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피부과의사회는 2일 홍은동 그랜드힐튼에서 추계학술대회를 ‘백 투더 베이직’ 즉, 실력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개최했다.여드름, 색소, 화장품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을 다루어 연속성 있는 지식 전달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화장품의 적절한 사용과 잘못된 화장품의 사용으로 인한 피부질환의 악화, 문신의 일종인 반영구화장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피부질환이나 상처의 새로운 치료법과 피부암을 포함한 여러 피부질환에 대한 약재에 대해서도 강의가 진행됐다.학술대회 전날 멘토스쿨에서는 탈모를 주제로 강의, 레이저 치료 및 화학박피와 기타 술기에 대한 내용이 학술대회 당일 아침 모닝세션에서는 접촉 피부염과 보험청구, 병원 마케팅을 주제로 개최됐다.2일 기자간담회를 가진 피부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 김계욱 대회장은 “비의료인의 문신은 유사치료행위의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그 이유는 문신의 경우 각질 표피의 손상에 그치지 않고 진피까지 침습하기 때문에 모세혈관을 통한 약물의 흡수가 가능해져 치료행위가 된다는 것이다.김 대회장은 “문신할 때 침을 소독하면 뭐가 문제냐고 한다. 하지만 진피를 침범하여 먹을 흡수하는 약물효과를 낸다. 평생 피부손상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비의료인의…
2014-11-03 11:01
유유제약이 제7회 명문 장수기업 포상 최고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중소기업중앙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오랜 기간 기업을 지속 성장시키고 고용창출 등 국가 경제에 이바지한 장수 기업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를 맞는 ‘명문 장수기업 포상’은 경영이념과 기술의 계승발전을 통해 경쟁력 향상은 물론 고용창출과 사회공헌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 장서고 있는 업력 30년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중견기업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가난과 질병으로부터 고통 당하는 국민을 위해 ‘좋은 약을 개발해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한다’는 창업주 유특한 회장의 신념에 따라 1941년에 창립된 유유제약. 유승필 회장, 유원상 부사장으로 3대로 이어지며 73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우리나라의 의약품 발전과 국민건강에 지속해서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유유제약 유원상 부사장은 “좋은 약을 개발해 국민건강에 이바지한다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제품을 생산하고, 이러한 신조를 70년 넘게 실천해 온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신념을 꾸준히 실천하는 회사로 나아가겠다”고…
2014-11-03 10:14Q. 에볼라바이러스병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으로 전파되나요? A. 에볼라바이러스병은 증상이 있는 환자의 체액에 직접 접촉해야만 전파됩니다. 홍역이나 수두 같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질병은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서 나온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다른 사람에게 전파 될 수 있습니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이와 같이 공기를 통해서는 전염이 되지 않습니다. 기침이나 재채기가 에볼라바이러스병의 흔한 증상은 아니지만 만약 증상이 있는 에볼라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여 침이나 콧물 등이 다른 사람의 눈, 코, 입 등에 직접 튀어 들어간다면 질병을 전파시킬 수는 있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혈액과 체액에서 발견됩니다. 체액은 몸속의 액체로서 침, 콧물, 구토물, 소변, 대변, 땀, 눈물, 모유, 정액 등을 통하여 배출될 수 있습니다. 직접 접촉이란 환자(사망자 포함)의 혈액 또는 체액(침, 콧물, 구토물, 소변, 대변 등)이 다른 사람의 눈, 코, 입 또는 열린 상처나 찰과상 부위에 닿는 것을 의미합니다. Q. 에볼라 바이러스는 인체 바깥에서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습니까?A. 에볼라 바이러스는 병원 수준 소독제 (가정용 소독제)로 살균이 됩니다. 문손잡이나…
2014-11-03 10:12에볼라바이러스병은 공기매개로 간접 전파되는 감염병이 아니므로 이와 관련된 지나친 우려는 불필요하다는 지적이다.3일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위원장 김형규)와 대한예방의학회(이사장 이원철)는 “에볼라는 감염자의 체액, 혈액 등을 직접 접촉했을 때 전파되는 감염병”이라고 밝혔다. 다만, “환자 치료 중에 혈액이나 체액이 튀어서 발생하는 에어로졸(미세방울)에 직접 접촉할 경우 의료진의 감염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의료시설 전반(격리병실, 처치실, 수술실과 진단검사시설 등)에 대해 철저한 안전조치와 개선 대책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의협 국민건강보호위원회와 예방의학회는 “의료 현장에서, 특히 출혈관리나 기도 삽관 등의 처치를 하는 과정에서 혈액이나 체액이 공기 중에 튈 수 있기 때문에 아프리카 파견 의료진 가운데 환자를 밀착 치료하는 경우라면 특히 엄격한 감염관리 지침을 수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안전한 개인보호장비의 확보와 철저한 사용방법의 교육이 환자 발생 이전에 의료진을 대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최근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에볼라 유행이 계속되고 우리나라에서도 피해지역에 보건인력을 파견할 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에
