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동월대비 19.7%의 증가율을 보여 월별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한, 국내제약사 중 종근당이 전년동월 비 44.5% 증가하며 6개월 연속 상위제약사 성장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제약사별 원외처방 금액순으로는 대웅제약이 선두를 차지했다.최근 발표된 유비스트 및 각 증권사 자료에 따르면, 9월기준 전체 제약시장 원외처방 금액은 전년동월대비 19.7% 증가한 8,127억원으로 집계됐다.치료제별로는 진해거담제와 항생제가 각각 전년동기 비 41.3%, 29.3% 증가한 점이 주목됐는데, 이는 신종플루에 대한 우려로 감기약을 처방 받은 환자가 일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으로 관련업계는 판단했다. 또한 소화성궤양용제와 중추신경용약도 각각 33.5%, 31.0% 증가하며, 고도 성장세를 이어나갔다.성분별로는 이번 달 역시 리피토와 코자, 플라빅스 성분이 시장 성장을 이끌었으며, 아토르바스타틴(상품명 리피토)이 58.9%, 로잘탄 칼륨(상품명 코자)이 175.1%, 클로피도그렐(상품명 플라빅스)이 28.6%의고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주요 제약사별로는 종근당이 전년동월 비 44.5% 증가하며 6개월 연속 상위제약사 성장률
동국제약은 최근 무주리조트 티롤호텔에서 4/4 분기 목표달성을 위한 집체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동국제약에 따르면 OTC영업부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집체교육은 제품에 대한 디테일을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실습을 통해 OTC 영업사원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지난 7월 새롭게 출시한 식물성분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케어의 마케팅 진행상황을 분석하고 향후 상처연고 시장에서 리딩브랜드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집체교육에서는 3/4분기 영업결과 분석 및 4/4분기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각종 경연대회를 통해 직원들간의 화합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한편, 마데카솔케어 로고가 새겨진 녹색 티셔츠를 입고 덕유산 향적봉 등반을 하며 자연정화 활동을 펼쳐 등산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동국제약은 최근 무주리조트 티롤호텔에서 4/4 분기 목표달성을 위한 집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동국제약에 따르면 OTC영업부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집체교육은 제품에 대한 디테일을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실습을 통해 OTC 영업사원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지난 7월 새롭게 출시한 식물성분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케어의 마케팅 진행상황을 분석하고 향후 상처연고 시장에서 리딩브랜드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국내 최초 베리 브랜드 코오롱제약(대표 이우석)의 “BERRICHZ (베리츠)”가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으로 여성건강 및 몸의 정화작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크랜베리 초콜릿, 강력한 항산화 작용의 안토시아닌 성분이 눈과 세포의 건강을 지켜주는 블루베리 초콜릿, 비타민C, 라이코펜, 식이섬유 등으로 몸매와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라즈베리 초콜릿 파우치를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코오롱제약에 따르면, 50g 파우치에 담긴 “베리츠 초콜릿”은 크랜, 블루, 라즈베리 건과가 통째로 들어 있어 상큼한 베리의 맛과 초콜릿의 달콤한 맛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인공적인 향, 색소, 보존료를 넣지 않아 더욱 믿음이 가는 식품이다. 또한 지퍼 포장이 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 먹은 후 신선하게 재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한편, 베리의 상큼함과 초콜릿의 달콤함으로 지친 생활에 활력을 주는 베리츠 초콜릿은 드럭스토어 매장(더블유스토어, 올리브영, 왓슨스)과 베리츠 홈페이지(www.berrichz.com)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가격은 크랜, 블루베리 초콜릿 4,900원, 라즈베리 초콜릿은 5,900원이다.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하반기 각 부문별 신입 및 경력 사원 모집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모집부문은 영업, PM․학술, 개발, 생산, 연구, 연구지원이며, 모집규모는 80명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9일부터이며, 접수방법은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내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를 참조하거나, 인사총무팀(02-526-31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윤여표 청장)은 국내 27개 제약업체(333품목)에 대한 의약품 안전용기 이행 사전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 안전용기를 사용하고 있고 1개 업체(2품목)만 일반용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올해 식약청이 업무목표로 설정한 ‘안전한 어린이 의약품 사용환경 조성’ 추진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5일부터 29일까지 실시된 것으로서, 조사대상은 1회 복용량에 30mg 이상의 철성분을 함유한 의약품, 아스피린 성분을 함유한 의약품 등 약사법에 따라 안전용기를 사용하여야 하는 의약품이다. 의약품 안전용기란 어린이의 약물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5세 이하의 어린이가 5분 내에 의약품을 개봉하기 어렵게 설계하거나 고안된 용기나 포장을 말하며, 2006년 도입되어 시행중인 제도이다. 