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의 영예는 신동호 교수(한양의대 내과)와 이영현교수(동국의대 내과)에게 돌아갔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회장 강경호)는 11월 1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22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석상에서 시상식을 갖고 신동호 교수와 이영현 교수에게 각각 500만원의 상금과 금메달을 수여했다. 수상자인 신동호 교수와 이영현 교수는 탁월한 연구성과로 호흡기 분야 의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1979년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제정한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은 매년 이 분야의 의학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시상제도로, 38년간 호흡기 학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 속에 국내 호흡기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자리잡았다.
2016-11-18 17:01
보건복지부는 강남구 보건소가 11월 18일 오전 10시 55분경 전자공문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차움의원 등에 대해 수사의뢰, 형사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 16일 강남구 보건소에 후속조치를 요청한 바 있다. 형사고발 대상은 의사 김00씨와 차움의원 개설자인 성광의료재단(의료법 제91조 양벌규정 적용)이다. 수사의뢰 대상은 의사 김영재씨, 차움의원에서 최순실씨와 최순득씨를 진료한 의사들이다. 이 중 김00씨에 대해서는 최순실씨와 최순득씨를 진료, 처방한 내역 전부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
2016-11-18 15:17
전남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황인남)이 개원 8주년을 맞아 17일 병원 5층 평강홀에서 황인남 병원장을 비롯해 임직원·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황인남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환자중심병원을 향한 직원들의 노력의 결과가 여러 지표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면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경쟁력을 계속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축사에서 윤택림 전남대학교병원장은 “의료질 향상과 의료서비스 개선에 주력해오면서 진료수익 증대·재료절감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면서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신뢰와 감동 주는 지역거점 치과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병원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과 부서에 대한 표창도 있었다. 특히 전남대치과병원은 개원 기념행사로 지난달 전남대체육관에서 체육대회를 열고 친목과 화합을 도모했으며, 신양파크호텔에서는 임상교수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남대치과병원은 지역거점 치과병원으로서 진료·교육·연구의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면서 전국 최고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민 구강건강증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전직원을 대상
2016-11-18 15:17
서울아산병원(원장 박성욱)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바이오의료기기 산업핵심기술 개발사업의 ‘신약 실패율 감소를 위한 사전예측평가 플랫품 구축 및 서비스’ 과제 주관기관으로 최근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향후 5년 동안 정부출연금 약 50억 원을 지원받아 신약 개발과정 중 비임상(전임상) 단계의 개발을 하는 ‘비임상개발센터’를 개소하고, 신약개발 회사의 연구자들과 함께 직접 독성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과제선정으로 서울아산병원은 병원과 국내외 전문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성평가의 계획수립에서부터 시험결과의 해석, 그리고 전략적인 개발여부 결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개발 서비스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개발된 기술을 산업계에 이전하고 교육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신약개발을 시작한지가 오래되지 않아 축적된 경험적 기술이 부족한 실정이다. 지금까지 소위 ‘노-하우’ 라고 불리는 비임상 개발기술은 거대 제약회사의 전유물로만 여겨졌고 신약개발의 큰 장벽으로 인식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과제를 통해 독성개발 기술의 부족으로 인한 약물개발 비용과 소요시간을 줄여 성공률을 높이고, 이를 통해 단기간 내에 개발기술을 신약개발 분야로 이전하고 정
