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1일부터 언어·청각 장애가 있는 가입자가 상담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3사 가입자 모두가 사용 가능한 모바일(스마트폰) 수화상담서비스를 전면 실시한다.모바일의 영상을 통한 수화영상 상담은 공공기관 최초로 시행되는 서비스이며 그동안 지사방문 또는 KT가입자에게만 한정적으로 제공되는 상담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력한 결과이다.접속방법은 스마트 폰 앱 스토어에서 ‘M 건강보험’ 앱을 다운받아 설치한 후 매뉴얼의 ‘상담사 연결’‘수화상담사 연결’을 차례로 클릭하면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 미 사용자를 위해 기존서비스(지사방문 및 KT가입자 대표번호서비스:1899-8107)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송영수 고객지원실장은,“공단은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써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추후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더욱 편리한 상담서비스 제공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11-11 10:14
외교부와 보건복지부는 민·관합동 보건의료 협력사절단을 11월11(수)부터 21(토)까지 11일간 페루, 에콰도르, 칠레 3개국에 파견한다. 11일 보건복지부는 중남미 국가들과의 보건의료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제약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 기반 확대 등을 위해 사절단을 파견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절단은 최영현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외교부,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 제약협회, 코리아메디컬홀딩스(KMH) 및 제약기업(7개사) 관계자 30여명으로 구성됐다. 그간 중남미 보건의료 협력사절단은 지난 2013년9월, 2014년3월, 2014년12월 세 차례에 걸쳐 파견됐다. 정부간 협력, 비즈니스 포럼 개최 등을 통해 국내 개발 신약 수출계약 체결, 의약품 자동승인 인정 등의 성과를 획득한 바 있다. 에콰도르·페루 내 한국의약품 등록 인허가 간소화(에콰도르 의약품 자동승인인정, 페루 위생선진국 지정) 및 한국 의약품 중남미 수출 계약 및 협력양해각서 체결(보령제약 카나브정 1억불 수출계약 체결, 고려제약-에콰도르 의약품구매공사 간 1억불 의약품 수출 양해각서 체결 등) 등의 성과를 거둔바 있다. 이번 제4차 협력사절단 파견으로 중남미 국가들과의 협력
2015-11-11 09:45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엘코리아의 '제이디스13.5mg'과 '미레나20마이크로그람/일에 대해 각각 판매업무정지 3개월의 처분을 내렸다.전문의약품임에도 병원 환자 대기실에 안내책자를 배치해 일반인이 볼수 있도록 광고한 사실이 있다는 설명이다.'클라리틴정'에 대해도 수입업무정지 3개월의 처분을 내렸다.식약처장이 인터넷 등으로 공고하지 않은 원료의약품(로라티딘)을 사용해 제조한 의약품을 국내 수입해 판매했다는 것이 행정처분 사유다.
2015-11-11 09:10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국내 바이오의약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오의약품 종합정보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확대하고 검색 기능 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정보 확대는 국가 별로 바이오의약품 허가·관리 제도 등이 각각 달라 수출을 준비하는 제약사가 개별적으로 조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 신속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개선 내용은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유전자재조합의약품 분야 해외 규제 정보‧가이드라인 확충 ▲국가별 인허가 종합 안내 정보 제공 ▲시스템 기능 개선 등이다.세포치료제와 유전자치료제 관련 유럽연합(EU),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등 5개국의 정보를 신규 제공한다.유전자재조합의약품의 경우 지난해부터 제공한 5개국(EU,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 정보를 최신화하고 터키와 태국의 정보를 추가 제공한다. 백신 5개국(EU, 중국, 인도, 터키, 멕시코) 정보도 최신화했다.정보제공 홈페이지에서 조건검색과 내용검색 기능을 추가했고 규제 정보의 원문과 번역문의 상세검색 기능도 더했다.식약처 관계자는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국내 바이오의약품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2015-11-11 08:49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국내 의료기기의 개발 및 수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개발, 수출국 정보 등을 통합·제공하는 ‘의료기기 통합정보 뱅크(BANK)’를 1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통합정보 뱅크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목표인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첨단 융합·신산업 분야 규제개선의 일환으로서 의료기기 개발부터 판매·수출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을 통해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의료기기업계 뿐만 정부도 쉽고 빠르게 관련 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 첨단의료기기의 개발 및 해외 인·허가를 통한 수출도 전략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통합정보 뱅크가 제공하는 주요 정보는 ▲다부처 연구·개발(R&D) 정보 ▲의료기기 임상시험 정보 ▲부작용 보고자료 ▲첨단 의료기기 개발 및 의료기기 허가·신고 정보 ▲국내·외 의료기기 기준규격 ▲해외 수출국 정보 ▲교육자료 등이다.