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은 1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무의탁 어르신들과 노숙인들을 위한 ‘밥퍼나눔운동’ 행사를 가졌다.2005년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50여 명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했다. 공동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1,000인분의 따뜻한 밥과 반찬을 직접 준비하고 점심 배식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눴다. 올해 동아쏘시오그룹은 밥퍼나눔운동본부에 후원금 365만 원과 박카스D 1,000병, 동아제약 비타민과 밴드 등 1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전달했고,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는 무료 급식을 위한 급식비 200만 원을 지원했다. 후원금 365만원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노숙인들을 위한 겨울나기 방한복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일회성에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동아쏘시오그룹은 우리 주변 어렵고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밥퍼나눔운동’, ‘사랑나눔바자회’ 등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2014-12-12 05:35심사평가원이 안전·품질관리 검사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요양기관 편익과 만족도 상승을 기대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11일(목) 오후 3시 서초동 본원 8층 회의실에서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 등 8개 기관과 상호 정보교류 및 업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에 심평원과 MOU를 체결한 검사기관은 특수의료장비 품질관리검사기관 1곳(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 진단용 방사선발생장치 안전검사기관 7곳(한국의료기기검사원부설 방사선안전검사원, 한국의료기기기술원, 한국의료기기평가연구원, 대한의료기기심사평가원, 중앙기술검사원, 한국의료기기안전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다.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및 특수의료장비(CT, MRI, 맘모)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1~3년마다 정기적으로 안전·품질관리 검사를 받아야 하며, 정해진 기간 내에 검사를 받지 않은 장비(미검사 장비)에 대해서는 진료비를 청구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지급한 진료비에 대해서도 환수하게 된다.협약 주요 내용은 ▲안전·품질관리 검사기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요양기관의 검사기간 만료일(기준일) 및 검사결과 실시간 정보제공 ▲상호 유지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제반사항에 대한 교류협력 등이다.이번…
2014-12-12 05:33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의 완제의약품 공장이 테바(TEVA)의 생산시설 실사에 통과했다.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 2월 테바와 자사 1호 개량 신약인 ‘클란자CR정’의 러시아 및 동유럽 국가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3월에는 베네수엘라 지역에 대하여 기술수출 계약을 추가로 체결한 바 있다.이에 따라, 테바는 지난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에 위치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완제의약품 공장을 방문해 생산시설 실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테바의 글로벌 기준 및 일본 GMP 기준에 적합하다(Acceptable)는 테바의 통보를 받았다.테바는 앞선 7월 15~16일까지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자회사인 한국바이오켐제약(대표 송원호)을 방문해 원료 생산시설 실사를 진행했고, 지난주에 적합 통보를 해온 바 있다.현재 테바는 러시아 및 동유럽, 베네수엘라에서 ‘클란자CR정’을 발매하는 것을 목표로 허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허가 완료 후에는 각국에 완제품으로 공급할 예정이다.이번 실사는 한국바이오켐제약의 원료 생산시설 적합 통보에 이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완제의약품 생산시설도 글로벌 수준에 부합한다는 것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해외 수
