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상당히 팽팽했다. 건보공단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는 것을 많이 느꼈다” 건보공단과 약사회 수가협상팀은 17일 오전 건보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1차 수가협상을 진행했다. 협상 후 만난 약사회 수가협상단 조양연 보험위원장은 “분위기가 상당히 팽팽했고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는 것을 많이 느꼈다”라며 “약국의 어려운 상황들에 대한 충분한 자료를 준비해 설명을 드렸고 공단은 청취만 했다”며 첫 협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건보공단은 1차 협상에서는 각 단체의 의견을 수렴한 뒤 2차 협상 때 의견을 개진할 것으로 보인다. 조 보험위원장은 준비한 자료가 어떤 내용이냐는 질문에 “우선 약국경영을 압박하고 있는 인건비 부분을 설명드렸다. 약사 6년제가 실시되면서 인건비가 많이 상승했다”며 “또 카드사용빈도가 많이 늘어나고 수수료 증가한 부분들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최근 수가인상률 1위라는 것은 겉으로 드러난 화려한 부분일 뿐 실제 진료비 점유율이나 증가율은 꼴찌”라며 “약국 유형만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을 충분히 설명하는 데 방점을 두고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건보재정에 기여할 수 있는 카드를 공단에 제시할 계획이다. 조…
2016-05-17 13:24HIV 진단소요일이 10일정도 단축되고 양성 판정 비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2015년 HIV 초기감염 확인진단체계 도입에 따른 결과를 밝혔다. 2014년(도입 전)과 2015년(도입 후) 미결정 판정(초기감염인 포함)에 대한 평균진단소요일을 비교한 결과, 도입 전 21.4일에 비해 도입 후 11.5일로 10일 정도 단축 효과가 있었다. 또한, 양성으로 판정되는 비율은 87%에서 92%로 증가했다. 미결정판정은 HIV 양성 또는 음성 판정기준에 부합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초기감염은 HIV에 감염되었으나 항체 미형성기 혹은 감염된 지 6개월 이내인 상태를 의미한다. 평균진단소요일은 최초 미결정의뢰부터 최종 확진까지 소요된 평균일수를 의미하며 총진단소요일을 추적검사건수로 나눈 것을 말한다. 최근, 미결정 판정 사례 중 HIV 초기감염 의심검체가 해마다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HIV 초기 감염인에 대한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를 통해 2차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전략이 요구됐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2015년 HIV 초기감염 확인진단체계로 비항체검사인 HIV 핵산검사(NAT, Nuclei
2016-05-17 12:00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은 국제 PB를 통해 순수비타민C 17%가 함유된 오리지널로우 퓨어비타 C17세럼을 오는 5월18일 공영홈쇼핑 아임쇼핑에서 방송한다고 17일 밝혔다. 퓨어비타C17세럼은 DSM사의 영국산 순수비타민 C 17% 함유된 미백, 주름개선 이중기능성 화장품이다. TV홈쇼핑 순수 비타민 C 최대함량 17%, 최다용량 122ml, 사은품으로 천연주트백의 구매혜택, 홈쇼핑 최저가 69,000원으로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이미 유명 뷰티 프로그램에 방송된 바 있어 꾸준한 입소문으로 인기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으며, 특히 기미와 잡티로 고민인 경우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다. 국제약품의 핵심성분 트라넥사믹산이 함유되어 눈에 보이는 피부잡티 기미뿐만 아니라 피부속에 잠재된 멜라닌까지 개선해 주는 기미관리 세럼이다. 또한 이 제품은 비타민이 풍부한 산자나오열매오일이 함유되어 지친 피부에 보습과 윤광을 부여하여 탄탄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비타민 C는 체내에 만들어지지도, 저장되지도 않고, 섭취하였을 때 피부에 도달하는 양이 아주 미미하기 때문에 피부에 직접 발라 흡수 시키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한다. 특히, 퓨어비타C세럼은 PK피부임상연
2016-05-17 10:25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은 지난 16일 오후 6시 소공동 롯데호텔 벨뷰룸에서 김효명 의무부총장, 이홍식 의과대학장, 차몽기 교우회장, 부학장단 및 주임교수, 명예교수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2회 고대의대 스승의 날’ 행사를 거행했다. 고대의대 발전현황에 대한 보고를 겸해 열린 이날 행사는 박종웅 교무부학장의 사회로 △의과대학장 인사말 △의무부총장 인사말 △교우회장 축사 △명예교수 답사 △의과대학 현황 보고 △홍보동영상 상영 △건배제의 △만찬 순으로 이어졌다. 스승의 날 인사말을 통해 김효명 의무부총장은 “지난해 고대의대가 국내 최초 WFME(세계의학교육연합회) 평가를 받은 것을 비롯해 고대의료원과 고대의대가 최근 괄목할만한 성장을 했다”며 “이러한 눈부신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신 스승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홍식 학장은 “고대의대가 국내 최고 연구중심대학으로 인정받게 된 것도 스승님들께서 지혜와 혜안으로 이끌어주신 덕분”이라며 “학장으로서 여러 교수님들과 최상의 교육과 연구라는 고대의대의 목표를 달성하고 탄탄한 내실을 쌓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준상 명예교수는 답사를 통해 “고
