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인공지능, 신소재, ICT 등이 접목된 첨단 또는 신개발 의료기기에 대하여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는 ‘차세대 의료기기 100 프로젝트’ 대상을 19개 선정하고, 맞춤 지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맞춤형 멘토링인 ‘차세대 의료기기 100 프로젝트’는 유망 의료기기를 2020년까지 해마다 20여 개씩 선정하여 제품 연구‧개발부터 임상시험, 허가, 수출까지 단계별로 맞춤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제품 설계 등 연구개발(R&D),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적합인증 지원, ▲임상시험 설계 등 임상시험 지원, ▲허가 심사자료 사전 검토 등이며, 각 단계별로 구성된 전문 멘토링팀을 통해 진행된다. 2016년 선정된 대상 중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망막 등의 안저를 분석하는 의료영상분석장치소프트웨어가 통상 8개월 소요되는 GMP 적합인증을 6개월 만에 받았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첨단 과학기술이 적용되는 의료기기들이 신속하게 제품화되어 환자의 치료기회 확대뿐 아니라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7-03-09 11:0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임상시험 대상자의 임상시험 중복 참여 여부를 병원 등 임상시험 실시기관이 시험 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임상시험 대상자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임상시험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대상자가 단기간 내 다른 임상시험에 중복 참여를 방지하여 시험대상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임상시험 실시기관의 임상시험 관련 보고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임상시험 안전관리시스템의 주요 기능은 ▲임상시험 대상자 중복 참여 여부 확인, ▲임상시험 중 발생한 중대한 약물이상반응 보고, ▲임상시험 실시상황 보고 등이다. 우선, 임상시험 실시기관이 임상시험 실시 전 안전관리시스템에 직접 접속해 임상시험에 참여하려는 대상자가 3개월 내 다른 임상시험에 중복하여 참여하였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임상시험실시기관이 이메일 등으로 시험 참여 예정자를 식약처에 보고하면 중복 참여 여부를 확인하고 임상시험 실시기관에 통보해 왔다. 임상시험 실시기관 등이 임상시험 중에 나타날 수 있는 ‘예상하지 못한 중대한 약물이상반응(SUSAR)’은 그동안 문서로만 식약처에 보고하였으나, 이번
2017-03-09 10:58
일동제약은 미국 TG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단일클론항체 바이오베터 ‘유블리툭시맙(TG-1101)’의 만성림프구성 백혈병 임상 3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현지 발표를 인용해 9일 밝혔다. 유블리툭시맙(TG-1101)은 항체표적항암제 ‘리툭시맙’의 차세대 바이오베터로, 면역에 관여하는 림프구인 B세포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암이나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하는 약물이다. 이번에 진행된 3상 ‘GENUINE’시험은 유블리툭시맙(TG-1101)과 기존 혈액암치료신약 이브루티닙의 병용요법을 평가한 시험이다. TG테라퓨틱스에 따르면, 유블리툭시맙(TG-1101) 및 이브루티닙 병용요법 환자 59명과, 이브루티닙 단독요법 환자 58명의 객관적 반응률(ORR, overall response rate)을 비교했는데, 병용군의 경우 반응률이 80%로, 단독군의 경우 47%로 나타났다. 이번 임상은 만성림프구성 백혈병 국제학회(iwCLL)가 제시한 2008년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최소 2개월 이상의 반응을 평가하였으며, 관찰기간은 12개월이었다. TG테라퓨틱스는 금년 상반기에 임상결과 데이터를 발표하고, 하반기 FDA와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 절차를 논
2017-03-09 10:47
