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대표 김응석)는 태국 상무부(Ministry of Commerce) 산하 산업진흥국(DIP; Department of Industrial Promotion)과 자동심장충격기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태국 정부가 시행하는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산업 구현 정책인 Thailand 4.0의 중장기 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체결됐다. 회사 관계자는 “태국 중소기업(SMEs;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과 해외 의료기기시장에서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시장 확장을 위해 협력할 것이다”며 “자동심장충격기 및 의료기기산업에 관한 동향과 의견 교환을 통해 동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응석 메디아나 대표는 “다양한 국가에 진입하기 위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영업과 마케팅에 집중할 것이다”며 “견고한 판로 구축으로 해외 매출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12-12 19:37
대한한의사협회가 12일 '문케어 중단-양의사 의료기기 독점 사용…국민건강 담보로 대규모 집회 강행한 양의사들의 극단적 이기주의를 규탄한다!!!' 성명을 발표하며, 의료기기 문제에 대해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성명서에서 한의협은 "대한한의사협회 2만 5천 한의사 일동은 '문케어의 전면 백지화'와 '양의사 의료기기 독점 사용'을 외치며 국민건강을 담보로 대규모 집회를 강행한 양의사들의 극단적 이기주의를 강력히 규탄한다."라면서, "양의사들은 지난 11일, 언론과 국민의 우려 속에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대규모 장외집회를 개최하고 국민들의 건강권을 핑계로 자신들의 힘을 과시했다."라고 했다. 한의협은 "이처럼 양의사들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외면한 채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한 집단행동을 보인 것은 비단 이번뿐만이 아니다. 과거에도 자신들의 이익과 뜻에 반하는 정책과 제도가 발표되면 진료를 거부하고 거리로 뛰쳐나오는 의료인으로서 참으로 무책임한 행태를 보여 왔으며, 소아 필수예방접종 지원사업과 노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사업 지원금이 적다는 이유로 예방접종을 보이콧하는 어처구니없는 행태를 보이기도 했다."라고 했다. 또한, "특히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2017-12-12 18:33
종양을 진단하는 'PET/CT(양전자방출 단층촬영/전산화 단층촬영)' 검사로 진행성 간암 표적항암제 소라페닙의 치료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서울성모병원이 11일 전했다. 이번 결과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배시현 · 성필수, 핵의학과 박혜림 · 유이령 교수팀의 협진과 다학제 연구로 진행됐다. 저자들은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성모병원에 내원한 진행성 간암 환자 중 소라페닙 단독 치료 전 PET/CT 검사를 받은 간암환자를 대상자로 하였다. 조사 결과 진행성 간암환자 종양세포의 대사 활성도가 낮은 경우, 표적 항암제 치료 시 종양 진행기간이 4.7개월이지만 종양대사활성도가 높은 경우에는 진행기간이 1.9개월로 간암이 진행되는 속도가 두 배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종양세포 대사 활성도는 종양세포의 성장 속도를 측정하는 수치로, 속도가 빠를수록 암이 빠른 속도로 진행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치료 반응 부분에서도 종양활성도가 낮은 환자군은 질환 조절률이 50%로 활성도가 높은 환자군의 23%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종양성장 속도가 느리면 질환이 진행하지 않고 치료가 되거나 안정상태로 유지될 확률이 더 큰 것이
2017-12-12 18:32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사)은 8일 베트남 호치민 국립음악원(Ho Chi Minh Music Conservatory)에서 ‘크리스마스 캐럴이 함께하는 유나이티드 가족 음악회(United Family Concert with Christmas Carol)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나이티드유스합창단(United Youth Harmony)’ 창단식도 함께 열렸다. 강덕영 이사장과 부인 박경혜 여사, 양진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 법인장, 홍성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호치민 무역관 부관장,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베트남 파트너사 바이오남(BIONAM)의 빈(Mr. Ngo Duc Vinh) 회장, 호치민 국립음악원 탐(Mr. Ta Minh Tam) 부원장 등 많이 관계자 참석했다. 유나이티드유스합창단의 합창으로 문을 연 음악회는 김봉미(지휘), 김현지(바이올린), 강수정(소프라노), 김범준(피아노) 등 한국의 음악가들과 베트남 국립음악원 현악단, Nhật Quang(바리톤) 등 베트남의 음악가들이 모여 아름다운 화합을 만들어 냈다. 무대는 친숙하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클래식 곡과 크리스마스 캐럴로 채워졌다. 이날 행사
2017-12-12 14:58
경상대학교병원이 지난 4일(월)부터 8일(금)까지 5일에 걸쳐 경남지역암센터 1층 로비에서 호스피스 사진전 ‘누구도 홀로이지 않게’를 개최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암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사진전은 호스피스에 재원 중인 환자 및 가족, 그들을 대하는 의료진·자원봉사자 등의 모습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사진에 담아 전시함으로써 호스피스·완화의료의 필요성 등 관련 제도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호스피스·완화의료란 질환의 말기 환자와 그 가족에게 통증과 증상 완화를 포함한 신체적, 심리·사회적, 영적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치료를 목적으로 전문기관이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를 말한다.
