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강제입원 절차 강화 내용을 담고 있는 개정정신건강법이 30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우리나라에 사법입원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위헌 판정으로 급히 법 개정을 추진하다 보니 사회 인프라도 제대로 구축되지 않았고, 법안 자체로도 허점이 많아 재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주최하고 서울지방변호사회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주관한 ‘사법입원 공청회-우리나라에서 정신질환자 사법입원제도의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30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법조계와 의료계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강제입원에 있어 사법심사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동진 교수는 “헌재 위헌으로 재개정된 이 법안의 핵심은 입원 단계에서 입원의 필요성 여부를 심사하는 사전적 통제장치를 마련하는 것이지만 2인 진단이나 입원적합성심사는 이 문제를 해소하지 못한다”며 “의료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준사법적 위원회나 법정절차, 혹은 제3의 기관이 입원 여부를 판단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법에서 치료감호나 성년후견인의 피성년후견인 정신병원 격리조치에 법원의 재판이 필요하다는 점에 비춰볼 때 이러한 절차는 유
2017-05-31 06:00
공공병원의 일자리 창출에서 사회복지사를 늘리면 매출도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는 제언이다. 서울대학교병원은 30일 의학혁신연구센터에서 ‘제1차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가과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엄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공병원 거버넌스와 일자리 ▲중증질환 어린아이를 위한 의료질 향상과 관리체계 개선 ▲재난의료 제공체계 구축방안 ▲환경위기 대응을 위한 보건복지부의 역할 등 4개 주제별 발제와 패널 토론이 있었다. 이진용 교수(보라매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는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공병원 거버넌스와 일자리' 심포지엄에 패널로 참석해 공공병원의 일자리창출과 관련, 이같이 말했다. 이 교수는 “공공병원을 보는 국민들이 세금의 가치를 느끼게 하는 게 중요하다. 공공의료에 사회복지사를 늘리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상담이 가능해 진다.”고 전제했다. 이 교수는 “예를 들면 공공병원 사회복지사는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이 있다. 2명일 경우 기본적으로 해야 할 업무가 주어진다. 어려운 환자의 상담 등이다. 그런데 3명 정도가 되면 추가적으로 어려운 환자를 위한 일을 찾아서 할 수 있다. 희귀난치성 지원 프로그램을 알아야 할 경우에 추가된 1명은 열심히 파
2017-05-31 05:50
최근 의학계는 병변의 생화학적 정보를 탐색하는 PET(양전자단층촬영장치)와 해부학적 정보를 탐색하는 MR(자기공명영상장치)을 융합한 차세대 융합 영상진단기기의 개발로 치매, 뇌전증 등의 뇌신경 질환의 진단 및 기타 임상시험 판별의 정확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지난 30일 GE헬스케어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시아 무사비)는 PET(양전자단층촬영장치)와 MR(자기공명영상장치)을 결합한 차세대 영상진단기기 ‘시그나 PET/MR 3.0T’의 임상적 가치와 병원 운영의 효율성을 함께 제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그나 PET/MR 3.0T’는 MR과 PET 영상을 동시에 획득함으로써 진단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하고, 특히 알츠하이머 등의 뇌신경 질환, 전신암, 심장질환과 같이 복합 진단이 필요한 경우 진단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차세대 융합 영상진단기기다. 현재 기존 PET/CT 융합 기기들이 개방되어 상용화되고 있고, CT의 경우 인체 대부분에서 MR과 큰 차이점이 없지만, 해부학적 구조가 복잡한 뇌 혹은 심장의 경우 CT에 비해 MR의 정확도가 뛰어나 진단에 있어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사회가 고령화될수록 치매와 같은…
2017-05-31 05:40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주 1회 투여하는 GLP-1 유사체 ‘트루리시티(성분명 둘라글루타이드)’가지난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 2형 성인 당뇨병 환자 대상 기저 인슐린 병용 요법으로도 국내 허가가 확대되었다고 30일 밝혔다. 트루리시티는 2015년 5월 식약처로부터 제 2형 당뇨병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으며, 미국 식품의약국은 2014년 9월, 같은 해 11월에는 유럽의약국(EMA)의 승인을 획득했다. 국내 허가 용량은 저용량인 0.75mg와 고용량인 1.5mg 두 가지로 국내 당뇨병 환자의 혈당 수치 등 환자 상태에 따라 적절한 용량 선택을 통한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 이번 트루리시티의 허가 사항 확대는 AWARD-9 임상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AWARD-9 임상연구는 목표했던 HbA1c에 도달하지 못한 성인 제 2형 당뇨병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메트포르민(metformin) 처방 여부와 관계없이 위약과 인슐린 글라진 병용요법 대비 트루리시티 1.5mg과 인슐린 글라진 병용요법의 효과 및 안전성을 평가한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 28주 3상 임상이다. 임상시험 결과, 28주 후 베이스라인 대비 트루리시티 1.5mg과…