한미약품그룹이 임직원들의 미공개정보 활용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강도 높은 내부 규정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한미약품그룹의 경영 목표인 ‘신뢰경영’ 실천을 위한이 방안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 한미약품그룹이 신설한 주식 거래지침은 ‘미공개정보 관리 및 특정증권(자사주)의 거래에 관한 규정’으로, 대상은 한미약품 및 한미사이언스 소속의 ▲경영실적 관리 임직원, ▲특정 프로젝트 참여자, ▲그 외 임직원이다. 경영실적 관리 임직원의 경우 중요 실적공시 다음날부터 해당 분기의 마지막 날까지, 개별 프로젝트 참여자는 해당 업무에 참여한 시점부터 해당 내용이 공시 및 언론 등을 통해 외부 공개되기 전까지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JVM 주식 거래가 금지된다. 그 외 나머지 임직원은 사후적으로 매 분기마다 자사주 거래량, 거래가격 등 주식거래에 관한 내용을 증빙자료로 첨부해 그룹사 인트라넷에 마련된 신고 코너에 등록해야 하고, 이 등록 사항에 문제가 없는지를 전담 관리자들이 점검해 내부 조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한미약품그룹은 미공개 중요정보 관리를 위해 ▲모든 임직원은 업무 과정에서 알게 된 모든 미공개 정보를 비밀로 유지
2017-03-09 10:39
서울대학교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신민섭 교수팀이 최근 중·노년층을 위해 기억력 훈련 어플리케이션인 'SMART'를 개발하고 그 효과를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 ‘주관적 기억력감퇴’(Subjective memory complaint)가 있는 50~68세 사이 일반인 53명(SMART 18명, 기타 앱 19명, 대기집단 16명)을 대상으로 8주 간 훈련 후, 주의력·기억력·작업 기억력 점수 변화를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SMART’로 훈련을 실시한 집단에서만 ‘작업 기억력’ 향상 효과가 나타났다. 이 작업 기억력은 전두엽 기능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선택적 주의력, 행동억제능력, 문제해결능력 등 다른 실행기능 발휘 수준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SMART’는 주의력, 기억력, 작업 기억력 훈련과제 10개가 포함된 게임형태로 구성돼 있다. 훈련 프로그램은 매일 20분 동안 3가지 과제를 실시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신민섭 교수는 “기억력 감퇴 예방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은 국내에서도 많이 개발 됐지만, 콘텐츠 훈련 효과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 이었다”며 “효과성이 검증된 ‘SMART’가 향후 중·노년층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3-09 10:33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는 프리미엄 브랜드 레스틸렌의 특허 받은 히알루론산 기술력을 담은 ‘레스틸렌 스킨케어’를 오는 11일 CJ홈쇼핑에서 올해 처음으로 방송한다고 9일 밝혔다. 11일 16시부터 진행될 이번 방송에서는 환절기 스페셜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방송 최초로 ‘레스틸렌 나이트 크림’ 정품 4개를 본구성으로 준비했다. 레스틸렌 나이트 크림은 지난해 탄력 ‘필업(fill-up) 크림’으로 입소문을 타며 연일 완판 신화를 기록한 제품으로, 수면 턴오버 주기에 따른 피부 보습과 진정을 돕는 나이트 전용 스킨케어다. 레스틸렌만의 특허 기술 NASHA™를 그대로 적용, 체내 히알루론산과 97% 이상 유사하게 만들어진 히알루론산 겔이 피부에 흡수되면서 수분을 끌어당겨 탁월한 보습효과를 선사한다. 동시에 SLM(Skin Lipid Matrix) 기술이 피부 내 천연적으로 존재하는 라멜라 층과 유사하게 작용, 피부와 공기를 차단하지 않고 정상적인 순환을 도와 건강한 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되찾아준다. 이밖에도 상품평을 남기는 고객 전원에게 10만원 상당의 레스틸렌 갈바닉 부스터 어플리케이터를 증정하는 파격 이벤트를 마련, 올해 첫 런칭 방송의 특별함을…
2017-03-09 10:11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이 황반 치료 스마트 레이저 ‘알젠(R:GEN)’을 국내에 출시한다. 회사는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3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에서 알젠의 국내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알젠은 루트로닉이 개발한 황반 치료 스마트 레이저다. 황반 중심부까지 직접 레이저를 조사해 질병의 원인을 치료할 수 있다.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Diabetic Macular Edema) 및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CSC, Central Serous Chorioretinopathy) 에 대한 한국, 유럽 허가를 받았다. 최근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관련 질환에 대한 허가를 추가했다. 지난해 말 ‘제한적 의료기술’의 확대 시행으로, 올해 한국에서부터 출시한다. 황해령 대표는 “현재 망막 전문 센터가 있는 국내 주요 병원들과 IRB 및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2분기부터 종합병원과 전문병원을 중심으로 알젠 치료술이 보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제한적 의료기술 확대 시행을 통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확인했다”며 “저희는 더 많은 환자들이 관련 치료술의 혜택을 받
