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31일 기업공시를 통해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로는 역대 최대치인 1279억 원을 달성하였으며, 직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84% 증가한 107억 원, 당기순이익은 48%가 늘어난 77억 원을 기록하는 등 호실적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도 매출액 62%, 영업이익 146%, 당기순이익 100%가 증가해 대폭 성장했다. 단, 전년 동기 실적의 경우 2016년 8월 기업분할 이후부터인 2개월간의 수치이다. 실적과 관련해 일동제약 측은 "대표 브랜드인 아로나민은 물론, 위궤양치료제 큐란, 라비에트, 항생제 후루마린, 당뇨병치료제 온글라이자 등 주요 전문의약품 매출이 증가하면서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전했다. 또한, "올 초 출범한 온라인의약품몰 일동샵이 조기에 정착되면서 유통 및 재고 관리가 효율화되었으며, 프로세스 혁신 및 품질 제고 활동 등을 통해 수익성이 개선되었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이어“올해 특히 역점을 둔 프로세스 혁신, 품질 제고, 생산성 향상 등 내실 강화 활동의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양적 지표뿐 아니라 이익구조 및 수익성 개선 등 질적 측면에서 더욱 의미 있는 성장이 이루
2017-10-31 15:01
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은 지난 28일 오창지역 3개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노란발자국 부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한양행 임직원 25명은 오창공장 인근에 소재한 각리초, 비봉초, 청원초 등 3개 초등학교 11개 횡단보도에 노란 정지선과 노란발자국을 부착했다. 유한양행은 사전에 각 학교를 방문하여 어린이들이 등하교시 주의가 필요한 횡단보도를 미리 파악하고 11곳의 횡단보도를 선정했으며, 이날 봉사활동에는 유한양행 임직원뿐만 아니라 3개 학교 녹색어머니회 학부모와 학생대표 및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봉사활동에 의의를 더했다. 해마다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가 늘고 있으며, 우리나라 아동사망 교통사고의 81%가 횡단보도에서 발생한다. 노란발자국은 학교 앞 횡단보도에 어린이들이 일정거리를 두고 신호를 기다리도록 유도하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사고 예방장치로, 자연스럽게 어린이들이 차도와 멀리 떨어지게 만드는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의 일종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영래 전무는 “이번 봉사활동이 오창지역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문화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한양행은 지역사회와 함
2017-10-31 15:01
한국애브비(대표이사 유홍기)와 한국에자이(대표이사 고홍병)는 보건복지부의 고시에 따라 11월 1일부터, 코르티코스테로이드에 적절한 반응을 나타내지 않거나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중단한 성인의 난치성 비감염성 중간 포도막염, 후포도막염, 전체포도막염 성인 환자의 휴미라 치료에 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휴미라는 한국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비감염성 포도막염 치료제로 승인받은 생물학적 제제이다. 이번 급여기준에 따라 휴미라 6주간 투여 후 평가 시, 새로운 활동성 혹은 염증성 병변이 나타나지 않으면 추가투여에 보험급여가 인정되고, 그 후에는 8주마다 평가하여 새로운 활동성 혹은 염증성 병변이 나타나지 않으면 지속 투여가 인정된다. 포도막염은 홍채, 맥락막 및 눈에 있는 모양체를 포함한 포도막의 염증이다. 치료하지 않으면 백내장, 녹내장, 낭포성 황반부종(Cystoid Macular Edema) 및 실명을 유발할 수 있다. 포도막염은 시력 저하나 실명을 유발할 수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예방 가능한 실명 원인 중 3위인 질환이고, 미국 내 실명 원인 중 5위에 해당한다. 비감염성 포도막염은 진단과 치료가 어렵고,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비감염성 포도막염 치료 지침
2017-10-31 15:00
셀트리온은 30일(현지시간 기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유럽장질환학회(UEGW, United European Gastroenterology Week)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와 '램시마 피하주사(SC)' 제형의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30일 진행된 구술발표 세션에서 셀트리온 알렉스 쿠드린(Alex Kudrin) 부사장은 크론병 환자 대상 램시마와 오리지널의약품 간 교체투여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 임상에서 연구진은 크론병 환자 220명을 무작위로 램시마 투여유지 군, 오리지널의약품 투여유지 군, 램시마에서 오리지널의약품으로 교체투여하는 군, 오리지널의약품에서 램시마로 교체투여하는 군 등 네 군으로 나누어 1년의 치료기간 동안 크론병 활성도 지수(CDAI-70), 임상적 관해율, 안전성 데이터 등을 통해 각 군 간 임상적 효과를 비교 분석했다. 구술발표 연자로 나선 알렉스 쿠드린 부사장은 “이번 임상 결과 크론병 환자에게 램시마 투여 시 장기적 효능 및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됐다”며, “오리지널의약품에서 램시마로 교체투여한 군과 램시마 투여유지군 모두 오리지널 투여 유지군 대비 효능과 안전성이 동등함을 확인할 수