2016-05-17 10:12
신장(콩팥)이식 수술 후 만성거부반응을 일으켜 이식신장의 기능소실을 유발하는 특정 공여자 특이항체(donor-specific HLA antibodies, 이하 DSA)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신장이식은 말기 신부전 환자에게 가장 이상적인 치료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이식 이후 공여된 신장에 대한 수혜자의 면역반응으로서 ‘공여자 특이 항체’ 가 발생하고, 이는 ‘만성 이식신 거부반응’ 을 유발하여 이식 신장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중요한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최근 항체의 검출이 용이한 다중형광비드법이 신장 이식 환자에서의 공여자 특이항체 진단에 적용되고 있으나,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공여자 특이 항체 중 어느 특정 항체가 이식신장의 기능 소실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지는 아직 연구되지 않았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오은지(진단검사의학과), 정병하·양철우(신장내과), 김지일·문인성(이식외과) 교수팀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성모병원에서 신장이식을 받은 환자 총 263명의 혈액 검체를 분석한 결과, 30.0%인 79명에서 공여자 특이항체가 이식 이후 검출됐다. 검출된 공여자 특이항체를 HLA-A, HLA-B, HLA-C, HL
2016-05-17 10:11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은 생화학분자생물학회(KSBMB) 국제학술대회에서 ‘신약 타겟 및 브릿징 세션’을 공동 개최한다. 17일 사업단은 오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에서 ‘Facing the Future Challenge for Bioscience Innovation’을 주제로 열리는 생화학분자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여해 국내 신약 타겟 개발 연구자와 제약사 간의 협력관계를 도모하기 위한 세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술대회 기간 중 19일 오후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300에서 열리는 본 세션은 한림의대 권형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KDDF 소개에 이어 국내에서 신약 타겟 물질 개발 연구자 및 신약 타겟 물질의 실용화에 관심이 있는 연구자들이 참여해 최근의 주목받는 신약 후보물질에 대해 다룬다. 세션에서는 사업단 김태억 RD본부장의 ‘KDDF의 사업 계획과 현황’ 소개에 이어 한국화학연구원 이광호 박사가 ‘트렌드 : 한국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브리징 격차’에 대해 발표한다. 충남대학교 김은희 교수가 ‘FAF1 : 퇴행성 신경질환에 대한 약물 표적’에 대해, 앱클론 이종서 대표가 ‘HER2 양성 위암 및 유방암에 대한 바이오시너
2016-05-17 10:11치료 후 삶의 질이 떨어진 자궁경부암 환자는 사망 위험이 최대 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암통합케어센터 윤영호 교수팀(김미경, 심진아)은 이 같은 결과를 부인종양학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Gynecological Cancer’ 5월호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국립암센터와 함께 2005년 국내 6개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은 자궁경부암 환자 중 완치를 판정받은 860명을 6년 3개월 동안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치료 후 신체 기능이 떨어진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사망 위험이 4.3배 높았으며, 역할(4.8배), 정서적(4.7배), 사회적(3배) 기능이 저하된 환자도 사망 가능성이 높았다. 통증(2.8배)과 식욕 감퇴(2.9배)도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다. 또, 자궁경부암 치료 후 나타나는 신체 모습 변화(3.2배), [성 관련 활동 저하(5.8배) 그리고 이에 대한 걱정(4.9배)]도 사망 위험을 높였다. 여성의 질과 연결된 자궁 부위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인 자궁경부암은 유방암, 난소암에 이어 국내에서 3번째로 흔한 여성 암이다. 최근 조기 검진과 예방 백신의 도입으로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감
