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지난 3일(토) 서울 등 전국 17개 시·도 19개 지역 40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2015년도 하반기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10월 16일(금)에 발표했다.이번 2015년도 하반기 간호조무사 시험의 경우, 전체 25,476명의 응시자 중 15,402명이 합격하여 60.5%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 2015년도 상반기 합격률 64.1%보다 하락했다. 2015년도 하반기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혹은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본인의 성적은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국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합격자는 간호조무사 자격증 발급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응시한 지역을 관할하는 시도에 자격증 발급신청을 해야 한다.
2015-10-19 09:18
대한결핵협회(회장 정근)는 10월 17일 11:00~17:00 용산가족공원에서 결핵예방 및 퇴치를 위한 제1회 행복나눔 공모전 ‘사랑의 거꾸로하트 그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결핵은 물론 황사, 미세먼지, 올 여름을 강타한 메르스까지 호흡기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이에 협회는 결핵 및 호흡기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손수건’에 그림을 그리는 ‘사랑의 거꾸로하트 그리기’ 현장 공모전을 개최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건강한 폐를 상징하는 ‘거꾸로하트’ 모양을 응용하여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동안 결핵에 대한 이해 및 결핵 예방 수칙을 습득하게 되는 현장 체험형 캠페인이다. 공모전 뿐 아니라 초등학생 및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경품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대한결핵협회 홍보대사인 배우 공승연 씨도 이번 행사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개인 SNS에 손수건 그림 인증사진을 올리며 적극 홍보에 나섰다.공승연 씨는 행사에 참여하게 된 취지에 대해 “작년부터 결핵협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결핵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며 “제 팬들에게도 결핵예방캠페인에 참여해달라고 알리고 있습니다”
2015-10-19 09:04
국제약품공업(대표이사:남태훈,안재만)은 16일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제56주년 창립 기념행사를 진행했다.임직원 모두가 참석한 이 날 행사에서는 20년이상 장기근속자 포함한 47명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신뢰의 상징으로 공로패 및 순금기념품을 지급했으며, 2015년 회사 이익경영 일환으로 시행된 원가절감 부문내역을 비롯한 우수사원 5명에 대한 표창장과 상금이 수여되었다.남태훈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인재중심의 경영문화는 기업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56년 오랜 세월동안 여러분이 흘린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회사가 발전할 수 있었으며 또한 앞으로도 우리가 한마음 한 뜻이라면 모든 고난과 시련은 쉽게 극복하고 경쟁에서도 앞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이 시간에도 국제약품의 역사와 문화를 만들어내 가고있는 전 직원의 노고에 다시 한번감사드리며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축하한다“고 밝혔다.
2015-10-19 08:59“대한산부인과의사회 서울지회 등 4개 지회의 총회 개최 명령을 법원에 요구할 예정이다.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이 지난 11일 산부인과의사회 서울지회 등이 (새 산부인과 창립총회와 함께) 개최한 학술대회에 참석, 인사말을 했다는 건 유감이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 박노준 회장(사진)은 18일 63빌딩에서 개최된 추계학술대회와 관련, 기자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최근 산부인과의사회 내분사태에 대한 집행부 입장을 밝혔다.집행부는 작년 10월 이후 각 지회에 총회를 개최해서 대의원을 선출해달라는 공문을 보낸바 있다. 10개 지회가 적법하게 대의원을 선출, 명단을 제출했다. 1개 지회는 총회를 개최했으나 정회원 과반미달로 성원되지 못했다. 서울 등 4개 지회는 총회를 개최하지 않고 있다.박노준 회장은 “17일 예정됐던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 판결문에서 보듯 산의회 정상화는 각 지회가 중앙회에 파견할 대의원을 선출하는 것이 급선무이다.”라고 강조했다.박노준 회장의 이같은 주장은 17일 임총에 앞서 지난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가 ‘임총은 정관에 정한 적법한 개최절차, 즉 각 지회가 총회를 통해 중앙회 교체대의원을 선출하여 파견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며 개
2015-10-19 06:00
