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의과대학 ‘조병철·김혜련’ 교수팀(연세암병원 종양내과)이 ‘BRAF V600E 유전자 돌연변이 비(非)소세포폐암’ 환자의 항암제 내성 원인을 찾아냈다고 15일 밝혔다. 폐암 환자들은 암세포의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각각 다른데 BRAF V600E 유전자 돌연변이 환자는 전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3%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BRAF V600E 유전자 돌연변이 폐암환자에게는 악성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 치료제로 쓰이던 ‘다브라페닙’(Dabrafenib, 상품명-타핀라)을 표준 약제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 약제는 치료반응은 좋으나 치료 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약물 내성이 생겨서 결국 치료 효과가 감소해 의료진의 큰 고민이 돼 왔다. 이에 조병철·김혜련 교수팀은 다브라페닙에 의해 활성화가 억제된 암세포 내 ‘ERK 효소(Extracellular Signal-regulated Kinase)’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再)활성화가 되어 약물에 내성을 보이는 반응에 주목했다. 재활성화 원인을 찾기 위해 연구팀은 세포와 동물실험(마우스)을 통한 다양한 비교 분석연구를 통해 ‘상피세포성장수용체’(EGFR;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2016-06-15 10:25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5일부터 28일까지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및 모바일앱(M건강보험)을 통해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만족도 조사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 이벤트는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만족도 및 개선사항을 조사하기 위한 것으로, 홈페이지 이용현황·만족도 등 6개 분야, 총 17문항으로 이뤄져 있다. 이벤트 참여는 공단 홈페이지와 앱(M건강보험)에 접속해 배너를 클릭하면 누구나 가능하며, 이용자 중 설문조사에 응한 참여자 100명을 추첨하여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이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건강정보를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인터넷 서비스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6-06-15 10:13
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는 DPP-4 억제제 트라젠타(성분명: 리나글립틴)의 MARLINA-T2DTM 임상 결과, 신장애가 있거나 신장애 발생 위험이 있는 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유의한 혈당 강하 효과를 보였으며, 기존 임상에서 확인된 결과와 일관된 신장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제 76회 미국당뇨병학회(ADA) 과학세션에서 발표되었다. MARLINA-T2D 임상의 연구책임자인 핀란드 헬싱키 대학교 중앙 병원 신장내과 펄 헨리크 그룹 교수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절반은 장기적으로 신장 기능이 나빠져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이렇게 신장 기능이 나빠진 환자에 대한 당뇨병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다”라며 “이번 트라젠타 임상 결과는 제 2형 당뇨병 환자 중에서 신장 질환의 초기 징후를 보이는 환자를 포함한 다양한 환자를 대상으로 단일 용량의 트라젠타를 치료 옵션으로 선택하는 것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당뇨병 환자의 고혈당은 신장의 여과 기능을 손상시킬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신장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을 증가시킨다. 단백질 알부민이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설되는 것을 알부민뇨증이라고 하는데, 이는
2016-06-15 10:1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정부 RD 과제의 연구목표를 적시에 달성하고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활성화를 위해 ‘정부지원 RD 연구과제별 전담 컨설턴트’ 대상 과제를 선정하고 오는 6월 15일부터 맞춤형 상담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담 컨설턴트는 제5차 규제관계장관회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개발지원 전담팀을 구성해 밀착 지원하여 바이오의약품 개발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맞춤형 상담 대상은 정부 RD 수행과제 중 줄기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개발 연구로 의료적 필요성과 제품화 가능성이 높으며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하는 5개 과제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식약처 관련 업무를 안내할 전담직원 지정 ▲임상시험 진입 시 제출자료 등에 대한 상담 ▲제품개발 중 발생하는 문제해결을 위한 기술적 자문 등이 있다. 한편 식약처는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확대를 위해 제약사·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지원을 위한 공개상담의 날’을 월 2회로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2014년부터 ‘공개상담의 날’을 월 1회 운영해 왔으며, 그 동안 91건의 일대일 밀착 상담을 통해 9건의 임상시험을 승인받도
