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5일부터 28일까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정부3.0 정책’에 발맞춰 지난 7일 건보공단의 모바일 서비스를 개편함에 따라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의 이용 만족도 수준 및 개선사항 등을 조사하기 위한 것이다. 설문조사는 홈페이지 이용 현황․만족도 등 6개 분야, 총 16문항으로 이뤄져 있으며, 홈페이지(www.nhis.or.kr)와 모바일앱(M건강보험)에 접속해 해당 배너를 클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건보공단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이용자가 원하는 콘텐츠 중심으로 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설문조사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온누리상품권 등 경품을 지급한다. 건보공단 최용선 고객지원실장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건강정보를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인터넷 서비스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6-11-15 13:46
서남의대 명지병원 당뇨내분비센터(센터장 이재혁)는 지난 14일 UN이 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뇨건강캠페인을 펼쳤다. 당뇨병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당뇨병 극복을 위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병원 로비에서 마련된 당뇨건강캠페인은 ▲무료 혈당측정 ▲혈압측정 ▲당뇨식사 음식모형 전시 ▲당뇨병 관련 각종 건강정보 포스터 게시 ▲당뇨병 안내책자 제공 등으로 진행됐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당뇨병 인구는 빠르게 늘어, 우리나라 30세 이상의 성인 10명중 1.2명이 당뇨병환자(당뇨병 유병률 12.4%)이며, 약 400만 명이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2030년에는 당뇨병 인구가 5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2050년도가 되면 우리나라의 당뇨병 환자가수가 약 600만 명을 차지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명지병원 당뇨내분비센터 이재혁 센터장은 “당뇨병 환자의 대부분(89%)은 당뇨병 치료를 하고 있으나 11%의 환자들은 당뇨병 치료를 전혀 하지 않고 있다”며, “증상이 거의 없는 당뇨병의 특성상 잠재적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정기적인 건강검진 등을 통한 진단과
2016-11-15 13:45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6일 오후 2시부터 서울대학교 암연구소에서 ‘HP2020 평가지표 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HP2020 평가지표 생산 및 모니터링 지원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서울대 조성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울대 강영호 교수가 ‘우리 지역의 건강 격차는?’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강영호 교수는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의 상관성에 대해 분석했으며, 향후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통한 지역별 건강수준 모니터링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중앙대 장숙랑 교수, 울산대 조민우 교수, 시민건강증진연구소 김명희 상임연구원, 강북구보건소 이인영 소장,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 이고운 사무관, 건보공단 김연용 전문연구위원 등이 참여한다. 건보공단은 이번 심포지엄 결과 등을 반영해 연구 최종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성상철 이사장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는 우리나라 건강정책 수립과 평가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로, 앞으로 빅데이터를 통한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수준 향상 방안이 활발히 논의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6-11-15 13:45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 주관하에 시행된 제7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병원약제업무 분야별로 고도의 전문성과 우수한 업무 능력을 입증 받은 영광의 합격자 명단이 발표됐다. 