2014-12-12 05:31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휴온스(대표 전재갑)의 자회사 바이오 벤처기업 휴메딕스가 자사의 공모가격이 밴드상단인 25,500원을 10% 초과한 28,000원에 결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휴메딕스(대표 정봉열)의 기업공개(IPO)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총 753개의 기관투자자들이 수요예측에 참여했으며, 기관 수요예측 대상 65만 주에서 청약경쟁률 688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휴메딕스 기업공개에 대한 시장의 뜨거운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이제 휴메딕스는 12월 15~16일 일반 공모주 청약을 거쳐, 26일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전체 공모주는 100만 주로 총 공모 예정 금액은 280억 원에 달한다. 휴메딕스는 공모자금을 통해 생산공장 및 설비 확대와 연구개발 등 지속성장의 기반 구축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휴메딕스의 골관절염치료제는 우수한 품질과 원가경쟁력을 기반으로 의약품위탁생산(CMO) 매출이 급증하며 전년 대비 약 104% 성장한 99억 원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하였으며, 2012년 약 10%대였던 시장점유율은 1년 만에 약 23%(CMO포함)로 1위를 기록하며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2011년 출시한 히알루론산 필러의…
2014-12-12 05:23
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류호영)은 11일 오전 11시 30분 건양대병원 11층 대회의실에서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보건의료인력 교육프로그램 및 교재개발, 정책개발 및 조사연구, 학술세미나 공동개최, 인재양성을 위한 자원 교류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건양대병원 박창일 원장은 “보건의료 전문인 양성과 더불어 해외환자 유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국내 보건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11 14:26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과 해병대 9196부대(6여단장 조강래)가 지난 10일 상호 업무협약을 맺었다.의료원은 서북도서 장병 및 군무원, 가족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의 제공을 골자로 한 협약식을 백령도 내 해병대 9196부대에서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원은 건강검진과 장례식장 이용, 백령병원과의 의료 연계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백령도는 지역 특성 상, 해당 장병들과 가족들이 의료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위치에 있었다. 하지만 의료원은 백령병원과 함께 연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에 있다. 시설 및 장비의 한계점으로 진행이 어려운 종합검진과 특수검진은 인천의료원에서 직접 진행한다.조강래 6여단장은 “지역 특성 상 장병들과 군무원들이 양질의 의료 지원을 받기 어려웠다”며 “인천의료원과 백령병원의 시설 및 장비가 현대화된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정순태 행정부원장은 “지역 유일 공공의료기관인 인천의료원이 시설 및 장비 투자 개선을 통해 많은 발전을 이룩했다”며 “도서에서 고생하고 있는 군장병들에게 최선의 의료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11 13:13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는 개인정보법 시행에 따라 경기도의사회가 산하 지역의사회를 대상으로 보안기록물 공동파기를 지원한다.경기도의사회(회장 조인성)는 경기도 산하 31개 시군 의사회 병의원 보안기록물의 공동파기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개인정보보호법 제21조(개인정보의 파기) 및 동법 시행령 제16조(개인정보의 파기방법)에 의해 개인정보의 파기 방법으로 전자적 파일 형태인 경우 복원이 불가능한 방법으로 영구 삭제, 기록물·인쇄물·서면, 그 밖의 기록매체인 경우는 파쇄 또는 소각을 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경기도의사회 조인성회장은 “경기도의사회 시군의사회를 방문당시 회원들로부터 요청을 받았던 사안이다. 현재 의료법과 개인정보보호법상에서도 주민등록번호 유출 등으로 인해 많은 현행법에 저촉을 받고 있어 회원들의 피해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된다”라고 밝혔다.특히 회원의 불이익을 방지하고 문서파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의사회에서 일괄 취합하여 직원입회하에 파쇄하며 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이는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환자명부, 진료기록부, 처방전, 수술기록, 검사소견기록, 방사선사진 및 그 소견서, 간호기록부, 조산기록부, 진단서 등의 보존기간이…
2014-12-11 13:13
인천사랑병원이 전공의 수련에 있어 최고의 인정을 받았다.인천사랑병원(병원장 김태완)이 전공의 수련병원 최고 인정기간이라 할 수 있는 ‘병원신임연한 3년 인정’ 자격을 획득했다.대한병원협회가 지난 10일 발표한 ‘2014년도 병원신임평가 현지평가 결과’에 따라 인천사랑병원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병원신임연한을 인정받아 협회로부터 신임인정서를 교부받은 것.인천사랑병원은 올해 7월 전공의 수련교육의 환경과 제도, 교육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평가인 ‘2014년 병원신임평가’를 치렀고, 그 결과 종별(인턴 및 레지던트 수련병원) 내 같은 규모의 병원(총 22개 대상) 총괄평균인 85.3점보다 3.4점 더 높은 88.7점을 얻었다. 이에 수련병원으로서의 제반 기준 및 기능이 적정수준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김태완 병원장은 “신임평가 결과 중 잘된 부분은 지속해서 유지하고, 다소 미진했던 부분은 적극 검토하고 보완해 더 큰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인천사랑병원은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앞으로 병원신임평가 서류심사는 매년마다, 현지평가는 2017년도에 받게 된다.