보건복지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에서 진행한 개별 연구·개발의 과정, 예산 및 결과 등을 취합해 제공한다.의료기기 업계가 제품 개발에 참고할 수 있도록 그간 승인된 402건의 임상시험 현황, 36건의 법령 등 가이드라인,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의 임상시험정보 76건도 안내한다
2015-11-11 08:43
중소병원 및 지역사회병원의 의사인력 수급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미국의 수가가산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아울러 원활한 간호인력 수급을 위해서는 간호등급 차등제 시행을 한시적으로 유보하고 입원환자의 간호관리료 지불보상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연구실장은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료접근성 제고를 위한 중소병원 적정인력 수급과제’ 토론회에 발제자로 나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이 연구실장의 발표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의료기관의 의사직 인건비 비중은 중소병원이 대형병원에 비해 높았다. 국내 종합병원의 총비용에서 전문의로 인건비 비중은 10.0%를 기록했지만 이 중 100~300병상 중소병원의 경우 16.0%에 달했다.특히 의료접근성 측면에서 필수의료에 속하는 중소병원의 응급의사와 중환자실 전담의 의사인력의 구인난은 심각한 수준이다.간호직의 경우를 보면 한 중소병원은 간호관리료 차등제가 시행되면서 부족한 간호사 수를 채우기 위해 수체례 모집 공고를 냈지만 결국 최하위 7등급으로 분류돼 입원료 수가를 삭감당하고 있다.또한 중소병원의 기존 간호사들이 대도시 대형병원으로 연쇄적인 이탈하는 경향이 심화되고 있으며
2015-11-11 06:00부산대병원(병원장 정대수)은 12일 오후 4시, 부산대학교병원 융합의학기술원 해양의료연구센터에서 해양수산부와 보건복지부의 장관 참석하 ‘원양선원 해양원격의료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해양원격의료사업은 의료인 없이 장기간 출항하는 원양 선박에 화상의료시스템 및 건강관리용 웨어러블 기기를 설치하여 만성 경증 질환의 진료 및 응급처치 지도를 행하는 사업이다. 해양원격의료사업은 2015년 보건복지부의 창조경제를 위한 국정과제로 추진되면서 해양수산부와 미래과학창조부의 국비예산으로 2015년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확대적용 해 해외진출 준비단계에 있다.부산대병원 해양의료연구센터에서는 직접 ‘인공위성통신 화상의료’와 ‘건강관리용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의한 시연을 선보인다. 올해 6월부터 부산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미래창조과학부와 협력해 원양선박6척과 선원 80여명을 대상으로 해상원격의료시범사법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시범사업으로 부산대병원 해양의료연구센터에서는 KT와 ICT분야에서 공동협력하면서 인공위성 통신 및 첨단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통해 원양선원들의 건강정보(혈압·혈당·심전도 등)와 만성·경증 질환의 진료 및 응급
2015-11-11 05:50글로벌 제약사들이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향후 제약산업에도 많은 변화의 바람이 일어날 것이란 전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제약업계에서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비즈니스 프로세스 과정에서 디지털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경쟁우위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다양한 스마트 기기로 건강 및 의료관련 데이터를 분석, 가치사슬의 각 단계별로 생산성을 제고하면서 시장에 접근하려는 시도가 단행되고 있다.제약업계는 이를 통해 △신약개발 △제조 및 공급망 관리 △영업 및 마케팅 △환자/소비자 접근 등 부문에서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글로벌 제약업체들은 의료 및 건강 데이터의 적극적인 활용을 위해 관련업체들과 활발하게 협업하고 있다.로슈는 DNA 시퀀싱 및 진단 전문 업체인 파운데이션 메디슨(Foundation Medicine)과 유전자 데이터 활용을 위한 제휴를 체결했으며 아스트라제네카는 환자들의 질병 정보 공유 사이트 페이션스라이크미(PatientsLikeMe)와 제휴를 맺고, 이 사이트에서 취합한 정보를 만성질환용 신약 연구개발에 활용하고 있다.사노피는 구글의 계열사인 구
2015-11-11 05:40