2017-03-09 09:47
소년원에 재소 중인 남성 청소년 10명 중 9명은 한 가지 이상의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어 이를 재소 기간에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재범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은 최근 정신건강의학과 김봉석 교수 연구팀이 한국 남자소년원에 재소중인 청소년 173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를 9일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90.8%의 재소청소년이 한 가지 이상의 정신질환을 가지며 75.1%에서 정신질환의 공존병리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한 정신질환은 알코올사용장애이며 그 다음으로는 품행장애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의 순으로 많이 발생하였다. 2가지 정신질환을 가질 경우에 재범률이 높았으며, 알코올사용장애와 파탄적행동장애가 동시에 나타날 경우 폭력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았다. 2개의 정신질환이 공존할 경우 폭행 재발의 위험도는 13.5배 증가하며, 알코올사용장애가 있을 경우 3.43배 증가한다. 또한, 알코올사용장애와 파탄적행동장애가 공존할 경우 폭행 재발 위험도는 5.64배 증가한다. 연구 결과로 알 수 있듯이 청소년 재소자는 높은 정신질환 유병률 및 공존질환의 증상을 보인다. 정신질환 중에서도 특히 알코올사용장애, 그리
2017-03-09 09:34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조용균)이 병원을 처음 방문한 환자를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첫 방문 전용 창구’를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병원을 처음 방문하는 초진 환자의 접수·수납 및 진료실 위치 등 병원 시설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첫 방문 전용 창구를 지정하여 보다 빠르고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첫 방문 전용 창구를 이용하면 논스톱으로 진료 예약이 가능하므로 진료 대기시간이 단축되는 것은 물론 여러 번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사라진다. 상계백병원에서는 접수 및 수납대기 시간 단축을 위하여 진료비 하이패스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환자 본인의 신용카드를 병원에 등록해 놓으면 수납창구 방문 없이 진료 및 검사 후 귀가하기 전 한 번만 결제하는 후불 결제 시스템이다. 진료비 하이패스 신청 방법 또한 간단하다. 원무부에 환자본인 신용카드와 신분증만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조용균 원장은 “병원을 처음 방문하는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첫 방문 전용 창구를 개설하게 되었다”며 “상계백병원을 방문하는 환자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3-09 09:17
대구파티마병원은 3월 7일 오후 5시 30분 본관 4층 링크홀에서 재단이사장, 병원장 및 내외귀빈, 의료진 및 직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대 ,14대 의무원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취임식에서는 파티마병원 이념낭독을 이어 제13대 강동기 전임 의무원장의 공로패 전달, 제14대 이정안 신임 의무원장 임명, 성 베네딕도 수녀회 서준석 재단이사장의 격려사, 대구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의 축사, 강동기 전임 의무원장의 이임사, 이정안 신임 의무원장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강동기 전임 의무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2년여 동안 메르스라는 국가적 어려움도 있었고, 병원인증평가 등 많은 이슈가 있었는데, 최선을 다해 힘써주신 모든 병원 가족들께 감사드린다. 신임 병원장과 함께 환대하는 파티마 행복한 파티마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정안 신임 의무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다사다난 했던 2년여 간의 노고에 전임 의무원장 및 집행부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 병원의 이념을 앞세워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고, 더 나아가 행동을 통해 개원 60주년때 선포하였던 ‘환자최우선 VISION 2020’ 실현을 위해 모든…