2017-12-12 13:55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실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울산대학교병원은 각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종합점수 95.6점을 기록하며 전국평균 93.0점보다 높은 성적을 받았다. 2016년 발표된 3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에 이어 2회 연속 1등급을 기록했다. 4차 적정성평가는 2015년 10월부터 2016년 9월까지 허혈성 심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80개 병원, 3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 ▲(진료량) 관상동맥우회술 수술건수 ▲(진료과정) 수술시 내흉동맥 사용 비율 퇴원시 아스피린 처방률 ▲(진료결과) 수술 후 합병증(출혈,혈종)으로 인한 재수술 비율,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수술 후 입원일수 등이다. 이번 평가에서 가지표 결과를 종합화한 점수를 산출하고, 종합점수에 따라 5개 등급으로 구분한 결과, 모든 기관이 3등급 이상으로 나타났다. 1등급은 57개 기관으로, 2등급은 15기관, 3등급 1개 기관이다. 이번 4차 적정성평가에서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 중 남자(2567명, 73.2%)가 여자(
2017-12-12 13:32
건일제약㈜(대표 김영중)은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 ‘로수메가연질캡슐’의 임상 3상 결과가 6일 SCI급 국제 학술지 Clinical Therapeutics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임상결과, 로수메가 투여균은 Non HDL-C가 약 11% 감소한 반면, 로수바스타틴 단일제 투여군은 약 2% 감소하는 데 그쳐, 로수메가가 지질 수치 감소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 또한, 로수메가는 중성지방을 낮추는 효능도 이번 임상을 통해 입증됐다. 임상결과, 로수메가 투여군은 약 26% 중성지방이 감소했다. 반면 로수바스타틴 단일제 투여군은 중성지방 감소율이 약 11%에 그쳤다. 이번 임상은 로수바스타틴을 4주 이상 복용한 이상지질혈증 환자 215명을 대상으로 로수메가와 로수바스타틴 단일제의 지질수치 변화율을 비교 관찰한 실험이다. 건일제약은 로수메가는 로수바스타틴과 오메가-3 복합제로, 이번 이상을 통해 로수메가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2017-12-12 12:56
강릉아산병원(원장 하현권)은 11일(월) 오후 3시 강릉시청을 방문해 저소득 자녀 교복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2008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성금 기탁은 강릉아산병원 노·사간 모임인 ‘한마음협의회’에서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바자회와 각 부서마다 비치된 돼지저금통 모금운동을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내년 중·고등학교 진학하는 학생들의 교복비로 쓰이게 된다. 저소득 가정에서 수십만원에 달하는 교복비 부담을 덜 수 있는 든든한 후견인이 되는 셈이다. 강릉아산병원은 매년 강릉시 소재 11개 고등학교 41명의 학생들을 선발해 1인당 연간 12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지원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하현권 병원장은 “학교 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입는 것에 대해 부모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교복비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며 “주민들로 부터 받은 사랑을 되갚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 환원 사업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7-12-12 12:47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팔로4징’ 질환을 앓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의 두 살배기 환자를 치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팔로4징은 심장 내 큰 구멍과 폐로 가는 혈류의 감소 등 심장 내 기형으로 청색증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선천성 심장병으로, 적절한 시기에 수술이 안 되면 저산소증으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심각한 질환이다. 환아는 지난 9월 전남대병원의 우즈베키스탄 지작지역 의료봉사 당시 순환기 내과 안영근 교수의 신속한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에 따라 전남대병원으로 초청돼 수술을 받게 됐다. 수술은 지난달 10일 흉부외과 정인석 교수의 집도로 약 5시간에 걸쳐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병실에서 한 달여간의 충분한 회복기간을 가진 환자는 지난 8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이번 수술은 전남대병원을 비롯한 해외의료봉사를 함께 했던 국제로타리 3710지구 초야의봉사단 그리고 한국심장재단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 가능했다. 환자와 보호자의 항공료와 국내 체류비를 초야의봉사단이 부담했고, 수술비는 전남대병원과 원내 봉사단체인 학마을봉사회(회장 이정길 교수), 한국심장재단이 지원키로 했다. 또 정인석 교수는 지난 전남대병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에서 받았던 봉사상 상금