전북대학교병원 호흡기전문질환센터 이용철(호흡기알레르기내과) 센터장의 연구가 미래창조과학부의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10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이용철 센터장의 ‘신호전달체계 조절을 통한 천식의 치료제 개발’ 이라는 연구결과가 '2015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후속연구 부문에 뽑혔다.연구에는 이용철 센터장을 비롯해 김소리·김동임·김희정·이경배·박해진·우종환·허재준·박경화 등이 공동 참여했다.이번 연구는 소포체 스트레스가 기관지 천식 특히 현재 치료제로 치료 반응이 없는 난치성기관지 천식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실험적 연구 결과로, 스테로이드 내성 중증 천식에 대한 새로운 치료 개발 가능성을 제시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번 선정에 앞서 알레르기 면역 분야의 세계 최고 학술지인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JACI’에 게재된바 있으며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가 선정한 한국을 빛내는 논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이용철 교수를 비롯한 연구진들은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한빛사)’ 로 소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연구팀은 소포체 스트레스가 과연 기관지…
2015-11-10 18:39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최근 인터벤션 클리닉 김지창 교수팀이 투석혈관 경피적 혈관 성형술(PTA: Percutaneous Transluminal Angioplasty) 2500례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경피적 혈관성형술은 만성 신부전증 환자들이 투석을 위해 인위적으로 동맥과 정맥을 연결해 만든 동정맥루가 좁아지거나 막혔을 때 주로 시행하는 시술이다. 동정맥루를 오랜 기간 사용하다보면 혈관내경이 좁아지면서 투석이 잘 되지 않거나 심한 경우 혈전으로 막혀버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때 풍선 카테터를 이용해 좁아진 혈관을 넓혀주고 혈전에 의해 막힌 경우 특수 기구를 이용해 혈전을 제거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그물망(스텐트)을 넣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다.이 시술은 입원해서 수술로 다시 혈관을 재건하거나 새로 만드는 방법에 비해 시간이 짧고 대부분 당일 퇴원이 가능해 환자의 부담을 덜어주며, 경험이 많은 의료진의 시술로 환자의 만족도 또한 높다.인터벤션 클리닉 김지창 교수는 “만성 신부전 환자의 혈액 투석 시 사용되는 동정맥루는 평균 수명이 2~3년으로 장기간의 투석을 위해서는 하나의 동정맥루를 최대한 오래 사용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
2015-11-10 18:29
소아 악성 뇌종양인 수모세포종(medulloblastoma)의 전이를 조절하는 중요 마이크로RNA(miRNA)가 밝혀졌다. 우리 몸의 세포는 DNA에 담긴 유전 정보를 전령RNA에 복제해 필요한 단백질을 만든다. 비유를 하자면, 단백질의 설계도면인 DNA를 단백질을 만드는 공장에 전달하는 것이 전령 RNA이다. miRNA는 전령 RNA와 결합해 단백질을 만드는 과정을 조절한다. 연구팀은 수모세포종에서 miRNA microarray profiling 분석과 동물실험을 통하여 miRNA-192가 전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확인했다.서울대학교암병원 청소년암센터 김승기, 최승아 교수와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양승엽 교수팀은 이 같은 결과를 국제 저명학술지인 옹코타겟(Oncotarget) Online 최신호에 2015년 10월 발표했다. 수모세포종은 소아 악성 뇌종양 중 하나로 뇌척수액을 통한 전이는 환아의 치료 방침 및 예후를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어떠한 기전에 의하여 전이가 생기는지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었다. 연구팀은 진단 당시 전이가 있었던 환아군과 그렇지 않았던 환아군을 대상으로 miRNA microarray profiling 분석을
2015-11-10 18:09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고철우 교수 연구진이 최근 우리나라 소아청소년에게서 발병하는 유전성 성인 당뇨병(MODY) 유발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10일 밝혔다.소아청소년에서 발병하는 유전성 성인 당뇨병(MODY)은 3대 이상에 걸쳐서 발병하며 25세 이전에 나타나는 성인당뇨병이다. 고철우 교수진 연구에 따르면 소아청소년기에 발생하는 당뇨병 중 약 20~25%가 유전성 성인당뇨병으로 확인되고 있다. 서구에서는 소아청소년에서 발병하는 유전성 성인 당뇨병(MODY)을 일으키는 6가지의 돌연변이 유전자가 발견됐다. 이 유전자가 환자의 90%정도에게서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를 포함한 일본, 중국 등의 아시아권의 환자에서는 서구의 유전자가 거의 확인되지 않고 있었다. 이와 관련 고철우 교수 연구진은 우리나라 소아청소년과 서구의 소아청소년의 발병 유전자가 다를 것이라는 전제하에 지속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2014년 후반기에 국내 소아청소년에게서 발병하는 유전성 성인당뇨병과 관련된 완전히 새로운 유전자 3종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게 됐다.이와 관련한 연구결과는 국내 학회뿐만 아니라 국제 학회에서도 발표된바 있다. 이와 관련된 연구 중 매우 가치 있는 연구로