2017-03-09 09:11
최근 들어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최근 5년간 어지럼증(전정기능의 장애, H81)으로 이비인후과에 내원한 환자가 448만4,823명(2016년 한해에 95만7,68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수가 해를 거듭할수록 가파르게 상승하는 추세인 것으로 보아, 올 해에는 약 100만 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다인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박하춘) 어지럼증 센터 이환서 원장의 도움말로 어지럼증에 대해 알아본다. 어지럼증을 유발시키는 대표적인 이비인후과 질환은 ‘이석(耳石)증’, ‘메니에르병’, ‘진정신경염’이 있다. 공통적으로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의 어지럼증, ▲구역 및 구토, ▲답답함, ▲두통, ▲식은땀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데 일상생활을 포기할 정도로 심한 증상이 동반되기도 하므로 반드시 조기발견 및 치료가 필요하다. 이석증은 전정기관에 존재하는 칼슘 결절(돌가루)이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반고리관으로 흘러들어가 본래 기능에 장애를 일으키는 증상을 말하며, 특정 자세에서 어지럼증이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메니에르병은 특별한 원인 없이, 갑작스럽게 현기증, 난
2017-03-09 08:57
고 백남기 농민 사건이후 진단서 작성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자는 이슈에 대해 의료계도 국회도 원론에서 공감하지만 각론에서는 다른 뉘앙스를 보이고 있다. 8일 대한의사협회 김주현 대변인은 이촌동 의사회관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김상희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백남기법(의료법일부개정법률안)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앞서 김상희 의원은 지난 2월15일 최상위책임자가 진단서를 작성하도록 하는 의료법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 다음날인 2월16일 보건복지위원회에 회부된 상태이다. 제안 내용은 ▲2인 이상의 의사가 환자에 대한 진찰이나 검안에 참여한 경우 ‘최상위책임자’가 진단서 등을 작성하도록 하고, ▲진단서 등을 직접 작성한 의사가 아니면 추가기재 또는 수정을 할 수 없도록 명시하여 ▲진단서 등의 작성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진단서 등에 대한 공신력을 높이자는 취지이다. 이 법안 발의 배경은 지난 2015년11월 시위 도중 물대포를 맞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집도의 백선하 보조의 권모씨 2인으로부터 수술받은 후 2016년9월25일 사망한 백남기 농민의 사인에 관한 논란 이후 앞으로는 진단서 작성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자는 취지의 발의안이다. 특히 논란이 된 부분은 집도
2017-03-09 06:00
지난 3월 3일 삼아제약을 시작으로 12월 결산 코스닥 상장 제약기업들의 정기주주총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8일 오후 기준으로 메디포뉴스가 전자공시시스템의 12월 결산 코스닥 제약사의 정기주주종회 일정과 배당 공시 정보를 집계한 결과, 총 69개 기업 중 57개 기업이 정기주총 일정을 공시한 상태이다. 삼아제약은 3일 정기주총을 열어 배당금과 임원 재신임 등의 사안을 결정했다. 배당금총액은 15억2,583만5,500원으로 1주당 250원 배당을 가결했고, 사내이사와 상근감사의 재선임을 가결하여 공시했다. 삼아제약을 시작으로 ▲10일 안트로젠, 15일 디에이치피코리아, 16일 KPX생명과학이 정기주총을 진행하며, ▲JW신약 등 12개 기업이 17일, ▲경동제약 등 27개 기업은 24일로 주총 날짜을 공시해 대부분의 코스닥 제약기업 정기주총 일정이 17일과 24일에 집중됐다. 또한 현재까지 36개 기업이 배당 공시를 한 상태로, 공시된 배당의 대부분이 현금배당이고, 비씨월드제약, 휴메딕스, 휴온스글로벌 3개 기업은 현금배당과 주식배당 둘 다 공시했다. 현재까지 공시된 각 기업의 자세한 정기주총 일정과 1주당 배당금은 다음과 같다.