호흡기 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고유의 영역을 지키고 있던 한국GSK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영역 확대를 꾀하면서 정면승부에 돌입했다.전통적으로 한국GSK는 천식 치료제 시장에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COPD 시장에서 절대 강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었다.확실한 영역을 구분했던 두 회사가 올해 들어 영역확대를 꾀하면서 충돌이 불가피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한국GSK는 ‘세레타이드’를 통해 국내 천식 시장에서 강자의 면모를 보여왔다. 이같은 상황에서 LABA+LAMA 복합제 ‘아노르 엘립타’의 시판허가를 받으면서 COPD 시장에 발을 들였다.여기에 LAMA 단일제인 ‘인크루즈 엘립타’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COPD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했다. 그동안 LAMA 단일제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스피라바’가 유일했다. 경쟁 약물이 등장한 것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최근 LAMA+LABA 복합제인 ‘바헬바레스피맷’에 대한 시판허가를 받았으며 조만간 보험급여가 이뤄질 전망이다. LAMA+LABA 복합제 시장에서 한국GSK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대결구도가 형성된 것이다. LAMA+LABA 복합제는 이들 두 제품 외에도 한국노바티스의 ‘조터나 브리즈헬러’도 출시된 상황이다.한국베링
2015-10-19 05:50
“의료 전문가인 의사들 스스로 자정(自淨)능력을 가져야 의료기관의 부당청구를 사전에 가장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일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현지 조사 과정에서 끊임없이 마찰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한만호 마포지사장(사진)은 최근 기자와 만나 이 같이 말했다.최근 공단 성북지사 직원들이 대한의원협회로부터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 및 업무방해죄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공단 직원들이 일선 의원급 의료기관을 방문해 현지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표준운영지침(이하 SOP, Standard Operating Procedure)을 준수하지 않고 업무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고발당한 것이다.이에 앞서 지난해 8월에는 공단 서초지사 직원이 경찰관, 민간보험회사 직원과 함께 관내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현지 조사 업무를 수행하면서 수술실을 급습해 수술 중인 의료진에게까지 자료를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요양기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하에서 보험자인 공단의 요양기관 방문확인 업무는 국민건강보험법, 법제처 유권해석, 보건복지부 요양기관 현지조사 지침 등에 따른 권한이다.요양기관이 공단으로 청구, 지급받은…
2015-10-18 15:53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의료기관이 수행하고 있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사업에 대한 표준화 및 체계화에 나섰다.이와 함께 보험자와 의료공급자 간 최적의 정보시스템 연계를 통해 진료 및 행정 업무 환경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건보공단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건강보험 보장성 기반 강화를 위한 BPR/ISP’연구용역을 공고하고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장 사업별 업무 프로세스 분석 통한 요양기관 인프라 구축 기반을 마련하고, 보험자의 사업 추진 관점에서 탈피한 사용자(의료기관) 입장에서의 정보시스템 인프라를 구축한다.그간 급여보장시스템에서 시행 중인 각 사업에 대해 종합적인 전문가 진단 컨설팅은 전무했다. 아울러 사업 시행 시기와 성격의 연관성이 낮고 관련 부서가 상이해 표준화 및 체계화 필요하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사업이 매년 추가되면서 기존 시스템에 부가해 사용하는 점도 임계점에 달했다는 분석이다.현 적용 사업에 대한 전산시스템 구축은 공단 사업관리시스템과 요양기관 처방시스템등(OCS) 간 연계가 안되는 등 사용자(의료인 등) 편익 및 전산환경에 대한 분석설계 없이 적기 사업 시행을 위한 최소…
2015-10-17 06:00최근 보건복지부가 손금으로 진료행위를 한다고 광고한 한의사의 행위를 무혐의 처리한데 대해 한의계와 의료계가 미묘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부산시 동래구에 소재한 某한의원은 홈페이지에 손금으로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한다고 광고해 오다 지난해 9월 지역 보건소에 의료법 위반으로 적발, 당국에 행정처분 의뢰됐다.최근 보건복지부는 수진(手診)으로 본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린바 있다.지난 15일 이에 대해 대한한의사협회는 “손금으로 질병을 진단하는 것은 아직까지 일부 개인의 주장에 불과하다.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는 한의의료에 포함된 행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무혐의 처분을 내린 보건복지부에 항의의 뜻을 전달하는 한편, △해당 한의사 회원에 대해서는 윤리위원회 제소 등 강력한 징계에 들어갈 것임을 밝혔다.한의협의 이같은 반응은 과학적으로 치료하는 한의학과 한의사를 후진적 시각으로 보는 보건부의 시각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하지만 이와 달리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16일 “무혐의 처리한 보건부의 판정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한의학은 손금으로 질병을 진단하는 비과학적인 요법임을 당국이 인정한 셈이며, △한의사의 실체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전