2017-05-30 14:39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애드바이오텍(대표 정홍걸)과 한림제약(대표 김재윤, 김정진)이 30일에 조합 대회의실에서 궤양성 대장염 치료용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애드바이오텍이 개발하여 한림제약에 이전한 기술은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천연물 의약품 후보물질 '애드리코(AD-lico)'로서 항산화, 항염증, 궤양성 대장염과 연계된 염증성 사이토카인 억제 작용 및 STAT-3 인산화 억제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 애드리코는 경쟁약물 대비 안전성이 입증되어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장기 복용이 가능한 천연물 유망 소재 후보 물질로서, 현재 다기관 임상을 위하여 식약처에 임상시험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한림제약은 이 후보물질에 대한 개발 및 판매에 관한 권리를 확보하게 되었다. 한편, 애드바이오텍은 천연물 소재 위 기능 개선 원료 및 궤양성 대장염 치료용 천연물 의약품 개발을 비롯하여 난황 항체 기반 기술(IgY, Immunoglobulin in Yolk)을 바탕으로 농수축산 분야 항생제 대체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는 생명과학전문기업으로서 중국시장을 비롯한 베트남 등에 생산 시설 구축 등을…
2017-05-30 14:39
라미화장품(대표 박혜린)이 온라인팜의 약국 전용 전자상거래 유통채널인 HMP몰(www.hmpmall.co.kr)을 통해 약국시장에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라미화장품은 자체 보유한 600여 개 제품 중 국내외 인기 브랜드 76개 제품을 우선 선별해 HMP몰에 입점하며 향후 약국판매 상품군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입점된 라미화장품의 주요 제품으로는 ▲코어젠 리뉴잉 세럼, 크림, 팩(식물줄기세포, rhEGF 함유된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마귀할멈붕대 선크림 및 비비크림(미백, 주름개선, 수분공급,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 등이다. 라미화장품은 약국시장 진출을 기념해 HMP몰에서 화장품 구매약사 전체를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라미화장품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저자극성 화장품 브랜드 ‘라미벨’로 1980년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미국 FDA 공인을 받았을 정도로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의약원료와 안전한 패키지를 기반으로 한 더마코스메틱 제품군을 런칭해 약국상품을 차별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7-05-30 14:39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민감한 피부에도 부드럽고 편안한 ‘와우 순면커버’ 생리대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Woman Of Women'의 이니셜을 딴 와우(WOW)는 동성제약의 여성위생용품 전문 브랜드다.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을 바탕으로 모든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를 선보인다. 와우 브랜드의 첫 번째 라인업인 와우 순면커버는 100% 천연 코튼 커버와 울트라 슬림 구조에서 오는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와우만의 숨쉬는 통기성 시트로 양이 많은 그날에도 피부를 보송보송하고 상쾌하게 해준다. 또한 고기능의 흡수력을 적용한 S.A.P 시트로 끈적하고 양이 많은 생리혈도 순간적으로 빠르게 흡수해 샘 걱정을 덜어주며, 3가지 유해물질(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색소) 무첨가로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와우 순면커버 생리대는 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약회사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성제약 중앙연구소의 참여 아래 2년여 개발기간을 거쳐 탄생한 제품이다.”며 “이번에 출시된 중형 사이즈 외에 대형, 오버나이트, 팬티라이너 등 다양한 사이즈를 추가 라인업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100% 천연 코튼 커버의…
2017-05-30 14:39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IDX-1197에 대한 미국, 캐나다 특허(신규 프탈라지논 유도체 및 그 제조방법)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IDX-1197'은 암의 생성과 관련 깊은 Poly ADP-ribose polymerase (이하 PARP) 효소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암세포를 억제하는 PARP저해 기전의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이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IDX-1197'은 암세포에서만 발생하는 특정 유전자 변이 및 결핍을 표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정상조직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암을 억제한다. 특히 항암 치료 시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어 효용가치가 높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비임상시험 결과 'IDX-1197'는 유사 기전을 가진 기존의 대표적 약물 올라파립(제품명 린파자)을 비롯해 최근 FDA 승인을 거친 루카파립(제품명 루브라카), 니라파립(제품명 제줄라) 등에 비해 항암 활성도와 PARP-1에 대한 선택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유망 신약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암 발생과 관련한 중요 인자인 ‘BRCA (Breast Cancer Susceptibility Genes)’와 ‘상동재조합