2016-06-15 10:12휴온스(대표 전재갑)는 국내 최초로 리도카인 에피네프린 1:200,000 국소마취 주사제를 출시하였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는 1:80,000과 1:100,000 2종류의 리도카인 에피네프린 주사가 사용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높은 농도의 에피네프린으로 인한 심박수 및 혈압 증가에 의하여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환자에 사용 시 위험성 우려가 있었다. 휴온스는 리도카인 에피네프린 1:200,000 국소마취제를 개발해 기존 1:80,000 국소마취제와 마취효과 및 심혈관계에 대한 영향을 비교하는 임상시험을 경희대, 단국대, 부산대, 서울대, 연세대 및 원광대 등 6개 치과대학 병원에서 다기관, 이중맹검, 무작위배정으로 수행했다. 임상시험 결과 리도카인 에피네프린 1:200,000 국소마취제는 마취 발현시간, 마취 지속시간, 마취 후 2, 4, 6시간까지 측정한 통증 지수에서 1:80,000 국소마취제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동등한 유효성을 보인 반면에 수축기 혈압, 이완기 혈압 및 맥박수는 1:80,000에 비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은 증가율을 나타내었다. 임상시험을 주도한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김현정 교수는 “연구를 통해 리도카인 에피네프린 1:
2016-06-15 10:12
14일 의사·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중앙대의료원, 대전성모병원, 건양대병원 등이 보건의료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중앙대학교의료원(http://recruit.caumc.or.kr)이 신규 간호사를 모집한다. 20일까지 병원 홈페이지 채용정보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2017년 2월 졸업예정자, 학과성적 상위 50% 이내인자, 군미필자 응시가능(군 전역후 입사), 외국어 능력 우수자 우대 등이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https://www.cmcdj.or.kr)이 신규 및 경력간호사를 모집한다. 응시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4일까지 직접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간호(학)과 졸업자(17년 졸업예정자 제외),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 경력자 우대 등이다. 24일까지 약사(정규직)도 모집 중이다. 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의 해당학과 졸업자, 약사 면허증 소지자, 경력자 우대 등이다. 건양대학교병원(www.kyuh.ac.kr)이 병동 경력직 간호사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8일까지 병원…
2016-06-15 09:13
건보공단 장미승 급여상임이사가 부임 후 처음으로 진행한 수가협상에 대해 전 유형 타결이라는 결과는 안정적인 건보재정을 바탕으로 한 전향적인 태도로 협상에 임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수가협상 방식의 보완 필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 복지부와 관계 전문가, 의약단체, 가입자대표 등과 협의해 개선방안을 논의해 나가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다만 밴딩폭 공개는 패를 다보여주고 협상에 임하는 것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장미승 급여상임이사는 14일 원주 본원에서 출입기자협의회와 만나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 장 이사는 부임 후 소감을 묻는 질의에 “건강보험 제도에 대해 제 나름대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실제로 현장에서 근무해 보니 업무도 무척 방대하고, 나날이 새로운 업무가 계속 늘어나서 한편으로 재미도 있고 보람도 있지만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해당사자가 많고 대부분의 사안에서 서로 이해가 상충하기 때문에 조율해 나가는 것이 녹록치 않음을 절감하고 있다”며 “보험자의 목표는 국민의 건강증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보건의료계와 함께 국민의 건강증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더욱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포
2016-06-15 06:00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무더운 여름, 온열질환자가 증가하므로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14일 밝혔다. 온열질환은 열 때문에 발생하는 응급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를 겪게 된다. 온열질환 상태에서 방치할 경우 생명이 위태로운 열사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 지난 5년간(2011년~2015년)의 응급의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매년 평균 1,128명의 온열질환자가 내원하고 이중 240명이 입원(21%), 96명은 중환자(8.5%)였으며, 7월 하순 ~ 8월초에 피크를 보이다가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특히, 소아와 노인은 발생빈도가 2배 이상 높아 온열질환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와 노인에 대해서는 더운 날일수록 주변에서 더 많은 관심과 배려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가 5월 23일부터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3주 동안(6월 11일까지) 총 65명의 온열질환자가 신고 됐다. 이 중 실외에서 54명(83.1%)으로 실내보다 4.9배 많이 발생했다. 지난 5년간의 온열질환감시 결과
