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정형외과가 오는 10월 19일 강남구 도곡역 인근에 7번째 네트워크인 ‘대치 뽀빠이정형외과의원’을 개원한다고 1일 밝혔다.지난 6월 대구점에 이어 4개월만에 신규 개원을 앞두고 있는 뽀빠이 네트워크 ‘대치점’은 양형섭, 곽봉준 원장 두 명의 정형외과 전문의가 협진한다. 100평 규모의 공간에서 도수, 물리치료, 운동교정치료 등을 병행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체형질환을 치료할 예정에 있다. 뽀빠이정형외과는 지난 2008년 잠실점을 시작으로 분당, 부천, 군자, 부산, 대구 등에서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대치점 개원을 통해 7개 지점 네트워크로 성장하며 체형교정클리닉으로 입지를 다지게 됐다. 현재 뽀빠이 체형교정 네트워크에는 9명의 전문의를 비롯, 100여명의 전문 치료사 및 간호직원들이 정기적인 세미나와 교육을 통해 임상정보를 공유하고 더 나은 치료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중이다.
2015-10-01 10:27
의료기관 인증제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및 환자의 권리 존중과 안전 보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이 88% 내외로 높게 나타난 가운데 환자의 비용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는 인식도 함께 나타났다.그러나, 인증제는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의료 질 관리 노력을 이끌어내 환자들에게 안전한 진료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구축을 유도하는 제도로 환자들에게 전가되는 비용 부담은 없다.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은 국민들의 의료기관 인증제에 대한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인식조사는 인지도 및 인증 의료기관을 이용하는데 미치는 영향력을 파악하고 향후 개선 방안 등을 수렴하기 위해 실시했다.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2개월간 진행된 이번 조사는, 최근 1년 이내 의료기관 이용 경험이 있는 전국의 성인 남녀 1,025명과 인증 의료기관 이용자 510명을 대상으로 각각 전화 및 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의료기관 이용 경험이 있는 일반 국민은 19.9%, 인증 의료기관을 이용한 국민은 20.6%가 의료기관 인증제를 알고 있다고 답해 인지도에 대한 차이는 거의 없었다.하지만, 인증제 설명 후 일반 국민은 66.3%, 인증 의료기관…
2015-10-01 10:11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대표 김재섭)은 개발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성분명 인플릭시맙)의 품목허가 신청이 일본에서 이루어졌다고 1일 밝혔다. 에이프로젠 최대주주인 일본 니찌이꼬제약은 일본 식약청에 이 제품의 제조 판매 승인신청을 완료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에이프로젠과 니찌이꼬제약은 지난 2010년 말부터 일본에서 이 제품의 임상시험을 수행해 왔다. 지난 5월에 임상3상 시험을 마쳤으며 GS071이 오리지날 레미케이드와 품질, 효능, 안전성 등에서 동등하다는 데이타를 확보했다. 임상시험 결과보고서를 근거로 니찌이꼬제약은 일본 식약청에 이 제품의 제조판매 승인신청을 완료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약물치료는 사이토카인의 하나인 TNF-α의 저해제가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미국의 '류마티스 관절염 진료 가이드라인 2014'에서도 레미케이드와 같은 생물학적 제제의 투여가 권장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러한 TNF-α 저해제의 하나인 레미케이드는 류마티스 관절염 및 기타 난치성 자가면역질환의 진행을 억제하는 효능이 우수하지만 다른 항체의약품과 마찬가지로 약값이 매우 비싸서 치료비가 크게 증가한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5-10-01 09:47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강한구)는 차세대 초장기 지속형 기저인슐린 트레시바플렉스터치주(성분명 인슐린 데글루덱)가 지난 9월 25일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승인은 트레시바의 심혈관계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DEVOTE 임상시험의 중간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트레시바는 내년 1분기 내에 미국에서도 발매될 것으로 예상된다.트레시바는 전세계 제2형 당뇨병 환자 10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3상 임상 BEGIN ONCE LONG 연구에서 인슐린 글라진과 비교해 야간 저혈당을 43%나 감소시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트레시바는 체내 주사 시 ‘멀티 헥사머(Multihexamer)’를 형성해 24시간 균일한 혈당 강하 작용을 하는 기저인슐린 신약이다. 혈당의 변동을 최소화해 저혈당 위험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반감기 25시간으로 하루에 한 번 어느 때나 투여가 가능하다. 만 1세 이상의 소아와 청소년 및 성인 당뇨병 환자에게 사용 가능하며, 만 65세 이상 고령 환자, 신장애 및 간장애 환자 등 특수 환자군에게도 처방이 가능하다.한국 노보 노디스크 강한구 대표는 “트레시바가 미국식품의약국의 매우 까다로운 기준에 통과
