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대표 정현호)의 국내 판매법인 메디톡스코리아는 고주파(RF) 시스템을 기반으로 열에너지를 피부 속까지 전달해 주는 의료기기 장비 ‘컴포트 듀얼(Comfort Dual)’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컴포트 듀얼은 두 개의 전극을 사용하는 바이폴라(Bipolar) 방식의 4MHz 고주파를 이용해 피부 진피 하부층까지 강력한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시술 장비이다. 해당 장비는 고주파 시술 모드로써 샷(Shot) 모드와 러빙(Rubbing) 모드 등 두 가지 시술 모드를 하나의 장비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샷 모드는 원하는 시술 부위의 정확한 층과 깊이에 강한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이며, 러빙 모드는 보다 넓은 부위에 고주파가 전달될 수 있도록 피부에 마사지 하듯 문질러 주는 방식이다. 고주파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부품인 ‘팁(Tip)’은 총 5종으로 샷 모드의 페이스전용 팁 1종과 바디전용 팁 2종, 러빙 모드의 팁 2종(페이스 및 바디 겸용)이다. 얼굴뿐만 아니라 체부 등 원하는 시술 부위와 목적, 시술자의 선호도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바이폴라 방식의 컴포트 듀얼은 모노폴라 방식의 고주파 시술 장비와 비교 시, 화상
2016-03-14 09:54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11일 주식 등의 대량 보유상황 보고서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윤성태 부회장의 특수관계자가 9억9500만원에 해당하는 1만2970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을 0.11%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최대주주인 윤성태 부회장과 특수관계자의 보유지분은 기존 385만 4314주(33.82%)에서 386만 7284주(33.93%)로 증가했다. 지분 확대는 최근 주가하락폭이 기업의 가치와 성장 잠재력에 비해 과하다는 판단으로 저가매수에 나서는 동시에 지배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실제로도 휴온스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4.4% 급증한 2450억원으로 사상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513억원으로 전년 대비 70.6%가 증가, 당기순이익은 405억으로 전년 대비 65.4% 증가하는 등 오는 5월 예정된 지주사 전환을 계기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상황이다. 휴온스는 오는 5월 3일 예정된 지주사 전환을 통해 기업지배구조의 투명화와 경영안전성 증대가이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자회사들이 높은 실적개선을 이루고 있어 지주사 전환 후 독립적인 경영과 객관적인 성과평가가 더해져 각 회사의 경쟁력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
2016-03-14 09:25
보령제약 (대표 최태홍)과 엠에이치헬스케어(대표 최은영)가 11일 보령제약 본사에서 장정결제 ‘이노프리솔루션액’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이노프리솔루션’은 대장내시경 전 복용해 장 속 내용물을 비워내는 장정결제이다. 이노프리솔루션은 경쟁 약물이 검사일까지 2~4ℓ를 복용해야 하는데 반해, 총 1ℓ, 1회 복용 시 500㎖ 복용으로 타 제품 대비 절반 용량만으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복용편의성이 매우 높은 제품이다. 장정결 효과와 안전성도 기존 제품 대비 우수하다. 대장내시경 건수는 매년 10% 이상 증가해 2015년 한해 약 220만 건 이상 시행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련 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해 현재 약 200억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보령제약 최태홍 사장은 “이노프리솔루션은 보령제약의 소화기 제품의 마케팅 경험을 통한 시너지 효과와 경쟁제품대비 우수한 효과와 편의성을 바탕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엠에이치헬스케어 최은영 대표는 “엠에치헬스케어의 제품력과 보령의 마케팅 역량이 합쳐진다면 시장 1위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
2016-03-14 09:25오는 4월 경 개최되는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지난 총회 때 불발됐던 KMA-Policy를 총회 의결사항으로 하는 정관 개정안이 상정된다. 의협 KMA-Policy 특별위원회가 지난 12일 의협 7층 회의실에서 ‘대한의사협회 역량강화를 위한 KMA-Policy 구축 및 활용 방안 공청회’를 개최한 가운데 주제 발표한 최재욱 특위 부위원장이 이같이 밝혔다. 최재욱 특위 부위원장은 “오는 4월 총회 때 △정관 제20조 대의원총회 의결사항에 ‘KMA-Policy에 관한 사항’ 추가 △위 정관 개정안이 통과되는 것을 전제로 18건의 제안서를 최초의 KMA-Policy로 승인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재욱 부위원장은 “총회에서 무난히 의결되기를 바란다. 의결되면 앞으로 KMA-Policy에 관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의원총회 산하에 KMA-Policy 특위를 설치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KMA-Policy 특위는 대의원회 운영 및 운영위원회 규정 제31조를 특위 설치 근거로 제시했다. 총회에 상정되는 KMA-Policy 제안 18개 주제는 △의료인 폭행에 대한 대응 △의료인 단체에 의한 자율정화 △의료인의 면허 또는 자격…
2016-03-14 06:00
