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전문의약품인 배란유도제와 피임제를 불법 판매한 산부인과 의사 장모씨(남, 41세)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적발하여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선택임신시술’을 희망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배란유도제 등을 판매하고 해외 의료기관에서 ‘선택임신시술’을 받도록 알선한 업체 대표 민모씨(남, 47세)도 같은 혐의로 적발했다. 선택임신시술은 시험관 아기 시술 과정에서 수정란의 성별을 감별하여 임신하는 시술로서,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내에서는 금지돼 있다. 조사 결과, 의사 장씨는 2014년 3월경부터 2015년 1월경까지 의약품 제약업체 또는 의약품 도매상에서 구매한 배란유도제 등 전문의약품(약 2,760만 원 상당)을 무자격자 민씨에게 불법 판매하였다. 민씨는 2014년 2월부터 2016년 3월까지 환자들이 미국, 태국 등 해외에서 ‘선택임신시술’을 받도록 알선하였으며, 알선 받은 환자들에게 의사 장모씨로부터 구입한 배란유도제 등 전문의약품(약 3,920만 원 상당)을 판매하였다. 특히, 민씨는 배란유도제 투여법과 피임제 복용법을 환자들에게 직접 안내하기도 했다. 배란유도제를 오남용하는 경우 난소비대
2017-07-19 09:36
한미약품이 개발한 역류성식도염 치료제 ‘에소메졸’이 국내 제약회사 최초로 미국 약전(USP)에 등재됐다. 에소메졸은 미국 FDA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은 국내 최초 개량신약이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최근 미국의 약전 USP (U.S Pharmacopeial Convention)에 에소메졸 성분인 'Esomeprazole Strontium'이 등재됐다고 19일 밝혔다. USP가 정한 Esomeprazole Strontium의 시험법 및 관리규격은 한미약품의 기준이 표준이 됐다. 한미약품의 에소메졸 제제기술 및 품질관리 우수성이 국제 공인을 받은 것이다. 현행 미국법상 성상과 효능, 품질 등이 USP 기준에 적합하지 않을 경우 미국 내 판매나 제조, 진열 등이 불가능하다. 이같은 내용은 지난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약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7 식약처-미국약전위원회 공동 심포지움’에서도 발표됐다. 한편, 한미약품은 의약품 도입 및 판매 업체인 미국 ‘R2 PHARMA’(대표 Robbie H. Cline)와 계약을 맺고, 에소메졸의 미국 판매 및 마케팅을 시작했다. R2 PHARMA는 의약품 마케팅 분야에서 16년 이상 경험을 갖춘 현지
2017-07-19 09:36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가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비급여를 줄여나가고, 재난적 의료비를 추가 지원하는 등 보건의료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8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문회는 장관으로서의 업무수행 능력 검증보다 도덕성 검증에 집중됐지만 보건의료 정책 방향에 대한 박 후보자의 생각도 들을 수 있었다. 박 후보자는 모두 발언에서 “사람이 아프면 노동시장에서 일시적으로 일탈하면서 소득이 감소할 수 있고, 과다한 의료비 지출은 가계를 어려워지게 할 수 있다”며 “따라서 누구나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이라는 말에 비춰볼 때 일차의료 강화를 중심으로 하는 의료전달체계 재정립에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박 후보자는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해 비급여를 점차 줄여나가고, 저소득층에 부담이 되는 의료비는 추가적으로 지원해 모든 국민이 의료보장을 고르게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치매는 국가가 책임진다는 전제하에 치매의 예방과 진단, 돌봄 등