한국병원약사회는 지난 10월 15일 실시됐던 제7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감염약료, 내분비질환약료, 소아약료, 심혈관계질환약료, 영양약료, 의약정보, 장기이식약료, 종양약료, 중환자약료, 이상 9개 분과에 총 174명이 응시했고, 전문약사제도 인증위원회 및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154명의 병원약사들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신규 전문약사 154명 중 수도권은 124명, 비수도권은 30명이 배출됐다. 비수도권은 부산·울산·경남 15명, 대구·경북 5명, 전북 4명, 대전·충청 3명, 제주 2명, 광주·전남 1명으로 지금까지 가장 많은 인원이 배출됐고, 특히 제주지역에서 처음으로 전문약사 2명이 배출, 전문약사의 배출 및 분포가 점차 전국적으로 골고루 확산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여러 가지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병원약사 회원들이 전문성 함양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는 전통적으로 종양약료…
2016-11-15 13:45
필리핀에서 온 3명의 백내장 환자가 11월 14일, 15일 양일간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지난 7월 계명대, 계명문화대, 동산의료원 3개 기관은 필리핀 발렌시아에서 연합 봉사를 펼쳤다. 연합 봉사단은 현지 초등학교 2곳에 보수공사를 하고 지역민을 위한 의료봉사를 펼쳤다. 당시 안과진료 중 백내장 환자의 초청수술을 약속했으며 이번에 그 약속을 지키게 된 것이다. 필리핀에서 초청된 환자는 게나라 라스티모소(여, 68세), 마크리나 실롯(여, 62세), 호세 멘닥(남, 75세)씨 3명이다. 이들은 백내장을 앓은 지 3~4년 되었지만 제때 치료 받지 못해 시력을 거의 잃은 상태다. 백내장 수술은 우리나라에서는 비교적 간단하지만 필리핀에서는 열악한 의료시설과 수술비용이 현지 직장인 연봉과 맞먹는 8만 페소(한화 약 190만원) 수준이라 엄두도 못 낸다. 수술을 집도한 동산병원 안과 전종화 교수는 “생각보다 백내장 상태가 심각했지만 모두 수술이 잘 되어 다시 한 번 세상의 아름다움을 눈으로 볼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은 16일 퇴원해 계명대 아담스채플에서 열리는 추수감사절 예배에 참석하고 대구와 경주지역의 유명관광지도 둘러볼 예정이다. 수술…
2016-11-15 12:43
차움이 14일 배포자료를 통해 주사제의 대리 처방 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사과했다. 다만 병원은 사전 인지가 불가능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차움은 “국민 여러분께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며 “이와 관련 차움은 강남구 보건소의 실사를 지난 3일간 받았다”고 관련 사실을 재차 밝혔다. 우선 차움은 대통령이 당선 이후 차움을 방문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차움은 “최씨 자매는 최근까지 차움을 방문해 IVNT 주사제 처방을 받았으나 본인들이 맞았는지 다른 분에게 전달되었는지는 병원은 확인할 수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최씨 자매의 일부 의무기록에 청, 안가 등의 표시가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는 “의무기록을 확인한 결과 사실임이 밝혀졌고 무엇을 뜻하는지는 의무기록을 작성한 두 사람의 주치의였던 김상만 현 녹십자 아이메드 원장만이 알고 있다”며 “먼저 발표한 대로 김상만 의사는 대통령의 자문 의사로 활동해 왔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IVNT의 성분은 담당 주치의가 일부 언론에 밝힌 것처럼 종합 비타민을 포도당에 섞은 것으로 문제가 되는 성분이 없다”며 “이번 실사에서도 항정의약품 관리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차움은 “이 사건은 최씨 자매의 주치의…
2016-11-15 12:43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11월 15일(화) 황우석 박사가 등록 신청한 줄기세포주인 Sooam-hES-1을 등록한다고 밝혔다. (아래 별첨진행경과 등) 정기석 본부장은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0년부터 시행된 배아줄기세포주 등록제도는 “배아로부터 만들어진 줄기세포주를 과학적‧윤리적 검증을 거쳐 등록함으로써 국내 줄기세포 연구의 신뢰를 제고하는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황우석 박사 줄기세포주는 “관련 법 이전에 수립된 줄기세포주이므로 등록 대상이 된다”는 대법원 판결(2015년 6월) 취지에 따라 질병관리본부가 ‘줄기세포주등록심의자문단’을 개최하여 전문가 심의를 실시한 결과 배아줄기세포주의 기본적인 특성이 확인되어 등록한다고 밝혔다. 다만, 배아줄기세포주의 유래(체세포복제, 단성생식 등)는 입증자료 등의 제출이 충분하지 않아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2016-11-15 12:26
