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은 기존의 천식 유지요법에 스피리바 레스피맷을 추가로 병용해 치료할 때, 알레르기성 천식 유형에 관계없이 천식 악화(발작)를 감소시키면서 폐 기능과 증상 관리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새로운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사후 분석 결과는 2016 미국 알레르기·천식 및 면역학회(American Academy of Allergy, Asthma Immunology : AAAAI)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임상 분석 결과는 알레르기(면역 글로불린 E 또는 IgE) 및 염증(호산구) 수치에 관계없이 다양한 유형의 천식 환자에 대해 기존의 유지요법 치료에 스피리바 레스피맷 추가 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위약 대조로 평가했다. 스피리바 레스피맷 추가 치료 시 폐 기능이 유의하게 개선되었다. 천식관리 설문지(ACQ-7)2를 통해 측정해 천식 증상의 관리를 개선시키고 천식 악화의 위험이 감소되었음을 확인했다. 분석에 사용된 모든 임상에서 스피리바 레스피맷은 전체 환자 군에서 위약과 비슷한 수준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나타냈다. 미국 미주리 주 콜롬비아 오자크의 임상 연구소장 마크 반드워커(Mark Vandewalker) 박사는 “기존 천식 치료에 스피리바 레스피맷을…
2016-04-05 09:38메디아나(회장 길문종)는 캐나다 호크트리 솔루션스와 자사 자동심장충격기(모델명 A10) 제품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부터 2020년까지 최소 6000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호크트리 솔루션스(Hawktree Solutions)사는 오타와(Ottawa)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캐나다 적십자사(CANADIAN RED CROSS)에 자동심장충격기와 응급처지 용품을 공급하고 있다. 위험도에 따라 분류하는 4가지 종류(Class I~IV) 의료기기 모두를 수입 및 유통할 수 있는 업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캐나다는 의료장비 산업의 약 7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수입된 의료장비의 80% 이상이 공립병원에 사용된다. 캐나다 통계청에 의하면 지난해 7월 기준 전체 인구 중 16.1%가 65세 이상의 노인으로 공립병원 이용자 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시장 보고서(BMI Industry View)에 의하면 캐나다 의료장비 시장은 전반적인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며 "오는 2019년까지 평균 4%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글로벌 시장조사업
2016-04-05 09:37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박근혜 대통령 멕시코 방문을 계기로 멕시코 연방보건안전보호위원회와 의약품 제조‧품질관리(GMP) 분야 상호인정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4월 4일(멕시코 현지시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해각서는 우리나라와 멕시코간 GMP 상호인정 등으로 국내 제약기업의 멕시코 의약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양해각서 체결식에 우리측은 손문기 식약처장과 김관성 의약품안전국장 등 5명이 참석하며 멕시코측은 훌리오 살바도르 산체스 테포즈 연방보건안전보호위원회 위원장, 후안 가야가 허가 위원장 등 9명이 참석해 협약을 맺는다. 양해각서의 주요협력 내용은 ▲멕시코 PIC/S 가입 후 GMP 평가결과 상호 인정 ▲상호 GMP 현장 실태조사 5년간 면제 ▲바이오의약품 기술협력 강화 위한 전문가교류, 공동훈련 및 심포지엄 등 운영 등이다. 멕시코가 PIC/S 가입 승인이 완료된 이후 6개월 내 양국은 세부내용에 대한 협의를 거쳐 각국이 실시한 GMP 평가결과를 상호 인정하게 되며 상호인정이 발효되면 국내 제약기업이 멕시코로 의약품 수출시 코페프리스의 현장실사를 받을 필요가 없게 된다. GMP 상호인정이전이라도 양국에서…
2016-04-05 09:36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일 4가 인플루엔자(독감)백신 0.5ml 바이알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주'의 품목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허가 받은 4가 독감백신은 성인 1회 투여분에 해당하는 0.5ml 바이알(약병)로, 지난해 11월 녹십자가 국내 제약사 최초로 허가 받은 4가 독감백신 프리필드 시린지(사전충전형 주사기)와는 제형이 다르다. 국내 제약사가 0.5ml 바이알 제형의 4가 독감백신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녹십자는 지난해 12월 성인 10회 투여분인 5ml 바이알에 대한 품목허가도 신청해 놓은 상태다. 녹십자가 독감백신을 여러 제형으로 개발하는 이유는 국내와 수출 시장 환경에 따른 맞춤형 전략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녹십자가 기존에 수출하고 있는 3가 독감백신의 제형도 국내 시장에서 널리 쓰이는 프리필드 시린지가 아니라, 해외 수요가 많은 0.5ml 바이알(싱글도즈)과 5ml 바이알(멀티도즈)이다. 녹십자는 수출 주력 제형으로 4가 독감백신의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requalification)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독감백신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녹십자가 기존 3가 독감백신으로는 국
2016-04-05 09:36