2016-11-18 15:17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 (이사장 김철수) 이 국내최대규모의 복합전자유통센터 강변테크노마트 (총상우회장 전규진) 와 ‘건강검진, 의료서비스’ 협약 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H+ 양지병원은 2017년부터 강변테크노마트 1,700여명의 입점상인과 임직원 가족에게 건강강좌 및 건강자료, 각종 진료, 수술, 건강검진을 제공하게 된다.특히 H+양지병원은 강변테크노마트 입점상인 대상의 ‘건강강좌’ 를 분기별로 개최하여 입점상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전규진 강변테크노마트 총 상우회장은 “분주한 영업과 스트레스로 직원들의 건강관리 적신호가 켜져 예년보다 강화된 건강관리프로그램이 필요했는데 이번 H+양지병원과의 의료협약으로 입점주와 직원 그리고 가족분들의 건강검진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16-11-18 15:17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안과에서는 지난 11월11일 구리보건소 지하1층 강당에서 눈의 날 기념 행사에서 ‘우리아이를 위한 눈 건강’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첫 강의를 맡은 안과 조희윤 교수는 ▲실명의 주요 원인질환에 대한 이해 ▲조기발견, 조기치료의 중요성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눈에 좋은 음식 ▲영양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보건소의 영양플러스사업과 연계하여 영.유아 아동들의 시력검진과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한 소아 안과질환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 강좌는 안과 임한웅 교수의 ‘우리 아이 눈 건강 챙기기’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임 교수는 “아이들은 증상이 있더라도 표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아이의 눈 건강을 위해서는 부모의 관찰이 가장 중요하고 정상적인 시력의 발달은 생후부터 시작되는데 돌 무렵에는 0.2정도의 시력을 가지게 된다”면서 “늦어도 3세에는 안과 검진이 필요하며 3세 전이라도 눈을 찡그리거나 고개를 돌려보거나 눈을 자주 깜박이는 등의 증상이 있을 때에는 소아 안과 진찰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안과는11월 11일 눈의 날을 기념하여 매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2016-11-18 12:36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함에 있어 상세수준 연계 데이터셋 생성 확보를 통해 분석가치를 증진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충북대학교 조완섭 교수는 18일 세종호텔에서 열린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주관 제5차 미래보건의료포럼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조 교수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 플랫폼의 구축과 활용사례를 소개하며, 해당 플랫폼의 빠른 확산을 위해 해결돼야 할 제도적·기술적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조 교수가 사례로 든 진도 및 데이터 확보현황을 보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암센터, 질병관리본부, MEDRIC,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기상청, 환경청, 통계청, 수자원공사 등의 기관이 DB를 구축하고 있다. 또 기초분석 사례로는 연도별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수가 가장 많은 질병 및 질환별 환자수, 본태성 고혈압 환자수 및 처방의약품 비교 대시보드, 연도별 환자 추이 및 요양기관 이용일 수 합계, 성별 연령 구간별 요양기관 내원일수와 주상병 현황, 요양기관 종별 환자수와 급여비용 총액 분석, 연도별요양급여액과 소재지별 현황 분석 대시보드 등을 언급했다. 조 교수는 “국내외 다기관 보요 데이터셋으로부터 연계 데이터셋을 빠르고 다양하게 생성할…
2016-11-18 12:03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이 ‘알젠(R:GEN)’의 국내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17일부터 실시된 '제한적 의료기술 평가 및 실시에 관한 규정' 개정안에 따라 '선택적 망막치료술'을 도입할 병원들과 행정적 절차를 논의 중에 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우선적으로 1차 10여곳의 국내 대학병원 및 안과 전문 병원 등과 이를 진행 중이다. '선택적 망막치료술'은 루트로닉의 황반 치료 레이저 '알젠'을 활용한 치료술이다. 당뇨병성 황반부종 및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망막색소상피세포의 재생을 유도하는 치료법이다. 회사는 독일에서 진행한 임상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한국과 유럽에서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과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 각각 30명, 39명 대상 3개월, 6개월간의 임상 결과였다. 지난 10월에는 동일한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에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황반부종’에 대해 FDA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황해령 대표는 "알젠은 소규모 임상을 바탕으로 허가 받은 치료술"이라며 "현재 더 많은 임상적 유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제한적…
2016-11-18 12:02