식약청은 올해 6월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개별포장당 0.045mg 초과 로페라마이드 성분 함유 의약품 등 3개 항목을 안전용기 대상으로 추가하는 등 제도개선을 추진한 데 이어, 실질적인 의약품 안전용기 제도의 정착을 위하여 이번 실태조사가 실시되었다고 설명했다.식약청은 이번 실태조사에서 제외된 안전용기 의약품 대상 업체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내년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의 의약품분야 연구ㆍ개발(R&D) 사업에 대한 사전 설명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구 소재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2009년 추계 대한약학회에서 2010년 의약품 분야 식약청 R&D 사업인 ‘의약품등안전관리사업’계획을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내년에 약 150억원의 예산이 책정되어있는 ‘의약품등안전관리사업’의 주요 연구내용과 향후 연구방향 등에 대해발표한다.발표 내용에 따르면, 안전평가원 심사과학과 손경희 연구관이 ‘2010년 식약청 의약품등안전관리사업 계획 소개’라는 제목으로 의약품ㆍ화장품, 생물의약품, 그리고 생약(한약) 등 크게 3 분야 세부사업으로 나누어, 각 세부사업별 추진목적, 주요 연구내용, 향후 연구방향 및 지금까지의 사업성과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발표를 통해 국내 최고의 약학 전문가들이 식약청 R&D 사업계획을 미리 듣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식약청 R&D사업 수준의 향상과 결과활용의 극대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의약품등안전관리사업사업
알리코제약((대표이사:이항구) 은 지식경제부와 KOTRA 주최로 개최된 동남아 의약품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알리코제약에 따르면, 이번 수출상담회는 태국 방콕에서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었으며 태국 및 인근국가 주요업체를 초청하여 원료, 완제의약품, 의약외품에 대해 1:1상담이 진행됐다.또한, 알리코제약은 포그렐정, 치옥트HR정, 엠마오 크림, 리도카인 젤리, 클로르헥시딘 크림 등의 제품에 수많은 바이어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태국 및 인근국가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200만 달러 이상의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알리코제약((대표이사:이항구) 은 지식경제부와 KOTRA 주최로 개최된 동남아 의약품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알리코제약에 따르면, 이번 수출상담회는 태국 방콕에서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었으며 태국 및 인근국가 주요업체를 초청하여 원료, 완제의약품, 의약외품에 대해 1:1상담이 진행됐다.또한, 알리코제약은 포그렐정, 치옥트HR정, 엠마오 크림, 리도카인 젤리, 클로르헥시딘 크림 등의 제품에 수많은 바이어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태국 및 인근국가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200만 달러 이상의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설명했다.알리코제약 수출담당자는 “이번 의약품 수출상담회를 통해 동남아시아 국가로의 알리코제약 제품의 지속적인 수출증대가 기대됨은 물론, 한국 의약품 시장에 대한 동남아시아 국가의 관심을 증폭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며 “ 해외사업부를 보강해 수출에 더욱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알리코제약은 한국알리코팜에서 지난 10월 1일부터 현 알리코제약(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차세대 바이오 신약인 ‘LAPS-GCSF(HM10460A)’에 대한 1상 임상시험을 미국 FDA가 최종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한미약품에 따르면, 그 동안 바이오 의약품의 약효 지속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랩스커버리(LAPSCOVERY)’ 기술을 개발했는데, 이번에 승인 받은 LAPS-GCSF에도 이 기술이 적용됐다.LAPS-GCSF는 항암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로 매일 투여해야 하는 기존 제품의 단점을 극복하고 1회 투여로 약효를 3주간 유지할 수 있도록 개선된 차세대 약물이다.한미약품 관계자는 “EPO(빈혈), GCSF 등 랩스커버리 기술이 적용된 총 6개의 바이오 신약 개발과제를 국내외에서 진행하고 있다”며 “2013년부터 매년 1~2품목씩 릴레이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2002년부터 6년여간 바이오 의약품의 생체 내 반감기를 높일 수 있는 기술개발에 전념한 결과, LAPS Carrier라는 인체 내 단백질 개발에 성공했다. 이 단백질을 적절한 Linker를 통해 바이오 의약품에 화학적으로 결합해 주면, 체내 지속시간이 짧아 1일 수회에서 1~2일마다 한 번씩 투약해야 하는 바이오 의약품의
태평양제약(대표이사:이우영)은 조직ㆍ세포공학 전문기업인 리젠프라임 (대표 윤정호)와 무릎연골 재생수술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이식보조재 (제품명 “아티필름, ArtiFilm”) 독점판권계약을 지난달 30일자로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태평양제약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리젠프라임이 개발 중인 “아티필름”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되며, 또한 양사는 무릎연골 재생에 사용될 차세대 제품에 대한 공동 개발ㆍ판매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아티필름”은 현재 무릎연골 재생수술법으로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는 “미세골절술 (Microfracture)” 시술에 있어, 재생되는 연골의 두께와 강도를 증대 시키는 이식 보조제이다. 