창원경상대학교병원 4월 1일부터 시작된 제54회 군항제 기간 동안 경화역 앞에 부스를 설치하고 의료지원 봉사에 나섰다. 시민들과 전국에서 창원을 찾은 방문객의 건강한 축제관람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이번 의료봉사에는 10일 동안 간호사를 비롯한 병원직원 40여명이 참가한다. 의료지원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 구급약품 지원과 응급처치 등을 제공하며, 경남지역암센터의 암정보제공, 경남금연지원센터의 일산화탄소 검사 및 금연상담도 실시한다. 군항제가 시작된 1일부터 3일간 500여명이 부스를 방문했다. 방문객 중에는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에 관심이 높은 중장년층의 방문비율이 높았다.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거주하는 ㄱ씨(73세) “아름다운 꽃도 보고 건강체크도 할 수 있어 축제 관람이 알차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정기현 병원장은 “창원시의 대표 봄꽃축제인 진해군항제에 의료봉사를 하게 된 것을 매우 보람된 일이다.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시민들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지역행사에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대학교병원은 경남지역암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경남금연지원센터 등 각 센터와 함께 진주남강유등축제에
2016-04-05 09:35
요즘 한층 더 따뜻해진 날씨로 얇은 옷을 입기 위해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에서 ‘더순수렛츠미트리플퍼펙다이어트’ 제품이 새롭게 출시해 화제다. 트리플 퍼펙 다이어트 제품은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을 억제해 배변활동을 원활하게하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를 비롯해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수용성 비타민B1,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 12종혼합유산균 2500억마리 원료를 사용하여 포 당 100억의 유산균을 투입했으며 보존되는 유산균은 1억마리이다.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도 함유되어 있어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준다. 특히 인도 남서부에서 자생하는 열대 식물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열매는 체내에서 탄수화물로부터 지방합성을 감소시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게 되면서 건강기능식품으로서 각광 받고 있는 중이다. 새롭게 출시된 더순수 렛츠미 트리플 퍼펙 다이어트 제품은 1회 1포씩 물에 타먹거나 분말타입으로 먹을 수 있는 휴대가 간편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불투명 은박 파우치로 햇빛을 차단해 안전한 보관이 가능하도록 했다. ‘더순수렛츠미트리플퍼펙
2016-04-05 09:34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최근 ‘한미 오픈이노베이션’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국내외 유망 산·학·연과의 온라인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한미약품 오픈이노베이션 홈페이지(http://oi.hanmi.co.kr)는 ▲프로젝트 제안 ▲한미 오픈이노베이션 소개 ▲노하우 및 기술 공유 ▲한미 오픈이노베이션 사례 등 4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홈페이지에서는 한미약품의 오픈이노베이션 비전 및 경영방침 등이 집중적으로 소개되며, 반응형 웹 기술로 개발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도 최적 화면으로 구현된다. 특히, 한미약품과 협력하고자 하는 업체의 경우 홈페이지 메인 화면의 ‘Share Your Idea’ 및 ‘HOW TO WORK WITH US’의 접수란을 통해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되며, 진행 상황은 ‘나의 접수현황’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미 오픈이노베이션은 유망신약 기술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벤처 및 학계, 연구기관 등과의 상생을 통해 국내 신약개발 확산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미약품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한미약품은 올해 신규로 추 가한 비만, 당뇨, 항암, 자가면역 분야의
2016-04-05 09:33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형준)과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백수. 이하 건보 광주본부)가 최근 의료봉사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민과 의료소외지대를 위한 서비스 강화를 다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증진과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교류,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 관련 의료진·의약품 지원 강화, 공공보건의료·사회공헌활동 공조 확대 등을 약속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건보와 함께 지난 2014년 9월부터 지역내 산간벽지·낙도 주민들을 찾아가는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건보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안과·이비인후과·치과·재활의학과 등의 진료가 가능하고 30여가지 최첨단 의료장비가 구비된 차량을 갖추고 있다. 김형준 병원장은 “전국적인 사랑을 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발전과 사회공헌에도 힘쏟고 있다”며 “의료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을 찾아가는 봉사활동, 각종 질환 예방·치료를 위한 캠페인 등 지역민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백수 본부장은 “섬과 농촌이 많고, 고령화된 주민들도 늘어가는 지역특성상 의료소외지대에 대한 관심과 돌봄서비스가 절실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전…