동국제약은 지난 17일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과 ‘의료영상기기 개발 및 인프라 공동 활용에 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 체결은 원광대학교 의생명연구원이 최근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의료기관 창업캠퍼스 연계 신개념 의료기기 원천기술 개발사업’의 주체로 선정되어,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수술중 CT광학융합 영상시스템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양해각서의 체결을 통해 동국제약은 원광대학교병원과 산학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시장조사, 상품성 분석, 상품화 자문 등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인 의료영상 기술은 수술을 하는 도중 해당 부위를 이동형 CT로 촬영하고 이를 준비된 광학영상정보와 융합해 실시간 3D 영상으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기존 수술에 비해 시각적인 부분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Surgical Theater’라고도 불리우는 이 기술은 시술 부위를 정밀하게 네비게이션할 수 있어 뇌척추질환처럼 수술의 안전성과 정교함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의 총괄 책임자인 원광대학교 윤권하 교수는 “본 사업에서 강조하는 광학영상과 수술 중 CT의 결합은 현대 의료기술이 추구하는 정밀의
2016-11-18 10:37일동후디스가 11월 20일, 세계어린이의 날을 기념해 아이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참여방법은 일동후디스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이벤트 페이지에 안내된 URL(https://goo.gl/forms/op7Qj0YK5quwoPwl1)을 통해 아이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와 선물을 보내고 싶은 유치원(어린이집) 이름 및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참여기간은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로 당첨자 발표는 12월 2일이다. 당첨자가 입력한 유치원(어린이집)에는 일동후디스의 초유우유, 그릭요거트 등 건강한 유제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초유넣은우유’는 1A등급 이상의 원유에 63℃의 저온살균으로 일동후디스의 특허공법인 DT(Double deoderization Technology)공법을 적용했고, 초유 건강 노하우를 담았다. 국내 최초 그릭요거트인 ‘후디스그릭’은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개별발효 방식으로 안정제, 색소 등 인공첨가물을 전혀 쓰지 않고, 신선한 우유와 유산균만으로 발효시켰다. 단백질, 칼슘 등 2배의 우유 영양과 1500억 마리의 생유산균(80g 기준)이 담겨있고, 쉽게 흐르는 기존의 떠먹는 요거트와 달리 거꾸로 들어도 흘러내리지
2016-11-18 09:50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정형외과 이상욱 교수팀이 최근 열린 제35차 대한미세수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전방 골간 신경 증후군은 압박성 신경병증인가?(Anterior interosseous nerve syndrome; Is it compressive neuropathy?)’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이상욱 교수팀은 전방 골간 신경병증을 진단받고 수술 또는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환자의 근전도 및 MRI(자기공명영상)검사 결과를 분석했다. 전방 골간 신경 증후군의 진단은 먼저 신체검사를 통해 전방 골간 신경과 관련 있는 근육의 운동기능을 평가한 후, 근전도 검사를 통해 질환의 확진과 중증도를 평가한다. 이 외에 MRI 검사를 통해 신경의 외부 압박을 확인하거나 시간에 따른 근육의 변화를 통해 신경의 차단 여부를 확인한다. 전방 골간 신경 증후군의 치료는 신경 주위에 발생한 염증이 원인이라면 보존적 치료를, 신경이 눌린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진행한다. 이에 전방 골간 신경이 압박에 의한 원인이라면 근전도 및 MRI 검사에서 전방 골간 신경이 지배하는 영역의 근육에서만 비정상적인 소견이 관찰돼야 한다. 가톨릭대…
2016-11-18 09:40
서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강대희)․병원(병원장: 서창석)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이건우)과 함께 11월 16일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의료기기 공동 포럼을 열고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대해 토론했다. 올해로 네 번째 열리는 이번 포럼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병원과 공과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포럼을 공동 주최한 이건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은 “실질적인 연구 결과들이 이제는 창업이라는 성과물로 이어지기 위해 노력하자”며 “봄에 열리는 학제 간 융합과제 선정식과 더불어 가을에 개최되는 본 의료기기 포럼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병원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된 이번 행사는 교수들이 직접 발표자로 참석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병원은 ▲스마트폰을 의료용으로 만들어주는 부착물 개발 사례(서종모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 ▲Development of Hybrid-Terahertz-Polarimetric Imaging System (정현훈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 ▲상부 기도 폐쇄 질환에서의 미충족 의료수요(신현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등 현재 확보