우리나라에서 유병률이 높은 기능성 소화불량은 다른 질환 없이 복부 불쾌감이나 통증이 반복적으로 보이는 매우 흔한 질환이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다. 하지만 최근 침 치료로 소화불량을 호전했다는 연구논문이 발표됐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소화기보양클리닉 박재우, 고석재 교수팀은 기능성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성인남녀 76명을 대상으로 4주간 총 8회 침 치료 임상연구를 진행했다. 실제 임상연구에서 9개의 소화불량 기본 혈자리(합곡, 태충 등) 외에 환자 개별 증상에 따라 추가적인 혈자리를 임상연구에 접목시켰다. 그 결과 침치료를 받은 치료군은 치료를 받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소화불량이 약 60% 호전했다. 이후 4주가 지나도 그 효과가 지속됐다. 특히 복부 불쾌감, 가슴 쓰림, 식후포만감 등의 증상이 호전됐다. 박재우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기능성 소화불량에 대해 개별화된 침 치료를 적용했을 때 효능을 검증하기 위해 수행됐다. 연구 결과 실제로 기능성 소화불량 환자들이 증상을 개선했고, 삶의 질 또한 높아졌다”며 “침, 한약 등 한의학적 치료 효과를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이를 실제 임상에 적용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연구논문은 대
2016-11-15 12:17
보건복지부로부터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당한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달빛어린이병원제도는 실패한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15일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소청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은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과 권준욱 공공보건정책관은 책임을 지고 즉각 자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임현택 회장은 “야간과 휴일시간대에 아픈 어린이들이 제대로 진료 받을 수 있는 근본적인 시스템을 만드는 게 아니라 사업구조가 절대로 성공할 수 없는 제도를 강행하여 아픈 어린이들을 밤늦게 헤매도록 만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임 회장은 “국민혈세를 쓸데없는 사업에 펑펑 낭비한 권덕철 실장과 권준욱 정책관을 정부당국은 철저한 감사를 통해 진상을 조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준엄히 단죄하라.”고 촉구했다. 임 회장은 “심지어 복지부가 달빛병원의 실패를 감추려고, 일선 달빛병원에 음으로 양으로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달빛병원에 대한 정책적 대안도 제시했다. 임 회장은 “소청과의사회를 의료법인화하여 개별 개원 소청과 병의원들을 소청과의사회 의료법인 산하에 두어야 한다. 의사 근무시간과 인력배치등을 합리적으로 운영하여 야간과 휴일에 발생하는 어린이 건강문제를 해결
2016-11-15 12:11
녹십자는 15일 백신 안보와 필수의약품 국산화에 앞장서며 국내 생명공학 분야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故 허영섭 녹십자 회장(前 전경련부회장)의 7주기를 맞아 고인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녹십자 임직원들은 근무시간 중 자율적으로 참배와 헌화에 참여하며 국내 바이오산업의 발전과 필수의약품 국산화에 헌신했던 고인의 뜻을 기렸다. 故 허영섭 회장은 생명공학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에서 ‘만들기 힘든, 그러나 꼭 있어야 할 의약품 개발’에 매진하며 필수의약품의 국산화를 이룩하기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 고인은 녹십자를 혈액분획제제와 백신분야에서 세계 10위권 제약기업으로 성장시키는 한편, 녹십자가 B형 간염백신, 유행성출혈열 백신, 수두백신,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등의 개발에 성공하는 등 척박한 국내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 전세계를 공포로 내몰았던 신종플루의 예방백신을 개발하고 적시에 국내 공급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백신 자주권을 확보해 국가 보건안보에 큰 공적을 남겼다. 경기도 개풍 출생인 고인은 1964년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1968년 독일 아헨 공과대학을 졸업 후 1970년 박사과정을 거