2017-12-12 12:40
건국대병원이 지난 11일 원내 지하 1층 핵의학과에서 PET/CT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전했다. 건국대병원은 지난달 20일 국내 처음 피복선량은 낮추고 진단 화질은 높인 최신형 'Philips Ingenuity TF 128 PET/CT'를 도입해 정상 가동하고 있다. 양정현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PET/CT 도입을 통해 건국대병원에서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며, "그동안 준비하느라 노력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황대용 병원장은 "PET/CT 도입이 차질 없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PET/CT를 잘 활용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건국대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12-12 12:40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관상동맥우회술은 협심증과 급성 심근경색 등 허혈성 심장질환을 가진 환자에게 좁아진 관상동맥 대신 다른 혈관을 만들어 심장에 혈류를 공급하는 새로운 통로를 만드는 고난도 수술이다. 이번 평가는 2015년 10월부터 2016년 9월 진료분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구조와 과정, 결과 부문으로 나눠 평가했으며 세부 항목은 관상동맥우회술 수술 건수, 수술 시 내흉동맥 사용 비율,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후 출혈 또는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수술 후 입원일 수 등이다.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을 받으면 1등급, 80점 이상~90점 미만이면 2등급이다. 이대목동병원은 종합점수 94.8점으로 관상동맥우회술 평가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은 그동안 2019년 초 개원하는 새 병원 이대서울병원의 특화 육성 분야인 심뇌혈관질환의 경재력 확보에 주력해 왔다."고 소개하고, "이번 관상동맥우회술 1등급 획득은 이대목동병원의 심장혈관 분야에 대한 우수한 의료 기술을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도 의료…
2017-12-12 12:40
국립암센터가 지난 11일 ㈜태건상사로부터 저소득층 암 환자 및 소아암 환아를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12일 전했다. ㈜태건상사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건설용 전기자재 제조업체로 고양시에서 인증한 우수 중소기업이다. 전체 직원의 40% 이상이 장애인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근로자가 차별 없이 함께 일할 수 있는 근무여건과 조직문화를 갖춰 올해 장애인고용촉진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태건상사 김만석 대표는 "저소득 암 환자와 소아암 환아가 완쾌해 어엿한 사회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고 '동행하는 세상'을 만드는 데 함께하고자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은 "여건이 어려운 암 환자와 그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삶의 안정을 지원하는데 소중한 후원금을 사용하겠다."며, "국립암센터 전 직원이 국민을 암으로부터 보호하고 암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 태건상사는 지난해에도 국립암센터에 치료비 1억 원을 후원하는 등, 매년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2017-12-12 12:31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1일 1회 경구용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올루미언트(성분명 바리시티닙)'가 11일 하나 이상의 항류마티스제제에 적절히 반응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성인의 중등증 내지 중증 활동성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제로써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JAK 억제제인 올루미언트는 류마티스 관절염 발병에 관여하는 염증성 사이토카인 세포 내 신호전달 경로인 JAK1과 JAK2를 선별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다. 단독투여 또는 메토트렉세이트와 병용투여 할 수 있으며, 권장 용량은 1일 1회 4mg으로 환자에 따라 2mg을 선택할 수도 있어 4mg, 2mg 두 가지 용량이 투여할 수 있다. 특히, 대표적인 표준치료요법인 종양괴사인자 억제제(Tumor necrosis factor inhibitor; TNF inhibitor) 아달리무맙과 메토트렉세이트 병용요법보다 올루미언트 (바리시티닙)와 메토트렉세이트 병용요법시 다수의 효능 평가지표 측면에서 더 우수한 효능을 보였다고 전했다. 올루미언트는 중등도 및 중증 활동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3,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4개의 주요 3상 임상연구를 통해 1) 메토트렉