2016-11-18 09:2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최근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대표적 안과질환인 녹내장과 관련해 녹내장 치료제의 올바른 사용을 안내하기 위해 '의약품 안전사용 매뉴얼'을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녹내장은 눈 안쪽 압력이 높아지는 등 원인으로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야가 점점 좁아져 결국 실명에 이르게 되는 심각한 안과 질환이다. 한번 나빠진 시신경은 다시 회복하기가 어려우므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녹내장을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며, 녹내장 진단시 적절한 치료제를 올바르게 사용해야 시신경 손상이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녹내장 치료제 안전사용 매뉴얼 주요 내용은 ▲녹내장 치료방법 ▲녹내장 치료제 원리 및 종류 ▲치료제 사용방법 및 사용 시 주의사항 ▲일상생활 시 주의사항 등이다. 현재 시판되는 모든 녹내장 치료제는 안압을 낮춰 시신경손상과 시야가 감소되는 것을 늦추는 것으로, 치료방법은 크게 약물치료와 수술치료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약물치료로 시작하며, 약물요법으로도 시신경손상 및 시야감소를 막을 수 없는 경우 수술치료를 한다. 녹내장 치료제는 눈에서 생성되는 액인 ‘안방수’를 적게 만들도록 하여 안압을 떨어뜨리거나 ‘안방
2016-11-18 09:28한독(회장 김영진)과 미국 알렉시온(대표이사 데이비드 할랄)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솔리리스의 계약 연장뿐 아니라 희귀질환 치료제 ‘스트렌식’과 ‘카누마’의 국내 판매 계약을 17일 체결했다. 한독은 2009년 알렉시온과 첫 협력을 시작했으며 솔리리스의 성공적인 발매와 윈-윈 파트너쉽으로 더욱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한독은 알렉시온이 개발한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과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 치료제 ‘솔리리스’를 2012년 국내에 출시했다. 한독은 이번 계약으로 신설된 알렉시온 코리아와 대사성 희귀질환 치료제까지 협력을 확장하고 앞으로 ‘솔리리스’뿐 아니라 ‘스트렌식’과 ‘카누마’의 국내 판매를 담당하게 되면서 희귀질환 시장에서 보다 확고한 리더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알렉시온이 개발한 ‘스트렌식’과 ‘카누마’는 희귀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효소 대체 요법제이다. 올해 초 식약처에서 허가를 받았고 현재 보험약가 등재를 준비하고 있다. ‘스트렌식(성분명: 아스포타제알파)’은 소아기에 발병한 저인산증 환자의 골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장기 효소 대체 요법제이다. 신생아와 유아 저인산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에 따르면, 48주간 스트렌식
2016-11-18 09:28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산)는 11월 17일 전화디테일 서비스 콜미(CallME, www.msdcallme.co.kr)의 가입자가 서비스 오픈 1년 6개월만에 5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콜미는 시간 및 장소에 구애 없이 의료진이 환자 진료에 필요한 의학정보를 전화와 화상으로 받아볼 수 있는 전화디테일 서비스이다. 한국MSD는2015년 6월부터 의료진을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처음 시작했다. 의료진이 콜미 웹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시간을 선택하면 전화 및 화상강의를 통해 ▲MSD의 전문의약품 및 관련 질환 최신 정보 ▲MSD가 주최하는 각종 프로그램 소개 ▲제품 관련 문의사항 접수 및 답변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콜미는 30개 이상의 콘텐츠 중 의료진 개인의 필요와 관심에 따라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으며 유선뿐 아니라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콜미 서비스 이용 후에는 제공된 정보의 요약 본이 이용자에게 메일 및 문자로 발송되며, 매월 최대 4회까지 전화디테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국MSD 아비 벤쇼산 대표는 “콜미가 런칭 1년 6개월만에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러 혁
2016-11-18 09:17부광약품은 환경경영시스템인 ISO14001 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OHSAS180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ISO 14001은 기업활동의 전 과정에 걸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고 지속적으로 환경성과를 개선하는 일련의 경영활동을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국제표준이고, OHSAS 18001은 조직 구성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하기 위해 유럽의 다국적 13개 인증 표준기관들이 공동으로 개발한 안전보건 활동에 대한 국제표준이다. 부광약품은 생산 현장의 안전보건 확보 뿐만아니라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전담 팀을 신설하여 운영하면서, 약 8개월의 기간 동안 환경/안전보건 통합 시스템 설계, 문서화, 실행, 검증작업을 마친 다음 국제인증네트워크(IQNET) 한국 등록기관인 한국품질재단의 심사를 통과해 11월초에 최종 인증을 받았다. 김일태 공장장은 "환경/안전보건 통합 시스템을 직원들이 이해하고 업무에 100% 적용해 살아 있는 경영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주안점을 두었기 때문에 준비단계부터 인증까지의 기간이 다소 길었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확보하였고, 특히 원료 구매 단계에서 부터 유해물질을 원천 차단 하고 각종 환경
2016-11-18 09:16