2016-11-15 12:11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글로벌우수인재 24명이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5개국의 지사∙공장을 방문해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해외지사 탐방은 임직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우수인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직접 현지에 방문해 시장을 분석하고 현지 직원 및 전문가와의 소통을 통해 해외 제약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각 국가별로 7일간 진행된 이번 탐방은 ▶현지 생산 시설 견학 ▶현지 직원과의 1:1 매칭으로 생산, 영업∙마케팅 등 전문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 ▶현지 의사∙약사 등 전문가를 통한 현지 의약품 시장 분석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장 조사시에는 1:1로 매칭된 현지 직원과 대중교통을 이용해 병원∙약국 등의 전문가를 찾아다니며 해당 국가의 제약시장, 판매 1위 의약품, 진출 전략 등에 대해 소통함으로써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했다. 글로벌우수인재 2기는 지난 6개월간 현지 언어를 포함해 문화, 기초 회계, 주재원으로서의 역할 등에 대해 학습했고, 시험, 면접, 탐방기간 동안의 미션 수행 등의 평가를 거쳐 11월 중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지사 탐방을 다녀온 김보은님은
2016-11-15 12:11애브비는 2016년도 보스톤에서 열린 미국 간학회 연례 행사인 미국간학회(The Liver Meeting)에서 한국 등 아시아의 유전자형 1b형 만성 C 형 간염 환자 중 대사성 간경변증(Child-Pugh A)을 동반한 환자에 대한 임상 연구(ONYX-II)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과 중국, 대만의 유전자형 1b형인 만성 C형 간염 환자 중 대상성 간경변증을 동반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기관 단일환자군 3상 임상인 ONYX-II에서도 12주간 애브비 3제 직접 작용 항바이러스제(옴비타스비어/파리타프레비어/리토나비어와 다사부비어)와 리바비린을 경구 투여한 결과 치료 경험이 없거나 기존 치료에서 실패한 환자 모두에서 치료 종료 12주째 검토 결과 100% 지속 바이러스 반응(SVR12)을 달성했고 이상반응도 대부분 경미했다. 한국과 아시아에서는 만성C형 간염에 감염된 환자 가운데 유전자형 1b인 환자가 대다수로 대한간학회 진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45~59%의 C형 간염 환자가 유전자형 1b형이다. 만성 C형 간염 환자의 15~56%는 20~25년 후 치료가 힘든 간경변증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브비의 경구 치료제는 국내 허가 신청되어…
2016-11-15 12:10
경북대학교병원(원장 조병채)은 최근 보건복지부의 ‘2015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전국 국립대병원 중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년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214개 공공보건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는 정성평가(80%)와 정량평가(20%)로 이루어지며 공공성 강화, 적정진료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건강안전망 기능 수행, 미충족 보건의료서비스 등 총 4개의 영역별로 점수가 측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대학교병원은 89.2점을 받아 전체 공공병원 평균인 68.9점 보다 훨씬 높은 점수로 국립대병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건강안전망 기능 수행 분야는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리적 특성, 인구·사회적 특성,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경제적 비용, 부족한 경북지역 의료기관 현황, 지역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한 보건의료서비스, 유관기관 및 단체들의 요청 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보건의료지원사업을 시행했다. 2015년 한 해 동안 경상북도의 오벽지 등 의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17차례 의료지원 사업을 통해 총 2,737명의 지역민과 함께 진정한 보건의료서비스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에 앞장섰다. 또한, 지역사회 보건의료
2016-11-15 10:49
