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세계미용성형학회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kin) ASIA 2016’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의 최근 임상결과와 특장점에 대해서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IMCAS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피부∙미용 학회로, 이번 아시아에서 열린 학회에는 약 100여 명의 연자가 총 1,000여명 이상의 전문의와 보툴리눔톡신, 필러, 레이저 등에 대한 최신지견과 아시아 시장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학회에서 대웅제약은 학술 심포지움과 브랜드 부스 운영을 통해 나보타의 우수성을 알렸다. 학술 심포지움에서는 나보타의 미국 임상 연구자 중 한 명인 미국 피부과 전문의 헤마(Hema Sundaram) 교수가 좌장을 맡아 “나보타는 특허받은 정제공법으로 빠른 효과발현, 긴 효과 지속시간을 특징으로 하는 제품”이라며 “현재 미국에서 3개의 임상이 완료됐으며, 올해 말 완료 예정인 최종 임상결과까지 발표되면 나보타의 우수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나보타 미국 임상 참여 경험과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연세대학교 김성택…
2016-08-02 15:20
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의 국내 판매 1위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가 미혼모들의 손발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걸음 나눔 캠페인’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걸음 나눔 캠페인’은 내 아이를 위해 손발이 혹사당하는 궂은일도 마다 않고 생계와 육아를 동시에 책임지는 미혼모들의 고단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기획된 풀케어의 사회공헌활동이다. ‘걸음 나눔 캠페인’은 걸음 기부 애플리케이션인 빅워크를 통해 6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었다. 30일간 5만km 달성을 목표로 시작했던 캠페인이 단 19일 만에 완료되면서, 앙코르 캠페인을 진행해 총 10만km 걷기에 도전한 것이다. 그 결과, 약 5000여명(1, 2차 누적 참여자 수 기준)이 넘는 빅워커가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총 40일 만에 10만km 거리의 걸음이 완성되었다. 지구를 약 두 바퀴 반 정도 도는 정도의 거리이며, 탄소절감 수치로 따지면 소나무 1만4500그루를 심은 효과로 환산될 수 있다. 걸음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미혼모들을 지원하는 굿네이버스 ‘좋은 마음 센터’ 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메나리니 관계자는 “많은 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성공적으로 캠페인이…
2016-08-02 12:52
LG생명과학(대표이사 정일재)의 글로벌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가 7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2016 아시아항노화미용전문가학회 (IMCAS Asia 2016)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해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미용성형 의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브아르는 피부미용성형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이번 학회에 참석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시아 미용성형 시장을 견인하는 유수의 아시아 의사들을 초청해 이브아르 아시아 서밋 심포지움을 단독으로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브아르는 20개국 이상에 수출하는 글로벌 필러 브랜드 위상에 걸맞게 한국 성형외과 의사 이영섭 원장과 이탈리아 성형외과 의사 살바토레 푼다로(Salvatore Fundaro), 대만의 피부과의사 나이젠 쉬(Nai Jen Hsu) 등 학문적으로 인정받는 의사들과 함께 이브아르 관련 다수의 강의를 진행했다. 메인 스폰서에 걸맞게 대규모 부스 전시를 운영하면서 필러 라이브 시술 강연과 카데바 워크숍, 심포지움 등을 통해 학회에 참석한 전 세계 의사들에게 이브아르와 필러 관련 학문적 정보를 심층있게 전달했다. LG생명과학의 이브아르 마케팅 담당자는 “올 해로