2016-04-05 09:31
4·13 총선이 8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20대 국회에서도 많은 보건의료인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에 본지는 보건의료인 후보자들을 직역별로 살펴보고 당선가능성을 전망해본다. [편집자 주] ◇의사출신 11명 치과의사 8명…한의사 2명과 대조 보건의료인 출신 후보는 총 31명으로 지역구에 출마한 후보는 21명, 비례대표는 10명이었다. 보건의료직역 가운데 가장 많은 후보자를 배출한 직역은 의사로 총 11명의 후보가 20대 국회 입성을 노린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에서 박인숙, 신상진, 윤형선, 홍태용, 김철수 등 5명의 후보가 당선을 노리며 더불어민주당은 이용빈 후보 1명이 출마한다. 국민의당은 안철수, 이동규, 김현옥 등 3명의 후보가, 복지국가당은 이상이 후보 1명이 출마하며 무소속으로 이강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의사 다음으로 많은 후보를 배출한 직역은 치과의사다. 새누리당은 신정일, 김본수 등 2명의 후보가 출마하고 더불어민주당은 김춘진, 전현희, 박응천, 신동근 등 4명의 후보가 국회 문을 두드리고 있다. 국민의당 김영환 후보와 정의당 박성필 후보 역시 치과의사 출신 후보이다. 약사 출신 후보는 총 7명이 출마한다. 새누리당에서 양명
2016-04-05 06:00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금년 7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틀니·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결핵 진료비 본인부담 면제, △제왕절개 분만 시 본인부담 인하(20→5%), △임신·출산 진료비 추가 지원(50→70만원)하는 내용의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 및 2014~2018년 건강보험 중기보장성 강화 계획에 따른 것이다. 복지부는 관련 내용을 포함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4월5일부터 5월16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한다. 틀니·임플란트 건강보험 대상자를 확대한다. 틀니·임플란트 건강보험 요양급여(본인부담률 50%) 적용 연령을 현재 70세에서 65세까지 확대하며, 차상위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다. 그 동안 약 140~200만원을 부담했던 틀니 또는 임플란트 시술 비용이 약 53~65만원으로 약 60% 감소하여 진료비 부담이 줄 전망이다. 결핵 진료비 본인부담을 면제한다. 결핵을 완전 퇴치하기 위해 결핵 치료에 소요되는 비용의 본인부담(비급여 제외)을 현행 10%에서 전액 면제(식대는 현행과 동일, 50%)하게 된다
2016-04-05 05:50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개발 단게를 지나 상업화 단계로 나아가 한 단계 도약하는 시기는 2018년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하나금융투자 이찬휘 연구원은 '기술투자를 위한 안내서' 보고서를 통해 "후기 임상을 진행을 위한 충분한 자금을 보유하지 못한 관계로, 선진 시장에서의 임상 진행을 위해 공동연구 또는 라이선스 아웃에 의존해야 하는 국내 기업들 대부분의 상황은 글로벌 관점에서 볼 때 개발 단계 수준의 바이오테크 기업 분류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미약품의 기념비적인 성과에 고무되었던 지난 2015년 이후, 견조한 이익 규모를 자랑하던 종근당, 녹십자, 유한양행 등의 대형 제약사들도 글로벌 RD 성과 도출을 위해 단기적인 실적 악화를 감수하더라도 RD 투자에 집중하겠다는 경영방침을 내세우고 있다"며 "조기 RD 성과 도출에 따른 자금 유입 가능성을 제외한다면 대규모 RD 비용의 증가는 단기적인 실적 약화를 가져올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글로벌 기준에 맞는 RD를 위해 RD 투자가 늘고 이익 규모가 축소되며, 대형 제약사들도 점차 중견 정도 수준의 바이오테크 기업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2016-04-05 05:40
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글로벌임상시험센터인 ARC(Advanced Reasearch Center)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건국대병원은 ARC와 글로벌임상시험을 수행하며 연구결과를 비롯한 데이터 등 정보를 교류한다. 또 문서의 전자화, 임상시험대상자 모집 과정 등 더 나은 임상시험수행 프로세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ARC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임상연구기관(CRO; Clinical Research Organization)으로 임상시험 디자인과 보건당국과 윤리위원회 승인 취득, 모니터링, 통계분석 등 임상시험과 관련한 특정 역할을 수행한다. 건국대병원 한설희 병원장은 “글로벌 임상시험은 세계적인 임상시험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건국대병원 의료진이 진행하는 임상시험이 양적, 질적으로 성장하고 미래 바이오산업의 성장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4-04 19:58