2016-06-15 06:00
대한의사협회가 비현업 의료인의 면허신고를 오는 10월말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의료인은 지난 2011년 개정된 의료법 제25조에 의거, 최초로 면허를 받은 후 3년마다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그 실태와 취업 상황 등을 신고해야 한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에 근무하지 않는 의료인 중 면허 미신고자에 대해 면허효력정지 행정처분 사전통지서를 지난 5월 중순 경 발송했다. 14일 의협에 따르면 “비현업 의료인 중 복지부로부터 면허 미신고를 사유로 면허효력정지 행정처분 사전통지서를 받은 경우 10월말까지 신고해야 한다. 신고기간이 종료하는 날의 다음날인 11월부터 신고 시까지 면허 정지된다.”고 밝혔다. 신고하려면 연간 8시간 연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의협은 “사전통지를 받은 면허 미신고 의료인은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연수교육 이수(각 8점 / 총40점) 또는 △연수교육이 면제되거나 유예가 가능한 의료인은 면제 또는 유예확인을 받아야 한다.”고 안내했다. 연수교육 면제 또는 유예 신청 방법은 △KPMA교육센터(edu.kma.org) 접속 △로그인 후 홈페이지 하단 면제 또는 유예신청 중 해당하는 메뉴를 통해 연
2016-06-15 05:50
오는 2050년에는 항생제 내성으로 인해 1000만명 정도가 사망할 가능성이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영국 항생제내성검토위원회의 '전 세계적 약제 내성 감염 대처 : 최종 보고서 및 권고'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전 세계적으로 항생제 내성이 증가함에 따라 항생제 사용을 제어하지 않을 경우 제왕절개나 인공관절 수술 및 항암화학요법 등이 불가능할 상태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오는 2050년이면 매년 전 세계에서, 현재 암 사망자를 능가하는 1000만명 정도가 사망할 가능성도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항생제 내성이 증가하는 것은 주로 일반 감기와 같은 가벼운 증상에도 항생제를 과다 사용하는 데서 비롯됐다. 항생제를 과다 사용할 경우 인체 면역시스템의 저항력이 증대해 치료가 어려워질 뿐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소위 ‘메티실린 내성황색포도알균(MRSA)’으로 불리는 슈퍼버그가 출현될 가능성도 고조됐다. 돼지 등 가축 사육에 항생제가 투입되면 돼지고기 소비를 통해 항생제가 인체로 옮겨져 내성을 높이게 되는데, 영국의 경우 항생제 전체 사용량의 45%가 가축에 투입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항생제 내성 증가로…
2016-06-15 05:40
“회원들의 민원 처리를 담당하는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회원병원을 위한 병원협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대한병원협회 홍정용 회장은 14일 병협회관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회원병원들이 어려울 때 가장 먼저 찾는 곳이 바로 병원협회가 되돌록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병원협회의 존립 목적 중 하나는 회원병원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것이라는 생각이다. 홍 회장은 “병원 숫자는 굉장히 많다. 그런데 회비를 내는 병원은 일부이다. 안타깝다. 회원의 고충 처리 기능이 미약했다고 생각한다. 회원고충을 처리하는 조직 기구를 만들겠다. 119같이 어떤 일이 생기면 바로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 가능한 것은 끝까지 돕겠다. 회원들의 마음을 얻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다짐했다. 의료계가 단일화 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홍 회장은 “각 직역이 다양한 의견이 있다 보니 국민들이 혼란스러워 한다. 직역이기주의라는 지적도 있었다. 국민의 입장에서 가야될 방향을 정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의료계에서라도 하나의 공통된 의견을 모아 정부와 국회를 설득하는 것이 옳은 길이고, 빠른 길이다. 각 5단체 방문했다. 이해관
2016-06-14 16:59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 간호국은 지난 6월 10일 본관 3층 강당에서 ‘제15회 임상간호연구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양대학교병원 이광현 병원장,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배상철 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140여명의 간호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광현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간호국은 화합이 잘되고,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는 모범적인 조직이다”라며 “바쁜 임상현장에서 이론과 실제를 접목해 연구하고, 그 연구의 성과물인 논문발표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는 간호국의 노력은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윤영선 간호국장은 “돌봄의 현장에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할애하여 열정으로 연구한 간호사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임상간호연구논문의 결과를 실무에 활용해 질 높은 간호업무 수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논문발표회에서는 ‘간호신념의 과거·현재·미래(김분한 한양의대 간호학과 교수)’라는 주제의 특강과 더불어 총 6편의 임상간호연구논문과 1편의 석사학위논문 발표가 진행됐다.