2015-10-01 09:432015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메르스 사태. 2003년의 사스와 2009년의 신종플루 유행과 무엇이 달랐기에 유례없는 대규모 감염이 발생했을까?천병철 고려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교수(고려대 보건대학원장)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책동향 보고서인 HIRA 최신호에서 “사실 2003년 사스의 유행과 6년 후 2009년 신종플루의 유행에서도 우리나라가 방역을 잘 했다기 보다는 단지 운이 좋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냉철한 판단”이라고 전했다.만약 이 때 제대로 방역사업을 평가하고 방역체계를 개선하고 발견된 문제를 수정했다면 2015년 메르스의 한국유행은 없었을 것이라는 예측이다.또 천 교수는 “사스 유행 시는 우리나라 보다 홍콩과 중국 등 인접국가에서 먼저 유행했기 때문에 우리는 국경검역을 강화하면서 유행국가로부터 도착한 사람들을 관리하는 것으로 의심환자를 걸러내거나 격리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실제로 당시 이렇게 70여명의 의심환자들을 역학조사하고 조기에 격리시켰으며 사스의 특성상 발열 등 증상이 시작돼야 전파력이 있기 때문에 이는 상당히 효과적이었다.천병철 교수는 “그러나 이번 메르스처럼 사스의 유행을 국가가 인지하기 전에 첫 유행지인 홍콩에서 감염된 사람이 잠복기 동안
2015-10-01 09:39
녹십자(대표허은철)는 오는 4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제 11회 코베 베이비페어 임신 출산 육아교육박람회’에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코베 베이비페어를 통해 녹십자는 자사가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 ‘노발락(Novalac)’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노발락은 영아의 영양요구량에 맞도록 세심하게 설계된 일반분유인 노발락 Stage1, Stage2 뿐만 아니라, 수유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설계된 기능성 분유 노발락AC, AD, AR, IT로 구성되어 있다.녹십자는 노발락 부스에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분유 시음과 전문가와의 수유상담을 제공한다. 수유상담을 한 고객에게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아기젖병, 아기비타민, 딸랑이 노바인형 등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노발락은 아기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성분이 들어가도록 세심하게 설계된 분유”라며 “소아과 및 산부인과 의사 등 전문가들이 추천하고 엄마들 사이에서 ‘믿을 수 있는 분유’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베 베이비페어 공식홈페이지(http://cobe.co.kr)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2015-10-01 09:34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이 운영하는 비영리 문화 공간 갤러리AG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 ‘AG아트스쿨’ 제 2기 체험프로그램을 지난 두 달간 진행했다.지난 9월 22일에는 안국약품 정준호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AG아트스쿨 제 2기 수료식이 개최되었다.AG아트스쿨은 어린이 중심의 작은 미술관이자,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체 중심의 미술프로그램으로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AG아트스쿨 2기는 구로구 공립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명이 선정되었고 지난 여름방학 기간 동안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은 '음악의 색'과 '공간의 색' 등 창의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젊은 아티스트들을 초청해서 실시한 '스테인드글라스 만들기 체험'과 '우리 동네 색채지도 만들기'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안국약품 관계자는 "기존에 진행해왔던 정형화된 방법의 활동보다는 다양하고 새로운 방법의 사회공헌활동을 시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의 단편적인 활동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AG아트스쿨 3기는 겨울방학인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 간 진행할
2015-10-01 09:31방광암 수술 전 당뇨가 없었던 환자의 생존율이 당뇨가 있었던 환자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비뇨기과 홍성규, 오종진 교수팀이 진행성 방광암에서 근치적 방광전절제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당뇨와 생존율의 상관관계에 대해 10년간 분석한 결과를 1일 밝혔다. 연구팀은 2004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근치적 방광전절제술을 받은 방광암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수술 전 당뇨가 없었던 환자는 방광암 특이 5년 생존율이 92.3%로, 당뇨가 있었던 환자의 방광암 특이 5년 생존율 62.1%에 비해 높았다. 방광암이 원인이 아닌 모든 사망요인을 고려한 생존율도 92.1%와 59.4%로 당뇨가 없었던 환자의 생존율이 매우 높게 확인됐다.홍성규 교수는 “나이, 수술 전 병기, 수술 후 결과 등을 보정해도 당뇨가 방광암으로 인한 사망의 위험성을 30%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혈당조절이 원활하지 못한 환자의 경우 고혈당, 고인슐린으로 인해 종양이 증가된다는 가설이 인정을 받게 된 셈이다”라고 전했다.오종진 교수는 “특히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는 종양의 증가와 수술 후 예후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 할 수 있기 때문에…
2015-10-01 09:20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치료 중이던 환자 1명이 지난 9월 25일 퇴원함에 따라 입원 중인 환자는 1일 오전 6시 현재 5명(2.7%)으로 1명 감소했다고 밝혔다.현재까지 퇴원자는 총 145명(77.9%)이다.신규 퇴원자는 일반병실에서 치료 중이었던 첫 번째로 확진된 환자(남, 68세)이다. 7월4일 이후(88일째) 신규 확진환자는 없다. 입원 중인 확진환자 5명 중 4명은 바이러스 음성으로 확인되어 일반병실에서 치료 중이다.
