를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하고 좋은 방법일 수
2015-03-04 16:29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마약류·원료물질 민원설명회’를 오는 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민원설명회는 마약류 관리 관련 법령의 개정 내용 및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 운영 계획 등을 소개해 마약류·원료물질 취급자의 이해를 돕고 정책의 원활한 도입‧운영을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졸레틸 마약류 지정(시행:‘15.2.28) ▲마약류 시험 수탁기관 확대 ▲마약류 도매상 창고 위수탁 허용 안내 등이다.마약류 생산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을 상시모니터링 할 수 있는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의 시범사업 및 연차별 운영 계획 등도 설명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은 마약을 취급하는 제약사 및 의료기관‧약국(약 400개소)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실시할 예정이며 참가하는 의료기관‧약국에는 RFID리더기 등의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민원설명회를 통해 마약류와 원료물질 취급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전한 마약류 제조·유통체계 확립과 불법 사용 근절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5-03-04 16:28유유제약(대표 최인석)과 영진약품(류병환)은 오마코 제네릭 '뉴마코연질캡슐'과 '오마론'의 생동성시험 분석을 진행한 바이오 인프라(생동CRO)를 상대로 계약위반에 따른 생동성시험 분석 경업금지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한 결과 승소했다고 4일 밝혔다. 유유제약은 ‘바이오 인프라’사가 오마코 제네릭 생동성시험 분석을 7개월 동안 타사와 진행하지 않겠다는 계약내용을 어기고 복수의 제약회사와 생동시험을 진행한 이유로 법적 대응을 진행했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바이오 인프라는 계약서에 타제약사 제품의 생동성시험 분석을 진행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분명히 존재했음에도 다른 제약사와 생동계약을 맺어 계약위반을 했다”며 “이번 판결을 계기로 앞으로는 업계 상도의에 어긋나는 경우는 자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5년 5월22일까지 타제약사 제품은 오마코의 주성분인 오메가3 생동성시험 분석을 진행할 수 없게 되어 당분간 유유제약과 영진약품은 시장방어에 유리한 입장을 선점할 수 있게 되었다.
2015-03-04 16:27
태전그룹 태전약품판매(대표이사 오영석)의 다람이 재키스피닝 동호회와 임직원은 지난 달 28일 전주시 팔복동 소재 호성보육원을 방문해 재키스피닝 공연을 비롯한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봉사 활동에서는 재키스피닝, 살사댄스 등의 공연과 원생과의 체육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행사 뒤 태전약품 임직원들은 아이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탁구대 세트 및 백 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후원했으며 임직원들이 마련한 후원금도 전달했다. 태전그룹 태전약품판매 오영석 대표이사는 “큰 명절이 지난 뒤 아이들은 심리적으로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어, 즐거운 공연을 통해 활기 넘치는 모습을 되찾아 주고 싶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건강하고 활기차게 성장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80년 전통의 의약품 및 건강 전문 유통기업인 태전그룹은 의약품 유통 기업 태전약품판매와 티제이팜, 신개념 약국 유통 시스템인 오더스테이션을 운영중인 오엔케이(O&K), 에이오케이(AOK) 등의 계열사로 구성된 토털 헬스 케어 전문 유통 그룹이다. 태전그룹은 매년 장애인 및 보육원 후원 사업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2015-03-04 16:26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5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메디톡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뉴라미스의 대표 제품인 뉴라미스 딥과 함께 필러 시술 시 통증을 줄여주는 국소마취 성분 리도카인이 함유된 뉴라미스 딥 리도카인, 뉴라미스 시술 전용 인젝터 뉴라젯을 선보인다.뉴라미스는 메디톡스의 순수 자체기술인 SHAPE(Stabilized Hyaluronic Acid & Purified Enahncement) 기술로 만들어진 히알루론산 필러다. 뉴라미스는 SHAPE 기술을 통해 히알루론산 가교반응의 효율을 높여 지속성을 증대시켰으며, 정제과정을 향상시켜 BDDE(부탄디올 디글리시딜 에테르) 잔존물을 기준치 이하로 제거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등재되고 유럽 의약품 품질위원회(EDQM)의 승인을 받은 고순도 히알루론산을 원료를 사용해 품질을 높였다.넓은 부위의 필러 시술에 최적화되어 설계된 뉴라젯은 진공 시스템을 통해 니들의 깊이와 약물의 양을 정확하게 조절하여 보다 안전한 시술과 약물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의료기기다. 5개의 니들로 한 번에