2017-07-19 06:00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의 거취 문제를 두고 열린 임시대의원총회 결과 ‘회장 불신임 건’이 부결되자, 조찬휘 회장이 돌연 태도를 바꿔 가결된 ‘회장 사퇴권고’와 ‘회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안건의 타당성을 문제제기하고 나서며 내부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18일 대한약사회관 동아홀에서 2017년 제2차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회관신축 관련 1억 원 수수와 연수교육비 잉여금 유용 관련하여 의혹을 받고 있는 조찬휘 회장의 거취를 결정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임시대의원총회에서는 박호현, 옥순주, 권태정, 이형철 4인으로 구성된 대한약사회 감사단의 특별감사 보고가 있었다. 감사단은 지난 2014년 9월 조 회장이 대한약사회관 신축을 전제로 일부 영업시설(레스토랑. 예식장, 옥상 스카이라운지) 전세우선권 및 운영권을 임대기간 10년으로 판매하고 1억 원을 수수했다는 혐의에 대해 특별감사 결과 정관 및 규정 위반이 확실하다고 보고했다. 당시 회관신축과 관련해 지정해 놓은 회관신축추진위원장이 엄연히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약 담당자가 계약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을 뿐더러, 가계약 체결 전후는 물론 반환시점까지 약사회에 그 어떤 보고도 하지 않고 반환 시까지
2017-07-19 05:50
최근 각 지역병원들의 단일공 로봇수술 성공 사례가 100례 500례 700례 1,000례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비수도권 각 지역에서의 단일공 수술의 발전은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에 도움이 된다. 또한 지역적으로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하는데도 기여한다. 특히 각 지역병원의 단일공 수술 성공 사례가 축적되고 있어 지역주민 입장에서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각 지역병원의 단일공 로봇수술 술기가 서울 지역 상급종합병원까지 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지역병원들이 주민들의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의 결실로도 풀이된다. 이에 메디포뉴스는 최근 단일공 수술 성공사례를 쌓은 지역병원의 사례를 모아 소개한다. [편집자 주] ◆ 계명대 동산병원, 산부인과 700례…80% 이상 단일공 동산병원은 2011년 첨단 로봇의료장비 다빈치Si를 도입한 후 현재까지 1,500례 이상 로봇수술을 시행했으며, 이 가운데 부인과 질환이 700례를 차지한다. 동산병원은 부인암 로봇수술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시행하고 있으며, 자궁내막암 단일공 로봇수술(대동맥 림프절 절제술)은 세계 최초로 성공하여 국내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자궁경부암을…
2017-07-19 05:40
회관신축 관련 1억 원 수수와 연수교육비잉여금 유용 관련하여 논란의정점에있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의 거취가 결정된 2017년 제2차 임시대의원총회가 18일 대한약사회관 동아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임시대의원총회에서는 감사단의 특별감사 보고가 있었으며, 두 건과 관련하여 조찬휘 회장의 정관 및 윤리규정 위반을 보고했고, 이후 ▲회장불신임에 관한 건, ▲회장 사퇴 권고에 관한 건, ▲회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에 관한 건 등 안건 상정을 위한 대의원들의 토의가 이어졌다. 토의 결과, 세 안건에 대한 일괄 상정 및 표결에 대해 찬성 의견이 참석 의원의 과반을 넘었으며, 각 안건에 대한 찬반 토의가 진행됐다. 이후 참석 의원수 301명으로 모든 안건이 상정되었고 진행된 표결 결과, ▲회장불신임에 관한 건은 찬성 180표, 반대 119표, 무효 2명로 재적의원의 3분의 2인 266명 미달로 부결, ▲회장 사퇴 권고에 관한 건은 찬성 191표, 반대 106표로 참석의원 절반인 151표 이상 충족으로 가결, ▲회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에 관한 건에 대해서는 찬성 170표, 반대 127표, 무효 4표로참석의원 절반인 151명 이상충족으로 가결 결정됐다. 이로써 사실상 불신
2017-07-18 17:57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뇌혈관 조영술 및 시술’ 2000례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014년 2월 첫 진료를 시작한 이후 올해 7월까지 2118건의 뇌혈관 조영술 및 시술을 시행했다. 국제성모병원 뇌신경센터 조진모 교수(신경외과)는 “이번 성과는 관련 의료진과 부서의 협업으로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뇌혈관 조영술은 뇌혈관의 상태와 뇌혈관질환(뇌졸중, 뇌동맥류, 뇌지주막하 출혈 등)을 진단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법으로, 사타구니 부위의 대퇴동맥에 부드럽고 가는 특수 철사를 넣어 조영제를 주입하고 X-선 촬영을 하는 방법으로 실시한다.