2017-10-31 15:00
JW중외제약이 투약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이차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제에 대한 국내 판권을 획득하고 신장내과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신영섭)은 에자이그룹 EA제약(대표 유지 마쓰에)과 혈액투석 환자를 위한 이차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SHPT) 치료제 ‘AJT240’에 대한 국내 임상 및 판매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AJT240’은 기존의 이차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 경구 치료제보다 위장관계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투약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정맥주사 신약으로, 현재 일본에서 제2상 임상시험 중이다. 이차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은 혈액투석을 받는 만성신부전 환자에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혈중 비타민D, 칼슘 등의 수치가 저하됨에 따라 부갑상선호르몬이 과도하게 생성되면서 고칼슘혈증, 골다공증, 근력 악화 등을 유발하는 병이다. ‘AJT240’은 부갑상선에 있는 칼슘 수용체에 직접 작용하면서 부갑성선 호르몬의 과잉분비를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다. 만성신부전 환자의 혈액투석은 주 3회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데, ‘AJT240’은 혈액투석 직후 투석관을 통해 약물을 주사할 수 있어 투약의 편의성을
2017-10-31 14:59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김경진)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지난 24~2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CPhI Worldwide 2017’ 전시회에 참석했다고 31일 밝혔다. CPhI Worldwide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대표적인 의약품 전시회로 세계 15여 개국 2,500여 개 기업 및 관계자 3만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에스티팜은 30여 개의 글로벌 신약개발 회사들과 신약 및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API 공급 및 기술이전에 대한 협의와 유럽 제약회사들과 MRI 조영제 공급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밖에도, 에스티팜은 전시회에서 세계적 수준의 신약 CDMO 기술력과 330억 원을 투자해 현재 증설이 진행 중인 750kg급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API 전용 제조공장에 대한 현황을 소개했다. 이 공장은 2018년 완공 예정으로, 2019년 본격 가동되면 에스티팜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API 생산량 규모에서 글로벌 3위 업체의 지위를 확고히 다지게 된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CPhI Worldwide 전시회 참여를 통해 에스티팜의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신약 개발회사와의 장기적인 관계 구축 및 사업 진행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2017-10-31 14:59
머크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의약품 제조와 생물학적 제제의 공정 개발 분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신약 개발에 나서는 소규모 바이오 벤처 기업을 위한 공정 개발과 임상 물질 생산 역량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MOU에 따라 머크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Mobius Single-use 외에 공정 개발과 기술 교육을 지원한다. 우딧 바트라 머크 보드 멤버 겸 생명과학 사업 CEO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협업은 이번 제휴로 계속해서 강화되고 있다”면서 “머크의 공정 개발 전문성과 광범위한 Single-use 바이오 공정 포트폴리오인 'Mobius'는 환자를 위한 혁신을 더욱 빠르게 실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머크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국내 1공장(3만 리터 규모)과 2공장(15만 2천 리터 규모)에 필요한 핵심 솔루션과 생물학 제제 개발 공정 구축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이번 제휴는 머크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바이오 제제 원료 물질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2014년 체결한 장기 공급 계약의 연장선상에 있다. 머크가 보유한 Mobius Single-use 포트폴리오는 가변 생산을 위한 유