2015-10-17 05:50올해 3분기까지 원외처방 조제액이 전년동기 대비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16일 보고서를 통해 "9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동월 대비 2.3% 감소한 7986억원으로 부진했다"며 "3분기 조제액은 1.0% 줄어든 2조 4079억원, 연간 누적 조제액은 1.5% 감소한 7조 2,313억원"이라고 밝혔다.그는 "9월 국내 업체의 조제액은 전년동월 대비 2.0% 줄어든 5489억, 외자 업체의 조제액은 전년동월 대비 3.0% 감소한 2498억원이다"며 "9월 외자 업체의 점유율은 31.3%로 전년 동월 대비 0.2%p 하락했다"고 설명했다.국내 업체 중 30위 미만 업체 점유율이 전년동월 대비 0.8%p 증가한 24.9%를 기록했다. 중상위 업체에 비해 특허 만료 품목도 거의 없으며 영업활동이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상위 10대 업체 점유율은 전년동월 대비 0.8%p 줄어든 24.7%, 중견 업체(11위~30위)의 점유율은 0.2%p 증가한 19.1%"라며 "상위 10대 업체에서는 삼진제약(+2.8%)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종근당(+0.6%,)은 3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배 연구원은 "주가하락으로…
2015-10-17 05:40
대한심장학회가 향후 건강보험 정책 수립 과정 전반에 걸쳐 전문가로써의 역할을 다 할 것임을 공표했다.대한심장학회는 16~17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2전시장에서 제59차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16일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에는 김영조 회장을 비롯해 오병희 이사장, 조명찬 총무이사, 한기훈 학술이사, 한규록 보험이사 등 임원진이 참석, 향후 심장학회의 운영 방침과 사회적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김영조 회장은 “올해부터는 단순히 친목활동을 위한 학술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회칙을 바꿨다”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사회적 활동에 참여하는 심장의사로써의 역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노령화 사회에 따른 심혈관 질환 증가와 만성질환 의료비 증가 등 사회적인 문제에 책임과 사명감을 갖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것이 학회의 입장이다.심장학회는 대국민 심혈관 건강 증진을 위해 ‘우리가족 건강 지킴이’라는 어플리케이션 개발해 10월부터 서비스하기 시작했으며, 세계적인 심장학회로의 발전을 위해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대만 등 해외 유수의 심장학회와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학회는 대국민 심장건강 증진을 위해 10월 4일부터 9일까지
2015-10-17 05:30
전 분야별로 빅데이터 시대가 도래되고 있는 가운데 방대한 보건의료빅데이터를 보유한 심평원의 데이터 활용방안은 무엇일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우리나라 모든 의료기관, 제약기업, 식약처 등으로부터 실시간으로 수집한 범국가적 보건의료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심평원 이태선 의료정보분석실장(아래 사진)은 16일 강원도에서 열린 출입기자 워크숍에서 “심평원은 우리나라 대부분의 보건의료빅데이터를 보유한 보건의료 허브 기관으로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잘 다듬어 외부데이터와 연계 활용도를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삶의 질 향상 및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빅데이터 기반의 보건의료서비스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의료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신약개발, 임상연구 등 보건의료 R&D 지원으로 의료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통한 의료비 절감과 국내 보건의료 연구의 국제 경쟁력 제고가 필요한 상황.특히 보건의료분야 유망기업의 기업활동 지원 등 의료산업분야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플랫폼이 요구되고 있다.다만 데이터의 다양성 및 품질 등 내재적 확대로 인해 활용에 제약이 있어 심평원은 필요한 정보를 연계·융합하고 품질을 높이