2016-05-17 09:43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16일 유한대학교 U-보건의료행정과 학생 87명을 대상으로 병원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병원 견학은 예비 보건의료행정 전문직업인의 양성과 이들의 실무학습능력을 높이기 위해 U-보건의료행정학과의 요청으로 진행됐다. 이 날 견학 프로그램에서는 ▲병원 원무 행정이란?(원무팀 이동수 팀장) ▲병원의 해외 진출 사례(국제진료센터 방지영 파트장) ▲병원 환경 관리 및 우수 사례(감염관리실 주혜전 파트장)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병원 실무자가 직접 들려주는 현장의 실제 사례 위주로 구성된 강의는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가 끝난 다음에는 원무팀·외래·국제진료센터 등 실제 업무가 이뤄지는 부서 및 병원을 탐방하기도 했다. 이 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생각했던 것보다 병원에 다양한 직업이 있어서 놀랐다”며 “보건의료행정 전문가라는 꿈을 위해 더 열심히 공부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6-05-17 09:43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최준호 교수가 지난 5월 13일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최준호 교수는 “최근 10여년간 국내의 자살률이 꾸준히 증가돼 오면서 자살이 전체 사망의 5.4%를 차지해 사망 원인 중 4위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OECD국가 평균 자살률은 12.1명으로 같은 기준 인구로 표준화 할 때 대한민국의 2012년 자살률은 29.1명 수준으로 OECD소속 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경각심을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최 교수는 “자살시도의 원인 중 정신과적 증상으로 인한 자살기도가 39.8%로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던 자살기도에 비해 정신과적 증상이 원인으로 판단된 경우는 자살기도의 치명도가 높은 것으로 이는 우울감을 포함한 정신과적 증상의 조절이 자살시도 예방에 있어 매우 중요함으로 전문가가 임상현장에서 이를 숙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매월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6년 6월 3일에는 구리보건소 지하1층 강당에서 외과 최민영 교수가 ‘유방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 건강강좌
2016-05-17 09:42바이엘 코리아가 지난 16일 자사의 표적항암제 ‘넥사바’(성분명: 소라페닙)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이해 이를 기념하는 사내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바이엘 코리아 잉그리드 드렉셀 대표와 제임스 알렉산더 특수치료제 사업부 총괄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넥사바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앞으로도 더 나은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핸드프린팅 이벤트가 열렸다. 세계 최초 경구용 표적항암제 넥사바는 지난 2005년 신장세포암 표적항암제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이후 2006년 신장세포암 치료제로 국내에 출시됐다. 2008년에는 간세포성암, 2014년에는 갑상선암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확대하며 표적항암제 사용에 대한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했다. 넥사바 출시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제임스 알렉산더 특수치료제 사업부 대표는 “넥사바는 지난 10년 동안 국내 임상 현장에서 치료 옵션이 매우 제한적인 진행된 암 환자들에게 또 다른 희망이 되어줬다”며 “10년간 축적된 효능과 안전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넥사바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필요로 하는 암 환자들에게 좀 더 나은 치료환경을 제공해줄 수 있도록 노력할
