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 및 IT 전문기업 한미IT의 임종훈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한미IT는 지난 5일 판교 테크노벨리에서 열린 ‘초연결 창조한국 비전선포식’에서 국가정보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임종훈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정부가 국가정보화 20주년을 기념해 제정한 것으로,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경영정보학회가 주관했다.임종훈 대표이사는 한미약품이 생산하는 전 의약품에 RFID를 적용하고, RFID 의약품 유통 이력관리 솔루션인 ‘케이다스(KEIDAS™)’ 개발을 주도하는 등 투명한 의약품 유통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케이다스(KEIDAS™)는 의약품 생산에서부터 판매에 이르는 전 유통과정을 RFID 및 바코드 일련번호 기반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현재 미래창조과학부가 진행 중인 ’RFID 기반 마약류 관리 시범사업‘에 적용되고 있으며, 내년부터 시행되는 의약품 일련번호제도 및 RFID 기반 마약 관리에 안성맞춤인 솔루션으로 평가 받고 있다. 임종훈 대표이사는 “RFID를 통해 국내 의약품 유통•관리를 최적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
2014-12-08 09:46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둔 진단시약 및 혈액백 전문기업 녹십자엠에스(대표 길원섭)가 8일과 9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0%인 40만 주로, 공모가는 공모 희망가(5,000원~5,800원)보다 높은 6,000원이다.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전체 공모 물량의 60%인 120만 주에 대해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수요 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516개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했으며 경쟁률은 474대 1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녹십자엠에스의 총 공모 규모는 120억 원으로 결정됐다. 공모자금은 혈액백 관련 노후장비 교체 및 증설 등 생산설비 투자, 신규 장비 및 감지 키트 등 연구개발, 원자재 구매 등에 활용 될 계획이다. 녹십자엠에스는 녹십자 내 진단사업 파트로 시작해 지난 2003년 12월 분사했다. 질병의 진단과 예후판단 및 치료에 관계되는 검사를 수행하는 진단시약사업, 혈액의 채혈 및 보존을 위한 혈액백사업, 신부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혈액투석액 사업, 가정용 의료기기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올해 9월말 기준으로 녹십자가 53.66%의 지분을 보유 중인 최대주주다.녹십자엠에스의 올해 3
2014-12-08 09:45
보령제약(대표 최태홍) 카나브가 멕시코에 이어 두 번째로 에콰도르에서 시판허가를 받았다. 카나브는 지난 9월 에콰도르 보건부에 시판허가 신청을 하고 2개월 만인 지난 11월 28일 멕시코에 이어 두 번째로 시판허가를 받았다. 보령제약은 중남미 시장 파트너사인 스텐달사를 통해 곧바로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르면 1월부터 처방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특히, 이번 허가는 지난 3월 한국과 에콰도르 정부간 맺은 ‘한-에콰도르 의약품 상호인증 협정’ 이후 최초의 사례로 기존 승인기간보다 상당히 단축된 기간에 허가를 받을 수 있었다. 또한 협정을 통해 에콰도르에서의 한국의약품에 대한 신뢰와 지원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보령제약의 카나브는 지난 2011년 10월 멕시코 스텐달사와 중남미 13개국에 대해 총 5,600만 달러(단일제 + 이뇨복합제)의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9월부터 멕시코에서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나머지 11개국에 대한 허가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카나브는 에콰도르에서도 ‘한국에서 온 ARB’라는 뜻의 아라코(ARAKOR (ARB + Kor)라는 현지 제품명으로 처방된다.현재 에콰도르는 제약시장 규모 1.5조(
2014-12-08 09:12
울산대학교병원 나눔회는 지난 5일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에게 의료비 950만원을 전달했다.울산대학교병원 사회사업실이 입원 치료 중인 환자들 중 경제여건상 의료비 마련이 어려운 환자들을 선별하여 나눔회 지원 대상자로 추천하며 이뤄졌다.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를 돕고자 울산대학교병원 임직원으로 구성된 나눔회는 매월 일정금액을 적립해 정부나 사회단체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의 환자들을 지원하고 있다.김문찬 울산대학교병원 나눔회 회장은 “추운 날씨와 연말을 맞아 나눔회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을 모아 더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12-08 06:05서울대학교치과병원 등 3개 국립대학교치과병원의 총수익은 77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메디포뉴스가 알리오에 공시된 3개 국립대학교치과병원의 2013년 재무공시를 집계한 결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507억원,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이 176억원,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이 86억원의 총수익을 각각 달성했다.. 총수익 증가율은 강릉원주대학교병원이 11.1%로 가장 높았다. 이어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이 1.1%의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2.7% 감소했다.의료수익 증가율도 강릉원주대학교병원이 11.5%로 가장 높았다. 이어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이 0.5%로 거의 정체를 보였다. 반면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3.3% 감소했다.이들 3개 국립대학교치과병원의 총수익에서 의료수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92.1%인 710억원을 기록했다.의료수익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으로 98.3%를 기록했다. 이어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이 91.8%,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91.2%를 각각 기록했다.