지난해 5월 급여기준이 통일된 NOAC 제제들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급여기준이 통일되기 이전에는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지 못했으나 이후 폭발적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NOAC 제제의 시장 규모는 2012년 1억7700만원, 2013년 81억1900만원, 2014년 124억4000만원, 2015년 297억100만원으로 성장했다. 2015년 시장 규모는 2014년 대비 무려 138.75%가 증가해 급여기준 확대로 인해 시장 규모가 큰 폭으로 확대됐다. NOAC 제제 중 가장 먼저 시장에 선보인 제품은 바이엘코리아의 '자렐토'이다. '자렐토'는 2012년 1억77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으며 2013년 31억9300만원, 2014년 66억6100만원, 2015년 140억원을 기록했다. '자렐토'는 급여기준이 확대된 이후에 전년대비 110.18%의 원외처방액이 증가한 것이다. 베링거인겔하임의 '프라닥사'는 2013년 출시된 첫해에 48억90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2014년 49억900만원으로 거의 변화가 없었으나 2015년에는 101억5100만원으로 106.78%가 늘었다. 한국BMS와 한국화이자제약의 '
2016-03-14 05:50건보공단이 우리나라의 치매유병률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한국-영국 간 치매극복 국제심포지움 참석 등을 위한 국외출장(영국) 결과보고서’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우리나라 중앙치매센터와 영국 Foreign Commonwealth Office는 공동으로 제1차 한-영 치매극복 국제심포지엄을 서울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2차 심포지엄은 지난달 25일 런던에서 진행됐다. 영국의 장기요양 및 치매케어는 커뮤니티케어법(Community Care Act 2003)과 케어기본법(Care Standards Act 2000)등에 근거해 지방자치단체가 민간서비스를 계약 및 구입해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민보건서비스(NHS)의 지역간호사 등이 방문간호·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부는 장기요양과 관련한 수당 등을 제공한다. 하지만 영국에는 약 82만명이 치매로 고생하고 있고, 치매로 인해 연간 230억파운드의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 특히 2040년까지 치매로 영향을 받는 사람들의 수가 2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그 비용은 지금
2016-03-14 05:40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는 3월12일 경기도의사회관에서 현병기 회장과 집행진 및 시군의사회장과 경기도의사회원 등 55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13일에 진행될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대비한 총선기획단(단장 심욱섭)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 해 현병기 회장 취임 이후, 경기도의사회는 의협과 공조하고 의사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방법으로, 각종 국회 입법안들을 모니터링하고 이에 대한 의견서들을 제출했다. 이를 통해 의료악법 저지에 노력해 왔다. 하지만 어려운 의료현실에 대한 정치계의 뿌리 깊은 몰이해와 의료계·국회간의 기본적 소통창구 부재는 그런 노력의 결실을 보잘 것 없게 만들었다. 여전히 의료 전문가적 입장에서 과잉규제와 탁상공론적인 입법들이 진행되어 오고 있다. 이에 경기도의사회는 이번 총선기획단을 시발로 하여 경기도 각 지역의사회들의 정치적 위상을 재확립하려 한다. 우선 경기도 의사회원들의 정치 참여 중요성을 자각시켜 회원들의 잠재된 정치 영향력을 극대화할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의료현실을 잘 이해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정치인을 지원한다. 나아가 타 정치인에게 의사단체의 정치 조직력을 보여주려 한다. 궁극적으로 의료전문가인 의사들의 함양된 정책 능력
2016-03-14 05:30
한의사의 초음파 엑스레이 사용 허용 문제로 지난해 초 법률자문 내용으로 공방을 벌였던 의료계와 한의계가 올해 들어서는 교육센터 문제로 공방을 벌이고 있다. 현대의료기기와 관련, 대한한의사협회는 초음파 엑스레이를 사용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작년 이맘때쯤한의사협회는 “로펌 5곳 모두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과 관련하여 의료법 등 법률개정은 불필요하다. 보건복지부령으로 되어 있는 관련 규칙의 조항만 개정하면 충분하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주장했었다. 당시 의사협회는 “로펌에 똑같이 질의를 했다. 로펌에서도 한의사가 엑스레이를 쓰는 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당연히 안전관리자에는 한의사가 들어갈 수 없는 게 당연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만 고치면 현대의료기기를 쓸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오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반박했었다. 올 들어서는 보건복지부 김강립 정책관이 2월18일 열린의료일원화토론회에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수용한다고 말했다. 헌법재판소는 안압측정기 등 5종 현대의료기기를 3가지 조건하에 한의사가 쓸 수 있다고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의사협회 김지호 홍보이사는 “김강립 정책관의 말은 원론적 이야기이다. 국민 불편을 해소하