2014-11-03 09:54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의료기관 자료제출 및 현지확인 시 객관적인 기준도 없이 지나치게 무리한 요구를 해 의료기관의 업무에 큰 지장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한의원협회 윤용선 회장은 2일 대한의원협회 추계학술대회를 맞아 개최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불만을 나타냈다.공단의 자료제출 및 현지확인 행위는 요양기관 방문확인 표준지침(SOP: standard operating procedure)과 복지부 요양기관 현지조사 지침에 규정돼있다.이에 따라 자료제출은 원칙적으로 동일 유형 건 미만시 자체환수하고 5건 이상 시 해당 부당유형에 한해 사유, 기간, 대상항목 등을 명시해 6개월 진료분 행위 내에서 자료제출을 요청할 수 있다.하지만 의원협회에 따르면 처음부처 6개월 치 자료제출을 요구한 경우만 65%(17건 중 11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심지어 6개월 이상의 자료제출을 요구한 경우도 17건 중 2건이나 됐다. 각각 12개월과 18개월의 자료제출을 요구한 것이다.이밖에 한달 치 전체 환자 진료기록이나 6개월 치 예방접종 명단을 요구하는 등 제출이 불가능하거나 의무적으로 비치하지 않아도 되는 자료를 요구하는 등 무리한 요구도 많았다. 현지확인 역시 원칙적으로…
2014-11-03 09:10목과 어깨 질환에 대해 좀 더 정확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도움 줄 수 있는 책이 발간됐다.울산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고상훈 교수가 ‘목과 어깨통증의 진단과 치료’라는 제목의 책을 지난 10월 국내 최초로 번역 출간했다.이 책에서는 저자인 후쿠시마현립의과대학 이사장이자 학장 기쿠치 신이치 박사(Shin-ichi Kikuchi) 박사가 20년 동안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목과 어깨통증의 증상이 있는 환자들의 첫 진료부터 시술 및 치료방법을 자세히 기술한 책이다. . 역자인 고상훈 교수는 “목과 어깨의 통증은 감별이 어렵고 진단과 치료가 쉽지 않기에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 전문의들에게 이 책이 유용한 안내서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 교수는 미국 UCAL부속병원 연수와 울산의대 교수로서 미국 하버드 대학병원의 교환교수를 지냈다. 대한견주관절학회 학회장, 줄기세포학회지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영남지회 학회장과 울산지회 부회장, 국제 정형외과 학회지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또한 어깨 통증의 원인이 되는 질환의 수술법에 대하여 국내 학술지와 외국 SCI학술지에 많은 논문을 게재하며 어깨 관절 분야 권위자로 국내 많은 정형외과 전문의는 물론 일본과
2014-11-03 06:10
10개 국립대학교병원의 인건비비율은 평균 44.4%인 것으로 나타났다.국립대학교병원들은 3조2,029억원의 의료수익 달성에 1조4,225억원의 인건비를 투입했다.2일 메디포뉴스가 알리오에 공시된 10개 국립대학교병원의 인건비비율을 집계한 결과 경상대학교병원이 49.9%로 가장 높았고, 전북대학교병원 48.7%, 서울대학교병원 46.9%, 강원대학교병원 46.8%, 충북대학교병원 45.9%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충남대학교병원 45.3%, 경북대학교병원 44.2%, 제주대학교병원 43.2%, 전남대학교병원 40.1%, 부산대학교병원 39.2% 순이었다.인건비비율은 인건비를 의료수익으로 나누어 100을 곱한 값이다. 수익성을 분석하는 지표 중 하나다. 감사원이 지난 10월초 공공기관 인건비 등 특별감사에서도 매출은 줄어드는 데 인건비는 늘어난 공공기관들을 방만경영으로 공개해 주목받은 지표다.인건비비율이 높다는 이야기는 수익성이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지표로써 국립대학교병원 중에서는 경상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등이 도마위에 오른 셈이다.이에 비해 부산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은 인건비 부문에서 만큼은 내실경영을 한 것으로 평가할
2014-11-03 06:00
상위 제약사의 성장이 주춤한 가운데 유한양행은 업계 최초 매출 1조원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유한양행을 제외한 상위 제약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했다.2일까지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상위제약사 중 유한양행만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유한양행 3분기 매출액은 2591억원으로 작년보다 16.9% 상승했다. 영업이익(134억원)과 순이익(118억원)도 각각 4.4%, 40.9% 올랐다.대웅제약은 1904억원으로 매출액은 10.8% 올랐지만 영업이익이 152억원으로 38.5% 감소했다.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한미약품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역성장했다. 매출액은 1793억원으로 3.7% 줄었고 영업이익(12억원)과 순이익(32억원)도 각각 91.9%, 79.5%로 감소했다. 동아에스티 또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105억원으로 48.3% 증가했다.유한양행을 제외한 상위 제약사의 성장이 부진한 가운데 보령제약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환인제약 등 중견기업들의 성장세는 두드러졌다.이들 3개 제약사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다.보령제약 매출액은
2014-11-03 05:50