2014-12-11 13:12
국립암센터 암환자 지지의료 전문 의료진들이 협진을 시작한다.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http://www.ncc.re.kr)는 암환자의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통증 다학제클리닉 진료를 12월부터 시작했다.지난 2012년도에 국립암센터에서 수행한 ‘진행성 암환자에 대한 근거중심의 통합적 지지·재활·완화의료 서비스 모형 및 프로그램 개발’연구에 의하면, 통증을 경험하는 진행성 암환자의 70%는 우울을, 76.2%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었으며, 부종이 있는 진행성 암환자의 83.2%가 통증을 경험했다. 한편, 2012년도에 국립암센터에서 수행한 ‘암환자를 위한 디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개발’연구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들에게 10회에 걸쳐 심리치료를 시행한 결과, 우울뿐 아니라 신체 증상도 유의하게 호전되었다.이에 국립암센터 의료진들은 통증과 동반된 다양한 문제들을 함께 관리하여 더 큰 치료 효과를 보기 위해 통증 다학제클리닉 진료를 시작하게 되었다. 통증 다학제클리닉에서는 암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해온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원진료센터 소속의 통증, 재활의학, 신경, 정신건강, 가정의학 클리닉 등의 전문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환자 개인별로 통증을 포괄적으로 진단
2014-12-11 13:12
영남대학교병원(원장 정태은)은 지난 9일 오후 7시에서 9시까지 2시간동안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 로비에서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호흡기전문질환센터의 개소 1주년을 맞이하여 그 동안 센터를 찾아주신 환자 및 보호자분들의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고 더욱 더 환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자는 의미에서 개최됐다. 대구의 대표적인 남성합창단인 대구남성합창단 단원 20명과 소프라노 김민정, 오보에 이동인 그리고 영남이공대 간호학과 합창동아리 하모니 회원 30명이 함께 어울어져 가요, 민요, 클래식, 성가 등 여러 장르 음악 들려주었다. 환자와 보호자들이 빨리 완쾌되어 기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길 바라는 소망으로 마지막에 즐거운 캐롤을 선사하며 연주회의 끝을 맺었다.
2014-12-11 11:16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이철희)은 지난 8일 병원 내 암센터 무균병동에서 ‘꿈 그려 드림(DREAM) 캐리커쳐’ 행사를 개최해 참여자들의 꿈이 담긴 캐리커쳐를 선물했다고 11일 밝혔다 . 행사는 CSV(공유가치창출)전문기획사 ‘시리얼컴퍼니’의 후원과 일러스트레이터 박성경 작가의 진행아래 이뤄졌다. 소아암 환아들은 무균병동에 있는 동안 병동 밖으로 나갈 수도 없고, 환자식 외에는 음식 반입도 제한되는 등 많은 제약을 받으며 고통스러운 항암 치료를 견뎌내고 있다. 이런 소아암 환아들에게 치료 의지를 고취시키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꿈 그려 드림(DREAM) 캐리커쳐’ 행사는 당초 대상이었던 소아암 환아 뿐만 아니라 성인암 환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한 성인암 환자는 “입원과 항암 치료로 인해 자주 볼 수 없는 자녀들에게 캐리커쳐를 선물해주고 싶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 이재서 부단장은 “환아들이 자신의 꿈을 이야기 할 때 그 어느 때보다도 밝은 표정을 지으며 즐거워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적극적으로 준비하여 더 많은 환아와 보호자분들이 위안을 받고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4-12-11 11:16내년 1월 1일부터 모든 음식점에서 흡연이 금지된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국민건강증진 및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시행해오던 금연구역 대상이 2015년 1월 1일부터는 면적에 관계없이 모든 음식점으로 확대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1년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시 음식점의 금연을 면적별로 차등 적용하는 기간이 종료됨에 따른 조치.이에 따라 2015년 1월 1일부터 모든 음식점에서 흡연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음식점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또한 커피전문점 등 일부 음식점 내 설치되어 운영되었던 ‘흡연석’도 특례기간이 금년 12월말로 종료됨에 따라, 업소 소유자‧점유자 및 관리자는 내년 1월 1일부터는 영업장내 흡연석을 운영할 수 없으며, 업소 내 전면금연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17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석은 당초 일정 공간을 유리벽 등으로 천장부터 바닥까지 차단하여 담배연기가 다른 공간으로 흘러가지 못하도록 설비한 곳에 대해 2014년 말까지 한시적 유예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변화되는 금연구역제도 조기정착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 단체와 함께 12월 한달간을 집중 계도…
