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괵선)이 오늘 광장동 본사에서 사옥이전 기념 직원 그림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그림축제는 현재 광장동에서 내달 명동으로 사옥을 이전하는 것을 기념, 전부서의 직원들이 참여하여 신사옥에 전시될 그림을 함께 그리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총 24개의 캔버스에 나눠 그림을 그린 후 전체 캔버스를 합치면 하나의 그림이 되는 컨셉으로 제작됐다. 이 그림은 신사옥 지하 1층 카페테리아에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