2017-10-31 14:58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항히스타민제 신약 '루파핀(Rupatadine)'을 올 연말 발매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2011년 12월에 출시한 desloratadine 이후 약 6년 만에 출시하는 항히스타민제 신약으로 이미 유럽에서는 2003년 출시되어 전 세계적으로 약 70여 개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다. 루파핀은 항히스타민효과 외에 다양한 염증 반응에 관여한다고 알려진 혈소판활성인자(Platelet Activating Factor, PAF)를 억제하는 이중 작용을 함으로써, 다른 성분들에 비해 광범위하고 강력한 알레르기 반응 억제 및 항염증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루파핀은 약효발현시간이 15분으로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며, 특히 2세대 항히스타민제에서는 보기 어려운 코막힘 증상을 감소시키는 임상 결과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이상반응에서도 기존 약물과 큰 차이가 없었으며, 항히스타민제 중에서는 최초로 1년간의 장기 안전성을 입증한 약제로 83.3%의 높은 환자 순응도를 보였다. 국내 임상시험 결과 위약 대비 4NTSS(비염의 4가지 증상에 대한 증상 점수의 합)와 점수 변화량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우월함을 입증했고, 참조
2017-10-31 14:57
(간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낙태죄 폐지 청원이 23만명을 돌파하게 되어 또다시 사회적 이슈가 된 것에 대해 태아의 생명을 존중해야 함은 당연함과 동시에 여성의 자기결정권 및 건강권 또한 보호받아야 마땅하다는 입장이다. 31일 (간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최근 청와대 홈페이지에 게시된 낙태죄 폐지 청원 참여인이 23만명을 돌파해 청와대가 낙태죄 폐지 청원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는 형법 및 모자보건법에 의하여 특별한 경우 이외에 인공임신중절을 거의 인정하지 않고 있다.이에 (간선제)산의회 이충훈 회장은 “임신중절과 관련된 모자보건법의 개정은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 여성의 건강, 나아가 국민의 건강을 위함이 그 목표이며, 합리적이고 현실성을 반영한 모자보건법의 개정을 위해 사회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노력을 기대한다.” 이 회장은 “형법 및 모자보건법의 개정과 관련, 산부인과 의사들이 인공임신중절의 허용범위를 넓히려고 법 개정을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합의를 통해 지킬 수 있는 법을 만들어 불필요한 사회적 혼란과 갈등을 극복하고, 여성의 건강권 보호와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산부인과 의사들 또한 양심적
2017-10-31 12:57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송광순)이 대구‧경북 지역 최초로 심장전용 스펙트 감마카메라(D-SPECT)를 도입했다. D-SPECT는 핵의학 검사 장비로, D-SPECT 검사를 통해 관상동맥질환의 진단 및 예측, 심근 생존능 판별, 약물 및 수술치료 후 경과 관찰, 치료효과 판정 등이 가능하다. 즉 심장의 생화학적·기능적 변화의 관찰이 가능한 것이다. D-SPECT는 기존 감마카메라 검출기의 단점을 개선, 반도체 센서(Cadmium Zinc Telluride)를 사용하여 소형화 및 경량화 함으로써 검출기를 심장 가까이에 위치시켜 심장의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다. 검출 효율은 증가하고, 촬영시간은 기존 검사대비 70%까지 단축되어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 이러한 반도체 센서를 이용한 심장전용 스펙트 감마카메라의 도입은 전국에서 동산병원이 세 번째이며, 지역에서는 최초이다. D-SPECT는 기존 감마카메라 대비 방사성동위원소 투여량을 50%가량 낮추어 환자의 방사선피폭을 경감시킬 수 있으며, 오전과 오후에 두 번 해야만 했던 부하/휴식기 검사를 한 번에 시행할 수 있어 환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그리고 앉아서도 검사가 가능하다. 심장과 다른 장기의 겹침을
2017-10-31 12:56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일차의료기관의 역할을 강화하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의 대상으로 13개 지역의사회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아래 별첨 지역사회 일차의료 사업 개요) 사업지역 선정을 위한 공개 모집(’17.9.11~10.11) 후 1차 서류심사 및 2차 대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지역의사회는 다음과 같다. 서울특별시 강동구·광진구·노원구·은평구, 부산광역시 사상구·북구·부산진구, 대전광역시 동구, 대구광역시 동구·중구·서구, 경기도 고양시, 충청북도 제천시 총 13개 지역 * 현재 서울시 중랑구, 강원도 원주시, 전북 전주시, 전북 무주군 4개 지역 추진중 (’14년∼) 이번에 선정된 13개 지역에서는 기존 사업에서 동네의원에 대한 지원 역할을 하던 건강동행센터의 기능을 지역 여건에 따라 보건소, 건강보험공단 등으로 확대 적용한다. 건강동행센터는 의사의 연계에 따른 추가적인 교육·상담서비스, 환자 모니터링 결과를 의사에게 환류·보고 등 일차의료 지원(지역의사회 운영)이다. 이에 따라 동네의원에서 의사의 종합관리 및 교육·상담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2017-10-31 11:18
이달 12일 국회 본청 601호에서 보건복지부 국정감사로 시작된 복지위 국감이 31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종합감사에서는 보건복지부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박능후 복지부장관, 권덕철 복지부차관, 류영진 식약처장 대상으로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2017-10-31 11:07