2014-12-11 11:15
이대여성암병원이 태국 선진 의술 전파에 힘을 기울이고 있어 주목된다. 이대여성암병원 부인종양센터 의료진은 최근 태국 시리라즈병원 초청으로 현지 병원에서 수술을 시연하며 최신 의료기술을 전수했다.이대여성암병원 부인종양센터 주웅 교수와 김윤환 교수는 지난 11월 태국 방콕에 위치한 시리라즈병원을 방문해 ‘동남아 부인과 수술 워크숍’에서 거대 자궁근종과 자궁내막암에 대한 내시경 수술을 시연했다.시리라즈병원이 주최한 이번 워크숍에는 태국과 미얀마, 방글라데시,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산부인과 의사 31명이 참석했다.주웅 교수와 김윤환 교수는 음성 화상 장비를 통해 워크숍 참가자들의 질의에 실시간으로 응답하면서 내시경 수술을 시연하였으며, 둘째 날 이어진 동물 수술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내시경 수술 기법을 직접 전수하였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워크숍에서 동남아 각국 참가자들은 이대여성암병원의 내시경 수술 프로토콜과 최소 침습 수술에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수술 시연에 나섰던 주웅 교수는 “이번 초청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선진 의료 기술을 전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국내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른 나
2014-12-11 10:56대한의사협회는 오는 13일(토) 16시에 의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의료계 대통합혁신특별위원회 공청회’를 개최한다.그동안의 경과를 설명한다. 또 주요 쟁점을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2014-12-11 10:56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화이자의 젤코리캡슐 관련 로비시도 의혹에 대해 “접촉시도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급평위 위원 명단유출은 없었다”고 해명했다.심평원은 건강보험가입자포럼이 제기한 한국화이자의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이하 급평위) 로비 의혹에 대한 확인 결과 및 향후 조치계획을 10일 밝혔다. 제13차 급평위가 열린 지난 4일 한국화이자제약은 위원회에 참여하는 급평위 위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날 심의예정된 당사의 비소세포폐암 표적항암제 ‘젤코리캡슐’과 관련해 만남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큰 파장을 일으켰다.당시 건강보험가입자포럼은 이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며 “건강보험재정안정성을 해치고 급평위 약제급여 평가절차를 무력화하는 행위를 엄중히 조치해야 한다”며 이날 회의에서 해당 약품 심의를 제외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심평원을 향해서도 “제약사가 해당 회차 참석위원을 정확히 알고 로비를 시도했다면 명단이 사전 유출됐다는 것이며 이는 심평원의 급평위 관리운영의 부실함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신약의 건강보험 급여여부를 판단하는 위원회로 의사 등 전문가 단체와 건강보험가입자단체, 소비자 단체의 추천을 받은 50여명의 위원들의
2014-12-11 10:09민원인이 민원을 제기하였다는 이유만으로 공중보건의사에게 과도한 행정처분을 내린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연천군보건의료원이 파견 근무 중인 공중보건의사를 독감예방접종 민원 건으로 징계한 것과 관련, “정부의 지침을 준수하고 의학적 판단에 따라 소신 있게 진료를 한 의사의 행위는 존중 받아야 마땅하다. 해당 공보의 행정처분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11일 밝혔다.이같은 의견을 연천군보건의료원에도 최근 전달했다.공보의 1명이 하루에 800명이 넘는 군민에게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하는 것은 연천군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행위로써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인근 보건지소에 근무하던 K공보의는 지난 10월 이틀간 연천군보건의료원에서 접종사업을 지원했다. 이틀동안 K공보의가 접종한 인원은 1,000명이 넘었다. 20일 하루에만 약 800명을 접종했고, 27일에도 200명이 넘는 인원을 접종했다. K공보의는 접종 대기자를 예진하는 과정에서 감기증상이 있는 노인은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으니 접종 대상에서 제외토록 했다. 그런데 이런 이유로 독감백신 접종을 받지 못한 지역민이 보건의료원 측에 불만 민원을 제기한 것이다. 이번 기회에 의사협회는 질병관