2017-03-09 05:50
한의약 보장성 강화를 위해 요추추간판탈출증과 특발성 안면신경마비 2개 질환을 급여 적용하려면 185억원에서 최대 282억원의 건보재정이 소요된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의 표준임상진료지침을 연계한 新수가모형 개발 기획 연구(책임연구자 정형선 교수)’ 보고서를 공개했다. 연구는 기존 개발된 한의임상진료지침의 대상 질환 15건 중 개발 방법이 명확하며, 예비모형을 적용해 볼 질환 모델에 적합한 2개 질환을 선정했다. 우선 안면신경마비는 환자들마다 자원소모의 변이가 그리 크지 않고 임상 현장에서 기관마다 비교적 표준화된 진료를 제공하는 경향이 강해 새로운 수가모형을 시범적으로 적용해보기 적절하다. 또 요추추간판탈출증은 한방 입원 중 5번째, 외래 중 18번째로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는 한의계 대표 질환 중 하나다. 정형선 교수는 방문 건당 포괄 지불하는 ‘단순 묶음 지불 모형’과 일부 비포괄 행위의 행위별 지불을 혼합한 ‘개방형 묶음 지불 모형’ 등을 제시했다. 기존 비급여 행위를 처리함에 있어 단순 묶음 지불 모형은 진료내역 분석에 기반을 두고, 개방형 묶음 지불 모형은 행위별로 지불하는 특징이 있다. 먼저…
2017-03-09 05:40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의료용 재활로봇에 해당되는 관절 등의 신체 회복을 도와 줄 수 있는 ‘로봇보조정형용운동장치’에 대한 신속한 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하여 제품 특성을 반영한 허가‧심사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첨단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기존에는 물리치료사 등에 의하여 제한적으로 진행되던 재활치료가 의료용 재활로봇을 통해 가능해지고 있다. 또한 의료용 재활로봇 세계 시장규모는 지난해 1,633억 원에서 해마다 86%씩 증가하여 2020년에는 1조 9,593억 원으로 성장하고, 우리나라는 2016년 156억 원에서 연평균 43%씩 늘어나 2020년 652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식약처는 성장 가능성을 주목받고 있는 의료용 재활로봇이 신속하게 제품화될 수 있도록 팔‧다리 등 신체 적용 부위나 사용대상자, 제품 구동형태 등의 특성을 고려한 허가‧심사 기준을 올해 안에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부터는 산업계‧학계‧시험검사기관‧유관기관 등 17명으로 구성된 민‧관 전문가협의체를 운영하여, 발간될 가이드라인에 대한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참고로 의료기기분야 국제기구인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도 의료용 재활로봇에
2017-03-08 18:42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개인용혈당측정시스템을 사용할 때 혈액에 포함되어 혈당 측정값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물질인 ‘잠재적 간섭물질’ 평가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의료기기 기준규격」을 3월 8일 개정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잠재적인 간섭물질 평가대상 확대, ▲안전 사용을 위한 위험요인 평가 및 명확화이다. 혈당 측정 결과에 대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하여 간섭 시험 대상 물질을 기존 21종에서 글루타티온, 아이코덱스트린 등 3종을 추가하였다. 소비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혈당측정 검사지를 기기에 잘못 끼우거나 사용기한이 지난 검사지 사용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평가하고, 사용설명서 등에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기기분야 기준‧규격을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03-08 17:34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3월6일 S[스텔라]관 병동 및 외래를 리모델링하여 오픈했다. 고객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S[스텔라]관 2층부터 11층까지 약19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6일(월) 쾌적하고 깨끗한 모습을 공개했으며, 특별히 오픈을 기념하여 첫 접수고객에 대한 “종합건강검진권”증정 이벤트를 열었다.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첫 접수고객에게 꽃다발과 함께 종합건강검진권을 전달하며 “새롭게 단장한 병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최상의 의료환경으로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S[스텔라]관 저층부에 대해 추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하여 올 여름 오픈 할 계획이다.