2017-05-30 13:18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은 지난 5월 29일 오후 2시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2017 헬스케어ICT컨소시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미래의료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고려대학교안암병원과 한국유헬스협회, 한국디지털병원수출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기형 원장, 이상헌 연구부원장을 비롯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주요 인사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준수 본부장을 비롯한 관련기관 및 참여업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이기형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의료와 ICT융합의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가늠하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표했다. 심포지엄 장소 입구에 설치된 부스에서는 ㈜소프트넷과 개발한 inPHRcare앱, ㈜크로센트와 공동개발하고 구축한 국내 의료기관 최초 헬스케어 분야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 '고대안암헬스클라우드', ㈜지맥스솔루션과 글로벌 진료정보 교류를 위해 개발한 포털 '환자를 부탁해~', ㈜메디플러스솔루션과 개발한 만성질환관리 앱 '세컨드윈드'와 '헬스브레인' 등을 전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강연은 을지대학
2017-05-30 11:45
경희대학교한방병원(김성수 병원장)은 29일 비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한방신장·내분비내과, 한방재활의학과 교수진으로 구성된 비만센터는 환자에 대한 효과적인 진료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방신장‧내분비내과와 재활의학과의 협진으로 구성 될 비만센터는 내원환자에 대해 검사, 측정을 통한 건강상태를 파악한다. 진료 및 식이, 운동요법을 지도하고 외래 또는 입원 치료를 결정해 지방분해 약침 및 적외선 치료를 진행한다. 또한 체형 교정 매선, 추나요법, 장해독요법, 이침요법, 한방선식, 대사촉진기공요법 등의 선택적인 치료를 받는다. 바쁜 직장인은 단기(2~3일)‧중기(7~14일) 형태의 집중적인 입원치료를 받을 수 있다. 안영민 비만센터장은(한방신장‧내분비내과) “비만은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상태가 아닌 대사장애로 인한 체지방 과잉 축적 상태”라며 “체중감량과 함께 효과적인 에너지 대사를 회복하여 건강한 아름다움을 되찾도록 진료와 지속적인 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임영진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비만센터는 한방병원의 단비 같은 센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정도를 걸으며 매우 특화된 센터로 약진하기 바란다”고 축사했다. 한편,
2017-05-30 11:45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30일부터 만성·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공익문화창출형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 ‘EBS 육아학교’(총괄PD 김민태)와 공동으로 ‘초록산타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노피와 아름다운가게가 함께하는 사회책임 프로그램인 '초록산타'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만성·희귀난치성 질환을 가진 아동, 청소년들에 대한 인식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질환에 대한 편견으로 상처받는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키워주고, 더불어 우리 사회가 이 아이들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포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과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초록산타 캠페인’은 ‘아픔은 다름이 아니지만, 다름은 아픔일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체험과 소통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5월 30일부터 약 두 달간 △’사슴 미롱이의 긴 꼬리’ 카드툰 공개 및 단편 영화 ‘꼬리 긴 채희’ 상영, △환자에 대한 편견과 오해에 관한 카드뉴스, △다른 친구를 이해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을 주제로 한 오프라인 강연 및 사전등록 이벤트, △페이스북 라이브 강연, △참여자 인터뷰를 다큐멘터리…
2017-05-30 11:45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자사의과민성방광 치료제 ‘유리토스’가 과민성방광을 동반한 남성 전립선 비대증 환자의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며 안전성도 우수하다는 임상결과가 SCI급 국제임상저널인 ‘IJCP(The 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Practice)’ 5월호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2014년 1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등 국내 5개 기관에서 진행됐다. 과민성방광 증상을 동반한 남성 전립선비대증 환자180명을 기존의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인 알파차단제 단독투여군과 유리토스 병용투여군으로 분리해 각각 12주간 약물을 투여한 후 과민성방광 증상 개선에 대해 확인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유리토스와 알파차단제 병용투여군은 알파차단제 단독투여군 대비 24시간 배뇨횟수, 주간 빈뇨, 요절박 횟수, 환자의 배뇨절박감 인식 척도 등 과민성방광 증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고 배뇨증상의 악화나 이상반응률이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안전성도 우수한 것으로 입증됐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2017-05-30 11:44