2016-05-17 09:42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병원장 김동익)이 성남지역 최초로 JCI(미국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인증을 획득했다. JCI는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최초로 지정한 국제 의료기관 평가 인증제로, 미국 의료기관의 의료수준을 평가하는 비영리법인 「The Joint Commission」이 1994년 설립했으며, 의료기관 평가로는 가장 높은 국제적인 신뢰도를 자랑한다. JCI 인증은 전 세계 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환자가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퇴원까지, 치료의 전 과정(진료와 진단 과정, 의료장비 수준, 감염 관리, 환자권리, 시설안전 관리, 직원교육, 인사관리 등)에서 엄격한 국제 표준에 따른 의료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따라서 JCI 인증의 획득 여부가 병원의 의료수준을 평가하는 잣대이자 글로벌 스탠더드로 자리매김하였다. 분당차병원은 한층 강화된 JCI 기준집 제5판의 인증 기준에 맞춰 총 16개의 평가부문, 298개의 평가기준, 1,225개의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현장 심사를 진행했다. 기존의 환자 진료와 시설, 환경안전 영역뿐만 아니라 의학교육 프로그램과 임상연구 부분까지 평가를 받았고, 그
2016-05-17 09:42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은 지난 12일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사장 지동현)과 임상시험산업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글로벌임상시험혁신센터에서 진행된 기념식에서 양 기관은 ▲각 기관의 교육 프로그램 및 플랫폼 활용을 통한 임상시험 인력 양성 ▲양 기관이 보유한 빅데이터 활용 및 상호 정보교류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 상호 교류 및 협력을 통한 한국 임상시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로 협약했다. 이기형 원장은 “이번 협약이 글로벌 임상시험 리더십 확보 및 혁신적인 신약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지동현 이사장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환자들의 의학적 필요를 조기 충족할 수 있는 질환별 아시아 연구자 네트워크 구축 및 연구자 임상시험 인프라 강화를 통해 환자들의 신약 접근도 향상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연구중심병원 재지정과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선정 등 혁신적인 연구 인프라와 플랫폼을 구축했다. 융복합 연구가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지고 다시 연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연구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국내외 연구분야의 선도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16-05-17 09:42베링거인겔하임은 흔한 EGFR 변이(del19/L858R) 양성 환자를 대상으로 지오트립과 게피티닙의 치료효과를 1:1 직접 비교한 글로벌 제2b상 LUX-Lung 7 임상연구 결과가 세계적인 의학 저널 란셋 온콜로지(The Lancet Oncology)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LUX-Lung 7 임상을 총괄한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암의학연구소(ICMI, Innovative Cancer Medicine Institute)소장 박근칠 교수는 “이번 임상의 핵심 연구 결과는 다양한 평가 변수와 사전 정의된 환자 하위 그룹 전반에서, 효능 면에서 지오트립과 게피티닙의 유의한 차이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LUX-Lung 7 임상 결과, 지오트립은 게피티닙 대비 폐암 진행 위험을 27%까지 유의하게 감소시켰으며, 무진행 생존기간(PFS) 개선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더욱 두드러졌다. 치료 시작 후 24개월 시점에서 지오트립으로 치료받은 환자들이 게피티닙 대비 두 배 이상 질병 진행 없이 생존했다. 환자들의 치료 지속 기간 역시 지오트립 치료군에서 유의하게 연장되었으며, 게피티닙 대비 치료 실패 위험도 27%까지 감소되었다. 지오트립 치료군에서 게피티닙 대
2016-05-17 09:41씨앤팜(대표 정현범)이 생체 친화적인 미네랄을 이용한 '표적항암 주사제의 가역적 콜로이드 화합물'과 '균질한 조성의 미네랄 약물전달체 연속 제조 방법'에 대한 기술을 개발, 특허출원하였다고 17일 발표하였다. '미네랄 표적항암 주사제의 가역적 콜로이드 화합물' 은 콜로이드 화합물을 건조하여 파우더 상태로 보관한 후 다시 액상에 혼합시 콜로이드화되는 기술로, 콜로이드 화합물을 대량생산, 보관 및 유통할 경우 꼭 필요한 핵심기술이다. '균질한 조성의 미네랄 약물전달체의 연속 제조 방법' 기술은 미네랄 표적항암주사제를 구성하는 여러 미네랄 물질을 합금하거나 약물을 합성할 때 균일한 구성비로 연속 제조가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균질한 약물입자를 대량생산하게 해 주는 기술이다. 최진호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개발한 '미네랄 표적항암제' 기술은 미네랄을 사용하여 암세포와 같은 특정표적에 약물을 정밀하게 전달하는 기술로서, 기존의 폴리머 등의 유기물을 이용한 표적항암제와는 달리 뼈나 인체의 구성물질인 생체친화적인 안전한 미네랄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전세계 의학계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을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혁신기술로 평가되어 왔다. 씨앤팜의 정현범 대표는 "미네