2017-07-18 16:53
대한의사협회가 결핵 가능성이 있는 환자의 안전하고 빠른 진단을 위한 진료 시스템 구축과 선제적 검사에 대해 급여인정 범위 확대를 제안했다. 대한의사협회는 18일 ‘산부인과 잠복결핵 감염 사태 관련 대한의사협회 입장’에서 최근 서울 노원구 소재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신생아실 근무 간호사의 활동성 폐결핵으로 인한 사회적 파장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와 함께 의협은 ▲의료전문가와 국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핵 퇴치 중장기 계획안 마련 ▲결핵예방법에 따른 잠복결핵검사 대상자에 대한 예산 전액 지원 ▲취업자의 취업과정 또는 직장 근무자가 잠복결핵 진단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제도 마련 ▲ 효율적인 결핵관리를 위해 초기 2주간 격리 및 지원 방안 마련 및 항결핵제 복용에 따른 부작용에 대한 보상 등에 관한 제도 마련 등을 제안했다. 이런 제안에 앞서 의협은 “잠복결핵으로 진단된 영유아와 그 가족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해당 의료기관 또한 하루 속히 정상화되길 바란다.”고 했다. 의협은 “해당 간호사 외 추가 결핵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해당 의료기관 신생아실을 이용한 신생아와 영아 100여명이 잠복결핵으로 진단되어 항결핵제를 수개월간 복용해야…
2017-07-18 16:44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이 200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산/학/연/벤처간 기술이전 파트너링 메커니즘인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이하 인터비즈 포럼)”에서 기술이전 된 유망테마에 대한 2017년 하반기 R&D지원사업이 본격 착수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에 따르면 “인터비즈 포럼”에서 기술이전 성사된 유망기술의 ‘(가)기술이전계약’을 체결한 수요기업의 후속 상용화 연구개발을 위해서 미래창조과학부가 지난 17일 “바이오 분야 기술거래 파트너링 촉진 및 후속 R&D지원(하반기)사업”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2017년도 하반기에만 총 10억원 내외의 규모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과제당 연간 2억원씩 최대 2년간 지원된다. 지원 범위는 이전된 기술의 상용화 R&D를 통한 기술의 업그레이드와 상용화 시제품 개발 및 성능(또는 효능) 검증 등 후속 R&D를 위해서 투자될 예정이다. 신청서 제출시 계약관련 증빙과 함께 인터비즈포럼 운영기관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으로부터 기술이전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본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우리나라 연구개발중심 제약
2017-07-18 16:44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7월 18일(화) 오전 11시 다채한 공연단과 예인 해금연주단을 초청하여 재능기부 공연을 열었다. 이 행사는 S[스텔라]관 리모델링 오픈을 기념하여 마련되었으며, 공연단은 병원을 이용 하는 환우 및 보호자들의 심신에 위로와 안정을 도모하고자 해금연주, 현대무용, 성악, 벨리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공연을 즐겨보던 한 환우는 “병원이 더욱 깨끗하고 넓어보여서 좋다.”며 “특별히 오늘 좋은 공연을 마련하여 마음의 위로를 전달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이달 말에도 환우 및 보호자를 위한 재능기부 공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7-07-18 16:44
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은 사내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덴트 씨즈(Dent Seeds)’ 봉사단을 결성하고, 지난 15일 동작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치아, 행복한 삶’이란 주제로 노년기 구강환경의 특징과 올바른 칫솔질 및 잔존치아 관리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습과 함께 진행했으며, 평소 치아 관리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단은 치아건강을 위해 적절한 치료만큼이나 평소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치아 관리가 힘든 소외 이웃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교육 후에는 가정에서 이를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는 유한덴 탈 케어 프로페셔널 칫솔, 치실 등으로 구성된 구강용품 세트를 전달하여 스스로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앞으로 덴트 씨즈 봉사단은 경제적 이유로 구강관리가 힘든 독거 어르신이나 보육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017-07-18 16:4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김동현)가 18일 ‘캠코 고객대상 맞춤형 의료나눔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캠코 고객 중 기초생활수급자로 만 65세 이상 50명에게 맞춤형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캠코 인천지역본부는 업무협약에 따라 1,000만원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 기탁하고, 인천성모병원은 1,500만원 검진료를 지원해 총 2,500만원의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 항목에는 건강상담, 신체계측, 소화기 내시경검사, 상복부 초음파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 X-선 검사 등 대상에 맞춰 진행하며,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캠코와 함께 뜻 