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최근 제2회 현대약품 대학생온라인 마케팅 수료식을 갖고 12명의 온라인 마케터를 배출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학생 온라인마케터는 대학생들의 톡톡 튀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 기업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실무를 경험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이번 대학생 온라인마케팅은 지난해 12월 30일부터 1월 29일까지 5주간에 걸쳐 트위터 미투데이 등 마이크로 블로그 진행, 미에로․마이녹실과 같은 빅스타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창현 사장은 “이번 교육이 현대약품과 더불어 같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대학생들이 제시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좀더 수정 보완해 회사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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