충북대학교병원 간호사가 집 앞 공원을 산책하다가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를 발견,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귀중한 목숨을 구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15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주인공은 충북대병원 암병동에 근무하는 이가영(26·여)간호사이다. 추석 명절연휴 전날인 지난 9월13일 오후 9시10분께 저녁 식사 후 어머니와 성화동 한 아파트 인근 공원을 산책 중이었던 이가영 간호사는 자신 앞으로 젊은 여성이 운동을 하면서 지나쳐 갔고, 얼마 되지 않아 그 여성이 앞으로 쓰러진 채 의식을 잃은 모습을 목격했다. 당시 공원에는 많은 사람들이 운동과 산책 중이었고, 일부 시민들은 이 여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려 했다. 이가영 간호사는 비 의료인이 심폐소생술을 하다가 자칫 환자의 상태가 악화될 우려가 높다고 판단, 119에 신고를 한 후 자신이 간호사임을 밝히고 직접 심폐소생술을 진행했다. “당시 환자는 넘어지면서 안면에 타박상을 입어 출혈이 있었으며, 얼굴은 창백했고 맥박마저 잡히지 않았습니다. 제가 환자 앞에 섰을 때 의식이 없었으며, 호흡을 힘들게 몰아쉬고 있었습니다. 곧이어 심정지 상태가 발생했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습니다.” 이 간호사가 심폐소생술을 한 후 1
2016-11-15 10:42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14일 뇌병원 기공식을 개최하고 ‘현존하는 모든 뇌질환을 정복 한다’는 목표 아래 국내 최초로 뇌병원 건립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직접 집전한 축복식을 시작으로 병원 주요 보직자 15명 등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뇌병원은 2018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지상 6층 지하 3층 연면적 약 1만8,500㎡ 규모로 212병상이 들어설 예정이다. 뇌병원이 완공되면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현재의 800병상을 합쳐 1,000병상이 넘는 초대형 상급종합병원으로 거듭난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무원장 박영섭 교수는 “최근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뇌 관련 질환도 크게 늘고 있다”며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뇌병원을 기반으로 뇌질환의 치료는 물론 연구 및 치료기술 개발, 국•내외 우수 연구기관과의 교류 등을 통해 명실상부 모든 뇌질환을 다루는 전문 뇌병원으로 도약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뇌병원은 뇌혈관 질환부터 뇌종양, 기능성 장애 등 모든 뇌질환에 대한 치료는 물론 재활, 연구,
2016-11-15 10:31
SK케미칼(사장 박만훈)은 혈우병 치료제 ‘앱스틸라(AFSTYLA)’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인체약품위원회로부터 시판 허가를 권고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앱스틸라는 국내에서 기술을 개발한 바이오신약으로는 최초로 EU 시장 진출에 한걸음 다가서게 됐다. EMA 인체약품위원회의 허가 권고를 받은 의약품은 통상적으로 1~2개월 후 최종 승인을 받게 된다. 앱스틸라는 SK케미칼이 자체 기술로 개발해 2009년 CSL 사에 기술이전을 통해 라이선스 아웃된 바이오 신약으로 CSL사에서 생산공정개발, 글로벌 임상 및 허가 신청을 진행해왔다. 앱스틸라는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 허가를 받으며 국내 기술 기반의 바이오 신약 중 최초로 미국 내 판매에 돌입했고 EU 외에도 스위스, 호주 등에서 허가 심사 단계에 있다. 앱스틸라는 A형 혈우병 치료를 위해 세계에서 최초로 SK케미칼이 연구 개발한 ‘단일 사슬형 분자구조(single-chain product)’를 가진 혈액응고 제8인자이다. 기존 혈우병치료제는 분리된 두 개의 단백질이 연합된 형태였지만 앱스틸라는 두 단백질을 하나로 완전 결합시켜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주 2회 투여 가능하다는 특
2016-11-15 10:22
전북대학교병원 전북지역암센터(김정수 소장)가 소아․청소년의 암 예방 및 건강생활습관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암예방 구연동화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북지역암센터는 지난 9일 전주삼성어린이집과 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을 찾아 3세에서 7세 이하의 소아 100여명을 대상으로 암예방 구연동화를 실시했다. 이번 구연동화는 암을 이해하기에 사대적으로 어려운 소아계층에게 구연동화를 통해 암에 대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소아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했다. 