골육종은 15세 이하 청소년기에 뼈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악성종양, 암을 말한다. 주로 뼈성장이 활발한 무릎 주위 뼈에서 발생하며 드물게 골반이나 척추뼈에서 발생하기도 한다. 골육종이 무서운 이유는 나이 때문이다. 50대에서도 간혹 발생하기는 하지만 주로는 10대, 특히 13세에서 15세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남자 아이에게서 좀 더 흔히 발생한다. 이 연령대에 뼈에 암이 생겼을 것이라고는 아이도 부모도 전혀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진단을 받는 시기가 늦은 편이다. 하지만 인구 100만 명 당 한 해에 2.1명 정도가 발생되는 상황. 우리나라의 경우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대략 한 해에 100명에서 150명 사이로 발생할 것이라 추정된다.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골육종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다. 80% 정도의 골육종이 발생하는 부위는 무릎 주변인데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통증과 통증 부위가 붓는 것이다. 증상은 수주에서 수개월 정도 지속되지만 대게 성장통이라고 생각하거나 운동 중 다친 것으로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고려대 안암병원 정형외과 박종훈 교수는 “청소년기에는 부모님이 아이의 몸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유아보다 덜하기 때문에…
2016-04-04 19:58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은 1일 (재)한국장기기증원(이사장 하종원)과 뇌사 장기기증자 관리업무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강중구 일산병원장과 하종원 (재)한국장기기증원 이사장은 뇌사추정자 발굴과 관리 및 장기기증의 활성화와 장기이식 분야 의료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일산병원은 뇌사 추정자를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 등의 제반 여건을 갖추고, 뇌사 장기기증자 발생 시 한국장기기증원과의 상호 협력 아래 장기 기증과 구득, 수술까지의 절차를 한 번에 관리하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신장, 간이식 분야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고 장기이식 코디네이터, 간호사 등 전문 의료진의 협진을 통해 의료 경쟁력을 갖추고 수술의 성공률을 높임으로써 장기이식 활성화를 주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강중구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험자 직영병원으로서 장기기증 활성화 및 생명 나눔 실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최상의 의료진과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운영을 통해 장기이식 분야 발전은 물론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에 기여
2016-04-04 19:5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치료재료 제조·수입 및 판매업체의 건강보험 급여여부 결정신청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현장 상담 및 교육을 실시한다. 서울·광주·대구·부산·수원 등 5개 권역별로 나눠 실시하며, 담당자가 업체별로 궁금한 점을 미리 신청 받아 관련 내용을 설명하거나 애로사항에 대해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담 및 주요 교육 내용은 ▲치료재료 건강보험 요양급여대상 여부 결정신청 절차, ▲치료재료 비용산정 방식, ▲관련 기준 및 법령 소개, ▲치료재료 관련 정책현안 소개, ▲주요 상담사례 소개, ▲등재신청 관련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현장상담 및 교육에 참가하고자 하는 업체는 심평원 치료재료실 재료등재부(02-2023-1055)로 참가신청하거나, 사전신청 없이 권역별로 실시되는 행사에 직접 참석하면 된다. 심평원 유미영 치료재료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료재료 개발, 식약처 허가 및 건강보험 등재 등 치료재료 등재업무 전반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심평원과 치료재료 관련업체가 서로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6-04-04 19:57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황인택)이 4일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개소했다. 을지대학교병원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이날부터 1개 병동 36병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구 포괄간호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대신 간호 전문 인력이 24시간 간호·간병하는 것으로 환자들은 식사와 세면, 활동보조 등 기본적인 간병부터 치료에 필요한 전문적인 간호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을지대학교병원 황인택 원장은 “오늘 문을 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과 함께 병문안 면회 시간을 개선하는 등 안전한 병원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본적인 간병뿐만 아니라 감염관리와 다양한 전문 간호인력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6-04-04 16:26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은 협력병원구축 사업이 1년새 두 배의 성과를 거두면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협력병원구축은 1・2차 의료기관과 3차병원인 전남대병원이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민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환자의 수도권 쏠림현상을 방지하고 지역의료기관과의 상호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전남대병원은 KTX 호남선 개통에 따른 지역 환자들의 역외유출에 대비, 지난해부터 간담회 등을 통해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네차례(광주・전남 동부권・서부권・제주권)의 간담회에 이어 지난 1일 광주 및 근교지역(나주・담양・장성・창평・화순)까지 총 5회의 간담회를 통해 총 371개의 병・의원과 협력병원관계를 맺었다. 