2017-12-12 11:07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소형화된 ‘클래리트로마이신(Clarithromycin)’ 경구투여 제제에 대한 특허(출원번호: 10-2016-0094706)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특허 기술은 자사 항생제 ‘클로리스정 250mg’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특허의 주요 내용은 기존 정제보다 부형제의 양을 약 1/3로 감소시켜 환자의 복약 편리성을 개선시켰는 점이다. ‘클래리트로마이신’은 ‘마크롤라이드(Macrolide)’계 항생제로, 점성이 강하고 압축성이 낮은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고점성, 저압축성의 성질을 가진 약물은 제형화 과정에서 생산설비에 주성분이 부착돼 함량 저하 문제가 종종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생산 및 유통 과정에서 제형 파손의 우려가 있어 불가피하게 부형제를 첨가해 생산해 왔다. 부형제 때문에 커진 정제의 크기는 복용 시 불편함을 초래하고, 약효 측면에서도 순응도가 낮아져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휴온스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클래리트로 마이신’의 정제화 과정에 적합한 부형제와 최적의 배합 비율을 찾아내, 이번에 특허를 취득했다. 오준교 휴온스 중앙연구소 신약연구실 실장은 “이번 특허는 약효의 순응도를 높이고, 환자가 평소 복용
2017-12-12 11:00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국내 최고의 뇌신경센터로 도약하기 위한 일환으로 뇌신경 병동 리모델링을 마쳤다고 12일 전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난해 11월 신경외과 · 신경과 리모델링을 마친 새 공간에서 뇌신경센터로 새롭게 출발한 바 있다. 이후 지난 6월 뇌졸중 집중치료실이 시설 및 구조, 인력, 운영 면에서 뇌졸중 환자에게 최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음을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인증받았고, 이달 12일에는 뇌신경 병동이 리모델링을 마쳤다. 이문성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뇌신경센터의 모든 구성원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우리 병원의 환자 감동 슬로건인 '최상의 진료, 최고의 만족, 최대의 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12 10:59
한국노바티스(대표 클라우스 리베)는 12일 ‘가화맘사성 클래스’의 작품을 전시하는 사내행사를 가진다. ‘가화맘사성 클래스’는 여성 암환우가 팝아트 또는 캘라그라피를 무료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22명이 참가했다. 이날 전시회에는 크리스토프 로레즈 항암제사업부 총괄이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게 여성 암 환우를 위한 기부금을 전하는 기부금 전달식도 가진다. 이번 기부금은 한국노바티스 전 직원이 함께 모금에 동참했다. 한편, 가화맘사성은 여성 암환우와 그 가족들을 위해 한국노바티스와 구세군자선냄비본부가 기획한 캠페인이다. ‘가화맘사성 클래스’ ‘가화맘사성 가족여행’ ‘가화맘사성 반찬배달’ 등 3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화맘사성 가족여행’은 여성 암 환우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여행 프로그램으로 36명이 1박2일 간 여행을 다녀왔다. 여성 암 환우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식단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가화맘사성 반찬 배달’은 약 160명에게 12월 한 달 간 총 8회 제공할 예정이다. ‘가화맘사성 클래스’에 참가한 정 모씨(51세)는 “지난 해 암 진단 후 수술 및 항암치료를 받으며 많이 힘들던 시간을 보냈는데, 가화맘사성 캠
2017-12-12 10:57
문케어는 보장성확대가 주목적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지금 우리나라의 의료보험 보장성이 문제가 되는 수준인가 묻고싶다. 국가의료시스템을 운영하는 영국을 비롯한 영연방국가들은 의사들이 공무원화되면서 열심히 진료하지도 않고 진료나 수술을 위한 대기시간이 엄청나다. 무상의료지만 제대로 진료를 받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돈있는 사람들은 민간의료보험사에 돈을 내고 급행진료를 받는 형편이다. 미국은 병원시설이나 의료기술은 뛰어나지만 어중간하게 돈이 없으면 삶을 포기해야되는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오바마케어를 만든 것이다. 그당시 오바마는 직접 의사협회를 방문하여 의사들에게 이 제도가 도입되어야할 필요성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하였고, 의사들의 협조를 구했었다. 우리나라는 전국민의료보험이 실시되고 있고 외국인노동자들조차 조건만 충족하면 쉽게 의료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금의 우리나라 의료보험제도의 문제점은 보장성강화라는 포퓰리즘이 아니라, 아파도 병원이 없어서 치료를 못받을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다. 올해도 건강보험에 대한 국고지원이 2200억원이나 삭감되었다. 보장성강화를 주장하는 정부가 이러고도 신뢰를 받을 수 있는가? 게다가 중증외상센터에 대한 지
