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심뇌혈관질환을 신속하게 치료하고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 심뇌혈관질환센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공모 결과 권역센터 1개소, 지역센터 8개소가 지원했다. 그 결과 권역센터에는 ▲성가롤로병원(전남), 지역센터에는 ▲대자인병원(전북) ▲부산백병원(부산) ▲제주한라병원(제주) ▲천안충무병원(충남)으로 총 5개소가 신규 심뇌혈관질환센터로 선정됐다.
기존 지역센터로 지정된 성가롤로병원이 이번에 권역센터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센터 1개소 공백이 생겨 추가로 선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 지역센터 미설치 지역(광주·대구·세종·강원·전남)을 대상으로 1개소 추가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중규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번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추가 지정을 통해 급성기 심뇌혈관질환 최종치료의 지역 내 완결과 더불어 의료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