2015-10-16 16:03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15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서울 상도동과 충북 진천군에서 ‘사랑의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동국제약은 창립 47주년 기념일을 맞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동참해 연탄 12,000여장을 지원했다. 3,400장은 동국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 사랑봉사단’ 50여명이 15일 오후, 서울 상도동과 충북 진천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배달했다.봉사활동에 참가한 직원은 “창립기념일에 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면서 잠시나마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연탄을 나르는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전달받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듣고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동국제약의 임직원들은 지난 2013년부터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해 나눔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매년 회사 창립기념일에, 백혈병과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헌혈 캠페인’에도 참여하고 있다.한편 동국제약은 지난해 5월 ‘인사돌 사랑봉사단’을 발족한 이후 임직원이 더욱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시설 방문 봉사, 중·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해외의료봉사단
2015-10-16 15:44
일동생활건강이 와송 함유 식품인 ‘와송사랑 바위솔(와송) 과립’을 이달 17일 오전 8시 20분, NS 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와송은 돌나물과에 속하는 토종식물로, 현대인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약초로 주목 받고 있다. 동의보감에는 와송이 ‘면역력을 증진하고 성질이 서늘해서 몸의 열을 내리고 해독작용을 한다’고 기록돼 있고, 본초강목에는 ‘대장 하혈에 물로 추출해 복용하고 간염, 습진, 이질, 화상에 효과가 있다’고 쓰여 있다. 와송에는 플라보노이드 12종 트리테르펜류 7종, 스테롤류 2종 등 포함 항산화, 면역증진에 도움을 주는 유효성분이 함유돼 있다.기존 와송 제품은 생와송과 건와송 형태로, 가공된 식품으로는 거의 나와 있지 않다. 특히 생와송의 경우 주로 믹서기에 갈아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며, 신선도 유지를 위해 냉동 보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때문에 차로 우려 마시거나 가루를 물에 타 먹는 정도에 그치는 등 섭취방법에 한계가 있었다.일동생활건강의 ‘와송사랑 바위솔(와송) 과립’은 과립형태로 영양소 파괴없이 와송의 효능을 그대로 담았다. 와송추출농축액을 주원료로 90포 한 박스에 약 7.3KG의 생와송이 들어가 있다. 1회 섭취분량이 1포
2015-10-16 15:28
대웅제약(대표 이종욱)과 대웅바이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2015 국제의약품전시회(CPhI Worldwide 2015)’에 공동 참가했다고 밝혔다.국제의약품전시회는 원료 및 완제의약품 관련 최근 산업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세계적인 의약품 전시회로 한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8개 지역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대웅제약은 유럽, 미국, 러시아 등 전 세계 약 80여개 업체 관계자에게 자체 개발한 ‘올로스타’ 및 ‘루피어’, 한국 바이오 신약 1호‘이지에프’를 비롯해 차세대 온도감응형유착방지재‘메디클로’의 우수한 기술에 대해 설명하며 해외 제약사 관계자의 관심을 확인했다.특히 대웅제약은 중국 랴오닝공장,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공장, 충청북도 오송신공장 등 앞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GMP 기준에 맞는 공장을 준공 및 운영하는 등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알렸다.대웅바이오는 이번 국제의약품전시회 참가를 통해 우루사의 주성분인 UCDA(우르소데옥시콜산)의 해외 진출 확대를 꾀하고 있다. 세계 UDCA 시장은 연 평균 약 5%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규모가 큰 유럽시장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2015-10-16 15:17제넥신이 중국 타젠사와 지속형 단백질치료제 3종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 이하 사업단)은 지난 주 11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소식에 이어 565억원 규모의 새로운 기술이전 성과를 냈다.사업단은 2011년 9월 출범 시부터 현재까지 4년간 우수 연구 지원을 통해 정액기술료로만 총 982억5000만원에 달하는 기술이전 성과를 보여줬다.16일 사업단에 따르면, 제넥신은 최근 자체 개발 중인 지속형 단백질치료제 3종에 대한 중국 판권을 중국 Tasgen에 1150억원 규모(초기 계약금 230억원, 개발 및 판매에 따른 마일스톤 계약금 920억원)로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사업단이 후보물질 단계부터 지원해 온 ‘차세대 인성장 호르몬 제제(GX-H9)’ 과제는 565억원 규모로 이전되었다.성장호르몬 치료제 시장은 현재 4조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으며, 2018년에는 6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치료제는 하루에 한번 이상 또는 1주일에 수차례 투여해야 하는 1세대 단백질 치료제가 대부분이다.GX-H9은 제넥신의 Hybrid Fc 기술(항체융합단백질 제조기술)을 이용해 개발된 것으로, 1주 또