2015-10-01 09:13
부산대병원(병원장 정대수)은 30일 10시30분, 권역외상센터응급실 앞에서 11월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권역외상센터가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고 첫 진료에 들어갔다.오는 11월 9일 개소할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365일 외상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제공하고 외상치료 전문 인력의 양성 및 훈련하는 교육기관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조현민 부산대병원 외상전문센터장은 “외상 환자를 실제로 입원시켜 치료하는 오늘을 첫 시작으로 앞으로 계속해서 중증외상 환자의 최후의 희망이라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이날 고사를 끝내고 새로 오픈한 권역외상센터는 중환자실과 병실에서 첫 진료가 시행되었으며 권역외상센터응급실에서는 24시간 중증 외상환자를 대비 진료체계가 가동된다.
2015-10-01 09:09
한국애브비(대표이사 유홍기)와 한국에자이(대표이사 고홍병)는 보건복지부의 고시에 따라 1일부터 장 궤양이 있는 베체트 장염 환자 중 기존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중단한 환자들이 휴미라로 치료할 경우 보험 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베체트 장염에 대한 관해와 위장관 증상을 개선하는 휴미라의 임상적 유용성을 인정한 결과이다. 보험 급여 적용 대상은 베체트병으로 진단받은 환자 중 내시경 등으로 장 궤양이 확인된 경우에서 두 가지 이상의 기존 약제에 반응이 없거나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중단한 환자이다. 첫 투약 후 12주 이내 베체트 장염 활성도(DAIBD)가 20점 이상 감소된 경우 지속적인 투여에 대한 급여가 인정된다.희귀난치질환인 베체트병은 산정특례 대상으로 환자는 치료비의 10%를 부담하면 된다. 베체트병은 만성적, 전신성 염증질환으로 임상적인 증상으로는 재발성 구강 궤양, 피부 병변, 눈의 염증, 그리고 생식기 궤양 등이 있다. 대한장연구학회 회장이자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소화기내과 한동수 교수는, “베체트 장염은 희귀난치성질환으로 환자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질환이나 치료 약제의 선택 폭이 제한적이고 보험이 적용되지 않
2015-10-01 08:49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우리나라 의료관광 시장이 성공을 거두기 위한 과제는 무엇일까?한동우 실장(사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수출지원실)은 대한병원협회가 발간한 격월간지 병원 최근호에 ‘의료한류 성공을 위한 과제’라는 기고문에서 전략적으로 갖춰야 할 것으로 △비즈니스의 고부가가치화 △인프라의 선진화 △배상보험의 확대 △유치시장의 건전화 △관련법 제정 등을 제시했다.해외환자유치 사업의 고부가가치 비지니스화이다. 해외환자유치 사업은 관광 쇼핑 요식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낙수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고수익 수출산업이다.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관광연계를 통한 융복합 비즈니스모델 개발, △글로벌 보험사와 협업하는 고부가가치 특화상품 개발 등 타산업과의 상생 구조의 마련이 필요하다.유치 인프라의 선진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자국에서 치료받는 것만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환자식 숙박 등 의료 외적인 서비스를 선진화해야 한다.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해야 한다.외국인 환자 유치에 있어서 배상보험의 확대가 필요하다. 외국인 환자 배상보험은 아직까지 의료기관들의 가입률이 높지 않은 실정이다.유치시장의 건전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불법
2015-10-01 05:50LG생명과학이 당뇨병 환자를 위한 DPP-4와 SU 제제를 하나로 합친 복합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LG생명과학은 최근 '건강한 남성 자원자에서 Gemigliptin 50mg과 Glimepiride 4mg의 각 단일제 병용 투여 시와 복합제(gemigliptin/glimepiride) 50/4mg 투여 시 안전성/내약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비교 평가하기 위한 2원교차, 무작위배정, 공개형, 단회 투여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 임상 1상이다.LG생명과학이 DPP-4와 SU 제제 복합제를 처음으로 개발하기 시작한 것은 2012년이다. 2012년 12월6일 '건강한 남성 자원자에서 Gemigliptin과 Glimepiride를 병용투여시 약동학적 약물상호작용을 평가하기 위한 무작위배정, 공개, 교차설계 임상시험'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지난해 1월 7일에는 'Glimepiride 단일요법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제 2형 당뇨병 환자에게 Gemigliptin 50mg 1일 1회 경구투여를 복합제로서 추가하였을 때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위약대조, 병행설계, 이중눈가림 제 3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LG생명과학은 SU 제제 중…