2014-12-08 06:00‘까스활명수’ ‘판콜에이’ ‘후시딘’ 등의 의약품을 생산하는 우리나라 최초이자 최장수 제약기업인 동화약품이 사상 최대 규모의 불법 리베이트 사건으로 기소됐다.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단(단장 이성희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장)은 전국 923개 병·의원 의사들에게 50억7000만원 상당의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동화약품과 이 회사 영업본부장 이모(49)씨, 광고대행사 서모(50)씨와 김모(51)씨 등 3명을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검찰은 또 동화약품으로부터 각각 300만∼3000만원씩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의료법 위반)로 의사 155명을 기소하고 해외로 출국한 의사 3명을 기소중지했다.의약품 리베이트 처벌 법규가 처음 시행된 2008년 12월 이후 드러난 사상 최대 규모의 불법 리베이트 사건이다.검찰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2010년 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사 제품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광고대행사 3곳과 계약을 맺고 거래처 병·의원 의사들을 상대로 한 시장조사를 빙자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대가로 뒷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동화약품 영업본부에서 사전에 리베이트를 건넬 의사와 제품별 리베이트 금액이 적힌 명단을 대행사에 건
2014-12-07 13:47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은 지난 5일 부산웨스틴조선호텔과 업무제휴 및 진료지정병원 협약을 체결, 의료관광을 위한 메디텔을 가동했다고 밝혔다.복음병원은 “협약을 시작으로 메디텔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본격화 되게 됐다.”고 밝혔다.메디텔이란 의학이나 의술을 뜻하는 메디슨(Medicine)과 호텔(Hotel)의 합성어이다. 의료와 숙박시설을 겸한 건물을 뜻하며 병원이 의료관광업을 계속하려면 전년도 환자 실적이 2000명 이상 되어야 한다. 복음병원과 조선호텔은 새롭게 건물을 짓기보다는 교통과 관광을 대표하는 해운대 조선비치호텔, 해외의료환자를 가장 많이 보는 대학병원과의 제휴로 양 기관이 윈윈하는 전략을 택했다. 실제로 호텔의 비수기와 의료의 성수기를 접목시키게 되면 시너지효과가 발휘된다는 발표도 있다. 이상욱 병원장은 “부산을 대표할 뿐 아니라 APEC 정상회의 때 미국대통령이 투숙하면서 세계적인 호텔로 발돋움한 조선호텔과의 협약을 통해 의료관광산업을 위한 윈윈 전략이 가시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4-12-07 06:31
지난해 4월 진주의료원 폐업에 반대해 단식을 했던 김용익 의원이 경상남도의 진주의료원 용도변경 요청을 최근 승인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반발해 20개월 만에 또 다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김 의원은 5일 오전 국회 의사당 로비에서 단식을 시작하며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문형표 복지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또한 청와대를 향해서도 “이번 ‘진주의료원 서부청사 활용계획 승인 사건’은 박근혜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의 모든 것을 함축적으로 상징하고 있다”며 “정부의 공공의료정책에 대해 사망선고를 내린다”고 강하게 비판했다.김 의원은 그동안 국정감사 등을 통해 진주의료원 용도 변경을 승인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던 복지부가 국민과 국회의 관심이 멀어진 틈을 타 돌연 입장을 바꿔 승인을 한 것에 대해 크게 분노하는 모습이다. 김용익 의원은 “지난 7월말 ‘보건소 이전으로 공공의료역할을 할 수 없다’고 경남도의 승인 요청을 불허한 복지부가 이번에는 ‘보건소를 이전하겠다고 해서 승인해 줬다’고 말을 바꿔 승인을 해줬다”며 “홍준표 지사와 문형표 장관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그는 “복지부의 음모적인 행동과 이중적인 태도는 기가 막힌다”며 “국회에서는 공공의료를 지키겠다는…
2014-12-06 12:08
김용익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보건복지부의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용도변경 요청승인에 반발해 국회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2014-12-06 12:07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과 5일 달성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의료·문화·관광 및 농산물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달성군민에 대한 의료봉사활동 및 건강강좌, 지역 문화·관광·농산물 등의 활성화, 의료지원 사업 및 봉사, 사회공헌에 대한 협력을 내용으로 한다. 협약식 후 우리나라 최초의 피아노 유입지이자 대구 최초의 서양사과나무의 유입지인 화원읍 사문진 나루터에서 ‘대구 사과나무 최초 유입지, 3세목 기념식수 및 표지석 제막식’이 이어졌다. 대구 최초의 사과나무는 제중원(현 동산의료원) 초대원장인 존슨 선교사가 1899년 미국 미조리주에서 주문하여 화원읍 사문진 나루를 통해 처음으로 들어왔다. 이후 동산의료원 선교사 주택 정원에 심겨져 대구를 유명한 사과의 도시로 만든 경제작물이 되었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사문진 나루를 통해 최초로 들어온 사과나무를 기념하기 위해, 어미나무에서 씨가 떨어져 자생한 10년생 3세목인 손자나무를 달성군에 기증하게 되었다. 한편 대구 최초의 서양사과나무 2세목은 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선교박물관 정원에서 대구시 보호수 1호로 보호 관리되고 있다.