2016-03-12 06:00스타틴 제제들의 물질특허 만료로 인해 제네릭 시장이 활성화된 가운데 오리지널 제품 중 상위권을 위지하던 제품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화이자의 리피토는 원외처방액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2012년 1171억4400만원이던 원외처방액이 2013년 1137억1800만원으로 감소했던 것이 2014년 1232억2700만원, 2015년 1307억7100만원으로 2년 연속 증가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는 특허만료로 인해 가격인하 여파를 그대로 드러냈다. 2012년 1033억8100만원이던 원외처방액이 2013년 1057억4500만원, 2014년 973억7400만원, 2015년 725억7100만원을 기록했다. 2014년과 2015년의 원외처방액 감소는 물질특허 만료로 인해 약가가 인하되면서 받은 타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크레스토도 리피토와 마찬가지로 물질특허 만료 이후 2~3년이 지나면 원외처방액이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제약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JW중외제약의 리바로는 2012년 387억5900만원이던 원외처방액은 2013년 378억7400만원, 2014년 317억5000만원, 201
2016-03-12 05:50
대한갑상선학회 김원배 이사장이 최근 미국갑상선학회가 발표한 새 가이드라인을 국내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밝혔다. 김 이사장은 학회차원에서 국내 여건에 맞는 새로운 갑상선 가이드라인을 올해 안에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본지는 3월 11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6년 대한갑상선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김원배 이사장을 만나 이번 학술대회의 의미와 갑상선학계 이슈에 대해 들어봤다. 김 이사장은 출범 9년차인 학회가 ‘청소년기에 접어들었다’고 표현하며 잘 정착했다고 자평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 2008년 출범해 2012년 대한의학회의 인준을 받은 갑상선학회는 신생아와 유아기를 거쳐 지금은 청소년기에 접어들었다”며 “출범 당시에는 다학제 간 연합학회의 성격을 띄다보니 잘 될까 우려도 많았지만 다행히도 여러 선생님들의 협조로 지금은 평생회원을 570여명이나 확보했다. 어느 정도 잘 정착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0년간 갑상선 초음파도 많이 늘고 이에 따라 암 발견 환자도 증가해 왔기 때문에 이런 것에 대한 치료적 리드와 의견 교환이 중요해 졌고 관심도 늘었다”며 “초창기에 비해 다양한 주제도 다뤄지고 있고, 성숙단계에 접어든 것
2016-03-12 05:40
녹십자홀딩스(대표 이병건)는 11일 오전 11시 경기도 용인의 본사 목암빌딩 대강당에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녹십자홀딩스 주주총회에서는 외부감사인 선임과 제50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의 이사회 승인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병건, 박준(사외) 이사를 재선임 했다. 녹십자홀딩스는 제50기인 2015년에 연결기준으로 영업수익 1조 1,329억원, 영업이익 1,076억원, 당기순이익 1,128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으며, 주주들에게 액면가의 60%인 주당 현금 300원 배당에 대한 이사회의 승인을 보고했다. 이병건 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주력 자회사인 녹십자가 연결기준 매출 1조원을 돌파한 것을 비롯해, 모든 가족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매출과 이익 모든 면에서 계획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의 녹십자홀딩스를 있게 한 모든 임직원들의 전문성, 성실함, 성숙함을 바탕으로 모든 역량을 총집결하여 목표한 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11 23:35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11일 오전 10시 경기도 용인의 본사 목암빌딩 대강당에서 제4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녹십자 주주총회에서는 제47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의 이사회 승인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녹십자는 제47기인 2015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 478억원, 영업이익 917억원, 당기순이익 957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허은철, 최윤재(사외) 이사와 한지훈 감사를 재선임하고 김병화 이사를 새로 선임했으며, 주주들에게 액면가의 35%인 주당 현금 1750원 배당에 대한 이사회의 승인을 보고했다. 허은철 녹십자 대표이사는 “지난해 캐나다 공장 착공, 면역글로불린제제인 IVIG-SN의 美FDA 허가신청, 4가 독감백신 허가 등 꾸준히 추진해오던 일들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어 새로운 도약의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녹십자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긴장된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며 “최종 관문을 눈 앞에 둔 북미 시장 진입을 위해 녹십자 임직원 모두 총력을 집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11 17:58의료계가 1차의료 활성화, 의료전달체계 강화 등 더민주의 공약을 반기고 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보건의료 공약과 관련, 과거에 비해 진일보한 정책이 나왔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11일 언론에서는 더민주에서 준비중인 제20대 국회의원 총선 관련 ‘10대 보건의료 공약’을 일제히 보도했다. 