2015-03-04 16:24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가 달빛 어린이병원 6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달빛 어린이병원은 365일 밤 11~12시까지, 휴일에도 최소 저녁 6시까지 운영하는 소아과 병의원으로 야간·휴일 문을 연 병원이 없어 응급실을 이용하는 소아환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경감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도입됐다. 지난해 달빛 어린이병원의 야간·휴일 이용자는 전년 동월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해 10만명을 넘어섰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결과 87%가 “지인에 추천”할 것이며, 95%가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되어야 한다고 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이용자가 ‘야간·휴일에 아이가 아프거나(51%)’, ‘맞벌이로 평일 주간에는 시간이 나지 않는(35%)’ 등 불가피한 사유로 야간·휴일에 진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필요한 때, 필요한 서비스가 공급되었기에 달빛 어린이병원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달빛 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되면 연간 평균 1.8억원의 보조금(월평균 1,500만원, 국가와 지자체가 50:50 부담)이 지원되고, 야간·휴일 안정적으로 환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충분한 홍보지원이 병행된다. 직접적인 보조금 못지
2015-03-04 16:23
JW홀딩스(대표 이경하)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소재 SPC사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제약기업인 SPC(Sudair Pharmaceutical Company)사(대표 Dr. 와엘 카와치(Wael Kaawach)와 1억 5000만불 규모의 ‘턴키방식 수액제 공장 건설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MOU는 지난해 6월 국내에서 진행된 ‘수액제 공장 건설 MOU’를 보다 구체화 시킨 것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 필수의약품인 수액제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수액제 공장을 턴키 방식으로 건설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년간 5천만개 가량의 수액제를 사용하고 있지만 대부분 프레지니우스카비, 박스터 등 다국적제약사로부터 수입에 의존해 왔다.국내 제약사가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중동지역에 수액플랜트를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일반적인 의약품 수출을 넘어 순수 국내 기술로 수액제 생산을 위한 플랜트를 개발해 해외에 건설한다는 점에서 국내 제약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MOU에 따라 JW홀딩스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다이르 지역에 1억5000만불(한화 약 1500억원) 규모의…
2015-03-04 16:23약사의 만성질환관리 전문위원 교육이 의료계의 강력한 반대 입장 표명으로 잠정 중지됐다. 나중에 다시 재개될 수 있다는 의미다.4일 이 교육을 주관한 대한약사회 약사공론은 “철회나 중단이 아닌 만성질환관리협회와 협의 하에 중지한 상태”라고 밝혔다.만성질환관리 전문위원 교육은 오는 4월4일부터 7월4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2시간씩 13주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이같은 일정을 접한 의료계는 송후빈 후보, 전국의사총연합, 대한의사협회 등이 잇따라 △교육은 불법이고, △의료행위 우려가 있으며, △철회하지 않으면 고발 하겠다며 강경한 반대 입장을 밝힌바 있다. 약사회 약사공론 관계자는 “만성질환관리협회와 MOU를 맺었다. 순수한 교육이 목적이다. 잠정 중지한 것은 강의하는 교수들의 입장을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다.의사협회는 만성질환관리 전문위원 교육 자체도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의협 관계자는 “교육과정의 의도와 목표가 약사들로 하여금 불법적이고 비도적적인 진료참여 등 의료행위를 하도록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약사회는 약사들이 배우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약공 관계자는 “순수한 교육이 목적이다. 의사 연관직능인 약사가 질환을 모르고 복약지도
2015-03-04 16:19경남 창원의 한 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환자 보호자에게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전공의협의회가 불만을 나타내며 재발방지를 촉구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 이하 대전협)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사안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의료인에 대한 보호장치가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대전협은 “아직도우리 사회 안에서는의료가공공재라는인식이부족한 실정”이라면서 “대한민국전공의는국가로부터공공재에기반한지원을하나도받지못하면서도,진료거부권이없다”고 지적했다.또한 “환자와환자보호자가자신을구타해도의료진은해당환자를진료해야한다”면서 “의료인에대한폭행은해당의료진이담당하고있는다른무고한환자에대한 폭행으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특히 “실제로이번에 폭행을당한소아과전공의가고막파열로병원에입원하게 되면서, 그전공의에게진료를받던수십명의다른어린이입원환자는돌연의사를잃었다”고 분개했다.2014년대전협설문조사에서전공의가병원수련과정중언어폭행을당한경우가65.8%,신체적폭행을당한경우가22.0%으로일반근로자들보다월등히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신체적폭행을가한사람중환자가의사에게가한폭행이36.9%로 나타나 여자전공의의경우환자가때린경우가66.2%로방어력이떨어지는여자의사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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