“인구고령화로 노인 질환이 늘어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노인의학회는 각종 정보, 새로운 지식의 함양과 복습으로 대처하여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자 합니다.”2일 그랑서울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 대한노인의학회 이욱용 회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점차 심화되고 있는 고령화 시대에 필연적으로 대두되는 노인의학 전문의사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다. 회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자리를 함께한 장동익 고문은 “추계학술대회는 치매와 노인 2개 주제로 개최했다.”고 설명했다.치매특별등급 의사소견서 작성 교육을 올 들어 세 처례에 걸쳐 실시했으나, 아직 이수 못한 회원을 위해 복지부의 요구 조건에 맞는 치매강좌와 일반연제 등을 준비했다. 또한 모든 사업장에서 의무적으로 매년 1회 이상 교육해야 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 시간을 편성했다.장동익 고문은 “여성을 진료할 때 심장을 진찰할 때도 등뒤로 청진기를 대는 웃지 못할 일이 발생한다.”며 성희롱에 대한 문제는 방어진료를 낳고 있다고 언급했다. 배석한 이재호 부회장은 “완화의료로서 호스피스 강의가 이뤄짐으로써 정책적 이슈도 학술대회에서
2014-11-03 05:30향후 건선 치료제 개발에 피부세포인 각질형성세포의 면역 조절 기능을 타겟으로 설정해야 할 필요성을 제시한 의미 있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피부과 이증훈 교수, 김창덕 교수, 이정군, 이해을 대학원생이 만성 피부 질환인 건선의 발병 기전을 바탕으로 건선 치료제 개발에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9월10일~13일 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제44회 유럽피부연구학회(ESDR)에 발표하여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CpG 핵산으로 활성화된 각질형성세포에서 생성한 IL-17A에 의한 CD4 양성 T 림프구에서 IL22 합성 촉진(IL-17AsecretedfromCpG-stimulatedkeratinocytescaninduceIL-22productioninCD4+Tcells:implicationofkeratinocytesinthepathogenesisofpsoriasis)에 관한 연구이다.피부 제일 바깥층인 표피에서 생성되는 핵산, 특히 CpG에 의해 활성화된 각질형성세포는 여러 케모카인 및 사이토카인을 합성하여 티림프구를 피부로 이동시킨 후 활성화하여 생성하는 여러 인자에 피부 염증 반응이 매개될 수 있음을…
2014-11-02 06:17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10월 29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환자와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나트륨 섭취 줄이기 캠페인을 벌였다. 영양의 날(Nutrition day, 10월14일)을 기념해 열린 캠페인은 ‘나트륨이 적은 똑똑한 식사, 국은 싱겁게, 적게, 바르게!’를 주제로 29일은 교직원식당에서, 30일은 환자쉼터인 향설송원에서 진행됐다. 병원 영양사들은 이틀 동안 시식, 게임 등 다양한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나트륨 과잉 섭취로 인한 해악과 저염식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김여주 홍보실장(내분비대사내과)은 “캠페인 참여자들 거의 대부분이 짠맛에 길들여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나트륨 과잉섭취는 당뇨병을 비롯해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만큼 나트륨을 줄인 건강한 식습관으로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11-02 05:54대한고혈압학회는 2005년 아시아-태평양 고혈압학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2016년에는 세계고혈압학회 개최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혈압학회 김종진 이사장은 31일부터 1일까지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한 추계국제학술대회와 관련, 3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6년의 성공적인 학회를 위한 준비의 연속상에서 금년도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26차 세계고혈압학술대회는 오는 2016년 9월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코엑스에서 ‘Working together for better BP control and CVD reduction’을 주제로 개최한다. 제12차 아시아-태평양 고혈압학회와 제25차 대한고혈압학회도 함께 열린다. 세계대회 공식 홈페이지는 www.ish2016.org이다.김종진 이사장은 “2013년에 고혈압 진료지침 발간 이후 금년에 수정 작업을 거쳐 새롭게 발간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배포 중”이라고 말했다.대한고혈압학회의 진료지침은 고혈압 지료를 시작하는 의사들이 고혈압 환자에게 쉽게 접근하여 도움을 줄 수 잇게 길잡이 역할을 하고, 고혈압 진료에 참고할 수 있도록 일반적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작성됐다. 하지만 권고안은 개별 환자의 다양한…
2014-11-02 05:50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10월31일 건강보험공단과 함께 경상북도 경주시 천북면사무소에서 지역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의료의 사각지대인 산간 및 농어촌을 직접 찾아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의료봉사는 재활의학과 및 이비인후과, 치과 의료진을 포함해 총 31명이 참가하여 진료와 약 처방을 진행, 다양한 건강정보를 전달했다. 고령화된 인구가 많은 농촌에서 퇴행성 류마티스 관절 질환과 치주질환 및 갑상선 등의 무료 진료는 지역민의 호응을 얻었다..