고양시민들의 비만 해결을 위해 고양시와 명지병원이 손잡고 ‘스마트 비만 코칭사업’에 나섰다. 고양시(시장 최성)와 서남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지난 29일 오후 1시 고양시청 타운미팅룸에서 '스마트 비만 코칭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고양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비만치료 모델을 구축하고,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한 효율적인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 협약에 따라 명지병원은 비만클리닉에서 개발한 비만치료 프로그램을 고양시민들에게 적용하게 되는데,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8주간 직접 진료와 상담, 교육을 주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여 운동과 영양 코칭 시스템을 접목한 실시간 비만 관리 상담도 가능하다. 고양시의 비만 코칭 프로그램은 20세 이상 고양시민 중 비만지수(BMI) 25이상인 사람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대상자들은 일산동구보건소에서 비만 관련 검사를 받고, 그 수치 및 환경 분석을 기초로 명지병원을 8주 동안 3회 방문, 건강한 비만 관리에 대한 의학적 진료를 받게된다. 또 눔코리아 모바일 앱을 통해 운동 및 영양 전문가로부터 1:1 집중 코치를 받을 수 있다. 최성 고양 시장은 “만성질환이
2017-05-30 11:44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과 씨젠의료재단(이사장 천종기)이 국내외 소외계층의 건강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9일 이대목동병원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김영주 이화 로제타홀 의료선교센터장 등 이화의료원 경영진과 천종기 이사장, 이갑노 대표원장, 이선화 의료원장 등 씨젠의료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화의료원은 씨젠의료재단이 사회 공헌 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씨젠의료재단은 이대목동병원의 국내외 의료봉사 활동에 필요한 진단검사의 장비, 물품, 인력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외계층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씨젠의료재단의 지속적인 검사 지원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사회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의료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5-30 11:44
프로바이오틱스(장내 유익균)의 스트레스 해소효과에 학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26일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신경과, 대한치매학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뇌-장 축과 프로바이오틱스(Brain-Gut Axis and Probiotics)’에 관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대한치매학회 이사장 이재홍 교수(서을아산병원 신경과)를 좌장으로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 멜라니 가로우(Melanie G. Gareau) 박사가 Brain-gut Axis(뇌-장 축)에 관한 최신지견을 발표하였다. 멜라니 가로우(Melanie G. Gareau) 박사는 “우리의 뇌와 장은 같은 배아시기에 발달한 기관으로서 상호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소화기관의 미생물총들이 두 기관의 양방향 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하고 “마우스 스트레스 감염모델에 프로바이오틱스(라시도필캡슐)를 투여한 결과 체내의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코스테론)과 불안, 우울 연관 행동이 감소되었으며 스트레스에 의한 기억기능 장애도 예방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함께 연자로 나선
2017-05-30 11:44
산양분유 대표기업 일동후디스(회장 이금기)가 베이비 스킨케어 시장에 진출한다. 일동후디스는 먹거리를 넘어 아기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주는 토탈 베이비케어를 제공한다는 목표 아래 아기전용 스킨케어 ‘베베랩’을 런칭하면서 유아화장품 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의 유아화장품 시장은 ‘천연’과 ‘유기농’을 컨셉으로 하는 제품들이 대부분인데, 일동후디스는 천연원료로 안전함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엄격한 임상시험을 기반으로 기능적 효과까지 극대화시킨 ‘코스메슈티컬(코스메틱+메디컬)’을 지향하고 있다. 이번에 나온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베베랩(BEBELAB)’은 2003년 국내 최초로 산양분유를 출시한 일동후디스가 보유한 산양유에 대한 독보적인 연구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뉴질랜드 청정산양유를 발효시킨 고영양 성분과 내추럴 식물성분으로 안전성과 기능성을 높였다. 모유처럼 생리활성 성분이 풍부한 산양유를 그릭요거트 균주로 발효시켜 만든 발효산양유 성분은 피부장벽을 강화시키는 '필라그린'의 발현을 도와 연약한 아기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다. 여기에 마카다미아씨, 올리브, 아보카도