전북지역암센터는 이에 앞서 8일에는 전주여울초등학교에서 ‘암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암예방 및 건강생활습관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켰다. 여울초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에게 암예방수칙 동영상을 통한 암예방 생활습관 인식개선 교육과 조별로 암관련 O X 퀴즈게임을 통해 암관련 지식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전북지역암센터 김정수 소장은 “이번 캠페인과 구연동화는 소아‧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식생활관리와 암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고취시키기 위한 눈높이 맞춤형 암예방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운동이나 식생활관리 등 암예
2016-11-15 09:52
GSK(사장 홍유석)의 여드름 치료제 ‘듀악겔5%’(15g, 25g)가 패키지를 변경하며 새롭게 출시됐다. 재출시된 듀악겔5%는 환자 개개인의 여드름 치료에 맞는 용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15g과 25g의 2가지 용량으로 구성되었다. 듀악겔5%는 클린다마이신 포스페이트(Clindamycin Phospshate)와 과산화벤조일(Benzoyl Peroxide) 복합 성분으로 구성된 겔 타입의 경증 및 중등도 여드름 치료제이다. 클린다마이신은 염증을 감소시키며 여드름균의 확산을 막아주는 한편, 과산화벤조일은 살균효과와 각질 용해 작용을 통해 여드름을 완화시켜준다. 과산화벤조일 성분이 항생제 내성균의 발달을 감소시켜줌으로써, 듀악겔5%는 항생제 사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내성 발현에 대한 우려를 해소시켜 줄 수 있는 대안으로 처방되고 있다. 듀악겔5%와 아다팔렌(Adapalene 0.1%) 단일제의 효능 및 안전성을 비교한 ▲듀악겔5% 15g, 25g 임상시험 결과, 듀악겔5%가 염증성 및 총 여드름 병변 모두 유의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듀악겔5%와 클린다마이신(Clindamycin phosphate 1.2%)의 효능 및 안전성을 비교한 임상실험 결과에서는…
2016-11-15 09:41
베링거인겔하임은 미국 식품의약국(U.S. FDA) 연구자가 실시한 대규모 관찰 연구 결과, 심방세동 환자에서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에텍실레이트메실산염, 150mg 1일 2회)가 리바록사반(제품명:자렐토, 20mg 1일 1회) 대비 두개 내 출혈, 주요 두개 외 출혈 및 위장관 출혈을 보인 비율이 더 낮았다고 밝혔다. JAMA 내과학회지(JAMA Internal Medicine)에 발표된 이번 관찰 연구 결과는 11만8891명의 심방세동 환자의 데이터를 분석한 것으로 현재까지 두 가지의 약물을 비교한 가장 큰 규모의 관찰 연구다. 미국 식품의약국 그레이엄 등이 저술했으며 가장 흔한 불규칙한 심장 리듬 장애인 심방세동 환자에서의 뇌졸중, 출혈 및 사망의 위험률을 후향적으로 비교했다. 팍스(Parks) 및 레드버그(Redberg)는 해당 문헌에 대한 편집자 주를 통해 “항응고제를 선택할 때 환자 별로 뇌졸중 예방이라는 유익성과 출혈이라는 위해성에 대해 가장 균형을 잘 갖춘 제품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권고 했다. 연구의 주요 결과로서 프라닥사150mg은 리바록사반 20mg 대비 주요 두개 외, 주요 위장관 및 두개 내 출혈에 대해 유의하게 낮은 발
2016-11-15 09:41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중국 합작법인인 ‘휴온랜드(Huonland)’의 북경 현지 공장이 최종으로 GMP 인증을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8월에 3일간 북경식약국인증중심으로부터 점안제 GMP 현장 실사를 받았으며, 일부 개선 사항에 대한 보고를 9월에 완료해 11월 3일 최종으로 인증을 완료했다. 휴온랜드의 주력 제품은 주석산브리모니딘 점안액을 포함한 점안제 품목이다. 금년 7월에는 녹내장 치료제 주석산브리모니딘 점안액에 대해 품목 허가를 받았고, 무방부제 인공 눈물, 안과용 관류액(백내장 수술에 사용) 등이 향후 출시될 예정이다. 휴온랜드는 중국에서 히알루론산을 원료로 하는 점안제와 안구건조증 치료제의 생산 및 공급을 통해 2020년까지 1조 4000억 규모로 추정되는 중국 점안제 시장의 10% 이상 점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에서 안과 질환과 관련된 점안제 시장은 연간 평균 15%의 성장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2014년부터 중국정부가 까다로운 GMP 규정을 적용해, 이 수준을 맞출 수 없는 수 많은 군소업체들이 생산을 포기하거나 품목을 양도하고 있는 상황이라 GMP인증을 획득한 휴온랜드에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휴온랜드 담
2016-11-15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