2015-11-10 17:43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황인택) 노사협의회는 10일 오후 2시 5층 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이인학)측에 연탄 1천장을 기증 했다.이날 전달된 연탄은 형편이 어려워 겨울나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을지대학교병원 황인택 원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5-11-10 16:28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지난 4월 발생한 대지진 여파와 최근 석유대란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네팔 국민에게 인술과 희망을 전하고 돌아왔다.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의료봉사단은 10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9박 10일간 네팔의 작은 시골마을인 풀바리와 럼중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황재석 동산병원 부원장(소화기내과)을 단장으로 한 네팔 의료봉사단은 내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산부인과, 영상의학과 교수들로 이루어진 진료팀과 간호사, 약사, 행정, 교역자, 간호대학생 등이 참여한 진료지원팀, 국제의료구호기관 글로벌케어 등으로 총 24명이 참여했다. 동산의료원 의료봉사단은 대지진 피해지역이지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고통 속에 있는 네팔인 1천5백여 명에게 진료 상담뿐 아니라 위내시경 검사, 중이염 수술, 사시 및 군날개 등 기본적인 안과검진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에는 네팔 어린이를 위한 희망 행사도 인기였다. 계명대학교 간호대 교수와 학생들은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감염에 노출되기 쉬운 네팔 어린이들에게 손씻기, 이닦기 등의 위생교육과 영양섭취와 관련된 건강교육을 실시하고 네일아트와 페이스페인팅, 예쁘게 포
2015-11-10 15:47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지난 4월 발생한 대지진 여파와 최근 석유대란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네팔 국민에게 인술과 희망을 전하고 돌아왔다.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의료봉사단은 10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9박 10일간 네팔의 작은 시골마을인 풀바리와 럼중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동산의료원 의료봉사단은 대지진 피해지역이지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고통 속에 있는 네팔인 1천5백여 명에게 진료 상담뿐 아니라 위내시경 검사, 중이염 수술, 사시 및 군날개 등 기본적인 안과검진을 시행했다.
2015-11-10 15:45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0일 오후 2시부터 공단본부 대강당에서 건강보험 빅데이터 개방 2차년도 성과 공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공단은 지난 2014년 7월부터 정부3.0 의 공유․개방 가치를 반영한 건강보험 빅데이터인 표본코호트DB를 정책 및 학술 연구를 위해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70여건의 자료가 정부 부처 및 연구기관, 학회, 대학 등에 제공되어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이번 심포지엄은 정부3.0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사례 발표와 종합 토의로 진행되며, 공단의 데이터 공개 및 연구지원 현황과 향후 데이터 추가 개방 및 연구지원 활성화 계획에 대하여 발표한다.토론에는 보건복지부 나성웅 건강정책과장, 울산대 의대 이상일 교수, 성균관대 약학대 이의경교수, 공단 빅데이터운영실 신순애실장 등 4명이 참여하여 건강보험 빅테이터를 활용한 연구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첫 번째 발표자인 서울대 의과대학 강영호 교수는 ‘우리나라 광역시·도와 시·군·구의 소득수준별 기대여명 차이’ 라는 과제로 발표한다.강영호 교수 연구팀과 공단 빅데이터운영실은 2009년부터 2014년까지 6년간의 건강
2015-11-10 14:00
한국얀센(대표이사: 김옥연)은 얀센의 경구용 희귀혈액암 치료제 임브루비카(성분명: 이브루티닙)가 ‘미국 프리 갈리엥상 2015 최고 약제(Prix Galien USA Award Best Pharmaceutical Agent)’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프리 갈리엥(Prix Galien)’상은 약제 개발에 있어 혁신적인 과학 및 임상 기술에 대한 성과에 수여하는 제약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임브루비카는 얀센 바이오텍과 애브비의 자회사 파마사이클릭스 (Pharmacyclics)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상용한 의약품으로, 세계 최초로 개발된 1일 1회 경구 복용(560 mg, 140 mg 캡슐 4개)하는 브루톤 티로신 키나제(BTK) 단백질 억제제이다. 악성 B 세포의 생존과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B세포 신호전달 물질을 차단함으로써 악성 B세포의 생존 및 확산을 억제한다.경구용 제제로써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단일 약제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화학요법을 피할 수 있다. 임브루비카는 2013년 11월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획기적 치료제(Breakthrough Therapy)로 지정돼 외투세포 림프종과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로