2014-12-11 09:31계명대학교 계명대신문사는 ‘청년 문학도의 산실, 계명문화상은 포기를 모르는 열정과 치열한 고민을 응원합니다’라는 부제로 오는 2015년 3월 31일(화)까지 ‘제35회 계명문화상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계명문화상은 이번에 35회를 맞이한다. 모집대상은 전국 대학교(2년제 대학 포함) 재학생 및 휴학생 모두 작품 공고가 가능하며, 모집 부문은 시(시조 포함)와 단편소설로 시는 1인당 3편 이상, 단편소설은 1인당 1편이다. 시부문은 당선작 1편에 상장 및 부상 150만원, 가작 2편에 상장 및 부상 50만원을 시상한다. 단편소설은 당선작 1편에 상장 및 부상 200만원, 가작 2편에 상장 및 부상 70만원을 시상한다. 작품접수는 오는 2015년 3월 31일까지 방문 및 우편 모두 가능하다. 당선작 발표 및 시상은 2015년 5월 중으로 계명대 전자신문(http://www.gokmu.com) 및 계명대신문에 게재된다. 작품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gokmu.com 공지사항에서 확인가능하다.계명신문사는 “예심을 통과한 분들을 대상으로 심사위원 및 저명 작가와 함께하는 '계명문화상 콜로키움'에 우선 초청된다. 계명문화상 콜로키움
2014-12-11 09:07대한의사협회는 빠르면 다음주 중 故 신해철 씨 사망 관련 의료감정조사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10일 의협 신현영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지난 9일 오후 4시경 송파경찰서로부터 의료감정을 요청하는 공문이 도착했다.”고 확인했다.하지만 공문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그러면서 신현영 대변인은 “조만간 의료감정조사위를 개최하여 객관적이고 신속하게 질의에 대해 답변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동안 의료감정조사위는 위원장을 선임하는 등 2차례 열렸다. 빠르면 다음주 중 열리는 3차 회의에서는 위원회 산하 전문위원회 별로 질의 사안에 대한 논의를 거쳐 의견을 도출하게 된다.신 대변인은 “객관성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위원 중 위원장만 공개 했다. 공문 내용, 답변 마감일 비공개 등도 이같은 맥락이다.”고 설명했다.한편 송파경찰서는 의협에 감정의견을 요청한 다음날 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도 감정의견을 요청했다.의협으로서는 산하 위원회의 감정 의견과 중재원의 감정 의견이 다를 경우에 대해서도 신중한 입장이다. 최근 논의되고 있는 ‘신해철법’은 의료분쟁조정에 있어 의료인이 무조건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의협은 의료분쟁조정에 있어 이해 당사자인 의료인이 무조건 참여하기보다는 자발적인 의
2014-12-11 06:00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이 개최하고 있는 ‘찾아가는 유나이티드 음악회’ 두 번째 공연이 서울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열렸다.8일 저녁 서울 한양대학교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찾아가는 유나이티드 음악회’ 두 번째 공연은 지난 3일 첫 공연에 이어서 소프라노 하연주, 테너 김주완 등 성악가들과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 첼리스트 전경미, 피아니스트 윤수미, 플루티스트 김병석 등 실력파 음악가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병원의 환자들과 그 가족들을 초청해 열린 이날 음악회는 ‘Tonight’, ‘영원한 사랑’, 바흐의 칸타타 147번, 베버의 트리오 곡 등 다양한 음악을 선사했으며, 청중들의 열렬한 환호와 갈채를 받아 앙코르 공연까지 이어졌다.한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클래식 음악을 통해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가족들을 격려하며 누구나 친근하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찾아가는 유나이티드 음악회’를 기획했으며, 이날 한양대학교병원 공연은 지난 3일 서울아산병원 공연에 이은 두 번째 공연이다.다음 공연은 전남 여수 애양병원과 순천 중앙병원에서 10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2014-12-11 05:50오는 14일 오전 11시에 의협회관에서 비공개로 대한의사협회 38대 집행부와 의료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간 만남이 이뤄진다.10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최근 추무진 의사협회 회장이 비대위 측에 허심탄회한 만남을 제안했다.이번 만남은 38대 집행부가 대부분 참석하고, 비대위에서도 많은 비대위원들이 참석하게 된다.그동안 집행부와 비대위 간 만남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불발되기도 했다. 또 이번 만남에 앞서 추무진 회장과 조인성 비대위원장의 비공식 만남이 있었다. 하지만 아직 까지 이렇다 할 의견 절충이나 합의는 도출되지 않고 있다.그런데 이번 14일 회동은 추무진 회장이 비대위원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이뤄 졌고, 집행부와 비대위 위원들도 많이 참석, 관심을 모은다.특히 이견을 보여 왔던 집행부와 비대위 간 재정문제 역할분담 등 쟁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그동안 쟁점은 △집행부의 비대위원 철수 철회 및 새로운 위원 파견 문제 △비대위의 사전 자금사용 후 회장 결재 요구 개선 문제 △앞으로 필요한 비대위 자금지원 문제 등이다.한편 자중지란(自中之亂)을 안타까워 했던 회원들의 정서도 이번 회동에 영향을 미쳤다. 집행부와 비대위가 어떤 식으로든…
2014-12-11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