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지난 15일과 18일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람들”(회장 장윤창)의 자원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후원했다고 최근 밝혔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람들”은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하여 설립한 자선 봉사단체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15일 “함께하는 사람들”은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독거노인들에게 겨울철 월동준비로 연탄 1만장을 전달했으며, 이 자리에 함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의 임직원 일동은 직접 연탄 배달과 자원 봉사 활동에 참여해 후원했다.
또한, 지난 18일에 “함께하는 사람들”은 올림픽홀에서 일일호프를 개최하였는 바,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자사의 인기 제품인 태반영양제 ‘이라쎈’등을 지원하고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모금한 기금은 전액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된다. 참여한 사람들로는 함께하는 사람들 회장 장윤창(배구)을 비롯하여 황영조(마라톤),심권호(레슬링),임오경(핸드볼), 추미애(전국회의원)씨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