2016-06-14 16:59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지난 8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화상센터 11층 강당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2016년 상반기 CS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통한 환자이해방법, 고객경험관리 등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최선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환자소통법 이외에도 교직원의 스트레스 관리방법 등에 대한 강연이 함께 진행돼 전 교직원이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다. 전욱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병원장은 “화상환자의 치료와 재활 과정에서의 특성상 본원에 입원하는 환자들은 타 병원환자들에 비해 입원기간이 길다”며 “긴 입원 기간 동안 환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CS 교육을 통해 진정 환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위해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환자들이 행복한 병원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며 당부했다.
2016-06-14 16:59
부산대병원(병원장 이창훈)은 지난 6월 9일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시 및 부산대병원을 비롯한 부산 4개 대학병원(동아대병원, 고신대병원, 인제대백병원 등),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부산지역의 보건의료산업 체질 강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보건의료산업 육성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부산시와 대학병원, 진흥원 간 △보건의료사업 △스마트 헬스케어 생태계 기반 조성 △보건의료서비스 경쟁력 강화 및 개선 △보건의료산업 관련 인력양성 및 교육·홍보 △기타 보건의료산업 육성 사업 등의 협력을 위해 체결됐다. 부산대병원은 융·복합 의료기술산업의 지원과 육성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지속적으로 부산시와 ‘메디컬 ICT 융합센터’ 구축사업을 협의·진행 해왔다. 향후 7월 중 부산대병원 융합의학연구동에 완공 될 '메디컬 ICT 융합센터'는 종합병원과 대학, 업계, 혁신기관이 함께하는 '산·관·학·연 커넥트' 활성화를 통해 ICT 보건의료산업 역량 강화에 앞장서게 된다. 부산대병원 메디컬 ICT 융합센터는 RD개발실, 교육실, 회의실, 서버실 등 ICT 융합합 기술의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 아이디어에서 사업화까지 최소
2016-06-14 15:15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소통과 참여로 국민 중심의 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정부3.0 국민디자인단’을 구성·운영을 통해 국민이 직접 발굴한 정보로 '여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의약품정보'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개발되는 맞춤형 의약품 정보는 가임기, 임신, 출산, 육아에 이르기까지 여성 생애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3.0 국민디자인단’이 여성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직접 발굴한다. 임부‧수유부에서 복용 가능한 의약품과 복용 주의가 필요한 의약품 사용 시 주의사항, 임산부 예방접종 시 주의사항, 임신 전주기 아빠들의 주의사항 등의 내용을 제공한다. 특히 결혼이주여성 등 취약계층, 고혈압‧당뇨 질환 등 고위험군 임산부를 위한 정보도 함께 담을 예정이다. 국민디자인단을 통해 개발된 '여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의약품정보'는 오는 10월부터 식약처 홈페이지 및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보건소 등을 통해 제공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정부 3.0 국민디자인단’ 운영을 통해 국민 입장에서 필요한 의약품 정보를 효과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손으로 직접 개발하는 정책 등을 더욱 발굴해 나가겠다"고
2016-06-14 15:13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 10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미국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당뇨병학회(이하 ADA)에 참가해 현재 개발 중인 지속형 당뇨-비만신약의 주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ADA에서는 한미약품의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LAPSCOVERY)가 적용된 바이오신약3종(에페글레나타이드, LAPSInsulin115, LAPSGLP/GCG(HM12525A))의 추가 연구결과 5건이 발표됐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작년 11월 프랑스 사노피에 라이선싱된 ‘퀀텀프로젝트(지속형 당뇨신약 3종) 중 하나로, 세계 최초 월1회 투여 GLP-1계열 당뇨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발표 내용(2건)에 따르면, 에페글레나타이드는 당뇨∙비만 동물모델에서 뛰어난 체중감소 및 혈당조절 효과를 확인했으며, 인슐린 분비에 관여하는 췌장 베타세포의 탈감작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보존효과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나타내, 임상시험에서 입증된 우수한 당뇨 및 체중감소 효력의 매커니즘을 규명했다. 긴 반감기를 비롯해 높은 생체이용률과 안정성을 나타냄을 추가로 확인했다. 주 1회 투여 인슐린 제제인 LAPSInsulin115 역시 퀀텀프로젝트 중 하나로, 효과의 지속성을 최대화하