의협은 “더민주의 보건의료 공약이 1차의료 활성화와 의료전달체계 강화를 중심축으로 하고 있다. 국민건강 향상과 바른 보건의료제도의 확립을 위해 반드시 혁신되어야 하는 핵심사안을 제대로 짚어냈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간 의협은 왜곡된 의료제도를 바로세우고, 건보재정의 합리적인 사용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1차의료 활성화와 의료전달체계의 대대적인 개혁을 요구해왔다. 앞서 지난 2일 더민주와 가진 보건의약단체 간담회에서 보건의료 현안과 관련된 의견서를 전달하기도 했다. 의견서는 ▲보건부 독립과 질병관리청 신설 ▲전달체계 확립 및 1차의료 활성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원격의료 저지 ▲실손의료보험 관리 ▲공공의료강화 및 보건소 기능개편 ▲사무장병원 규제 ▲의료인 대상 폭행금지 법제화 ▲행정처분 시효 도입 ▲리베이트 쌍벌제 개선…
2016-03-11 17:38
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센터장 이흥만)가 3월 9일 오후 1시 고대 구로병원 의생명연구센터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제7회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는 이흥만 센터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어 은백린 고대 구로병원장과 김성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단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총 3개의 세션(△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임상연구,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의 미래,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허가심사)으로 진행됐다. 체외진단기업협의회 이자수 회장,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 권종연 센터장, 한국기계전자시험연구원 권오륜 센터장이 각 세션의 좌장을 맡았으며, 300여 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최근 사회적 인식과 중요성이 높아진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산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흥만 센터장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산·학·연·병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다. 앞으로도 심포지엄, 설명회 등 폭넓고 탄탄한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대 구로병원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는 2015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특화 의료기…
2016-03-11 16:23대한의사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보건복지부는 국립보건의료대학 설립 등의 대증요법과 같은 대책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지난 10일 보건복지부는 제1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16∼’20)에서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국립보건의료대학 및 병원 설치·운영 관련 법률 등을 통해 의료취약지에 근무할 공공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11일 의협은 의료취약지에 대한 국민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취지에 적극 공감했다. 그러나 신규 의과대학 및 병원 설립 등을 통한 의료인 양성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실효성을 담보할 수 없으므로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다. 의협은 “기존 국립대학과 국공립의료기관을 적극 활용하는 것은 물론 의료인력 등 의료자원의 효율적인 배분 정책을 통해 의료취약지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하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의료취약지에 대한 의료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되지 못하는 것은 단순히 의료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의료인력 등을 비롯한 기존의 충분한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한 것에 기인한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의료취약지의 의료인력이 부족한 근본원인은 의료자원의 수도권 쏠
2016-03-11 16:16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1일 일산병원 의료진과 함께 강원도 홍천군 개야리 마을을 찾아가 2016년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마을 관계자는 “우리 마을 어르신을 위해 찾아준 공단과 일산병원 의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며, 특히 안과, 치과 등 가까운 곳에 병원이 없어 진료받기가 어려웠는데 종합병원처럼 의료장비가 좋은 버스안에서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단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227곳의 산간 벽지마을과 낙도 등을 다니며 2만9,287명에게 의료봉사를 펼쳤으며, 올해도 변함없이 의료시설이 열약한 도서벽지, 낙도 등 의료소외계층을 찾아가 의료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임을 밝혔다.