2016-08-02 12:44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소재 덕적초중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섬을 찾아 의료봉사를 해준 가천대 길병원 의료진과 가천대 학생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덕적초중고등학교 김성동 교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과 김영식 행정실장(사진 오른쪽에서 네 번째)은 1일 가천대 길병원 뇌과학연구원 세미나실을 방문해 의료진 4명과, 가천대학교 교직원 2명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는 지난달 가천대 길병원 의료진과 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덕적도를 찾아 덕적초중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 65명을 대상으로 심장초음파 등 의료봉사를 실시한데 따른 것이다. 흉부외과 박국양 교수 등 의료진은 지난달 4일부터 1박2일 동안 덕적도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생들도 방학을 맞아 동참했다. 의료진은 이번 봉사활동 시 덕적초중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장초음파 검사를 실시하는 등 섬마을 학생들과 직원들의 심장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를 각별히 살폈다. 가천대 길병원은 한편, 6월 27일에는 옹진군을 관할하는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섬 지역 학교에서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환자를 이송하고 치료하는 내용의 응급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2016-08-02 11:47MSD는 기존에 치료 경험이 없는 HIV-1 감염 성인 환자에 대해 랄테그라빌 600mg으로 알려진 이센트레스(성분명 랄테그라빌) 1일 1회 제제(1일 1회 600mg 2정 복용)를 평가한 제 3상 임상시험 ONCEMRK를 통해 해당 제제의 효능 및 안전성 데이터를 발표했다. 48주 차에 평가된 효능 및 안전성 데이터는 2016년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개최된 제 21회 국제에이즈학회(AIDS 2016)에서 최신임상연구(late-breaking abstract)로 발표됐다. 해당 연구 결과, 엠트리사이타빈과 테노포비어 병용 시 랄테그라빌 1200mg (1일 1회 600mg 2정 복용) 요법은 1일 2회 복용 요법으로 시판되고 있는 이센트레스400mg과 비교해 48주 차에 HIV RNA 수치가 40 copies/mL 미만에 도달한 환자 비율 면에서 통계적 비열등성(1일 1회 요법 88.9%, 472/531, 1일 2회 요법 88.3%, 235/266)을 입증했으며, 치료반응 차이는 0.5로 나타났다. 연구는 두 치료군에서 보고된 약물 관련 이상반응의 발현율과 투여 중단율이 유사하게 나타났다. 연구를 총괄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
2016-08-02 11:47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리즈 채트윈)은 천식·COPD(만성폐쇄성폐질환) 흡입제 심비코트의 약가를 8월 1일부터 기존 약가보다 46.45% 인하한다고 밝혔다. 심비코트 터부헬러(160/4.5ug 60 dose기준)의 1차 병원 환자부담금은 약 5583원으로 환자의 약가 부담액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호흡기 사업부 안희경 상무는 “기존 흡입제 사용에 있어 경구약 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약가로 인해 흡입제 사용에 대한 문턱이 높았다”며 “심비코트 약가 인하를 계기로 흡입제 사용 접근성을 높여 천식·COPD 환자들이 효과적으로 질환을 관리함으로써 환자들의 응급실 방문율과 입원율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4 월 29 일 닥사스(경구용 COPD항염증 치료제)를 포함한 다케다제약의 호흡기 파이프라인 제품을 인수 완료함으로써 호흡기 질환 치료 영역을 확장했다. 이밖에 COPD 첫 단일 정량 분무식 흡입기(pMDI) LAMA/LABA(지속성 무스카린 길항제/지속성 베타2 항진제) 제품인 PT003과 3중 치료제 PT010의 개발 연구 및 중증의 천식·COPD 환자를 위한 바이오의약품 등을 통해 호흡기 질환
2016-08-02 11:26애브비는 미국 식품의약국이 지속형 제제인 OPr+D 서방정 (성분명 다사부비르, 옴비타스비르, 파리타프레비르, 리토나비르)의 신약허가신청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OPr+D 서방정은 OPr+D의 유효 성분을 1일 1회 복용하는 지속형 병합 제제로, 대상성 간경변증(Child-Pugh A) 환자 및 만성 유전자형 1형 C형 간염 환자 치료제이다. OPr+D 서방정은 비 대상성 간경변증 환자를 위한 치료제는 아니다. OPr+D 서방정은 유전자형 1형 C형 간염 성인 환자에게 사용하는 최초의 3제 DAA 병합 치료제다. OPr+D 서방정은 경구용 정제 3정으로, 1일 1회 복용 형태이며, 반드시 식사 시 복용해야 한다. 유전자형 1b형 환자의 경우 리바비린 없이, 유전자형 1a형 환자의 경우 리바비린(1일 2회)과 함께 복용한다. 승인은 OPr+D 의 제3상 임상연구 결과에 의한 것으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리바비린 없이 12주 치료를 받은 유전자형 1b형 환자의 12주 지속바이러스반응률(SVR12)은 100%였고, 리바비린을 병용하여 12 주 혹은 24 주 치료 받은 유전자형 1a형 환자의 12주 지속바이러스반응률은 95%였다. 애브비의 부사장 겸 개발 및 수석
