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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아동‧청소년 흡연 예방 미디어 제작‧송출 가이드라인’ 마련됐다

복지부, ‘2023 금연 서포터즈 성과대회’ 개최

‘흡연 예방 미디어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2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온 화상스튜디오(서울 동대문구)에서 ‘2023 금연 서포터즈 성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보건복지부는 지역사회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를 운영해왔다. 

올해는 총 79개팀 395명이 참여해 6개월(5월 31일~11월 30일) 간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하고, 금연 캠페인 안내물(영상·이미지)을 5,400건 이상 제작해 SNS 채널(네이버 블로그·인스타그램 등)에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활동을 마무리한 금연 서포터즈의 성과 발표와 함께 활동 우수 9개팀에 포상이 수여됐다. 

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노담고리’팀은 금연구역 운영·전자담배 유해성 안내 등 금연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카드뉴스로 만들어 온라인에 홍보하고, 관내 보건소 및 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역 주민 대상으로 오프라인 금연 캠페인을 실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해외탐방 기회 등을 수여받았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흡연조장 미디어 환경 개선 민·관 협의체’에서 마련한 ‘아동‧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한 미디어 제작‧송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본 가이드라인은 미디어 업계가 콘텐츠 제작 시 담배·흡연 장면의 노출과 묘사를 스스로 자제하도록 기준을 제시해, 담배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한 미디어 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가이드라인은 제작 배경과 취지가 담긴 전문과 본문 9개 조항 및 설명자료로 구성돼 있다. 

본 행사에서는 올해 금연 서포터즈에 참여한 대표 2인이 본문 9개 조항을 직접 낭독하고, 현장에 참석한 민·관 협의체 위원들이 가이드라인 제작 소회를 밝히면서, 미디어 업계 측의 자정 노력과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본 가이드라인이 실제 미디어 콘텐츠 내 담배·흡연 장면의 노출을 줄이는 데 다방면으로 활용·확산될 수 있도록 TV 방송·OTT·웹툰 관련 콘텐츠 제작 협회와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 소속사 협회 등과 소통·협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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