2015-10-01 05:40
강남성심병원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했다.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열)은 지난 24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지역 3개 중학교(문래중·대방중·고척중) 1학년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병원 진로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지난 2013년부터 개설되어 매년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는 강남성심병원 청소년 병원 진로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의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의료직종에 대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참여 학생들은 이열 병원장의 환영 인사말과 윤성대 행정부원장의 병원 소개 및 의료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가진 뒤,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약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영양사)등 직업군별로 조를 나누어 멘토와 함께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직업 멘토와 함께 업무현장 견학 및 실습을 하고 점심식사도 같이하며 궁금한 것도 물으며 직업체험의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이번 병원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방중학교 한 학생은 “병원에 의사, 간호사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많은 직업에 수많은 분들이 일하고 있는 줄 몰랐다.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직업들을 생생하게 경
2015-09-30 15:53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최근 (재)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인증하는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수내시경실 인증은 소화기내시경과 관련한 환자의 안전 및 제반 의료의 질이 적절한가를 재단과 학회가 보증하는 것이다. 보증기간은 2015년 9월부터 3년이다.가천대 길병원은 2012년 인증을 받은 이후 우수내시경실로서의 질 관리를 해왔다. 이번에 재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받은 내시경실은 내시경과 관련된 일련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해당 의료기관이 환자의 안전보장과 적정 수준의 질을 달성하였음을 의미한다. 가천대 길병원은 소화기내시경실 인력, 시설 및 장비, 과정, 성과, 감염 및 소독 등 5개 분야 총 72개 항목을 100% 충족해 우수내시경실로서의 자리를 지켰다. 가천대 길병원 소화기내시경실은 2013년 소화기센터 리모델링과 함께 최첨단 내시경 장비를 도입했다. 또 마취 전문 간호사가 상주하며 수면내시경 및 치료내시경 환자를 위한 1대1 모니터링 맞춤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 이근 병원장은 “환자들이 안심하고 내시경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한 질 관리는 물론, 지속적인 교
2015-09-30 15:34
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14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수술 후 전신감염이나 수술 부위의 국소적 감염을 막기 위해 예방적으로 처방하는 항생제에 대해 투여 기간과 항생제의 선택, 환자 관리, 기록률 등을 평가해 등급을 표시한다. 이번 평가에서 건국대병원은 대장수술, 담낭절제술, 갑상선 수술, 유방수술 등 15개 분야 모두 1등급을 기록하고 위 수술과 자궁적출술, 견부수술에서는 100점 만점을 받으며 수술 전과 후 감염 예방을 위해 적절하고 안전하게 항생제를 사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종합점수도 99점으로 상급종합병원 평균 97.5점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한편, 이번 평가는 지난해 1~3월 입원 진료분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2015-09-30 15:05