2014-12-06 06:39“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무차별적인 면허 정지 처분을 내리는 보건복지부의 엉터리 작태에 대해 반드시 응징할 것이다.”전의총이 최근 복지부의 잇따른 의사 면허정지 처분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의해 이뤄지지 않았다며 철저히 응징할 것이라고 밝혔다.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12월 초부터 리베이트 쌍벌제 이전에 리베이트를 받은 것을 포함한 수 천 건의 사례와 관련해 의사들에게 행정처분 사전 통지서 및 경고장을 발송하고 있다. 하지만 사전 통지서를 받은 의사들은 대부분 사법 당국으로부터 기본적인 조사조차 받은 적이 없고, 단지 제약회사 관계자가 검찰 조사에서 “리베이트를 전달했다”고 진술한 것과 검찰의 ‘제약회사 수사 범죄일람표’에 들어있는 명단을 근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복지부는 이번 사전 통지서 발송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별도의 조사 없이 검찰 측의 범죄 일람표만 가지고 면허정지 처분을 내려도 문제가 없다는 법원 판결과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이전 구 의료법에 ‘직무와 관련한 부당한 금품수수 행위’ 조항에 의해 면허정지 처분 사례가 있으며 법원에서 이 행정처분이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는 것.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의사면허 정지 행정처분이 문제없다
2014-12-06 06:00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 이하 국시원)은 오는 7일(일) 서울 등 전국 7개 지역, 18개 시험장에서 2014년도 임상병리사, 의무기록사, 안경사 및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7일(일) 시행되는 하반기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제42회 임상병리사, 제31회 의무기록사, 제27회 안경사, 제42회 작업치료사)에는 총 10,540명의 예비 보건의료인이 시험을 볼 예정이다. 이번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은 지난해 3,061명보다 33명 증가한 3,094명, 의무기록사 국가시험은 지난해 3,290명보다 187명 감소한 3,105명, 안경사 국가시험은 전년 대비 13명 감소한 2,325명,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은 지난해보다 61명 감소한 2,016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의무기록사 국가시험의 3교시(실기시험) 응시자 지참도서는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제6차 개정판(KCD-6) 제1·3권, ‘국제의료행위분류’ 제1차 개정판(ICD-9-CM-Volume3), ‘종양학 국제질병분류’ 제3판(ICD-O-3)이며,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제6차 개정판의 제3권은 영문색인 지참이 가능하다. 참고도서를 미지참한 경우 타 응시자와 도서를 같이 사용할 수 없으며, 위
2014-12-06 05:50최근 보건복지부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직능단체에 위탁한 의료광고 관리를 제대로 하라고 권고 받았다.지난 2007년 의료광고 사전심의제도를 도입하면서 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등 3개 직능단체에 의료광고 심의를 위탁했다.그런데 복지부는 위탁한 이후 7년간 △객관성·신뢰성을 담보할 위원구성이 직능단체 회원 위주로 구성된 것을 지나쳤으며, △불법광고를 사후관리·모니터링을 하지 않는 직능단체가 있는데 방치하는 등 관리감독 기능이 미약했다.의료광고 사전심의 제도를 도입한 이유는 거짓·과장광고로부터 국민과 환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그런 만큼 의료광고를 심의할 위원구성은 중요하다. 공익적 기능이 강한 심의위원은 △공익위원 △전문가 △단체회원으로 구성하되 단체회원이 위원의 1/2을 넘지 못하도록 하여 상호견제 기능을 담보해야 한다. 복지부는 위원 구성을 3개 단체에 위탁한 후 제대로 살펴보지 않아 객관성과 신뢰성을 답보할 위원 구성에 실패했다. 공익적 규제가 실효를 거두려면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의 사후관리·모니터링이 중요하다. 그런데 모(某) 직능단체의 경우는 최근까지 사후관리 실적이 거의 전무했다. 사전심의를 해 놓고도 제대로 이행됐는지
