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 이하 병원약사회)는 지난 1월 20일(화) 병원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차 상임이사회 및 신년하례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회무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정경주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병원약사 캐릭터 ‘약온이’와 ‘약든이’를 선보이고, 병동전담약사 표준업무 모델을 담은 책자를 발간하는 등 중점추진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창립 45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 만큼,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내어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특히 인력 기준 개정과 적정 수급 체계 마련에 있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회의에 앞서 회장단과 상임이사, (재)병원약학교육연구원 원장단은 새해 덕담을 나누고, 올 한 해 각자의 포부와 각오를 밝히는 시간을 가지며 상호 인사를 나눴다.
이날 열린 제1차 상임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검토 ▲연수교육 운영 개선 및 교육 참가비 결정 ▲규정 개정 등의 안건이 상정돼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아울러 보험이사와 약무정보이사 결원에 따라 진행된 임원 보선과 관련해, 양사미 보험부위원장(서울아산병원 약제팀 차장)이 보험이사로, 구현준 약무정보부위원장(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약무UM)이 약무정보이사로 각각 추천됐다. 두 후보자는 정관에 의거해 오는 2월 10일(화) 개최 예정인 초도이사회에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오는 2월 25일(수) 화상회의 방식으로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