이는 지난 2014년 12월 현재 187곳에서 1년새 무려 2배가 늘어난 것으로 지역의료기관과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관계가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전남대병원이 호남권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의 진료의뢰-회송수가 시범사업 수행병원으로 선정됨에 따라 협력병원 사업이 더욱 활기를 띌 전망이다. 한편 지난 1일 전남대병원 6동 백년홀에서 열린 간담회는 윤택림 병원장
2016-04-04 16:2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프로포폴,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대상으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범사업을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은 제조·수입·유통·소비 등 마약류의약품 취급의 모든 과정을 추적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지난해 마약에 대해 시범사업을 실시하였으며 올해는 향정신성의약품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범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병의원, 약국, 도매업체 1000여 곳을 모집하며, 오는 6월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최근 오남용 우려 등으로 안전관리 요구가 많은 프로포폴과 졸피뎀 성분 의약품을 취급하는 전국 병의원, 약국, 도매업체는 참여 가능하다. 시범사업 참여자로 선정된 병의원·약국에는 시스템 보고에 필요한 리더기 비용의 50%를 국고 지원하며, 보고 편의를 위해 기존 병의원·약국 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한 자동보고 프로그램 개발도 함께 진행된다. 사업에는 프로포폴과 졸피뎀 성분을 취급하는 원료와 완제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23개사도 참여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시범사업을 통해 의료용 마약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온라인 시스템 도입으로 투명한 마약류 유통 기반이 구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4-04 16:11휴젤(Hugel)이 오는 22일까지 '제1회 휴젤 오픈이노베이션’ 창업경진대회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1억원의 상금이 걸려있는 이번 행사는 차세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국바이오협회가 후원한다. 행사는 ‘창업경진대회’와 ‘마스크팩 아이디어 공모전’의 2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창업경진대회 참가 대상은 창업 7년 미만의 초기회사 및 구체적 사업계획을 가진 예비창업자로, 모집 분야는 의약품, 의료기기, 뷰티 및 헬스케어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5월 18일 역삼동 팁스타운(TIPStown)에서 데모데이를 갖고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대상 1팀에는 3,000만 원의 상금이, 최우수상에게는 2000만 원, 우수상 2팀에는 1000만 원, 총 700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수상 팀은 휴젤과의 사업 협업 및 투자유치 기회를 얻게 된다. 마스크팩 아이디어 공모전은 마스크팩 분야에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디자인, 재료 및 성분, 패키징, 컨셉 및 스토리, 중국시장 진출 아이디어 및 기타 세부 분야 중 최대 3개 분야를…
2016-04-04 16:11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증가하는 러시아 의료관광객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진료 책임을 다하기 위해 특별한 서비스를 실시한다. 동산의료원은 메디시티 대구 ‘선도의료기관 해외거점구축 및 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월 3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러시아 사하공화국에서 환자 진료뿐 아니라 학술교류회, 협력기관장 초청간담회, 현지 의료기관 견학, 홍보설명회 등 다양한 일정을 갖는다. 특히 러시아 암환자들을 직접 진료하고, 동산의료원이 보유한 최신 수술법을 러시아 의사들에게 전수하여, 향후 중증질환의 의료관광객에게 진료연속성을 높이고 병원간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러시아 방문 기간 동안 동산의료원 소화기내과 황재석 교수와 대장항문외과 백성규 교수는 지난 1월 MOU를 체결한 사하공화국 암병원에서 암환자 100여명을 의료상담한다. 또 간암과 대장암의 최신 진단과 치료법을 암병원 의사들에게 교육하고 학술교류회도 가진다. 이에 앞서 러시아 사하공화국 암병원 의사들은 미리 계명대 동산의료원에서 암과 관련된 의료기술을 연수받았다.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암병원 외과 과장과 내과 의사 2명은 동산의료원의 다양한 암 수술에 참관하여 내시경검사
2016-04-04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