2017-05-30 11:44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비타푸드 유럽 2017 (Vitafoods Europe 2017)’에 참가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원료인 ‘허니부쉬(Honey bush) 추출발효분말(HU-018)’ 외 뷰티 관련 원료 및 완제품 등을 세계 무대에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비타푸드 박람회는 1997년 이래 올해로 20년째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전시회이다.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전시되어 매년 1,0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50여 개국 900개 업체에서 약 2만여명의 방문객이 참가 했다. 휴온스글로벌은 ‘허니부쉬 추출발효분말’을 중심으로 뷰티 관련 원료 및 완제품을 소개했고, 각국의 다양한 참가 기업들은 ‘허니부쉬 추출발효분말’이 하드캡슐, 과립, 츄어블 등의 다양한 제형 및 제재에 적용할 수 있는 천연물 소재라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재 ‘허니부쉬 추출발효분말’은 안정성 실험을 바탕으로 제제개발을 완료한 상태로, 지난 4월 식약처로부터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천연물 분야 개별인정형 인증
2017-05-30 11:44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프리세덱스 프리믹스주(성분명 덱스메데토미딘염산염)’의 세 가지 용량(80mcg/20mL, 200mcg/50mL, 400mcg/100mL)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아 발매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된 프리세덱스 프리믹스주의 세 가지 용량을 통해 기존 프리세덱스 200mcg/2mL의 효능·효과는 유지하면서 환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프리세덱스 프리믹스주는 집중치료 관리하에 초기 삽관되어 인공호흡을 실시하는 환자의 진정, 수술 및 시술 시 비삽관 환자의 의식하 진정에 사용되는 의약품으로, 생리식염수와의 추가 희석 과정이 필요 없어 사용 편의성은 높이고 희석 과정에서의 오류, 오염 및 감염 위험은 감소시킨 약제이다. 두 가지 용량(200mcg/50mL, 400mcg/100mL)의 병에는 걸이(Hanger)를 부착해 보다 편리하게 투여할 수 있는 편의성도 갖췄다. 프리세덱스 및 프리세덱스 프리믹스주는 알파2 아드레날린 수용체(alpha2-adrenoceptor)에 작용하는 진정제로 호흡 기능에 주는 영향이 적고 병용 투여되는 마약성 진통제 및 마취제의 요
2017-05-30 11:43
안아키는 정보에서 약자인 아이엄마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여 아이 건강에 위험을 미치는 행위로써 가짜뉴스보다 더 나쁜 행위라는 지적이다. 30일 대한의사협회는 안아키 사안과 관련,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안아키는 ‘약안쓰고아이키우기’ 카페의 약자이다. 이 카페는 최근 사회적 논란으로 폐쇄됐다. 이 카폐에서는 ▲아이들에게 필수 예방접종히지 말라 ▲아토피피부로 가려우면 긁도록 해라 ▲배탈·설사에 숯가루를 먹이라는 등 자연치유에 극단적으로 편향된 아이키우기 방식을 전파하고 있었다. 추무진 회장은 기자회견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추 회장은 “최근 안아키라는 인터넷 카페에서 필수예방접종하지 않기, 간장으로 비강세척하기, 장폐색 환자에게 소금물 치료하기, 아토피 아이 햇볕쪼이기 등 근거가 없는 자연치유에 대한 홍보와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심각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국민에게 예방접종과 아토피에 대해 알리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중식 교수(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안아키는 가짜뉴스와 같은 사기이다. 근거가 없는 것을 통해 누군가는 이익을 얻을 것이다. 의료소비자가 아니다.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다."라고…
2017-05-30 11:41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내달 25일까지 북유럽 칫솔 브랜드 조르단의 브랜드 설립 180주년을 기념해 고객 사은 대잔치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조르단 사은 대잔치는 작은 개인용품 하나에서도 디자인을 놓치고 싶지 않은 최근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포토 콘테스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조르단 홈페이지(www.jordankorea.co.kr)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180주년 이벤트 게시판에 나만의 북유럽 감성을 담아 촬영한 조르단 제품 사진을 올리면 된다. 추첨을 통해 노르웨이 왕복 항공권(1명), 호텔 숙박권(2명), 외식 상품권(10명), 조르단 칫솔(167명)을 선물한다. 당첨 결과는 7월 7일 조르단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발표한다. 또한 조르단 사은 대잔치의 일환으로 6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조르단 180주년 기념 행사 ‘조르단 패밀리 페스타’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조르단의 180년 역사와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히스토리 코너와 조르단 체험 공간 및 즉석 포토 부스, 캘리그라피 등 다채로운 이벤트 공간이 마련되며, 당일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조르단 칫솔을 기념품으로 나눠줄 예정이다.
2017-05-30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