2016-08-02 11:26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달 29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서 CJ헬스케어 상반기 신입사원들이 ‘씨앗폭탄 가드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씨앗폭탄 가드닝은 흙에 씨앗을 넣어 공 모양으로 빚은 후 땅에 던져 자연스럽게 새싹이 자라나도록 유도하는 활동이다. 봉사활동은 CJ헬스케어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노을공원시민모임과 연계하여 도시 숲을 만들며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시민들에게 맑은 공기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CJ헬스케어 신입사원들은 황촉규 나무 씨앗이 섞인 흙 공을 노을공원 곳곳에 던지고 도토리 묘목을 직접 심어 도시 숲 만들기에 동참하는 한편 CJ헬스케어의 새싹으로서 첫 출발을 알렸다. 봉사활동이 진행된 노을공원은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내 위치한 생태공원으로, 자연 식생지, 산책로, 캠핑장 등이 한데 어우러진 곳이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CJ헬스케어 신입사원들이 심은 씨앗과 묘목들이 숲을 이뤄 도시의 공기를 맑게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씨앗폭탄 가드닝을 시작으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및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CJ헬스케어만의 특화된 봉사활동을 진행, 제약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
2016-08-02 11:26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생물학적동등성(생동성)을 인정받은 품목과 주성분은 같고 함량은 다른 품목에 대한 생동성 제출자료 면제 기준을 담은 ‘함량이 다른 경구용 고형제제의 생동성시험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미국, 유럽 등 의약선진국 기준과 조화를 이루고 생동성 시험 면제 요건을 명확히 제시함으로써 제약사가 관련 규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함량이 다른 경구용 고형제제에 대하여 ▲원료약품 및 분량 기준 ▲제조방법 기준 ▲대조약 선정 및 비교용출시험 실시 기준 ▲복합성분 의약품의 적용 기준 등이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제약사 등이 생동성시험 면제 규정을 정확히 이해해 제네릭의약품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8-02 11:24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은 최근 급성심근경색으로 응급실에 내원한 44세 남성 환자를 대상으로 에크모 거치 하에 최소침습적 관상동맥우회술을 혼용한 하이브리드 심장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흉통과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방문한 이 환자는 급성심근경색으로 진단받고 곧바로 심장혈관내과 의료진으로부터 응급 혈관조영술 및 스텐트 혈관 확장시술을 받았다. 내원 당시 이 환자는 심장을 둘러싸고 있는 세 개의 혈관 모두가 중증 이상으로 막혀 있었으며, 가장 중요한 혈관인 좌측전방하행지(LAD)가 완전히 막혀있는 위급한 상태였다. 또 심장초음파 상 심실박출률이 저하되어 있는데다 심한 부정맥까지 동반되어 있어 좁은 혈관을 넓혀주는 스텐트 삽입술 만으로는 완전한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웠다. 이에 에크모 전담팀이 환자에게 심장과 폐 기능을 대신하는 에크모 장비를 거치했으며, 흉부외과는 마취통증의학과와의 협진으로 신속하게 심장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을 집도한 흉부외과 서필원 교수는 무심폐기 관상동맥우회술 하에서 최소침습적 관상동맥우회술(MIDCAB)을 시행했다. ‘MIDCAB-Off pump CABG(*무심폐기 관상동맥우회술 하 최소침습적 관상동맥우회술)’는 과거 전통적으로 시행하던