2016-03-11 16:15
경북대학교병원(원장 조병채)과 칭다오 국제경제협력구(서기 조사옥)는 3월11일 대구광역시청 접견실에서 ‘경북대병원 칭다오 국제진료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A) 체결식을 가졌다. 지난 2015년 12월7일 경북대병원과 칭다오 국제경제협력구는 본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그해 12월29일 칭다오 현지 준비사무소를 개소했다. 경북대병원과의 MOA를 체결하여 대구경북지역 해외의료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병채 원장은 지난 2015년 12월29일 현판식 개최 당시 “2016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사업이 원활히 진행되길 바란다.”면서 조사옥 서기에게 한국방문 초청장을 직접 전달했다. 이에 조사옥 서기는 “2016년은 중국의 1차 5개년 계획이 시작되는 해로써 1차적 목표가 건강산업의 발전에 두고 있는 만큼 경북대병원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해가 될 것”라며 방문을 약속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경북대병원은 본 사업에 대한 중국 현지 추진상황과 차후 계획을 확인 한다.칭다오 국제협력구는 경북대병원의 진료수준과 사업 추진 여건을 확인하게 된다.…
2016-03-11 16:00
유한양행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의 제 45주기 추모식이 3월 1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에 위치한 유일한 기념관에서 이정희 사장을 비롯한 유한양행 관계자 및 유가족 그리고 유한공고 학생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되었다. 행사에 앞서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유일한 박사의 묘소인 유한동산에서 묵념과 헌화를 하며 고인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유한양행이 지금까지 많은 시련을 극복하고 국민의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존재할 수 있었던 것도 유일한 박사의 신의와 성실에 기초한 진취적인 기업가의 표상이 면면히 이어져 기업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었기 때문이었다”며“언제나 자신보다 이웃과 사회의 공동선을 추구하신 박사님의 삶과 철학을 깨닫고 본받아 유한양행은 새로운 고객 가치 창조와 영속기업으로서의 발전을 위하여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故 유일한 박사는 한국 기업의 선구자로서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제약회사 유한양행을 창립하였으며, 1971년3월 11일 작고할 때까지 유한학원과 유한재단을 설립하는 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사회봉사 정신
2016-03-11 15:10경기도의사회는 최근 성남시 수정구 보건소장에 의사 출신인 김은미 소장이 임용된 것을 환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의사회는 성남시 이재명 시장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른 경기도 내의 시군구도, 원칙대로 보건 정책 최일선에서 보건 행정을 담당하는 보건소장에 법에 명시된 바 대로 ‘의사’를 임용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현행 지역보건법 11조1항에 보건소장 임용규칙상 보건소장은 의사로 임명하게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는 현재 의사 출신 보건소장의 비율이 2013년 기준 30% 대에 이르고 있다. 이는 주변 서울시가 100% 의사로 보건소장을 임용 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지극히 낮은 수치이다. 경기도의사회는 “향후 보건소장의 재임용이 예정된 타 지자체의 보건소장 임용과 관련하여서도, 원칙대로 ‘의사 면허를 소지한 자’로 임용이 되는지 적극적으로 지켜볼 것이다. 지역보건법을 위반하고 비의사 보건소장을 임용하는 지자체가 있다면 이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2016-03-11 13:44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신약 로벨리토가 원외처방액 136억원(유비스트 데이터 기준)으로 관련시장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로벨리토는 한미약품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개발부터 발매, 마케팅까지 공동 진행한 제품으로 다국적기업과 국내기업의 성공적인 파트너쉽은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로벨리토는 2014년 원외처방액 46억원에서 2015년 136억원으로 급성장했다. 한미약품은 최근 로벨리토 매출 1위 달성 및 신규 거래처 확장에 기여한 영업사원 100여명을 선발해 특별 시상을 진행했다. 한미약품 국내사업본부 정웅제 상무는 “로벨리토는 우수한 복합제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리딩 품목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로벨리토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우수 영업사원 발굴 및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벨리토는 ARB계열 고혈압치료제 '이르베사르탄(Irbesartan)'과 스타틴계열 고지혈증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Atorvastain)'을 결합한 복합제로, 150mg/10mg, 150mg/20mg, 300mg/10mg, 300mg/ 20mg 4가지 용량으로 구성돼 있다.
2016-03-11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