미혼모, 한부모, 입양, 다문화 가정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인구보건협회가 가족형태의 다양성 인식 확대를 위해 나선다.인구보건협회(회장 손숙미)는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함께 가족형태 다양성 수용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일환으로 ‘스토리 사진 및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가족형태 보다는 아이사랑’을 주제로 한 스토리 사진과 포스터 공모 두 분야로 나뉘어 10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구보건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첫째로 ‘스토리 사진 공모전’의 경우,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다양한 가족(미혼모, 한부모, 입양, 다문화 등)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재미있는 일상을 담은 디지털 사진(4MB이상, JPG, PNG 파일)과 스토리(500자 내외)를 제출하면 된다. 금상(1점)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은상(1점)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상금 70만원, 동상(2점)은 인구보건협회장상과 상금 각50만원, 입선(20점)은 인구보건협회장상과 상금 각20만원씩 수여된다.둘째로 ‘포스터 공모전’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가족(미혼모, 한부모, 입양
2015-09-30 15:01심평원이 2015년 3분기 요양급여비용 심사사례를 공개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2014년부터 심사의 투명성과 예측가능성 제고를 위해 공개하고 있는 심사사례를 올해 3분기에는 내·외과 및 산부인과분야 7개 유형 22사례에 대해 9월 30일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공개했다.심사사례는 심사기준의 해석 및 적용착오 사례에 대해 환자특성 및 청구내역 등을 참조하여 심사위원 자문 등 전문적인 의약학적 판단을 통해 결정하는 개별 심사사례이며, 요양기관의 이해를 도울 목적으로 인정 및 불인정 사례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심사사례 공개는 ▲내과분야(뇌정위적방사선수술-감마나이프, 3차원 MRI-두부, 흉부 CT 등) 10사례 ▲외과분야(자동봉합기-특수침, 무탐침정위기법, 이학요법 등) 9사례 ▲산부인과분야(하부요로생식기 및 성매개감염원인균검사 등) 3사례 등 총 7개유형 22사례이다.특히, 이번에 공개되는 유형 중 무탐침정위기법은 “4대중증질환 보장성 강화정책"과 관련하여 선별급여 항목으로 전환(보건복지부 고시 제2014-240호, 2015.1.1.)되었으나, 관련 기준에 대한 해석의 차이 및 적용착오로 급여기준에 대한 올
2015-09-30 14:30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자사 유산균정장제 비오비타가 최근 국내 제약업계에서 최초로 국내 유일의 할랄 인증 기관인 KMF(한국이슬람교중앙회)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할랄(HALAL)은 이슬람 문화권에서 ‘무슬림이 먹고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된 안전하고 우수한 것’이라는 의미. 할랄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복잡한 인증 규정에 맞게 관련 서류들을 제출해야 하며 제조과정 실사를 거쳐야 한다.모든 무슬림은 할랄 제품을 사용하도록 의무화 되어 있으며, 비무슬림 사이에서도 안전하고 우수하다는 인식의 확대로 할랄 제품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할랄 제품의 성장가능성을 보고 일본 ․ 중국 ․ 러시아 ․ 프랑스 등 다수의 국가들도 할랄 인증에 관심을 높이고 있다.할랄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원료 보관 ․ 제조 ․ 유통까지의 모든 생산라인이 비인증 제품과 별도로 보관되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조건들을 만족해야 한다.KMF는 세계 3대 할랄 인증기관 중 JAKIM(말레이시아), MUIS(싱가포르)와 교차인증이 체결된 상태로, 해당 나라에 수출 시 KMF에서 발행한 인증서로 할랄 인증이 적용된다. 나머지 기관
2015-09-30 14:24보건의료인 면허 및 자격시험을 출제·관리하는 국시원에서 출제오류 및 채점오류가 지속됨으로 인해 고객만족도까지 매년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민주연합 남인순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의 출제문제 오류와 전산채점 프로그램 오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고객만족도도 매년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남 의원은 30일 “국시원에서는 2010년 이후 현재까지 출제문제 오류가 36건 발생했으며, 전산채점 프로그램 오류도 3차례나 발생하여 합격자를 정정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국시원의 고객만족도(PCSI) 점수는 지난 2011년 85.7점에서 2012년 81.7점, 2013년 80.8점, 지난해 78.0점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실정.남인순 의원은 “고객만족도(PCSI) 점수를 사업별로 보면, 지난해 시험문항 개발 82.3점, 위탁연구 80.8점, 국가시험 관리 75.1점으로 국가시험 관리가 가장 낮디”면서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에 대한 출제문제 오류와 전산채점 오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국시원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가 저하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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