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인천지역 대표의료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과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인천 부평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노인, 다문화가정 및 이주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국내외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2017-07-18 16:43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Polo-Like Kinase 1(이하 PLK1) 억제 항암제’ 특허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광주과기원/한국화학연구원 참여)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기관은 18일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재단 대강당에서 협약식을 열고 기술의 소유권과 특허 관리 비용 등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으로 이전하기로 합의했다. 향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PLK1 억제제 신약후보물질의 국내 및 해외 특허 등록, 개발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PLK1 억제제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한국연구재단 신약후보물질 발굴사업의 성과로, 현재 국내 특허 출원이 완료됐다. 서울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한국화학연구원 공동 연구팀은 안전성이 입증된 천연물에서 PLK1의 기질 단백질 결합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했다. 이는 암 세포와 동물실험에서 우수한 효과가 나타났다. 주사제로 개발된 기존의 임상진입 약물들에서는 혈액 독성 등의 부작용이 나타났지만, PLK1 억제제에서는 항암 실험 후 혈액 독성 평가에서 독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경구투약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세계 항암제 시장규모는 2013년 기준 910억…
2017-07-18 16:43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 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침수피해를 입은 의약품 교환 및 복구작업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수해로 파손된 제품에 대해 고객센터(02-550-8990) 또는 지역 약사회를 통해 접수하면 제품을 교환할 수 있다. 또한 대웅제약은 침수 피해를 입은 약국의 복구작업도 지원하며, 필요시 담당 영업사원에게 문의하면 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약국의 상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있다”며 “피해를 입은 약국이 조기에 복구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확인해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7-07-18 16:23
가뜩이나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원가가 역대 최고 수준의 최저임금 기준 인상까지 겹쳐 고사 직전이라며 정부의 특단의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정부에 건강보험 적정수가 인상을 요구했고, 대한평의사회는 의협에 내년 수가 재협상을 위한 비상대책위를 구성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지난 7월 15일 최저임금위원회는 2018년 최저임금을 2017년 기준인 6,470원에서 7,530원으로 16.4% 대폭 인상키로 결정했다. 이에 18일 대한의사협회가 입장문을 발표한데 이어 평의사회도 입장을 밝혔다. 인건비가 높은 동네의원에 치명적이라는 것이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러한 급격한 최저임금 수준의 인상은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의료지원 인력을 채용해야 하는 의료기관, 특히 인건비 비중이 높은 영세한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영난을 더욱 가중시킬 것으로 우려된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의협은 “올해 건강보험 수가는 3.1% 오르는데 그친 반면 최저임금은 16.4%나 올랐다. 5배가 넘게 오르는 셈이다. 최저임금이 오르면 기본임금 외에 퇴직금과 4대 보험료 등 부수적인 비용지출도 늘어나게 된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부담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고 했다. 따라서 의료기관에
2017-07-18 15:34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이비인후과 최성준 교수(45)가 약물로 인한 난청 예방을 위해 ‘이독성 약물의 작용원리’ 규명에 나서 학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독성(耳毒性)이란 일부 약물에 들어있는 청각에 손상을 주는 독소. 이독성 약물에는 겐타마이신을 비롯한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제와 시스플라틴과 카보플라틴 등 백금이 함유된 항암제 등이 있다. 이독성 약물을 사용할 경우 이명이나 난청이 발생될 수 있으며, 심하면 청력을 완전히 잃을 수도 있다.청각에 손상을 주는 이독성 약물은 암 등 특정 질환 치료에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만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제는 청각 손상 발생률이 20%에 달하지만 딱히 대체할 약품이 없어 널리 사용되고 있는 상황.최성준 교수는 “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이독성 약물의 작용과정이 워낙 복잡해 아직까지 명확한 기전이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이독성과 청력손상간의 역학관계와 발생 원리를 밝혀내서 이독성 난청을 예방은 물론, 새로운 치료제 개발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최 교수의 연구는 시험관 세포실험에서부터 동물시험 단계까지 진행된다. 동물에서 달팽이관 조직을 꺼내 배양하는 실험방식(ex vivo)과 동물에게 직접