의료계와 환자단체가 정부에 항암 신약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급여 확대와 등재 기간 단축 등을 국회토론회에서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경제적 부담 완화라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우리나라는 선별등재제도 체계이기 때문에 등재 기간이 늦은 것이 아님을 강조했다. 또 항암 신약의 임상적 유용성과 재원 부담 문제로 급여 확대에 난색을 표했다. 대한암학회가 주최하고 성일종 의원실에서 주관한 ‘암 환자의 그 가족의 경제적 고통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7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대한의학회, 대한의사협회가 후원했다. 발제자로 나선 대한암학회 오승택 부회장은 국내 암환자의 경제적 고통 실태를 발표하고 항암신약 등재 기간 단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부회장은 암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고통 주요 원인으로 ▲항암 신약의 접근성 제한으로 인한 비급여 의약품 사용에 따른 비용 ▲치료제로서의 검증이 부족한 보완, 대체·민간 요법과 같은 비과학적 요법에 지불되는 비용 ▲암 환자 간병 등으로 초래되는 노동손실비용 등 사회적 손실 등을 꼽았다. 오 부회장은 “2009년 국립암센터 자료에 따르면 간암 환자는 평균 6
2016-11-18 06:00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시행 초기에 많은 혼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상충되는 법률 간에 보다 명확한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정혜승 변호사(법무법인 세승)는 병원 최근호에 ‘김영란법의 주요 내용과 의료계 대응방향’이라는 기고문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정혜승 변호사는 “리베이트 금지에 관한 의료관련법령과 김영란법이 충돌되는 부분이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의료관련법령이 김영란법보다 먼저 적용된다는 취지로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보다 명확한 정리가 필요한 부분이다.”라고 밝혔다. 의료관련법령에서는 특정의약품이나 의료기기의 채택 처방유도 거래유지 등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금품 등을 제공하거나 수수하는 것, 이른바 리베이트를 금지해왔다. 리베이트 관련 규정은 당사자가 공직자등이 아니더라도 의료인 의료기관개설자 종사자에게 적용 된다. 의료법 시행규칙에서는 제품설명회에서 10만원 이하의 식음료를 제공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으나, 김영란법에서는 제공 가능한 식사의 가액을 3만원으로 책정하고 있다. 김영란법이 양벌규정임을 감안,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정 변호사는 “김영란법을 위반하는 경우 위반행위자를 처벌하는 것
2016-11-18 05:50
10월 원외처방 시장에서 당뇨병치료제와 항바이러스제가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치료제의 주요 계열 약물 중에는 ARB 제제는 전년동월 대비 원외처방액이 증가했으나 CCB, 베타차단제, ACE 저해제는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최악은 지났으나 아직은 이르다' 보고서를 통해 "10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동월 대비 6.6% 증가한 9848억원으로 견조한 성장을 이어갔다"고 평가했다. 보고서의 주요 질환별 원외처방 조제액에 따르면, 10월 원외처방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은 항바이러스제로 지난해 10월 240억원에서 올해 10월에는 288억원으로 19.7%가 증가했다. 당뇨병치료제는 지난해 679억원이던 것이 올해에는 751억원으로 10.7%가 늘어났다. 항혈전제도 지난해 567억원에서 올해 619억원으로 9.2%가, 진해거담제는 지난해 202억원에서 올해 220억원으로 8.6%가 증가해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고혈압치료제의 경우에는 ARB 제제를 제외한 다른 계열 약물은 원외처방액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ARB 제제는 지난해 10월 889억원
2016-11-18 05:40
17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박인숙 의원(새누리당 송파갑·보건복지위원)이 대표 발의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법률 일부개정안`이 대안으로 통과됐다. 개정안은 주사기 재사용 등에 따른 C형간염 집단감염 사태로 사회적 문제가 됨에 따라 박인숙 의원이 지난 9월 23일 대표발의 한 바 있다. 개정된 내용에 따르면 C형간염 및 2종의 항생제 내성균 감염증(VRSA, CRE)을 기존, 지정 감염병에서 제3군감염병으로 지정·구분하여 감시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보건복지부장관은 5년마다 내성균 관리대책을 수립․추진하고, 이를 위해 관계 기관 및 단체, 중앙행정기관의 장 등에게 필요한 자료제출 등 협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여 효율적 관리체계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장관 및 시․도지사가 내성균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재 고시로 지정돼 있는 인플루엔자를 법 제24조제1항에 따른 정기예방접종 대상에 추가하도록 명시함에 따라 특히 소아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사업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어린이 건강 보호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의사출신인 박 의원은 “법 개정으로 C형 간염의 신속한 발견과 조기대응을 비롯한 감시체
2016-11-17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