2016-08-02 11:24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은 지난 29일 서울 힐튼호텔 아트리움에서 병원과 기업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한 의료기기상생사업단(MEDIC: Medical Devices Innovation Center)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MEDIC 포럼은 △업무 협약식 △개회식 △성과발표 △향후발전방향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의료기기 기업 관계자, 의료진, 투자 기업, 마케팅 기업 등 34개의 기관을 비롯한 약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강태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 센터장, 박지훈 산업통상자원부 팀장, 이상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 센터장, 김영 사이넥스 대표, 정대길 JS-on 대표, 황현배 바이오닉스 메디칼 대표 등 국내 의료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기업들의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려대 안암병원 의료기기상생사업단은 기존의 병원과 기업 사이의 협력을 통한 의료기기 개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둘 사이의 중재자, 통역자로 소통의 중추적 역할을 위해 설립됐다. 특히, 이번 포럼을 통해 고려대 안암병원의 지난 1년간 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이번 포럼은 12개의 기업
2016-08-02 11:23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이사장 김철수)이 최근 가정어린이집연합회와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7월말부터 8월 말까지 무료건강검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말부터 진행한 이번 무료검진에는 인근 지역 어린이집 20곳 이상이 참여해, 소속 아동과 교사 등에 대한 기본 신체계측과 함께 혈액검사, 소변검사, 엑스레이 검사 등을 진행한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해 메르스 극복과 감염질환 예방을 위해 노년층 대상 무료 면역력 검사를 실시하는 등, 그간 대상에 맞는 맞춤형 무료검진을 통해 지역사회의 각 계층별 의료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검진을 통해서도 아동이 취약할 수 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체크할 예정이다. 한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 2006년부터 지역 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무료검진사업을 진행해왔고, 2010년 이후로는 저소득층 아동까지 확장하면서 지난 7년간 1,200명 이상의 지역주민들에게 의료봉사를 제공해왔다.
2016-08-02 09:54
대림성모병원 (병원장 김성원)이 지난 1일 병원 본관 3층에서 신경생리학검사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맞춤형 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경생리학검사실 개소와 함께 도입한 장비는 대학병원에 못지않은 첨단 장비로 손목터널 증후군과 말초 신경염, 근육병, 루게릭병, 중증근무력증, 어지럼증 등에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손상된 신경부위 확인과 손상 정도를 더욱 정확히 평가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림성모병원은 신경과, 신경외과 환자의 이동 경로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경생리학검사실을 같은 층에 구축했다. 특히 질환 특성상 예민한 환자가 많은 만큼 숙련도가 높은 임상병리사와 간호인력을 배치해 원활한 검사 진행으로 환자 편의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대학병원에 버금가는 최첨단 장비와 환자 편의를 고려한 검사실 배치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며 “대림성모병원은 신경과 개설과 우수한 의료진 도입. 신경생리학검사실 개소 등 양적, 질적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남은 하반기 역시 서울 서남지역 거점 병원으로써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균형 잡힌 성장을 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8-02 09:49