2014-11-02 05:49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박헌식 교수)는 10월 31일(금) 오전 경북대병원 10층 제1세미나실에서 “대구․경북 지역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협약기관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심뇌혈관질환 예방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하여 매월 7일경 개최되는 ‘깨끗한 혈관, 나이지움 캠페인’의 5개 협약기관인 대구시, 대구시 고혈압・당뇨병 광역교육정보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대구시 8개 보건소 인력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대구․경북 심뇌혈관질환의 현황 발표’, ▲대구시 고혈압당뇨병 광역교육정보센터의 ‘고혈압・당뇨병 식사요법 및 운동요법 FAQ 상담법 소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 건강상담센터의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관리사업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김건엽 예방관리센터장은 “이번 직무교육이 협약기관 인력들의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협약기관 간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어 대구․경북지역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에 도움
2014-11-02 05:42복합제 개량신약 개발지원을 위한 ‘복합제 임상시험 가이드라인’이 나왔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양한 성분의 복합제 개발에 필수적인 임상시험에 대한 안내를 위해 ‘복합제 임상시험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내 복합제 개발이 늘어나고 있고 복합제의 효능·효과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임상시험 설계·방법 등을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식약처는 올해 6월부터 국내·외 제약사와 전략팀(TF)을 구성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학회, 전문가 등의 자문을 거쳤다.주요 내용은 ▲복합제 개발 시 일반적 고려사항 ▲복합제 개발목적에 맞춘 다양한 임상시험자료 및 시험설계 ▲질의·응답 등이다.안전평가원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최근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 질환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는 복합제 개발을 지원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2014-11-01 05:50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오는 11월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병원의 새로운 가치창출, 그리고 나눔’을 주제로‘The 5th Korea Healthcare Congress 2014’를 개최한다. 31일 병협 박상근 회장 등은 병협회관에서 출입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KHC는 병원경영과 관련된 세계 트렌드와 이슈를 함께 공유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우리나라 병원계의 국제적 위상을 크게 높이는데 공헌해 왔다. . 그동안 ‘파괴적 의료혁신’,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 디자인’, ‘상생하는 의료생태계 창조’ 등 병원 경영의 혁신과 변화를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춰 전 세계적인 병원경영 트렌드를 국내에 소개하여 왔다면 올해 KHC는‘병원의 새로운 가치창출, 그리고 나눔’을 주제로 병원의 사회적 기여를 키워드로 잡았다.KHC는 지난 네 번의 대회동안 병원 발전과 성장을 위한 경영 관련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왔었다. 하지만 5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지난 대회들을 되돌아보고 병원 경영과 운영만이 아닌 병원의 사회적 기여를 통해 실제 병원이 우리사회에서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를 병원계가 다같이 생각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2014-11-01 05:40리베이트 투아웃제 영향과 공정경쟁규약 프로그램(CP) 적용으로 마케팅 활동이 되면서 동아에스티의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1.9% 감소한 1333억원을 기록했다.영업이익은 9.7% 감소한 138억원, 영업이익률은 0.2% 포인트 상승한 10.3%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률은 소폭 올랐다. 해외수출부문에서는 캔박카스와 성장호르몬 등의 수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WHO의 주문 지연으로 항결핵제 의약품과 원료의약품 수출이 줄어 매출액도 감소했다. 전문의약품은 전년 동기 대비 18.7% 감소한 806억원을 기록했다.주요 제품 매출은 스티렌(위염치료제)이 10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4.6% 감소했다. 이어 ▲모티리톤(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이 50억원 ▲자이데나(발기부전치료제)가 2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매출이 줄었다. 반면 플리바스(전립선비대증치료제)는 16.5% 상승한 18억원을 기록했다.해외수출은 전년 대비 19.5% 감소한 237억원이었다.주요제품인 ▲캔박카스가 14.3% 증가한 84억원. 뒤를 이어 ▲그로트로핀(성장호르몬)이 7.7% 증가한 77억원 ▲아토르바스타틴(고지혈증 원료의약품)이 73.6% 증가한 21억원