2016-05-17 09:41
보령수앤수(대표 견순필)가 갱년기 여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레이디 피크노제놀’을 새롭게 선보였다. 신제품 ‘레이디 피크노제놀’은 정신적, 육체적 변화를 겪는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피크노제놀(Pycnogenol)’이 주성분이다. ‘피크노제놀’ 성분은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30~50년간 자란 소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천연물질로 소나무 약 50그루에서 단 1kg만 추출될 정도로 귀한 원료다. 381명의 갱년기여성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인체적용 테스트를 통해 안면홍조, 다한, 두근거림, 우울감, 신경과민 등 다양한 갱년기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안전원료 인증제도를 통과해 안전물질목록(GRAS)에 등록 됐으며 및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안전한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레이디 피크노제놀’은 14종 멀티 비타민과 미네랄을 복합 구성해 갱년기 여성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눈, 뼈, 피부, 면역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한편 ‘레이디 피크노제놀’은 보령수앤수 쇼핑몰(shop.isoonsoo.co.kr)에서 23일까지 신제품 론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요백화점 및 홈쇼핑 방송을 통해서 구입…
2016-05-17 09:41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가 국가 감염관리 정책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꾸준히 개혁해 가야 하는 사안으로 메르스 이후 잠시 반짝하고 끝나서는 안된다고 주문했다. 이재갑 교수는 16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명지병원 감염관리 및 위기대응 연구소 개소기념 감염관리 및 위기대응 국제 심포지엄’에 연자로 나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이 교수는 발표에서 메르스 이후 한국의 감염병 정책 변화 및 관리 체계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지난해 메르스 유행은 한국의 의료시스템과 감염병 관리체계, 감염관리 수준을 극명하게 보여주었고 많은 반성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메르스 종료 이후 정부와 의료계는 신종감염병의 대비와 감염관리 개선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했고 현재 정책들이 자리를 잡아가거나 시행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우선 감염병 위기 대응 거버넌스 변화를 살펴보면 위기경보 단계별로 대응체계가 개편됐다. 해외감염병 유행 시 관심단계에서는 상황모니터링, 공항검역, 예방교육·홍보 등 현행과 동일하다. 하지만 국내유입 및 병원내 감염인 주의 단계와 지역사회전파인 감염 단계에서 현행 질본이 중앙방역대책본부를 꾸리던 것을 국무총리 주재 범정부회의를 열어 복
2016-05-17 06:00지난해 처방액 100억달러 이상을 기록한 약물은 '휴미라'와 '하보니' 2개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미국 퍼스트워드의 '퍼스트워드 리스트 : 글로벌 100대 처방액 브랜드'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100대 처방약 매출은 총 2650억불에 육박했다. 최대 매출 처방약은 휴미라로 140억1200만불을 기록했으며 그 뒤를 하보니가 138억6400만불로 따른 가운데, 휴미라와 하보니에 이은 10대 매출 브랜드는 리툭산, 란투스, 아바스틴, 허셉틴, 레미케이드, 프리베나, 자누비아/자누메트, 레블리미드 순이었다. 매출이 50억불을 상회한 처방약은 총 14개로 집계됐으며 최소 10억불은 넘어야 100대 순위권에 진입했다. 제약사별로는 JJ 제품이 100위 안에 9개나 들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BMS와 노바티스 및 로슈가 각각 8개, 암젠이 7개, 길리어드가 6개를 기록했다. 종류별로는 100대 제품 매출 중 종양학 부문이 520억불로 가장 컸으며 이어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 매출이 390억불, 항당뇨제 290억불, C형간염 치료제 220억불 순이었다.