가천대 길병원 의료기기융합센터가 국내 내시경 제조 기업인 ㈜태웅메디칼과 소화기내시경 트레이닝코스를 21일 진행했다. 이날 트레이닝은 길병원 내과전공의 22명을 대상으로 소화기 내시경 핸즈온트레이닝 소개, 내시경 삽입 및 관찰, 소화기내시경 실습의 순서로 진행됐다. 의료기기융합센터는 트레이닝 진행을 위한 공간선정, 교육환경조성 및 진행 인력을 지원했다. 김선태 센터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가천대 길병원의 의료기기트레이닝 센터를 통해 임상 의료진의 의료기기 사용경험 및 조언을 적극적으로 교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태웅메디칼은 스텐트 및 내시경 전문 제조 기업으로 의료기기융합센터와 2016년 5월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2017-10-31 10:30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강명재 병원장을 비롯해 병원직원과 가족 50여명은 지난 28일 전주시 서서학동 흑석골 일대 저소득 및 차상위 취약계층 주민 5가구에 연탄 1700여장을 직접 배달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저소득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2012년부터 매년 500만원 상당의 연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연탄배달이 어려운 지역에 사는 마을주민들에게는 직접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흑석골 일대에서 진행된 연탄배달에는 병원직원은 물론 자녀들까지 참여해 손에 손을 모아 가정까지 직접 연탄을 배달하고 지역주민과 훈훈한 담소를 나누었다. 강명재 병원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연탄배달 나눔 행사에 동참해준 직원과 그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직원들의 사랑을 담은 연탄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10-31 10:30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민호)은 11월 3일부터 차세대 지능형병원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환자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환자 모바일 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 환자 모바일 서비스는 IoT 기반의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병원 진료 예약에서부터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환자가 위치한 곳에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자 중심 편의 서비스’로, 외래환자용과 입원환자용으로 서비스 되며,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기업인 헬스커넥트㈜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그동안 외래 및 입원환자들은 많은 시간을 진료 및 결제 대기시간으로 허비하였고, 복잡한 병원 내에서 진료실, 검사실 찾기 등 의료 서비스 이용에 관한 불편함이 많았었지만, 환자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외래 환자를 위한 모바일 서비스는 환자가 진료과에 도착하면 자동 푸시 알림을 통해 자동으로 진료접수가 가능하고, 진료 순서가 되면 자동 순서 알림으로 본인의 진료 순서를 확인할 수 있다. 진료비 수납도 애플리케이션에 등록한 본인의 신용카드를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이 환자가 위치한 장소 한 곳에서 앱을 통해 이뤄지기…
2017-10-31 10:30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지난 30일 본관 지하1층 모악홀에서 어르신의 달을 기념한 건강강좌 및 축하공연을 개최했다. 전북지역노인보건의료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강좌 시간에는 신경과 양태호 교수가 ‘뇌졸중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됐다. 양 교수는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뇌졸중의 원인과 위험성, 증상, 대처방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혈압관리와 체중관리, 금연과 금주를 통해 건강을 관리하도록 하며 뇌졸중 증상이 의심되면 빨리 병원을 찾을 것”을 권고했다. 건강강좌에 이은 2부 행사에서는 통기타 가수 박성호 씨의 축하기념 공연을 비롯해 어르신을 위한 뇌신경체조 및 치매예방체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2017-10-31 10:21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진료협력센터가 10월 25일 저녁 6시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2017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협력병원 연수강좌' 에 인근 지역의 병ㆍ의원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연수강좌는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과 진료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단순영상에 대한 이해 (영상의학과 송종운 교수)▲어지러움의 진단과 치료 (신경과 신경진 교수)▲수면장애의 약물치료 (정신건강의학과 이정구 교수)▲장기재활환자에서의 Tube 및 Catheter 관리 (재활의학과 이미은 교수)의 순으로 노인과 만성환자 진료 시 흔히 접하게 되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강의하였다.해운대백병원 문영수 원장은 축사에서 "해운대백병원이 개원 후 8년 여 동안, 지역의 병ㆍ의원괴의 협력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하고, "협력의료기관과 상호 대등한 관계에서 환자 회송시스템을 더욱 강화시키겠다."고 했다.