2015-11-10 13:21
정부는 2016년부터 연간 1,300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을 권역응급센터 중심으로 응급의료에 추가 투입한다. 보건복지부는 권역응급센터 응급실에 충분한 전문의와 간호사를 배치하고 응급중환자실과 야간 수술팀을 가동하기 위한 비용을 응급의료 수가를 개선하여 보전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실질적인 개선효과를 담보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에 따라 수가차등화가 적용된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시설·장비·인력기준이 개정되어 중증응급환자 수용능력이 강화된다.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실에는 24시간 응급의학전문의가 상주하여 중증응급환자는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며, 응급실 내에서도 중환자실 수준의 환자 모니터링과 간호서비스가 제공된다. 중환자실 병상이나 수술팀이 없어 중증응급환자가 여러 병원을 떠돌지 않도록 응급중환자실 병상을 확충하고 10개 주요 진료과의 당직수술팀도 24시간 가동된다. 또한 응급실에서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의심환자는 입구에서부터 선별하고 일반환자와 격리하여 진료하게 된다. 이를 위해 격리병상도 최소 5병상 이상 확보하도록 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현행 권역응급센터의 수가 지역별 적정개소수에 미달하는 16개 응급의료 권역에 대해
2015-11-10 12:00제약사와 도매상은 2016년 1월부터 의약품 공급내역을 제품 출하할 때 일련번호 정보 등이 포함된 새로운 서식으로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의 장에게 보고해야 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위조·불량 의약품을 차단하고 투명한 의약품 유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의약품의 생산·수입부터 유통까지의 과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의약품의 이력관리 체계가 구축되면, 위조·불량 등 문제의약품의 즉각적 회수가 가능해진다.보고된 정보는 의약품 유통 현황이나 실거래가 조사 등에 활용하여 건강보험 재정절감과 투명한 의약품 유통 질서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위해 제약사와 의약품 도매상의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 방법을 정하는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하고,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보건부는 금년부터 전문의약품의 포장 단위 마다 바코드 등에 일련번호 정보를 단계적으로 포함하도록 한 바 있으며, 관련 고시를 개정하여 일련번호 생략 대상 등 세부 기준을 정한 바 있다.이를 통해 제약사에서 생산·수입된 의약품이 도매상을 거쳐 요양기관으로 유통되는 전체 경로를 의약품 최소유통단위로 추적 관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의약품의 유통 흐름이
2015-11-10 12:00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제약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 사업의 2016년 수행기관으로 성균관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가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보건부는 ‘제약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 사업’을 통해 제약산업의 글로벌화 및 새로운 시장 창출에 핵심적 역할을 할 전문 인력을 배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제약산업 특성화대학원은 제약 기술경영(R&D관리), 인허가, 글로벌 마케팅 등 핵심 역할을 담당할 多학제간 융합 지식·실무(현장) 역량 등을 갖춘 석사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학위과정 설치 및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총 6개 대학이 지원(약학대학 5, 경영전문대학 1)하여, 교육전략의 우수성, 글로벌 산학협력계획, 사업수행 능력·의지 등에 대한 선정평가(10.28일)를 거쳐 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2012년에 이어 선정된 성균관대학교는 그간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과정 및 교원 확보, 제약산업 전문대학원 모델 제시로 선도대학으로의 포부와 발전 가능성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신규 선정된 이화여자대학교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여성 제약산업 리더 양성을 목표로 우수 교원 확보, 해외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 등 글로벌…
2015-11-10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