2017-03-08 13:59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자사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을 리뉴얼했다고 8일 밝혔다. 일동제약 지큐랩 시리즈는 4중 코팅 특허기술이 적용된 일동제약의 대표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로, 2015년 출시 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고객 의견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것”이라며, “작은 포장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와 실용적인 구매를 지향하는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해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큐랩 데일리의 경우 기존 32캡슐에서 1일 1캡슐 복용 기준으로 한 달치 분량인 30캡슐로 판매단위를 줄이고 포장규격도 합리적으로 간소화했다. 지큐랩 키즈 또한 두 달 분량이었던 60포 단위에서 1달 분량인 30포로 판매단위를 변경하였고, 어린이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도록 아이코닉스社의 만화 캐릭터 ‘꼬마버스 타요’를 그려 넣은 4종류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특히 리뉴얼을 통하여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덜어 구매 장벽을 낮추고 유통 및 보관상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동제약은 지큐랩 시리즈에 대한 리뉴얼 작업 외에도 지속적인 고객 의견 및 니즈 수렴을 통해 새로운 기능과 편의성을 갖춘 시리즈
2017-03-08 13:36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세계콩팥의 날(3월 9일)을 맞아 만성 콩팥병 환자 중 비만도가 정상이지만, 복부비만이 있는 환자가 심혈관 질환 위험이 가장 높다는 연구결과를 8일 발표했다. 서울대병원 등 17개 참여병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만성콩팥병 성인환자 1,078명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 복부비만과 연관된 허리-엉덩이 비율, 관상동맥 석회화 정도를 측정하여 분석한 결과, 정상 체중이라도 복부비만이 있는 환자에서 심혈관질환 위험이 증가한다. 17개 병원은 가천길병원, 강북삼성병원, 경북대병원, 고려대안암병원, 계명대병원, 노원을지병원, 부산대양산병원, 부산백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제주대병원이다. 만성콩팥병 환자는 일반 인구 집단에 비해 사망률이 높은데, 가장 흔한 사망의 원인은 심혈관질환에 의한 합병증이며, 체중이 정상보다 감소할수록 사망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비만과 심혈관질환 위험과의 관련성은 명확한 결론이 나와 있지 않다.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콩팥병 환자에서는 단순한 체중 증가보다는 내장 지방의 증가로 대변되는 복부 비만이 심혈관…
2017-03-08 12:00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는 범용 초음파 장비와 새로운 CT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범용 초음파 장비 어피니티30 (Affiniti 30)은 고사양 제품과 동일한 플랫폼 및 정밀한 빔포밍(Beam Forming) 기술이 적용돼 고해상도의 영상을 제공한다. 다양한 트랜스듀서(사람 몸을 초음파로 측정하는 핵심 센서) 사용이 가능하고, 검사 유형에 따라 각각의 트랜스듀서를 최적화 하는 TSP (Tissue Specific Presets) 기능이 탑재됐다. 또한, 고사양 장비에서 지원하는 탄성초음파(Strain Elastography), 경동맥 초음파 검사 시 혈관 내벽 두께를 자동으로 측정하는 Auto IMT (Intima-Media Thickness), 환자의 세포 유형을 자동으로 파악해 지속적으로 영상을 최적화하는 오토스캔(Auto Scan)등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바탕으로, 한정된 의료진이 많은 환자를 진료하는 내과, 근골격계 관련 중소형 클리닉이 워크플로우를 개선하고 경영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16채널 CT 장비인 엑세스 CT (Access CT)도 함께 출시된다. 엑세스 CT (Ac
2017-03-08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