또한, 시술 후 섬유질 형태의 연골 재생을 방지하고 자연상태의 하이알폼 연골 재생을 유도함으로써 재생된 연골이 반영구적으로 유지되는 효과를 가질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현재 “아티필름”은 아주대, 경희대 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2010년 “조직수복용 생체재료” 품목으로 식약청 허가를 신청 할 예정이다. 특히 “아티필름”은 존슨앤존슨 등 다국적기업이 해외에서 판매 중인 유사제품과 대비하여서도 연골재생 촉진능력과 세포친화성이 높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치료제 GSK 리렌자를 허가된 사용방법이 아닌 아닌, 흡입용 가루를 액상으로 녹여 인공호흡기를 통해 분무되도록 사용한 임부가 사망한 사례가 발생해 주의가 요망된다.13일 식약청은 의약전문인들에게 안전한 사용을 권고하기 위해 리렌자 사용방법에 대한 안전성서한을 배포했다.미 FDA와 GSK사가 발표한 주요 내용에 따르면 가루흡입형 리렌자(자나미비르)는 물에 타 액상으로 만들거나 분무기, 인공호흡기 내에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고, 분무형 리렌자(자나미비르)는 FDA에서 승인되지 않아, 아직 안전성ㆍ유효성이 밝혀지지 않았다.식약청은 안전성서한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에서 허가돼 있는 리렌자(자나미비르)는 가루흡입형 제품으로 미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분무형 리젠자는 허가된바 없다고 밝혔다.특히 리렌자는 경구 흡입용 가루로서 주성분인 자나미비어와 자나미비어 운반을 위해 사용되는 우당의 복합제인데, 이러한 처방은 분문제 용도로 사용토록 디자인된 것이 아니며, 유당의 점섬으로 인해 인공호흡장치를 막아 적절한 작동에 장애를 초래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또한 이 제품은 안전한 사용을 위해 허가받은 대로 반드시 디스크할러를 사용해 경구로 흡입해야 하며 가루흡입
제약협회는 최근 KRPIA가 발간한 ‘2009년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연간보고서’ 에 발끈하고 나섰다.이는 지난 9월말 KRPIA가 ‘2009년 연간 보고서’를 통해, 국내상장 제약사의 판관비는 매출액대비 40%이상으로 제조업평균 12.2%의 세배를 상회해 R&D 보다 마케팅에 투자 집중하고 있으며, 국내복제약가격 수준 오리지널 대비 86% 수준으로 복제약의 높은 마진이 리베이트 원인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제약협회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이에 제약협회는 KRPIA 연간보고서 내용에 대해 반박하는 등 KRPIA 에 제약협회 입장을 담은 질의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제약협회의 반박 내용에 따르면, 복제약가격 수준에 대해서는 보건복지가족부 보고자료와 PPRI report에 근거해 국내복제약가격 수준이 결코 오리지널과 비교하여 높지 않다는 점(우리나라 68%, 이태리 80%, 스페인 70%)을 들어, 제네릭 약가수준 비교는 오리지날과 제네릭이 같이 등재돼 있는 성분을 선정, 각 성분별 제네릭 제품의 판매량에 따른 가중평균가로 약가수준을 비교해야 하지만, 외국의 제네릭 판매량을 구할 수 없어 국가간 제네릭 약가수준을 비교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태평양제약(사장 이 우 영)은 “케토톱”이 13일 한국 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 공동으로 조사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09올해 브랜드 대상”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금번에 수상한 2009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전문가들이 부문별 시장 점유율, 신규 브랜드의 시장 진입현황 등에 대한 1차 사전 조사를 지난 8월19일부터 8월 28일까지 소비자가 직접 투표하였다.태평양제약 측은 금번 조사결과 특징은 대한민국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의 브랜드 중 올해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로 인식된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투표로 평가하고 시상함으로써 소비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가치 있는 브랜드”를 기업과 소비자에게 알리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태평양제약 관계자는 “케토톱은 올해 소비자가 뽑은 브랜드파워 1위, 브랜드 스타, 여성 소비자가 뽑은 품질, 서비스1위, 명품 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명실공히 대표 브랜드로 자리 매김 했다”고 강조했다.
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 벤처 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이사: 조중명)는 현재 자사에서 개발 중인 슈퍼세균 박멸 신개념 항생제, CG400549의 임상시험신청(CTA, Clinical Trial Authorization)승인을 통보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에 따르면, 지난 9월말에 신청한 임상시험신청이 정식으로 승인되어 곧 임상 1상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번 임상 1상 시험에서는 건강한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자사에서 개발중인 신약 개발후보, CG400549의 사람에서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유럽(네덜란드)에서 임상시험 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책임자 회의를 열었으며, 이를 기점으로 수일 내로 첫 투약을 시작할 예정으로, 본격적인 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이와함께 이번 임상 1상 시험은 총 24명의 건강한 남녀를 동수로 선정하여 약물 동태 및 안전성을 검증하게 되며, 최종 결과보고서는 2010년 1분기에 수령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네덜란드에서 진행하는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면, 서울아산병원에서 후기 임상1상 및 임상 2a상 시험을 진행할 계획으로 추진 중이며, 임상 2a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