2017-10-31 10:04
건양대병원(원장 최원준) 정형외과 김상범·원유건 교수팀이 ‘3D 프린터를 이용한 환자 맞춤형 일측성 척추 나사 삽입 가이드 수술’에 관한 연구논문을 발표해 국제 척추분야 최상위 학술지인 ‘스파인(SPINE)’에 게재되었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척추 유합술(뼈 두 개를 하나로 합치는 수술)시 나사(screw) 삽입은 수술자의 해부학적 지식과 이차원적인 방사선 영상에 의존해 시행되어 왔는데, 20-30%는 부정확하게 삽입되는 것으로 보고되어 왔다. 연구팀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나사가 삽입되는 위치를 계산한 맞춤형 견본을 만들어 수술에 적용했다. 최근에 발표된 미국과 일본, 유럽의 12개의 척추 나사 가이드 연구에 비해 제작과정이 간단하고 신속하게 만들 수 있으며, 정확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3D 프린터의 발달에 따라 수술 경로의 계산과 견본 제작이 24시간 이내에 가능해져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환자의 방사선 피폭량을 현저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정확성에서도 2mm 이내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아 잘못된 나사 삽입으로 발생되는 합병증을 대폭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척추 나사의 부정
2017-10-31 09:59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대한뇌졸중학회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지난 29일 생활관리사 대상 뇌졸중 예방교육, 가정방문 봉사활동 등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뇌건강 신바람' 캠페인을 개최했다. '뇌건강 신바람' 캠페인은 뇌졸중 발생 가능성이 높고 발생 시 대처방법에 대한 정보 취득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뇌졸중 예방법 등 인지도 · 인식 수준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송파 · 강북 · 일산 지역 노인종합복지관 3개소에서 약 120명의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뇌졸중 주요 증상과 예방법, 증상 발생시 응급치료의 중요성 등 전문 교육을 시행했다.또한, 대한뇌졸중학회는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한 강북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식료품으로 구성된 기부물품과 뇌졸중 주요 증상 안내 스티커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뇌졸중은 주요 증상인 얼굴마비, 팔 · 다리 마비, 언어장애 중 하나라도 나타나는 즉시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극복이 가능한 질환이다. 또한, 신속한 응급치료를 통해 뇌졸중 후유 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다. 따라서 뇌졸중의 증상과 대처 방법을 정확히 알고 증상 발생시 신속히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
2017-10-31 09:08
“처음 인공지능 헬스케어를 들여 올 때 설왕설래했다. 반대도 있고 우려도 했지만 결국 큰 흐름으로 자리 잡는다. 병원의 호불호를 떠나 잘 적응해서 이용하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우려하고 폄훼하는 시각도 있지만 결국 이 방향으로 간다.” 30일 여의도 IFC 빌딩에서 ‘인공지능 헬스케어 컨소시엄’의 출범을 기념하는 심포지엄 개최에 앞서 2시경 기자간담회를 가진 이언 컨소시엄 회장(가천대 길병원 인공지능추진단장)이 이같이 강조했다. 이언 회장은 “궁극적으로 따지면 탈중앙화이다. 개인의원에서 인공지능 도입으로 얼마든지 빅5에 대응할 수도 있다. 방향성은 갈수도 있지만 수십년 시간이 걸릴 거다. 문제는 운영하는 데 난점이 있고, 팀이 필요하다. 이런 측면에서 1차 의료기관까지 확산은 어려울 수도 있다. 미국에서 암병원은 메이요클리닉에서 주피터메디컬센터 레벨로 내려 왔다. 우리나라도 낙수 효과로 내려오면 상당히 괜찮은 탈중앙화를 할 거다.”라고 전망했다. 이같은 전망에 앞서 이언 회장은 가천대 길병원이 인공지능을 도입하게 된 배경부터 6개 병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게 된 현재까지 경과와 인공지능 헬스케어의 공공성 비용효과성 등을 설명했다. 이언 회장은 “의료계에서는
2017-10-3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