2016-06-14 15:13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이마트 입점 품목을 이달부터 총 6개 품목으로 확대 운영한다. 품목 확대로 이마트에서는 론칭 1년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센텔리안24’의 대표 제품인 마데카크림과 토닝 에센스, 스킨 에멀전을 비롯해서 이달 신규 입점된 남성용 제품 스킨옴므, 크림옴므, 선크림 등 총 6개 제품이 판매된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신제품의 개발은 물론 성분 변경, 패키지 차별화, 용량 조정 등 유통채널별 이용 고객의 특성이 반영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내 놓을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센텔리안24’ 브랜드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4월 홈쇼핑을 통해 신규 론칭한 동국제약의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는 점차 백화점, 대형마트, 면세점 등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미국 FDA 등록과 유럽에서의 임상테스트 등 해외시장 진출도 모색중이다. 제품, 판매처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센텔리안24 홈페이지(www.centellian24.co.kr)나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2016-06-14 15:13한독(회장 김영진)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당뇨순환기 사업부(대표 GM 이윤경),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이문규)는 최근 ‘개원의 대상 당뇨병 관리 교육(EGDM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와 학회는 지난 2000년부터 지속적으로 협약을 맺고 EGDM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올해와 내년에도 EGDM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하게 됐다. ‘EGDM 프로그램’은 전문의학회로는 처음으로 개원의를 대상으로 시작한 교육 활동으로, 당뇨병 환자 진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개원의가 진료 현장에서 환자 개인별 당뇨병 관리 목표와 전략을 세우고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진료와 치료가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특히, EGDM 프로그램은 한국인에 최적화된 당뇨병 관리 방법과 환자 사례별 맞춤형 치료 방법을 제시하는 등 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EGDM 프로그램은 2000년부터 진행된 '단계별 당뇨병 관리 교육(SSDM 프로그램)'이 시초다. SDM 프로그램은 미국국제당뇨병센터(IDC)와 세계보건기구(WHO)가 당뇨병 치료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후 2010년에 한국인 당뇨병 치료 가이
2016-06-14 15:13한국BMS제약(사장 박혜선)은 지난 8일 ~ 1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6년 유럽 류마티스 학회(EULAR 2016)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분야에 시사점을 제공하는 새로운 연구 결과들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BMS는 유럽 류마티스 학회에서 류마티스 관절염의 예후를 평가하는 두 생체지표(biomarker)인 anti-CCP(anti-cyclic citrullinated peptide, or ACPA, 항 CCP) 및 RF(류마티스 인자)에 대한 환자들의 기저 상태를 기준으로 치료에 대한 반응을 조사하기 위해 미국 내에서 최초로 진행된 관찰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Anti-CCP 및 RF는 보다 심각한 상태로의 질환의 진행 및 관절 손상과 관련된 생체지표로 이번 연구 결과는 2016년 유럽 류마티스 학회 보도자료와 영국 런던 현지 시간으로 6월 9일 진행된 발표를 통해 소개됐다. 연구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북미 지역 최대 규모의 전향적 추적 조사인 Corrona RA registry의 데이터를 분석했으며, 2002년 6월부터 2015년 1월까지 anti-CCP 및 RF 검사와 함께 T세포 공동자극 조절제인 오렌시아, 또는 다른 기전의 류마티스
2016-06-14 15:12사노피(Sanofi)는 지난 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불 비즈니스 포럼(Korea-France Business Forum)’에서 사노피-한미약품 간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의 의미와 바이오제약 업계에서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양국의 200 여 재계 관계자에 공유했다고 밝혔다. 한불 비즈니스 포럼은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와 프랑스경제인연합회(MEDEF, 회장 피에르 가타즈)의 주최로 열렸으며,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공통 관심사인 ‘창조경제와 스타트업 지원’ 및 ‘차세대 기술을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차세대 기술을 위한 협력’의 첫 발표로 사노피의 입장에서 본 한미약품과의 파트너십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사노피 당뇨병 및 심혈관계 질환 사업부 로이크 아몽(Loïc Hameon)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은 차세대 당뇨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한미약품과의 파트너십을 한국과 프랑스의 비즈니스 동맹이자 제약업계의 혁신을 촉진하는 선진 사례로 소개했다. 규모 면에서 약 39억 유로에 달하는 신약 기술이전이었다는 점뿐만 아니라, 양사가 서로의 사업 부문을 보완하고 당뇨병 분야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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