2017-12-12 10:51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지난 7일 오후 1시 20분 유광사홀에서 2017학년도 2학기 마지막 '생각의 향기' 강연을 개최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강연은 '당신의 말이 당신을 말한다'를 주제로 유정아 KBS 전 아나운서가 연단에 섰다. 유정아 전 아나운서는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1989년 KBS 아나운서 16기로 입사, 1997년 프리랜서가 됐으며, 2004년부터 5년간 서울대학교에서 말하기에 관한 강의를 했다. '유정아의 서울대 말하기 강의', '당신의 말이 당신을 말한다' 등 의사소통 관련 저서를 다수 집필했으며, 최근에는 연극과 영화를 통해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유 전 아나운서는 의사소통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여러 가지 예시를 들며 강의를 시작했다. 또한 교육(education)의 어원은 '바깥으로'를 뜻하는 라틴어 '엑스(ex)'와 '끄집어내다'라는 뜻의 '두케레(ducere)'의 합성어로, 교육은 지식을 집어넣는 게 아닌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끄집어내 주는 것으로 화자와 청중 간 소통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아울러 서로의 말을 경청하는 것도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
2017-12-12 09:49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11일 ‘희귀질환 7,000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화이자사옥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에 전달했다. ‘희귀질환 7000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 희귀질환사업부가 전세계 7,000여 개의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된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을 비롯한 의료전문가들이 실내용 자전거 1km를 달릴 때마다 소정의 금액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지난 5월부터 6개월 간 진행됐다. 이 캠페인에는 총 51명이 참여해, 자전거 목표 주행거리 7,000km를 완주했다. 임소명 한국화이자제약 희귀질환사업 상무는 “희귀질환 환자들은 유병인구가 적어 의료적으로, 사회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 희귀질환 환자의 질환 극복에도 사회의 따스한 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임 상무는 “한국화이자제약도 희귀질환 치료제 접근성 확대하면서 희귀질환 극복을 이루어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12월은 희귀질환관리법 제정 2주년이 되는 달이다. 7천여 개의 희귀질환 중 적절한 치료법이 개발된 질환은 5%에 불과하지만,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전세계 환자 수는 3억 5천명에 이르며, 국내 희귀난치질
2017-12-12 09:49
현대약품이 연 12회 클래식을 비롯한 국악,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아트엠콘서트 메세나 회원을 31일까지 모집한다. 아트엠콘서트는 관객들이 클래식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기 위해 기획 되는 공연으로, 김주영 피아니스트가 클래식 해설에 참여해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메세나회원은 연간 12회 아트엠콘서트를 즐길 수 있고, 이 밖에도 다양한 공연에 초청될 수 있다. 연간 회비는 10만 원으로 공식 홈페이지(www.artmconcert.com) 및 인터파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아트엠콘서트는 매달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을 섭외해 다채롭고 풍요로운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며 “메세나 회원 가입을 통해 매달 수준 높은 공연 관람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차세대 목관 5중주 뷔에르 앙상블이 새해 첫 공연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윤동환 바이올리니스트, 박종성 하모니시스트, 김홍박 호르니스트, 조성호 클라리네티스트 등 다양한 예술가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2017-12-12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