경기도의사회가 산전 초음파 수가를 관행수가의 반으로 잠정 결정하는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그 부당함을 1일 조목조목 지적했다. 최근 복지부는 산부인과와 산부인과 초음파의 급여화에 따른 수가 신청 및 초음파 분류체계에 대한 개편 방안의 가닥이 잡혔다고 발표하며, 산전 초음파 급여를 7회로 제한하고 제 1분기(임신 14주까지) 초음파 수가도 47% 하향 조정된 4만원 대를 제시했다. 일반적으로 임신 초기부터 28주까지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 산모에서는 4주에 한 번씩 산전 진찰을 시행하며 이후 34주까지는 2주마다, 그 후 만삭이 되면 매주 진찰을 하여 산모와 태아 상태를 감시한다. 그 때마다 산과 초음파가 시행되어야 하며, 현재 태아의 활동성 및 자궁수축을 감지하는 비수축 자극검사 마저도 횟수와 수가 제한을 두고 있는 상황에서 산과에서 초음파는 매우 필수적이다. 지극히 정상적이고 문제가 없는 산모는 현재 임신 후 출산까지 평균 15회 정도 병원을 방문하여 산과 초음파를 시행 받고 있다. 고령, 고위험 산모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위의 외래 방문률은 높아질 수밖에 없으며 그런 상황에서도 초음파는 산모의 안전을 위하여 연속으로 측정되어야 한다. 특히나 임신 초기에는 아기집
2016-08-02 08:54
영남대의료원은 김태년 교수(金泰年, 55, 소화기내과)가 영남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직무대행 및 제5대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제21대 의과대학장에 선임됐다고 1일 밝혔다. 제19대 부속병원장(이하 병원장)에는 이영환 교수(李英桓, 56, 소아청소년과)가 선임됐다. 김태년 신임 의료원장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1985)한 뒤 동 대학원 의학 석사(1988)에 이어 의학 박사(1994) 학위를 취득했다. 김태년 의료원장은 간▪담도▪췌장 분야를 전공한 소화기내과 전문의로 1993년부터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의과대학 부속병원(영남대병원, 이하 병원) 소화기내과 임상과장을 비롯해 병원 교육연구부장과 건강증진센터장, 의과대학 부학장, 병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의료원 발전에 헌신해왔다. 이영환 신임 병원장은 영남대 의과대학을 졸업(1985)한 뒤 영남대대학원 의학 석사(1990), 경북대대학원 의학 박사(2001) 학위를 취득했다. 이영환 신임 병원장은 소아심장학 분야를 전공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1993년부터 영남대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의과대학장, 의과대학 부학장,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학교실 주임교수 겸 부속병원…
2016-08-02 08:43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에 대해 애초에 행위별진료비를 평균해 신포괄수가를 만들었기 때문에 수가수준에 대한 조정이 이뤄지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 적용 병원이 공공병원으로 한정돼 신포괄수가제의 효과를 충분히 평가하기 어렵다는 문제점도 나왔다. 충북의대 의료정보학및관리학교실 강길원 교수는 ‘HIRA 정책동향 3~4월호’에 실린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강 교수는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이 전체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한 포괄수가제 적용이라는 초기의 목표는 달성했지만 여러 가지 측면에서 한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그는 “신포괄수가제 적용 병원이 공공병원으로 한정돼 신포괄수가제의 효과를 충분히 평가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신포괄수가제를 처음 적용한 일산병원의 경우 포괄수가제에 대한 의료진의 거부감과 모델병원으로서의 부담감 때문에 진료행태 변화에 소극적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른 공공 병원의 경우도 재원일수가 감소하는 등 일부 변화가 있었지만 재원일수 감소에 따라 발생한 유휴병상에 입원시킬 추가 환자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적극적인 행태 변화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특히…
2016-08-02 06:00
메디포뉴스는 지난 7월29일 경기도의사회 현병기 회장을 만나 최근 의료현안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전화상담을 포함하는 만성질환관리제, 안산 의사 사건, 약사회의 성분명처방 추진 등 의료 현안에 대해 물었다. 이런 현안은 난제 중 난제여서 말하기를 꺼릴 수 있는 사안들이다. 하지만 현병기 회장은 의료 현안에 대해 솔직하면서도 소신을 가지고 이야기했다. 일문일답을 정리했다. - 전화상담을 포함하는 고혈압 당뇨의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이 의·정간에 논의되고 있다. 만성질환관리제가 된다면 조건부로 찬성한다는 생각이다. 지금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 참여했는데 나중에 원격의료로 변질되면 누가 책임지느냐? 그것이 가장 큰 문제다. 그래서 누구든지 말을 못 꺼내고 있는 상황이다. - 의협의 조건부 찬성에는 ▲원격의료와 무관 ▲의협이 주도 ▲일차 의료기관으로 한정 등이다. 복지부는 원격의료와 무관하다는 이야기를 여러 차례 했다. 나중에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까 그것을 걱정하는 것이다. 요즘 같아서는 원격의료라는 용어 자체가 지금 시점에선 맞지 않다. IT 융합의료다. 환자가 큰 수술을 했을 경우에 병원 과장이 봐주는 경우가 있고 안 봐주는 경우가 있다. 결국엔 누가