2014-12-06 05:40고려대 구로병원 흉부외과 김현구 교수(사진)가 싱글포트 흉강경 폐암수술로 주요 국제 학회와 심포지엄에서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 김 교수는 지난 11월 27일 중국 심천에서 열린 제1회 중국싱글포트심포지엄(China Single Port VATS Symposium)에서 가슴의 한 곳 절개로 수술하는 ‘싱글포트 흉강경 폐암수술’을 선보였다. 수술 전 과정을 심포지엄 장소에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수술법과 노하우를 상세히 설명해 호평을 받았다.또한 내년 3월 홍콩에서 열릴 ‘제 3회 아시아 싱글포트 흉강경 수술 심포지엄’에서도 공동 운영위원장으로서 다시 한 번 수술법과 노하우를 흉부외과 의료진에게 전수할 예정이다.한편, 김현구 교수는 지난 2012년 국내에서 최초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구멍 한 곳으로 폐암수술에 성공하고 현재까지 200례를 시행했으며, 올해 초 미국흉부외과학회에서 성공사례를 발표해 전 세계 의료진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2014-12-05 15:33경기도 고양시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더 큰 관심이 필요한 연말을 맞아 '나눔'을 주제로 한 무료 콘서트가 열린다.일산 사과나무치과병원(병원장 김혜성)과 고양문화재단이 함께 준비하는 이번 콘서트는 김황영 여행작가의 강연으로 오는 12월 12일 오후 7시 30분부터 고양 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진행된다.콘서트 주제는 '여행을 통해 본 나눔의 이야기'로 여행작가이자 세계 테마여행 전문가인 김황영 작가가 국내 곳곳을 찾아보고 세계 각국의 국경을 넘나들었던 여행기와 함께 그 과정에서 깨닫게 된 나눔과 희망의 이야기를 전한다.김황영 작가는 지난 1994년부터 세계 200여개 나라를 여행하는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과 강연활동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 초대권을 발부받아 참석할 수 있으며 사과나무치과병원 홈페이지(www.appleden.com)나 전화(031-913-9000)로 신청하면 된다.김혜성 병원장은 "누구를 돕는다는 생각보다는 가진 것을 나눈다는 마음을 갖는 게 중요하다는 취지로 준비한 행사"라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쓸쓸한 연말을 보내는 이웃을 향한 나눔의 마음이 더 많이 공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 병원은 지난달…
2014-12-05 15:32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지난 4일 본부 대강당에서 장애인과 노숙인, 독거노인 등 문화소외계층 50여명을 초청해 ‘2014년 이웃 사랑, 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이웃 사랑, 나눔 콘서트’는 지난 2006년부터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개최된 행사로, 이번 콘서트에는 음악적 재능을 가진 공단 직원 7개 팀을 비롯해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절단한 김완혁군이 소속된 비보이팀 ‘Tip Crew’, 슈퍼스타K4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스파테노 김대성(공단 퇴직)’, 걸그룹 ‘플래쉬(FLASHE)’, 3년째 나눔 콘서트 사회를 맡아 오고 있는 개그맨 “이재성” 등이 출연했다.공단은 직원들에게 판매한 나눔 콘서트 티켓 판매금 1천여만원 전액을 불우보호시설 5곳에 기증했으며, 콘서트 참가자들도 출연료 8백만원을 불우보호시설 2곳에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나눔 콘서트에 3년째 함께한 서대문 여성노숙인 쉼터의 서정환 센터장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를 초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기부 덕분에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오늘 행사는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 매
2014-12-05 15:32경희의료원 난치성턱뼈질환센터가 복지부 연구과제에 선정됐다.경희의료원 난치성턱뼈질환센터(센터장 권용대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는 ‘rhPTH (1-34)를 이용한 비스포스포네이트 관련 악골괴사의 치료 프로토콜 수립 및 최적화 연구’ 과제를 통해 보건복지부로부터 3년간 2억 4천 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이번 연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비스포스포네이트와 관련해 악골괴사 치료의 하나로 시도되는 rhPTH(1-34) 치료에 대한 것으로, 다양한 투어 스케줄을 적용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테스트할 계획이다. 현재 비스포스포네이트 관련 악골괴사 치료법에 대해 논의된 가이드라인이나 일반적 지침이 없는 상태에서 동물실험을 통해 향후 효과적인 임상적용을 위한 학문적 기반을 제공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권용대 교수는 “수년간 임상을 통해 얻은 경험과 그간의 연구를 통해 생각해 왔던 연구를 국가연구비 지원을 통해 실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난치성 염증성 악골질환의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용대 교수 연구팀은 올해 상반기에 보건복지부 중개중점연구 ‘생체활성 나노융합신소재 기반 골재생 기술 개발’을 주제로 3