2017-07-18 15:33
갈더마코리아(대표 박흥범)는 자사의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레스틸렌(Restylane)’이 지난 9일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형외과·피부과 석학들이 참석한 가운데 ‘갈더마 포트폴리오 마스터 클래스’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형외과·피부과 석학 200명이 참여한 대규모 학술 심포지엄으로, 전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뷰티 열풍과 한국의 선진화된 의료 시스템, 미용 성형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은 평가를 받아 국내에서 개최했다. 현장에서는 한국을 비롯한 영국, 캐나다, 대만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미용성형시술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갈더마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혼합 활용한 라이브 시술을 선보여 의료계 및 학계에 큰 주목을 받았다. 갈더마는 히알루론산 필러 ‘레스틸렌(Restylane)’과 PLLA 필러 ‘스컬트라(Sculptra)’, 보툴리눔 톡신 A형 ‘디스포트(Dysport)’까지 미용성형시술로 대표되는 다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기업으로, 세계 100여 국에 진출하며 전세계 미용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다. 특히, 대표 브랜드인 히알루론산 필러 레스틸렌은 올해…
2017-07-18 15:32
GSK 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대표 김수경)는 세계 판매 1위 시린이 치약 브랜드 ‘센소다인’의 새로운 TV 광고를지난 17일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 방송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이번 광고는 세계 각국의 일반 소비자들을 모델로 선정했다. 유명 광고모델이 아닌 실제 시린이 증상 경험자들이 출연함으로써, 기존의 광고와 차별화를 두었으며, ‘찌릿찌릿할 땐 센소다인’이라는 짧은 카피와 함께 보다 간결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광고 영상은 차가운 얼음물이나 아이스크림과 같이 시린이 증상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한 각국 모델들의 실제 반응을 슬로우모션 기법으로 강조했다. 이를 통해 나이와 성별,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찌릿찌릿’한 시린이 증상을 생생하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어지는 ‘찌릿찌릿할 땐 센소다인’이라는 문구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초래하는 ‘시린이’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의 방법으로 ‘센소다인 치약’을 소개, 시린이 증상 완화의 효과적인 솔루션으로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GSK CH센소다인 김지영 브랜드매니저는 “센소다인의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광고를 통해 기존 일반 치약 광고의 틀에서 벗어나…
2017-07-18 15:32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활성비타민B1과 비타민D 등을 담은 멀티비타민 ‘마이메가100’ 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마이메가100은 비타민B 10종을 비롯해 비타민C·D, 미네랄 등 총 17가지 성분을 골고루 제공한다. 이 제품은 1정에 활성비타민B1(벤포티아민)을 100mg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B1의 하루 최적섭취량은 50~100mg으로 이 성분은 육체 피로, 눈의 피로, 입 안 염증, 피부염, 신경통, 근육통 등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 활성비타민은 체내 흡수율을 높인 비타민으로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최근 소비자에게 각광받는 성분이다. 또한 마이메가100은 비타민D 1000IU를 함유해 뼈와 치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대한골대사학회는 50세 이상인 경우 골절예방을 위해 하루 800IU 이상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이밖에도 제품에는 비타민의 대사를 돕고 체내 생리기능을 조절하는 미네랄 성분인 아연, 마그네슘, 칼슘 등이 함유돼 있다. 한편, 이 제품은 한 번에 한 알씩 꺼낼 수 있는 특허받은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인다. 용기 입구에 장착하면 알약이 한꺼번에 쏟아지지 않는 ‘정량배출 트레이(Tray)’를 제공, 소비자가…
2017-07-18 15:32
대한의사협회 김태형 의무이사가 18일 오전 8시 세종시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의료기관 제증명서 수수료 상한 기준 고시 추진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했다. 김태형 의무이사는 정부의 제증명 수수료 제한 추진은 의료계와 충분한 협의 없이 진행한 사안으로 해당 정책의 추진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으며, 지금이라도 정부는 의료계의 합리적인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자세를 가져야 함을 촉구했다. 1인시위와 함께 의료기관 제증명 수수료 상한기준 고시안에 대한 입장을 보건복지부에 전달했다.
2017-07-18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