2014-10-31 17:12
한미약품이 분기 사상 최대규모 R&D 투자를 진행했다. 한미약품은 2014년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분기 사상 최대 규모인 401억원을 신약개발에 투입했으며 이는 매출액 대비 22.4% 수준이라고 31일 잠정 공시했다. 이 같은 집중적 R&D 투자를 통해 한미약품은 차세대 당뇨신약 개발 프로그램인 퀀텀 프로젝트(Quantum Project)에 대한 글로벌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퀀텀 프로젝트의 대표적 파이프라인인 LAPS CA-Exendin4는 현재 미국, 유럽, 한국 등 9개국에서 후기 2상 임상시험 중이다. 세계 최초 주1회 인슐린으로 개발 중인 LAPS Insulin115에 대한 1상 임상시험도 미국에서 곧 실시할 계획이다. 또 비소세포 폐암을 타깃으로 개발 중인 표적항암제 포지오티닙(Poziotinib)의 경우 지난 8월 중국 루예제약그룹에 기술수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퀀텀 프로젝트에 대한 글로벌 임상 등 R&D 투자가 일시적으로 집중됨에 따라 한미약품의 3분기 영업이익은 12억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이는 R&D 비용이 증가한데다 강력한 CP(공정경쟁규약준수프로그램) 영업∙마케팅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매출성장(1,793억/-3.
2014-10-31 17:112019년 세계응급의학회 학술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대한응급의학회는 이강현 이사장(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교수)이 지난 29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세계응급의학연맹(IFEM) 이사회에 참석하여 2019년 “제18차 세계응급의학회(ICEM)”의 서울 유치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2019 세계응급의학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응급의학회로 약 50여개국에서 4,000여명의 응급의학의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주최측은 예상하고 있다. 이번 ‘제18차 세계응급의학회’ 유치경쟁에는 4개국이 경쟁했다.대한응급의학회는 “그러나 그간 대한응급의학회가 2009년 아시아 응급의학회, 2012년과 2014년 환태평양 응급의학회를 개최한 경험이 인정되어 최종 서울에서 개최가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2019 세계응급의학회’ 유치는 대한응급의학회가 학문적으로 세계응급의학에 인정받은 결과 이며, 2019년은 대한응급의학회 30주년이 되는 해라 응급의학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중요한 기회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18차 세계응급의학회’ 서울 유치는 대한응급의학회, 한국관광공사 및 서울컨벤션뷰로에서 공동 유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실이라 할 수 있다.
2014-10-31 14:20보건복지부 장관이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등 각 보건의료단체장을 만나 에볼라 대응책에 대해 논의한다.보건복지부는 문형표 장관이 31일(금) 오후 4시 에볼라 대응 보건의료인력 파견 및 국내 환자발생 시 신속한 초등대처를 위해 보건의료단체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복지부 측에서는 문형표 장관을 주재로 질병관리본부장, 공공보건정책관, 감염병관리센터장, 질병정책과장, 감염병감시과장, 역학조사과장 등이 참석한다.또한 대한의사협회·대한간호협회·대한병원협회·대한임상병리사협회·대한미생물검사학회·대한감염학회·대한응급의학회장·대한약사회 등의 보건의료단체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에볼라 위기 대응 파견 보건의료 인력의 안전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의심환자가 의료기관 내원 시 서아프리카 3개국 여행이력을 반드시 확인 후 신속한 초등 대응(신고, 이송, 격리치료 등)을 할 수 있도록 해외 에볼라환자 대응사례를 공유한다.또한 의료진 감염 예방을 위한 보호장구 착용 교육·훈련에 적극 참여하는 등 의료인 안전대책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한다.정부는 앞으로도 국제적인 에볼라 발생 규모 및 확산 정도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국제 수준보다 높게 그리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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