2014-12-05 15:32국회 보건복지위가 박승우 속초의료원장을 국정감사 위증죄로 고발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보건의료노조가 환영입장을 나타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4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 박승우 속초의료원장이 위증했다는 이유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고발)에 의거, 고발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노조는 박 의료원장에 대해 “지난 10월 20일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하여 응급실 당직의사근무 조작, 처방전 조작, 간호사 근무 조작, 환자 진료 거부, 일방적 직장폐쇄, 조합원-비조합원을 분리하기 위한 불법 전환배치 등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신문에 시종일관 위증으로 답변했다”고 지적했다.또한 “국정감사가 진행되는 동안 관련 자료를 폐기·조작했으며, 국정감사가 끝난 뒤에는 자료 유출 직원 색출, 해고 협박, 부당 전환배치, 불법파견 추진 등 무자비한 보복조치를 단행했다”고 비난했다. 여기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기 보다는 위증죄를 모면하기 위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린 12월 4일 국회의원들을 찾아 위증을 거짓 변명하고 노조를 의료원 파괴자로 매도하는 자료를 배포하기까지 했다는 것.보건복지위의 고발 결정에 노조는 환
2014-12-05 15:26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리베이트 수수 관련 행정처분 사전예고 통지는 적법한 절차에 어긋나 위법성이 높다며, 즉각 행정처분 절차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최근 보건복지부는 다수의 의사들에게 리베이트 수수 관련 행정처분 사전 예고장을 발송했다. 정해진 기간 내에 리베이트를 받지 않았다는 사실을 의사가 직접 소명하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행정처분 사전예고 통지는 리베이트 쌍벌제가 시행되기 이전인 2010년 11월 28일 이전에 제약사로부터 금품을 제공받은 혐의가 있는 의사들에게 발송됐다.의협은 “의사에게 사실관계를 입증하라고 책임지우는 것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어야 하는 행정처분의 기본원리에 어긋나는 심대한 위법사항”이라고 지적했다.국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어떠한 행정처분을 할 때에는 행정기관에서 먼저 철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그에 근거해 공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법치주의의 기본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의협은 “과거에 모 제약이 작성한 리베이트 제공자 명단이 세무조사 등을 회피할 목적으로 허위로 작성했음이 사실로 드러난 사례가 있다.”며 “정부는 이번 건을 처리함에 있어서도 신중에 신중을 기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심지어 사전예고 통지서에 언급된 제약사의…
2014-12-05 15:24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 유방․갑상선외과 윤현조 교수팀이 갑상선암의 발생 요인을 밝힌 논문으로 2014년 대한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인 ‘명민학술상’을 수상했다.2014년 대한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는 외과의 전 세부 분과가 참여해 외과분야의 최신지견을 소개하는 가장 큰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로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에는 특히 갑상선내분비 분과에서만 총 39편의 초록이 접수됐으며 수준 높은 연제와 심도 깊은 토론으로 관심을 모았다. 우수논문상인 ‘명민학술상’에 선정된 윤현조 교수팀(공동저자: 나안수, 강상율, 김선광, 정성후)의 논문은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지(2014년 12월호)에 게재된 ‘갑상선 유두암과 신체질량지수 간의 임상병리학적 관련성’이라는 제목의 연구논문이다 이 논문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발생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갑상선암의 발생 요인과 비만과의 관계를 연구한 것으로, 신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체중)의 증가가 갑상선암 발생의 한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밝혔다. 윤 교수를 비롯한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갑상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신체질량지수와 암
2014-12-05 14:59