2016-08-02 05:50
상위 제약사들이 외형은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수익성은 부진하다는 분석이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상위 제약업체 외형은 견조, 수익성은 부진'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6월 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6.5% 증가한 1조 1149억원으로 2015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월별 증가율을 기록했다. 2분기 판매액도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해 양호했다. 상반기 판매액은 6조 7866억원이며 올해 연간 의약품 판매액은 13조5000억원으로 예상했다. 6월 의약품 수출액은 2억 4473만 달러로 2015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월별 증가율을 기록했다. 2분기 의약품 수출은 6억 9243만 달러로 1분기 역신장에서 벗어났다. 상반기 의약품 수출액은 12억1297억원으로 올해 의약품 수출은 25억5000만달러로 예상했다.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상위 6대 업체(유한양행, 녹십자, 한미약품, 종근당, 동아에스티, LG생명과학)의 합산 매출액은 1조 3575억이다. 영업이익은 774억원,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3%p 떨어진 5.7%이다. 시장 예상치(902억원)보다 영업이익이 부진한 이유는 도입 품목 증가에 따른 매출원가율 상승
2016-08-02 05:40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항혈전복합제 플라빅스에이(성분명: 아스피린100mg, 클로피도그렐75mg)를 오늘부터 보험급여 적용을 받아 출시한다고 밝혔다. 플라빅스에이는 클로피도그렐 단일 성분의 오리지널 제품인 플라빅스와 동일한 약가로 1정당 1158원이다. 플라빅스에이의 약가는 국내 항혈전복합제 시장에서 클로피도그렐과 아스피린의 복합제 중 가장 낮은 가격으로 많은 약제를 복용해야 하는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CI)을 받은 환자의 약가 부담을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플라빅스에이는 국내 항혈전복합제 시장에서 클로피도그렐과 아스피린의 복합제 중 유일한 정제형(유핵정, Tab-in-Tab)이다. 사노피 그룹은 아스피린이 안전하게 장에서 용출되어 흡수될 수 있도록 유핵정 제조 기술을 개발해 플라빅스에이에 적용했으며, 이 기술은 사노피 그룹내에서 이노베이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플라빅스에이는 아스피린을 중심으로 클로피도그렐이 감싼 형태로 4번의 코팅을 거쳐 만들어지며, 프랑스 사노피 공장에서 생산되고 안제품으로 국내 수입된다. 사노피의 배경은 대표는 “사노피는 환자중심주의를 최우선의 가치로 두는 기업으로서 환자의 약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플라빅스에이를…
2016-08-01 18:02
한국 BMS 제약(사장 박혜선)은 자사의 C형간염 치료제 ‘다클린자(성분명: 다클라타스비르)’가 보건복지부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 개정안에 따라 오는 8월 1일부터 유전자형 1, 3형 C형간염 환자의 치료 용도로 소포스부비르와 병용 시 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다클린자는 간경변증 유무에 상관없이, 또는 간이식 후 C형간염이 재발한, 유전자형 1b형을 제외한 1형 또는 다클린자-순베프라 병용요법을 투여할 수 없는 유전자형인 1b형 및 3형 환자 중에서 치료경험이 없거나, 이전에 페그인터페론-α 및 리바비린 또는 HCV 프로테아제 저해제 치료에 실패한 경우, 유전자형 및 환자군에 따라 리바비린과 함께 또는 리바비린 없이 사용시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8월 1일부터 다클린자 한 정당 가격은 4만703원으로, 해당 환자는 1일 1회 소포스부비르와 병용해서 치료 시 12주 기준으로 약 750만원의 본인부담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다클린자-소포스부비르 병용용법의 신속한 급여 등재는 임상시험을 통해 간경변증 유무와 상관없이, 또는 간이식 후 C형간염이 재발한 유전자형 1, 3형 C형간염 치료에서 최대 99-100%의 SVR12(치료
2016-08-01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