2015-10-16 15:07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5일 경기도 용인의 녹십자 본사와 R&D센터에서 '2015년 한국 제약산업 오픈하우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한국제약협회의 창립 70주년을 맞아 국내 제약사들의 연구소 및 생산시설 등을 일반시민과 청소년에게 공개하여 한국 제약산업의 위상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참가신청을 한 경기대 생명과학과 교수 및 대학생 등 23명이 녹십자 R&D센터를 방문한 가운데 국내 제약산업 현황과 회사소개, 연구소 및 홍보 전시관 견학,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녹십자 홍보 전시관인 ‘Green Cross Gallery’를 둘러보며 녹십자의 탄생과 성장과정을 짚어보고 미래상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소인 녹십자 R&D센터에서 의약품 연구개발 과정을 살펴봤다. 2013년 준공된 녹십자 R&D센터는 최신 연구 인프라와 최적의 연구환경을 기반으로 녹십자가 연구개발 중인 주요 품목들의 제품화를 위한 전진기지와 성장엔진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일반인에게도 국내 제약산업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라며 "녹십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우수
2015-10-16 14:54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세계적인 러시아 작곡가 차이코프스키 탄생 175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28일, 11월 11일, 25일 총 3회에 걸쳐 ‘차이코프스키와 러시아 음악 페스티벌’ 공연을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차이코프스키는 흔히 발레음악, 심포니 작곡가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수 많은 앙상블 작품과 더불어 100곡이 넘는 가곡을 작곡한 실내음악 작곡가이기도 하다. 차이코프스키 탄생 175주년을 맞아 차이코프스키 기념 명칭을 가지고 있는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 출신 음악인들과 함께 기획됐다. 첫 번째 공연은 오는 10월 28일 ‘차이코프스키와 사계’를 주제로 진행된다. 소프라노 황성희, 피아니스트 권지선, 알렉산드로 스뱌트킨, 옐레나 스뱌트키나가 참여하며, 피아노 소품 ‘사계’와 가곡 ‘말없이, 오, 내 사랑이여’, ‘오직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은 11월 11일 ‘차이코프스키, 그 사랑의 멜로디’를 주제로 진행된다. 11월 28일에 펼쳐지는 마지막 공연은 한-러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러시아, 음악의 동행’이라는 테마 아래, 우리에게 친숙한 러시아 곡과 아리랑, 판소리 사랑가 등…
2015-10-16 14:4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네릭의약품의 규제 정보를 교류하고 국제 조화를 위해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규제조화센터(AHC) 제네릭의약품 워크숍’을 오는 11월 6일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AHC가 제네릭의약품을 주제로 처음 개최하는 것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의약품 규제당국자들과 함께 제네릭의약품 규제 현황과 국제 조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일본, 필리핀, 말레이시아, 멕시코 등 20개국에서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네릭의약품에 대한 국제 규제에 대한 안내를 위해 세계보건기구(WHO), 캐나다 연방보건부(Health Canada),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등의 규제기관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주요 내용은 제네릭의약품 관련 ▲국제 규제 조화를 위한 활동 ▲심사·평가 규정 및 기준 ▲멕시코, 말레이시아, 호주 등의 규제 현황 소개 등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의 내용은 제네릭의약품 수출 경험이 있는 국내 65개 제약사와 사전 협의를 통해 주제를 선정했다.식약처 관계자는 "워크숍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제네릭의약품 규제 국제조화를 선도하고, 국내 제네릭의약품의 해외진출 애로사항 해소에 기
2015-10-16 14:38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병원 지하1층 야외 정원에서 환자 및 보호자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15사랑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칠곡경북대학교병원 누리연(직원 상조회)과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바자회는 직원들이 기부한 개인 소장품 및 각종 생활용품등이 판매되었으며, 먹거리 장터를 별도로 운영하여 눈과 입이 즐거운 시간이 마련되었다. 또한, 직원들이 기부한 고가 물품은 경매로 판매하여 내원객과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사업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2015-10-16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