2016-05-17 05:50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연구실장(사진)이 건강보험 수가산정 시 메르스 사태와 전공의 제도를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대한병원협회 격월간지 ‘병원’에 기고한 ‘2017년도 건강보험 수가산정의 과제’라는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용균 실장은 2017년도 환산지수 고려사항으로 의료시장 외적 요인인 메르스 사태에 따르는 겨영수지 영향과 전공의 주 80시간 제도 도입 영향 등으로 비용 증가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제했다. 지난 2015년 6월과 7월에 발생한 메르스 사태가 의료기관 수익성에 미친 영향은 매으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의 2015년 6월 진료지 청구 건수는 전년동월대비 6.8% 감소했다. 2015년 7월 진료비 청구 건수도 저년동월대비 8.8% 감소했다. 이는 요양급여 진료비 청구금액이 연도별로 증가하는 경향을 고려할 경우 메르스로 인한 국내 병원급 의료기관의 손해가 심각했음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용균 실장은 “2013년 6월 대비 2014년 6월의 진료비 청구금액 증가분 12.7%와 2013년 7월 대비 2014년 7월의 진료비 청구금액 증가분 14.0%를 고려할 경우 환산지수 증가요인은 2.53% 순수인상
2016-05-17 05:40휴메딕스(대표 정봉열)는 전년도에 이어 2016년 1분기에도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휴메딕스는 1분기 매출액이 전기 대비 26.7% 오른 107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42.5% 오른 34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당기순이익은 39.0% 오른 30억원으로 마감했다. 회사측은 지속적인 성장세와 관련하여 관절염치료제의 안정적인 매출증가와 작년 3월 중국에 허가되어 시판 중인 ‘엘라비에’ 필러가 선전한 탓이라고 밝혔다. 정봉열 휴메딕스 대표이사는 “휴메딕스 VISION 2020의 성공적인 발판을 위해 우수한 제품력과 꾸준한 연구개발 및 정부과제 수행을 통해 다양한 제품 라인을 확보하고, 물량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제2공장 준공을 최우선으로 하여 혁신형 바이오헬스 기업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원료로 하는 볼륨확대용 필러와 합성생체고분자를 응용한 지속형 필러 개발에 나설 예정이며 천연생체 고분자 영역의 신규 원료개발 및 화장품의 오프라인 매장과 홈쇼핑 등의 유통채널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진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6-05-16 19:49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김봉옥)이 지난 5월13일(금) 오후 2시부터 노인센터 5층 강당에서 어린이 환우를 위한 사랑의 손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힘겹게 보내는 어린 환우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고, 병마를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어주어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식전행사로 팝콘이벤트, 삐에로의 풍선선물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마술쇼, 벌룬쇼, 버블쇼, 저글링쇼, MC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져서 어린 환아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또한, 소아암·희귀질환 가족과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그림을 공모하여 지난 5월9일부터 소아동 1층에 전시했다. 공모전에 입상한 환우들에게 그림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됐다. 한편, 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와 희귀난치성질환센터는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 환우를 위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질병관리본부 심혈관 희귀질환과 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에서 후원했다.…
2016-05-16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